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3년 쯤 전 부터 꿈속에 나오는 장소가 일정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스레주가
본인의 꿈 이야기를 써내려가며
여러분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스레입니다...
이름없음2018/02/09 19:39:51ID : pTVcNxTTSK6
3년 전인지, 기억하는 한 그 즈음부터 시작인 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아, 더 오래되었을 수도 있고.
아무튼 깨닫게 된 것은 3년 전이야. 그때부터의 꿈은 기억나는 한 전부 메모하고 있어.
이름없음2018/02/12 17:27:37ID : bxBdO9Alwml
오 재밌겠다 보고있어!! 계속해줘 레주양
이름없음2018/04/06 03:43:40ID : Vbvg7tjtbjw
내 경험이랑 겹치는데.. 너무 궁금해 계속 써줘 레주야
소희2018/04/06 23:08:23ID : NvClxBbCnVa
읽고있어! 계속해줘
이름없음2018/04/07 08:58:09ID : 2Gq6lvbgZg0
기다리고있ㅇㅓ!!!
이름없음2018/04/11 12:55:18ID : DvAZbcpPfU1
언제와? ㅜㅜ
이름없음2018/04/11 22:56:30ID : Xurfe0q2Glf
어 나랑 비슷해!1
이름없음2018/04/18 12:41:38ID : vA5dVe5bxyL
헐 나두야 나두 난 그 꿈을 아픈 꿈 이라고 부르는데 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아프면 아픈 첫 날에 꿔서 내가 아픈걸 알려 줘 물론 그 꿈에서 너 아프니까 어서 일어나 이러는건 아니고 그냥 같은 꿈을 꿔 거의 뭐 형식만 똑같이 말이나 행동 내가 그 꿈에서 이동하는 순서까지 같진 않더라
이름없음2018/04/18 12:46:03ID : vA5dVe5bxyL
대부분이 쫒기다가 쫒기고 쫒기면서어떤 높은 빌딩인데 폐 건물에 들어가서 얼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다가 어떤 끝 방에 다다르고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깨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