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깐다

여기 ㅈ무위키로 유명한거 알지? 지네가 잘못된 정보를 알고있길래 제대로 고쳐놓았을때 듣기좋은 소리 아니라고 반달로 몰고 차단질 ㅋㅋㅋ 그래놓고 거짓된 달콤하게 듣기좋은 말만 믿으면서 그게 사실이라고 믿고 사세요 찐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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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위키 새끼들은 지들은 타싸 비판문서 거대하게 장문으로 좔좔 잘도 써재끼면서 그 사이트와 나뮈의 관계~ 에 대해 이상하게 집착함ㅋㅋ 아니 그 사이트에서 이미 끝낸 사건도 지들식으로 해석한거 화석처럼 박제해 이 사이트가 얼마나 해로우니~ 하는데 늬들이랑 사이 좋을 사이트가 어디있겠냐 아 디씨는 나름 좋으려나 ㅋㅋ갤바갤 피의쉴드 쳐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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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구 스레딕 때 상황극판에서 앵커판이 분리되기 전, 그 분리의 계기가 되었던 앵커스레 외부닉 사건을 기억하는 사람 있을지 모르겠네. 그 때 누군가가 그 사건을 나무위키에 서술했는데...지금은 그나마 좀 낫지만 그 사건 직후 당시에는 좀 더 상황극판을 까는 느낌으로, 당시 앵커스레 스레주들은 억울하고 상황극판러들이 잘못했던 식으로 작성되었던 걸 본 기억이 있다. 사실 그 때 그 내용을 보면서 좀 묘했던 게...스레딕 외부의 신상정보를 들고 오지 않는 건 기존 구 스레딕 이용자들에게는 당연한 일이었잖아? 외부닉 사용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상황극판 규칙엔 그런 내용이 없었던 거지. 근데 내가 앵커판도 이용해보면서 느낀 건데, 걔네는 모 외부 "회원제" 커뮤니티에서 일본 스레 번역물 보던 사람들이 우리도 그런 거 써보자!고 유입된 게 시초였단 말야? (실제로 해당 사이트 가보면 일본 스레 번역물들이 19금 여부를 불문하고 산더미같이 쌓여있음.) 그래서 그 당시 앵커 스레를 쓰거나 참여하던 사람들 중에는 "일본 2ch 등의 익명 사이트 문화"는 알아도 "한국의 스레딕 문화"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진짜 많았더단 말이지(이걸 드러내는 좋은 예시 하나가 그 이후 앵커판에서 www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사람이 많았다는 거...). 그러니까 우리에겐 당연한 전제가 그 사람들한텐 당연한 게 아니었단 말이야...기존 상판러들은 모두 대체로 다른 판을 이용한 적이 있기 때문에 다 아는 것을, 다른 판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들어온 그 사람들만 모르는 채로 활동해왔으니 결국 그 난리가 터졌던 거고. 그래서 나는 그 문제가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에 생긴 쌍방과실 사고였다고 생각했거든(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근데 그 당시에는 내 생각과는 달리 사건에 대한 서술이 그렇게 적혀있는 걸 보면서...객관적으로 보면 저렇게 보일수도 있는 건가, 그냥 내가 또라이라서 이런 생각 나밖에 안 하나보다 했지. 그래서 굳이 건드리지 않았고. 근데 그로부터 몇 년 간 인터넷 활동하면서 여러가지를 보고 듣고 와서 이 스레를 보고 생각해보니까 ...그 때가 좀 편향적으로 쓰였던 게 맞구나 싶고, 편향적으로 쓰여졌었던 이유도 얼추 감이 오더라. 스레딕의 익명성 중시+친목질 지양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스레딕에서 왜 외부닉을 쓰지 못하는지도 이해하기 힘든데, 여태 그 부분 편집한 사람들 중에서 그걸 이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됐을까 싶었음... 결론은 확실히 나무위키에서 완전한 중립성을 기대하긴 정말 많이 힘들다는 거임...완전히 중립성을 가지려면 사건을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줘야 할 텐데, 위에서 몇몇 레더들이 지적했듯이 나무위키의 이용자층 자체가 그렇지 않고 좀 쏠려있기 때문에 편향성을 띄는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다 쓰고 나서보니 뒷담판 레스 치고는 되게 곱게 써놨넼ㅋㅋ 욕하러 왔다기보단 한탄하려고 온 거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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