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텐더야 궁금한거믈어봐!

바텐더한지2년됐고 그외 나레이터나 예식장 예도알바도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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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기능사 자격증은 호텔에 취업하려는 거 아니면 딱히 칠요 없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래? 그리고 한국에서 딴 조주기능사 자격증이 외국에서도 인정이 되는지 혹시 아는 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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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내가 말한 빠는 그거야 그냥 동네에있는 모던바!! 오픈바? 터치같은건 전혀없구 그냥 얘기들어주는거?? 양주랑 맥주만 파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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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술을 원래좋아했엉 ㅎ 건전한일이라20살되자마자 시작했지 주량도없는데다가 수다떠는것도 좋아해서 공짜로술마시면서 다섯시간앉아서 편하게 수다떨다보면 퇴근이라서 나는 꿀이징 다섯시간하면 페이는 7만5천정도받구 난 내손님을 많이모아놔서 인센티브에 손님들 팁까지하면 그냥놀다가 10정도 그날받아가ㅎ 출근도 놀다가 밤에하면되는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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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텐더가 되고 싶어서 칵테일학원 다녔었는데 여자라 고지식한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서 바에서 일은 못해봤다ㅠ 부러워 나도 바텐더가 되고 싶다 잡지식만 늘었어 플로팅기술은 학원1등이었는데 이걸 쓸데가없네 아이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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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라운지 칵테일 펍 같은 곳 어때? 검색해보니까 건전한 곳 같은데 그래도 잘 감이 안잡힌다 그리고 학원 같은 곳 안다니거나 자격증 없어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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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규정 다시 읽고 와 욕설 및 비방 금지 ? 기존 모호한 욕설 및 비방 금지 규정에서 "타인을 지목하여 욕설 및 비방" 및 "불쾌한 감정을 일으킬 수 있는 표현 금지" 로 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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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봤는데 난 제작년에 시급 9천원받고함 엉엉.. 대신 진짜 말상대 해주면서 얘기하고 같이 한잔씩 하는게 전부야ㅋㅋ 아 칵테일바는 아닌데 간단한 칵테일 몇개정도는 팔았음 우리 가겐 무슨 유흥 알반줄 아는 애 있네 저 위에ㅋㅋㅋ 애초에 전혀 몸 접촉 없고 테이블 사이 두고 마주보고 얘기하면서 내가 일한덴 복장도 가슴파인거 팬티보일거같이 짧은 치마 못입게했어 그냥 블라우스에 청바지나 너무 짧지 않은 치마 정도 깔끔한 차림 요구함 부모님도 내가 일하는곳 알고 친구들도 몇번 데려오고 그랬는데ㅋㅋ이상한데서 일하는거면 주변 사람들한테도 떳떳하지 못했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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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주가 말하는 바텐더 알바 유흥알바라고 한 사람인데 나 현직 바텐더야. 19가 일하는 곳은 캐주얼바나 그나마 정상적인 캐주얼한 모던바일거고 그러니 시급이 최저보다 약간 높은 정도..라 해봤자 주휴포함하면 최저인거고. 요샌 간단한 칵테일 하는 모던바도 별로 없는 걸로 알아. 알바ㅁ, 알바ㅊㄱ에 올라오는 99%의 바들이 남자손님 술상대해주는 모던바(테이블 없이 바나 있는)나 착석바, 그 외 변종바들이야. 룸이나 텐프로 이런 곳은 아니지만 유흥으로 분류되는 곳들이야. 네이버,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지도 않는 곳들이고. 정상적인 바들은 시급 안 높아. 최저도 줄까말까하거나 바텐더 보조라도 시간당 만원 받을까 말까야. 웨스턴바, 캐주얼(칵테일)바, 클래식바, 라운지바에서 일하는 바텐더들 몇년차 아니면 주 6일, 하루 10시간씩 야간에 일하면서도 최저도 못받고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매니저급 되어야 250이 받을까말까한게 이 업계고. 착석바는 업장에 '바'라는게 없으니 논외로 쳐도, 모던바는 바가 있고 바를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맨빠든 모던바든 자신의 성을 판매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야. 암만 터치가 없다고 해도 바텐더가 여자가 아니면 남자 손님들 안가니까. 모던바 운영하는 지인도 있고 일하는 지인들도 있는데 그 사람들도 유흥업종이라고 생각해서 자기들이 운영하는거, 일하는거 주변에 다 숨겨. 원래 모던바가 이런 변종바가 아니었고 학생 때 교수님이랑 선배, 동기들이랑 같이 가는 곳이었는데 많이 변질됐지. 정상적으로 바텐더 일 하고 싶은 사람들 있으면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181867 이 레스의 2,3 참고해. 추가로 아바카페 말고도 네이버의 칵테일과 꿈, 잡코리아, 페이스북의 korea bartenders forum에 구인공고가 주로 올라오는 편이야. 급여보면 아마 암담할거야. 그나마 신입 기준 월 얼마 기재해놓은 곳은 그나마 나은거고 면접 후 협의 하겠다는 곳은 후려칠 수 있을만큼 후려치겠다는 곳들이야. 이 업계가 최저 안주는거 당연히 여기는 곳인데 몇몇 꼰대들은 최저받으려고 하는 신입들 열정 없네 뭐네 바텐더 할 자격 없네 자기들은 어쨌녜 하는게 현실이고. 그나마 서비스업계 중에선 많이 나아졌다고 하는 바텐더 업계야. 호텔바는 신입이 들어가기엔 힘들기고 하고 몇년 새에 호텔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곳에선 일해봤자 바텐더로서의 경력은 크게 인정받지 못해. 바텐더 하고 싶으면 처음엔 최저시급 못받을 생각으로 주 6일 하루 10시간씩 쉬는 시간도 없이 일할 생각으로 무조건 청담, 한남의 유명한 바들, 수상내역이 있는 바텐더들이 있는 업장에서 시작하도록 해. 이 바닥도 꽤 좁아서 다른 바 놀러가서 나 바텐더예요, 하고 명함 내밀려면 어찌됐든 가게, 선배 빨이 크다. 나이 어리고 그래도 최저 이상 받으면서 일하고 싶으면 라운지 쪽으로 알아보고 몇년 경력 쌓아서 클래식으로 옮기는 것도 방법이야. 공고 보고 변종바인지 아닌지 알고 싶으면 네이버에 검색해봐. 오픈 예정이 아닌 이상은 아무리 유명하지 않은 변두리에 있는 바라도 네이버, 인스타에 하나는 걸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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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뭐가 모르면 가만있으라는거야? 웨스턴바, 라운지바, 클래식바, 캐주얼바에서 등 음료 연구하고 공부하고 손님 응대하는 바텐더 말고 시급 최저 만 얼마씩 받으면서 술상대하면서 남자한테 웃음파는 빠텐 알바하는게 유흥 알바라고. 그리고 지금 스레주가 일하는 곳은 말 그대로 남자들 술상대 하면서 웃음파는거고 유흥알바야. 뭣도 모르는건 21이나 유흥알바라고 발끈하는 스레주들 같은데? 지금 이 스레 때문에 현직 바텐더들이 판 레스도 있고 댓글단 레스도 있으니까 그거나 제대로 읽어보고 그 바텐더들이랑 이 레스주가 말하는 빠텐이랑 뭐가 다른지 구분 좀 해라. 왜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여자들 바텐더로 고용해서 남자 술상대시키는 곳들에서 고액 시급 받고 빠텐으로 일하는 사람들 때문에 하루 종일 설거지 하느라 물만져서 손 다 갈라져 허구헌날 칼질하다 손 베고 다치고 쉐이킹하느라 건초염오고 그러면서도 근무강도나 경력에 비해 턱없이 적은 급여 받고 일하는 바텐더들이 왜 피해를 봐야하는거냐고. 현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바텐더들, 특히 여성바텐더들이 아가씨빠도 아닌데 왜 저런 바들 때문에 자칭 바텐더라고 하는 아가씨들 때문에 손님들한테 착석 요구를 받고 같이 술 안마셔준다고 클레임을 받고 체어서비스 하는 곳은 성추행까지 당하면서 이 ㅈㄹ을 다 감내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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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 때문에 꼭 바텐더란 직업 말고도 예로들면 내 지인이 대부업을 하거든 근데 법정 이자율보다 높게 받지 않고(은행보단 높은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터무니 없는 이자 받는 사채 일수 이런건 아냐 더 궁금한 사람은 피투피 대출이라고 검색 해봐) 정상적으로 등록 해서 하는건데 가끔 머리빈 애들이 대부업 한다고 직업 귀천 들먹이면서 뭐라하더라ㅋ 그렇게 편견이 시작되는거지 난 일해본적은 없는데 노가리 까는거 좋아해서 여잔데도 모던바?라고 하는데 많이 가봤거든 근데 분위기 자체가 일반 술집이랑 다를바 없이 건전했고 그걸 웃음 판다고 성매매라고 생각하면 그저 답답하네 불법이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 주는게 아니라면 함부로 말할 자격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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