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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2.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3.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7)4.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5.생일이 싫어 (7)6.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 (1)7.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8.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9.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0.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11.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2.🥕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3.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4.ㆍ (1)15.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6.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7.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8.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19.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20.공부하다가 가끔 흑역사 생각나는데 다들 그래? (3)
나도 여잔데 그냥 궁금한게 있어 혹시 생리할때말고
그냥 평소에 라이너 하고다녀?나는 원래부터 안했는데 질분비물때문에 속옷을 너무 자주 갈아입게되는거같아서 이제부터 할까하거든 원래 여자들 다 라이너 하는지 궁금해
라이너 하는게 더 안 좋지 않아..? 그거 다 화학약품 처리 된거잖아 되도록이면 하지말고 그냥 속옷을 갈아입어 그리고 통풍 잘 되게 해줘 통풍 ㄹㅇ중요
나도 고딩때 질분비물 많았거든?? 근데 그게 맨날 스타킹에 속바지까지 입고 다니니까 통풍 안 되서 그런거였음 수능 끝나고 맨날 집에서 헐렁한 츄리닝 입고있으니까 분비물 엄청 줄었어 결론은 교복치마 씨발!
애당초 밖에 오래 있어서 갈아입고 뭐 그런 상황이면 어쩔 수 없잖아
냄새도 나고 신경 쓰이고. 난 생리 며칠전부터 심해질때 해
라이너는 안해!
아 혹시 병원에 가보는건 어때? 우리 엄마도 질분비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병원에 가서 약 먹고 나아졌대! 냄새도 덜해지고..
너무 많이 나온다면 병원에 가보는거 어떄?
애기들 손수건 사서 라이너 마냥 사용하는건 어떰? 생리대 가바에 비닐 넣어서 다니고 양많은날 사용후 후처리용
나도 그래서 한동안 라이너 하고 다녔는데 완전 비추...
분비물 많이 나오면 차라리 팬티를 하나 더 들고다녀
물론 빨랫감은 많아지겠지만ㅜㅜ
라이너 안 하니까 오히려 점점 줄어들더라!!
나도 냄새가 신경쓰여서 양이 많지 않을 때도 나갈 때마다 하고 다녔었어 근데 뭔가 점점 심해지는 기분이더라 그래서 방학이나 졸업 후에 집에 있을 때부터 안하고 살았는데 확 줄었어!! 생리하고난 다음 이틀정도만 하고 다른때는 이제 안하고 다녀!! 자주하면 오히려 더 안좋아ㅠㅠ 위에 레스들처럼 팬티 자주갈아주거나 씻고 잘.말려주먄 좋아
나 진짜 1년 365일 매일 하고 있어 안좋은 것도 아는데 뭔가 계속 하다보니까 빼면 뭔가 불편하고 찝찝한 느낌이 있어서,,,
피부에 진짜 안 좋아. 나는 생리 초반에 생리혈이 많이 나오고 생리 후반에는 거의 안 나오다시피 하는데 1주일 동안 생리대를 차고 있으면 3일째쯤부터는 생리대가 닿는 부분은 모두 피부가 우둘투둘하게 짓물러.. 내가 피부가 약해서 피부에 나타나는 것뿐이지 안 좋은 영향은 모든 사람들이 다 받을 거라고 생각해. 그냥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게 좋을 거 같아.
우리엄마도 분비물이 많아서 라이너를 맨날 했는데 질염걸렸데 그래서 라이너는 자주하면 안좋다고 하던데 그냥 어느정도는 참는게 좋을듯
면팬티 입구. 라이너하는게 더 안좋아. 딱 붙는 바지 입지 말고. 스타킹도 안좋아. 그거 영향 생각보다 커. 나 딱 붙는 바지 입거나 치마입구 스타킹 신을 때 더 많이 나오고 쓰린거 매번 입으면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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