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든 세계, 시간과 공간을 넘어 악당들이 모일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봤습니다 지난 번에 있던 곳은 어쩐지 사라져 버렸더군요 최소한의 예의만 지킨다면 그 어떤 것도 상관없으니 부디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난입 환영, 수위는 19금 아래로 조정해주시길......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98 절망적이네. 어쩔 수 없지, 받아들이는 수밖에. 누가 먼저 무너지는지 한 번 보자고. (웃음) >>200 다들 이기적이야. 자신이 했던 짓들은 생각하지 않고 말이야.. 그대로 믿고싶은걸 믿어버리니까... (침묵)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 어려운 길이야. 모든 사람의 정신을 이어 거대한 하나의 정신으로 만들거나, 모든 사람을 전부 없애든가. 전자는 너라는 사람을 없에고, 후자는 지성체의 종말을 불러오겠지. 내가 보기에 네가 널 포기하진 않을 테니까, 결국 모든 지성의 종말이로구나? 악당이 아닐 수 없겠는걸.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망토를 쓰고있지만 손을 보아 꽤나 말랐단것을 알수있고 죽은사람처럼 하얗다 못해 회색 빛이도는 피부는 어째선지 약간 파란빛을 띄는 것 같기도..? 그리고 그것이 인간이 아니란것을 증명한다 아쉽게도 얼굴은 입밖에 보이지 않는다 성별은 망토로 전신을 가리고있어 알수없고 키는 170~173정도 되는듯 하다)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악(惡)인 나는.. 살아있을.. 가치조차도... 없지만.... 죽지도 못한다.. 내 죄(罪)는 태어난것... 그것만으로... 난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 (낮지만 텅빈 목소리를 보아 남자인듯하다 텅빈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공허함에서 사람들의 비명과 슬픔, 고통이 묻어나온다.. 하지만 그는 살짝 입꼬리를 올려 미소짓고있다 그의 억지웃음이거나 어쩌면 당신이 잘못 본걸지도...?)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4 (마녀가 있다. 빗자루에 탄 그녀는 꽤나 젊어 보인다. 소녀로도 보인다. 그러나 그녀는 마녀다.) 죽음에서 돌아온 자여, 안식에서 도망친 차여, 내세에서 버려진 자여, 현세에서 속죄할 자여. 어찌해서 자책을 하여, 부질없이 자책한 자여. 원죄는 벗어던질 떄가 되지 않았어?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 주인의 길을 따라 가니까... 주인에게 돋아있던 비난이 나에게 돌아오더라고. 나는 단지 주인의 영환술을 잇기 위했던건데, 나에게 비난이 돌아오고 악인이라는 말이 붙고... 놀랐었어. 그렇지만 모두가 악인이라면 나는 악인인 거겠지... 하고, 받아들이고서 주인을 이어 영환술사로 살다, 어쩌다보니... 여기로 오게 된 거 같아. 한 번 도 안 가본 곳을 굳이 찾아가지는 않으니까... >>202 그러게... 나도 내가 했던걸 잊어버리고 이렇게 살고 있으니까. 내가 잠들기 전에도 이기적인 사람들이 차고 넘쳤지... 자신들은 붙잡히지 않기 위해, 토사구팽 하는 간악무도 이부터... 별의 별 사람을 다 봤으니. >>204 (모습을 보자마자 놀란다. 익숙함에서 찾아오는 놀람이라는게 적절한 표현으로 보인다. 이내 가다듬고 생각을 정리하더니 중얼인다) 모습... 활사인...? 분명... 처음보는데... 낯설지 않아... 익숙해... (목을 가다듬는다) 너... 는 영환술사... 가 부리는 거야? 말을 들었을 때는... 아닐 거라고 생각되지만... 너는 누군가에 의해서 태어난 거야? 그런 거라면 왠지... 나는 너와는 전혀 다른 활사인을 부리지만, 괜시레 묘한 기분이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5 아... 마녀.... 역시 아름다운 종족이네요.. 사람들에겐.. 끔찍하게 생겼다..,고 전해지지만... 아, 하지만.. 저같은 언데드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것보다... 더욱.. 더, 더욱.. 흉측하게,.. 생긴,.. 괴물보다.. 못한존재죠... (당신의 말을 다 듣곤 왠지모르게 씁쓸하고도 슬픈미소를 지었다) 하,하.. 저 따위한테 그런말.. 해주시다니... 감사하지만 거절.. 하겠습니다.. 그들이... 그녀가.. (목소리에서 감정이 실리는 듯 약간 울먹울먹한 목소리가 나오는 듯하더니 평소의 텅비고 어째선지 슬픈 목소리로 돌아왔다) 절.... 고통속으로 데려다 주었으니.. 고통을 감사하게.. 여기며 살아야죠... (입꼬리를 올려 공허한 웃음을 짓더니 손으로 망토를 끌어 내려 입도 안보이게 하였다)아, 점.. 봐드릴까요?.... 뭐,.. 마녀이시니..까,.. 스스로 점.. 볼순있겠지만.... (망토속에서 작은 병을 꺼내더니 반 정도를 마셨다 병에서는 시큼하고 구역질나는 향기가 풍겨온다) >>206 (당신의 반응을 보고는) 앗,.. 놀래켜서.. 죄송..합닏.. 커헉.. 켁...(고통스러운듯 앓으며 기침을한다 아마도 아까마신 정체모를 음료 때문인듯하다) .. 죄송합니다..... 하,하.. (말을 다 듣고는) 활사인.. 이라,.. 글쎄요... 영환술사.. 아,.. 저는 강시.. 같은것이 아니라.. 음.... 글쎄..,요... ... 누군가에.. 의해서 태어났다,.. 어떻게 보면 맞는 말.. 이죠 네,.. 저는 약간... 하나의.. 종족이라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언데드.. 아시죠...? 어떤사람들..,은 죽었다... 살아난 좀비.. 같을걸로... 알고있죠.... 하지만 좀비와는 다르게 약간.. 늑대인간이... 달을보면.. 늑대..로 변하는 것처럼....그걸 '능력'이라 생각하면 전... 죽지않는.. '능력' 같은..걸로...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하면... '죽었다 살아난'이 아닌 '죽지 못하는'이라.. 보시면.. 됩니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6 영환술이라는게 욕 안 먹기가 참 힘들 수 밖에. 그게 객사한 사람을 고향에 보네더라도, 살아있다고 하기에는 좀 이질적이니까. 불경하네 고인모독이네 하면서 훼방을 놓는게 당연하다 생각해. 주인도 그걸 모르고 그 일을 시작하지는 않았을거야. 그래서 여기에도 왔겠지. 그렇다면 너는 어떤 악당일려나? 나는 늙지 않는 마녀나 꿈속을 거니는 마녀라던가 하는 별명으로 봐서는 늙지 않고 꿈 같은 걸 잘 다루는 마녀라고 볼 수 있겠네. >>207 사람들은 적대시 하는 사람이나 물건을 흉측하다니 끔찍하다고 말하는 걸 즐기더라고, 몽마가 사실은 추하게 늙은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던가? 누군가에게 마음이 종속이라도 된 걸까. 악취미가 아닐 수 없어. (피식 웃는다.) 점은 그다지, 머리로만 배웠거든. 그리고 점쟁이의 삶은 필요가 없었어. 점을 보는 걸로도 미래는 바꿜수 있으니까. 그래도 한 번 받아볼까. 점 받아보는 건 많지 않거든.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8 몽마라.. 그들은.. '밖'이 아름답죠.. ('밖'은 아마 외면을 말하는 듯하다. 특이한 표현이다) 하지만.. 확실히.. 그들이 끼치는 피해가 많으니.. 하지만.. 그들을.. 만든건 '인간'이니.. 어쨌든 그들이 저보다 더.. 가치있죠.. 그들에겐.. 생과 죽음이있기에.. 그리고.. 사람들은 진실을 보지못하는.. 눈으로... 진실을 보려하죠.... 자기가 옳다 믿으며.... 그렇기에.. 아릅답고,.. 행복..한 사람들... 이죠..... (아까 끌어내려 입도 보이지않게 가리던 망토가 살짝 올라갔는지 그가 슬픈미소를 짓는것이 희미하게 보인다)그들이.. 진실을 보게된다면.... 분명.. 끝은 아름답지... 않을 겁니다.... 아니,.. 그들은 진실을.. 보지 못할겁니다.... 영원히.. 말이죠...(뭔가 알기라도 하듯 단정지어 말한다) 시들어버린 꽃은 아름답지 않으니까.. 기억속에.. 영원히 아름답게 남기기위해선.... 그전에.. 잘라버립니다.. 신은... 인간들이.. 아름답게 남길... 원하나보죠.. 그래서 그들은.. 하급신도... 모든걸 알기전에... 없애버리죠.... 저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수도 있겠죠.. 앗,.. 네.. 점 봐드리죠 (당신의 손을 손가락으로 조심히 쳤다 확실히 그의 손은 얼린 시체라도 되는 듯 차갑고 뻣뻣한 피부였다. 살짝닿은것 뿐이지만 당신은 바로 알아차릴수있었다.) 아...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능력'이 저.. 자신에게... 데미지를.. 받은 사람의 미래... 볼수있습니다.... 아,.....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같은.... 이상하고 더러운.. 존재와 닿다니... 확실히.. 자존심이 상하고도 남겠죠.. 욕하셔도되고... 때리셔도됩니다...... 죄송.. 합니다 (사과하는 것과 자신을 내리깍는게 습관인듯 하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 나쁘지 않아. 그래, 나쁘지… 않아. (당신의 등을 두드려준다. 천천히 당신을 앉히고, 뒤에 따라앉는다. 당신의 상반신을 제 몸에 기대게 한다) thula thula, thula baba, thula sana…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대강의 느낌으로 자장가임을 알 수 있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11 (흑발의 가무잡잡한 피부를 한 양갈래 묶음머리의 소녀가 있다. 140cm쯤 될까 싶은 작고 마른 체구이다. 그러나 금안의 반짝임으로부터 큰 야심을 느낄 수 있다. 코가 넙적하고 입술이 두터운 것으로 보아 아프리카계인 것 같지만, 찰랑거리는 직모를 가지고 있다. 하얀 티셔츠에 회색 후드집업, 목에는 금빛의, 종종 발광하는 구체 목걸이를 하고 있다. 하의는 스패츠에 검은 사이하이 스타킹이다. 금빛 장식이 그려있는 스니커즈가 퍽 비싸보인다. 그는 장난스런, 그리고 기대에 찬 미소를 보인다. 날이 번뜩이는, 단순한 디자인의 택티컬 나이프를 들고는 장난이라도 치듯, 날 끝을 손가락으로 몇번 가볍게 핥는다. 그는 대체로 속삭이듯 작게 말한다. 그러나 종종 어떤 단어들을 말할 때는 또렷하고 강하게 발음한다.) 글쎄… 너 하기, 나름… 아닐까. 나는… "호의"를 무시, 않는 사람이야… 다른 이들은… 어떨 지, 몰라도… 말이지. 언제나… 새로운, 만남은… "설레". 그건… 나를, 흥분하게… 만들어. 당신은… 아니, "넌"… 누구야?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12 깜짝이야! 나? 나는 예비 악당이야. 얼마전에 치른 악당자격증 시험 결과만 나오면 나는 정식 악당이 돼! 나는 뛰어난 인재(人災)니까 꼭 붙을거야. 떨어뜨리면 뭐.. 암흑세계만 손해지! 나같은 사람이 히어로가 되면 어떻겠어?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어깨를 으쓱한다.) 너는 누구야? 나이프는 어디서 샀어? 멋지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13 악당… 이란 말이지. "시험을"… 보는… 모름지기, 악이란… 하고싶은 대로 하는 것, 즉… 자유, 라고 생각… 하는데. 뭐, 좋아. 그 또한 나름의… "미학", 이라고 생각… 할게. 이 나이프…? 그냥… 군장 파는데… 에서 샀어. 멋지지…? 나는… 나이프만큼, 알기 쉬운, 물건, 없다고… 생각해. 날카롭고, 손 대면 베이고… 이 목걸이를, 예로 들면… 누가 폭탄, 이라고 생각, 하겠어? 그러니 조심, 하지도 않지… 하지만 나이프는… 아니야. 모두가 날붙이를, 조심해. 여기 찔리는걸… 두려워 해. 우리 세계에는… 이것보다 훨씬, 무서운 무기… 많지만… 그래서 좋아. (배시시 웃는다) 아무튼… 시험, 붙으면… 좋겠네. 아… 혈점, 봐줄까? …마사지, 가 아니라. 난 마사지, 도… 잘하지만. 이건… 손바닥에 피를, 내서… 흐르는거 보고… 점을, 치는 거. 어때?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참 여러가지 모여있는 곳을 발견한거 같은데. 뭐랄까.....재밌을거 같기도 하고.(미래적인 디자인의 슈트를 입은, 굵직한 목소리를 가진 남성이 멀리서 흥미롭다는 듯이 말한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9 이룰 수 없는 것을 이루려 하는 그들은 애처롭고, 감미롭고, 아름다워. 진실을 알 수 없겠지만, 그들만의 세상에서 진실보다도 참된 것들을 찾아가. 우리가 가질 수도 그 자격도 없는 것을. ... 꺾은 꽃은 더 이상 꽃이 아냐. 꽃으로서의 모든 것이 부정되니까. (조용하게 말한 마녀는 조용히 웃었다. 정확히는 음소거한 상태에서 웃은 듯 했다.) 가장 멋진 점은 어쩌면 이 모든 것들을 창조한 것은 무한하지 않으며 전지전능하지도 않은 자일 수 있다는거야. 그 무엇에게도 무력한 창조주. 아니, 그러진 않았지만 단지 내 감각이 너무 예민한 게 탈이야. 그나저나 내 피부는 느낌이 어땠어? >>210 (저항하지 않는다. 목소리는 담담히 고백하는 듯도 했다.) 자는 건 사실 두려운 일이야. 스스로 정신을 격리시키는거야. 완전히 격리되면 영면. 격리가 되려 하다가 실패하면 수면. 꿈 속에서는 사실 두렵지는 않아. (점점 목소리가 작아진다. 마치 주문을 외듯 말한다. 하지만 감정은 콕콕 박혀있다.) 그 안에서 나는 다른 사람과 만나기도 하고 뭔갈 하기도 하고 그 안에서 또 자기도 하고 찢어져 보기도 하고 행복을 쫒기도 하고 옛 기억을 완전히 불러으기도 하고 그... 빌어먹을 신도 만나기도 하고. 언젠가... 꿈 사이에서... 그걸 본 적도 있어. (이 다음은 거의 식별되지 않는, 아이의 옹알이와 비슷한 소리밖에는 있질 않았다.) >>211 (마녀를 생각해보자. 모자와 빗자루가 있고 왠지 모르게 어려보이는 마녀. 그게 말하고 있었다. 목소리는 뭔가 피곤함과 짜증이 섞인. 하지만 그 방향은 당신이 아닌 무언가였다.) 마음대로 해. 여긴 악당들의 공간이야. 악당이라면 쉬거나 악당짓을 하거나. 그런데 여기서 악당노릇하는 것보다 바깥에서 하는 게 더 쉬울거야. >>215 그저 원하는 대로 해. 그게 진리이며 문이며 열쇠이며 수호자로 가는 길일져니. (마녀다. 조금 어린 듯해 보이는 마녀는 가까이서 평온히 빗자루에 누워 떠다닌다.) 아, 어떻게 알아쳈냐고 묻진 마. 네가 날 인식했으니 내가 널 인식할 수 있었다고만 말해둘게.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15 그 수트… 재미, 있네. 어떤 불청객, 이 떠오르는… "외형", 이야. 모두들… 제 몸을, 감쌈으로써… 보호하려 하지. "공벌레"가, 몸을… 말듯이. (후드 집업의 모자 부분을 정돈한다.) 그러니… 말해봐. 네가 그 수트로 감싼 "몸", 안에는… 무엇을, 품고있니? 무얼… 뺏기지 않으려, 고군분투 하는, 거야? 말해줄 수… 있니? (두 손을 뒷짐진채, 기대하는 옅은 미소를 띠며 천천히 게걸음으로 다가온다) >>216 인간들은, 꿈을… 대수로이 여겨. 제1세계의 자본주의는… 나태, 라며… 배척, 하더군. 하지만… 실은 다르지. 잠에 듦으로… 죽음을 깨닫고. 꿈꾸며 "나됨"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모두 그럴, 수 있는… 기회야. 꿈속 세계는 참, 재밌어… 전뇌 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게 많이, 보여. 그건… 불가사의. 마치… 명상할 적. (당신의 머릿결을 쓰다듬는다. 옆머리에서 귀를 타고 내려오며 볼을 어루만진다. 약간 투박하지만 여전히 보드라운 손결이 느껴진다.)…그래서, 안자니? 우리 "아가". 잠든 노예는… 잠잠한, 법이야.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16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 >>217 뭐...딱히 뭔가를 품지도 않았고 뭔가를 뺏기지 않을려고 이걸 입고 있는게 아니란 말이지. 굳이 말하자면...뭔가를 품었다면 그건 내 몸일테고, 뺏기지 않을려는 무언가는 아마 목숨? 정도일까.(크게 고민도 안하고 그대로 내뱉는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18 …히, 정말. 놀라우, 리만치… 현실에 모면을 둔… 생각, 이며 말, 이네… 가끔 난… 내가 너무, 현실에서 멀… 다는 생각, 을 해. 그게 맞을지도… 모르겠네. 그래… 그러면, 좀 더… 현실적 이야기, 하자. …그 수트, 입은 채로 "용변"… 어떻게 처리, 하니…?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내가 살다살다 나보다 10만년 가까이 연하, 그것도 인간 마법소녀랑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될 줄이야 이것까진 뭐 상관없는데 생각해보니 내게 아들이 있었다는게 떠올랐다......(클론이긴 하지만 어쨌든)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16 네... 잘, 알고계시네,.. 요.... 당신.... 평범한 마녀... 같진 않네요.. 수명도 엄청길고..... 미래.., 너무빨라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이 세계.. 아니, 이 모든세계가..., 무너지는 것을.. 당신이.... 보고있었어,.. 요.... 죄송합니다... 저한텐, 너무.. 어렵네,.. 요.... , 이러신비로운 사람... (나지막이 말을 하였다) 앗, 엇 네, 네..? 넵.. 피, 피부.... 부, 부, 부,.. 부두러 웠,.. 습니,.. 다..... (당황한듯 엄청나게 말을 더듬고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그리고는 부끄러운듯 망토를 움켜쥐곤 안보이는얼굴을 더 안보이게 덮었다) 죄,.. 죄, 죄송합니다..... >>220 사랑이란... 신비로운 것이죠.... 나이,.. 성별, 국가.. 뭘 했든,.. 아군이든,.. 적이든.. 사랑에 빠지고 말죠.... 사랑,.. 은 정말,.. 잔인하지만... 그래서 더욱.. 아름답죠..... (칙칙한 적갈색 망토로 섬뜩할 정도로 마르고 시체같은 손을 제외한 전신을 가리고있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19 볼일은 당연히 슈트 벗고 보지...그리고 이거 입기 전에 그런 상황 안오게 확실히 비워야되고. 그런데 말이야, 좀...뭐랄까....대화 내용이 청결하지 못한거 같은데..흠흠...(창피 반+뻘줌한 반이 섞인 목소리로 말한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14 우리는 악당이나 영웅이 되려면 꼭 시험을 봐야해. 웃기지? 심지어 학원도 있어! 네 세계에는 그 나이프보다 무서운게 많다고? 한 번 가보고 싶다!! 악당이 되면 코스튬이랑 무기를 맞춰야 해서 지금 뭘로 할지 고민중이거든. 시험은 걱정 말어~~ 나 인재라니까? 안붙을리가 없지~~ (호탕하게 웃는다.) 혈점? 음.. 그거 안아프지? 해줘!! >>215 (당신을 대놓고 쳐다보다가,) 슈트 멋지다. 직접 만든거야, 아님 산거야? 많이 비싸? 그 수트는 너네 차원에서는 잠옷같이 흔한 거야? 아님 그냥 잠옷이야? (천진난만한 얼굴) >>216 잉잉, 당근, 나도 알지! 여기서 그러면 뼈도 못추릴 것 같은데 설마 그러겠어! 너는 누구야? 모자랑 빗자루를 보니까 마녀 같은데? 맞지! 막 어둠의 마법 같은거 다뤄? 멋지겠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3 하나씩 천천히 물어봐주면 참 고맙겠는데 말이야. 슈트는...음...직접 만들었다고 해야되겠지.(한숨을 쉬고는 다시 말한다) 그리고 이게 잠옷이면 아마 자다 쥐도새도 모르게 숨질거 같은데.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4 파하하! 그럼 다음부턴 그렇게 할게! 엥? 진짜야? 슈트를 직접 만들었다고? 와 손재주가 뛰어난가봐! 대단해! (머리를 갸웃거리며) 그래? 잠옷만 입고자면 숨져? 왜? 발가벗고 자는것도 아니잖아!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5 아니...그..이 슈트가 만약 잠옷 같은거 였다면 말이야. 슈트 안에 무기 같은게 빼곡하게 있으니까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수가 있다는거거든....(난감하다는 목소리)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2 어떤 종류의… 터부도… 무의미, 하지 않니? 무엇이든, 가능하고… 무엇이든… 수용하는, 작금의 세태에서, 는… 게다가, 동물적인, 모면… 없으면, 안돼. 널 살아있게… 해주니까. 오줌과 똥… 뿐이, 아냐. 지독히도 심각한 우울… 겪어본 적, 있니? 어떤 욕구도… 없어. 아침에… 깨어나면, 일어나기, 싫어. 아니, 못해… 펜필드 기분, 전환기가… 없었다면, 끝없는 잠에… 빠졌겠지. …그게 아니라면, 성욕만이 남아… 하루종일… 포르노만, 보고 있든지. 어느 쪽이든, 불건강해… 지금은, 아니지만. 지금의 난, 어떤줄… 알아? 난, 멋내는 걸… 좋아해. 난 멋진 사람… 되고싶어. 잔뜩 멋을… 내서, 뽐내고… 다닐 거야. 그, 수트처럼… 멋진거. 난… 멋쟁이야. 저기, 내가 입어봐도, 될까? …키는 작지만, 분명… 가능할 거야. (당신에게 달라붙는다. 깡총깡총 뛰어 아무 버튼이나 막 누르며 수트를 벗기려고 노력한다.) >>223 코스튬… 무기… 고생이, 많네. 나는, 이거면 돼… 누가 나한테, 이상한 타이즈… 입으라고, 시키면… 눈알을 도려낼래. 그런 이상성욕…은. …어쨌든, 응. 봐줄게. 걱정마, 하나도… 안 아파. (배시시 웃는다.)(나이프로 단숨에 싹 하고 힘차게 당신의 손바닥을 베어낸다.) 어, 이 흐름… 이 솟구침… 이 색깔… (말이 없다. 그저 의미심장한 표정만이 남아있다. 삽시간 안에 눈이 땡그랗게 변한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7 (머리를 좌우로 거세게 흔든다.) 타이즈는 나도 싫어!! 프릴이랑 리본이 잔뜩 달린 예쁜 코스튬을 입을 거야! 완전 예쁘겠지! 음! 안아프다니 다행이다! (활짝 웃는다.) 응.. ..왜..? 왜..? (표정이 천천히 굳는다. 호기심과 두려움이 얼굴에 번진다.) 왜? 뭐야 뭐야? 헉, 혹시 나한테 무슨 좋은 징조라도 있는거야? 안돼! 좋은 징조라니! 불길하지 않아! (얼굴을 찡그리고 제자리서 방방 뛴다.) 어서 말해줘!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8 …정말… 완벽한… 출혈, 이야. 저기… 딱 한번만… 맛을 봐도, 될까? 나는, 흡혈… 에는… 관심, 없지만… 이런 색은, 처음… 이거든. (이미 점같은건 안중에도 없는 듯 하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9 ...하아.... (몸을 축 늘어뜨린다.) 깜짝 놀랐잖아! (한숨을 한번 더 내쉰다.) 진짜 깜짝 놀랐어! 좋은 징조인 줄 알았네! ...아니면 됐지, 뭐! (본래의 헤실 거리는 얼굴로 돌아온다.) 상관없어, 마음대로 해! 음, 어지러우면 갈 때 혈액은행 털면 되니까! 진짜, 다음에는 그렇게 놀래키지 마? (볼을 빵빵하게 부풀려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30 …고마워. 놀래킨건, 미안. 고의는, 아니었어. 너는… 좋은 징조를, 싫어하는구나? …왜일지, 궁금… 하네. (당신의 손바닥에 혀를 할짝인다.) 어릴 적에… 개를 키운, 적이… 있었어. 개가 된, 것 같아… 저기, 나 지금 개, 같아? …오해는, 하지 말아. 나는… 돔이거든. 지배, 받는 건… 질색.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31 맞아! 좋은 징조 싫어! 자! 생각해봐! 좋은 징조 하면 뭐가 생각나지? 히어로가 생각나지 않아? (진지한 표정,) 맞아! 좋은 징조는 결국 히어로를 가리키지! 근데 나는 이제 곧 악당이 될 몸! 근데 악당은 나쁘잖아? 악당에게 좋은 징조라고? 아니!! 악당은 무조건 나쁜 징조지!! 나! 쁜! 징! 조!! 이제 알겠지?! (우렁찬 목소리로 외친다.) ..음! 개? (당신을 유심히 쳐다본다.) 응, 작은 강아지 같아! 히히 (치아를 다 드러내는 웃음,)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27 어이, 아무거나 누르다간 너도나도 큰일날 수가 있다? 그리고 사이즈 안맞으면 뭔짓을 해도 안맞을텐데....(난감하다는 목소리로 얘기하며 227을 떼놓는다. 그와 동시에 팔에서 미사일이 발사되 허공으로 날아간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32 …아니야. 악당도 좋음, 추구할 수… 있어. 단지 수단이, 다를… 뿐이지. 예를 들면 피를… 갈망하는 건, 좋아. 그러나 정육점에서… 돈주고, 선지를 사는… 것과, 혈액운송차를… 터는 건, 달라. 너는 여전히 악당, 이야. 하지만 내 생각에… 진짜 악당은… 자기가 악당인줄, 모르는 사람… 인 것 같네. 히어로니 악당이니… 편의상의 구분일 뿐, 이지. 다크히어로, 라는 말도… 있잖니? 누군가의 개로 살면, 참 편할… 거야. 주인에게 사랑받는… 것과, 제 육체를 피둥피둥… 살 찌우는 것, 외엔… 관심이 없지. 그 외의… 모든 욕망은… 거세됐고. 그래서 예전엔… 정말, 개가 되고… 싶었어… 너는, 그런 생각… 한 적, 있니? 내 생각엔… 굉장히… 보편적, 감성일 것… 같은데. 히어로든, 악당이든…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33 …미사일! 나, 이거 알아. 메트로이드에서…! 봤어! 대단해! 미사일은… 스스로 날아가, 제 몸을 폭발시켜… 정말 멋진… 무기야. 저 폭발에… 대한, 시 한편… 지을래. (금새 언제 그랬냐는 듯 주저앉아서 수첩과 만년필을 꺼내 무언가에 골몰해있는 표정을 짓는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35 .....으음...참 알수 없는 애..아니 사람이네. 이게 뭐가 그리 대단한 물건이라고.(미사일이 발사된 팔을 유심히 바라보다 다시 233을 바라본다) 그리고 미사일 하나로 저렇게 시 쓴다는 것도 신기하고.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17 꿈의 마녀가... (옹알거림과 비슷한 것이 점점 옅어진다. 이윽고 고요히 잠들었다. 잠들었다고 하기에는 몽롱히 죽은 듯 해 보이기도 하지만 자극에 반응도 한다. 가령 >>217이 쓰다듬었을 때에 기분이 좋은 듯 쓰다듬는 것으로 머리를 조금 움직였던 것처럼.) >>218 음. 모르겠으면 상관 없지만, 여긴 악당들 소굴이야, 돌아가지 않으면 누가 장난칠지도 몰라요? (간단히 말하고는 당신을 무념히 처다본다.) >>220 10만년 연하... 물론 신이 인간에게 간여하는 것보다는 나이차이가 덜 나니까 어떻게든 괜찮지 않을까? 아들 있는 전 유부남이 소녀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었다라고 생각하면, 나이차보다 이게 더 심각해 보이는데? (마법사 모자를 쓰고 빗자루에 타탄 마녀, 마녀라고 하면 할머니가 솥단지에 괴상한 것을 넣고 휘젓는 것이 생각나기 쉽다. 하지만 그녀는 확실히 마녀이지만 오히려 어려 보이며, 주술 보다는 마법에 가까워 보인다.) >>221 평범한 마녀였으면 12세기도 버티지 못해. 마력을 집어넣고 집어넣어도 먹지 않아도 되게 하며 늙지 않아도 되도록 해도, 마력이 세월에 깎여나가서 결국에는 끝을 보게 되는거야. 깎이지 않는 마력은 날 포함해도 흔하지는 않아. 그것만 있는 건 아니지만 만물의 수명이 경각에 달할 때, 나는 그걸 지켜보고 있었나봐. 그때 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다시 만물이 태어날 때를 기다리고자 했을까. 모든 것이 끝나기 전에 모든걸 집어삼켜 판을 뒤엎으려 했을까. (잠시 조용해진다.) 부드러웠다니 다행이야. 사실 몇세기쯤 방치한 피부거든. 그런데 꽤나 감명깊어 보이네? >>223 어둠의 마법이라, 그것도 좋지만 역시 마녀, 몽간(夢間)마녀인 나는 주술과 환각이 주가 된다고 말할 수 있겠네. 그런다고 주술이나 환각밖에 못 쓴다고 생각하고 싸우려 드는 상대가 있으면, 가지고 놀지만 말이야.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36 모든 것에 감상을, 첨부… 하기로, 했거든… 그건… 내 원칙. 인생을… 더 멋지게 살기, 위한… 나와의 약속, 이야. 후후… 이렇게 하면… 내가 원할 때면 언제든… 어떤 심상, 은 나오거든. 그 느낌, 그 변화가… 난 너무, 좋아… 아저씨 말대로, 난 애야. 아직도… 애의 감성으로… 있는한. 나는 어린애… 이고, 아저씨도 날… 그렇게… 대해줬으면, 좋겠네. 난… 강변해. 이미 늙을, 대로 늙어, 버렸지만… 꼴사납, 지? >>237 유년의 감성… 으로, 돌아가길 바라. 잠시동안… 이라도. (당신이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더니 볼에 키스를 한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38 뭐....별로? 어른이어도 아이이고 싶은 사람은 있는 법이니까. 나도 가끔 그렇거든..(피식 웃는다) 옛날에 어린 시절에 가졌던 물건들 구경하거나 하는 식으로. 그러니까....니가 좋다면야, 다 괜찮은거지. 단지 나는 그냥 미사일 하나에 그 정도로 할 수 있다는게 묘하게 부럽거든..그만큼 정신이 각박해지거나 삭막해진건 아니란 뜻일테니까.(작은 한숨)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39 그렇게 말해줘, 서… 고마워. 아저씨도 친절… 한 사람. 나라고 이걸, 공으로 얻은… 건 아냐. 계속적으로… 감성을, 발전… 시킨 결과. 게다, 가… 내 삼재, 끝났거든… 이제 인생, 에서… 가장 즐거운, 때를… 맞이할, 때라고… 난 생각해. 이 상승 기류, 타고… 끝없이 올라, 갈래. 그리고 정점… 달했을 적… 끝내려고. 이룰 것, 이뤘다, 면… 말이지. 그동안… 나는 최대한, 누려. 내겐 지금… 장난감도, 많고… 친절한 사람도… 많고… 파인애플 피자, 도… 없고. 완벽, 에 가깝지… 후후… 좋은 사람들… 다 친절해… 내가 재롱, 부려도… 아무 말, 안하고… 웃어주고… 재밌는… 반응해, 주고… (얼굴에 손을 반쯤 갖다 댄 채로 작게 킥킥 웃는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40 (240의 말을 듣고는 조금 당황했지만 최대한 티 안나게 말한다) 어...뭐..잘됐네. 무엇보다 파인애플 피자가 없다는게 말이야. 무엇보다 그냥 너 행복하면 다된거지 뭐..(뭔가 잘못걸린건가 하고 잠깐 생각 중)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41 아저씨는 좀… 재미, 없네? 좀 웃어… 뭐라도… 말해보지, 그래? 아저씨, 군인… 이야? 나는 사업가, 거든… 직업… 궁금해. 애초에 악당… 아닌 것, 같은데? 여기 잘못… 온거, 아냐? 강화복 클럽은… 한 블록 아래, 인데.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42 악당이 아니라...흐음..여기선 얌전하게 지내고 있거든. 괜히 깽판 쳐서 나만 손해 보기도 싫고. 원래 내가 있던 곳에선 건물도 많이 붕괴 시키고 학살도 좀 하고? 그랬는데 말이야. 그리고 직업 관련 해서는...음....뭐, 군인이라면 군인이겠네. 물론 시민을 지키는 쪽은 아니지만.(피식 웃는다) 내가 한 행동이나 말때문에 정상인 처럼 보이는 모양인데, 난 여기가 어떤 곳인지 완전히 파악 되기 전까진 조금 조용히 있을 생각이라서.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43 아, 그래… 숨어서 기류를 읽는… 다라. 지극히 사냥꾼… 다운걸. 아저씨의 현실적, 모면… 존중할게. 그러나 난 나대로… 살래. 나임을, 뽐내면서… (흐암 하고 작은 하품을 한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37 그렇군요.., 마녀는 신비롭네요... 그들은,.. 저를.. 반기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그냥,.. 좀비 취급을 당하기에... 그녀들,..은 잘 모르겠어요.. 하하,.. (어색한 웃음을 한번 하고는 날은 수첩을 꺼내 먼지를 털곤 오래된 구식 만년필로 알아볼수없는 글자로 무언갈 적는다) 에? 아, 이거.. 피,.. 필기.... 입니다.. 앗, 기, 기분 불쾌하시다면... 하지않겠습니다.... 제,.. 제가 여러가지.. 종족... 에 관한걸... 공부하고 있어서.. (하나도 감정이 실리진 않았지만 그 치고는 밝은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아마,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대한 이야기를 한다는것이 기쁜것같다) 모든걸 알고.. 태어난게 아니니.... 뭔가.. 알기라도.. 해야겠죠.. 아,.. 신이나, 그들에 대한것은 다른 분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아마, 그녀는.... 아니,.. 그녀는.. 당연하게도... 저를.. 동정하기 때문이었겠,.. ..죠..? 안타깝게도... 멍청한 저는.. 그녀를.. 사랑했지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였지만 당신은 그가 그녀에 대해 말할때 감정이 담겨있는 목소리란것을 알아챌수 있었다) 만물의 수명.. (놀라기라도 한건지 고개를 번쩍든다 그와 함께 반동으로 모자 엎어져 그의 얼굴이 보인다 꽤나 곱상하게 생긴 이쁜외모지만 푸른빛이 감도는 시체같은 회색빛 피부이다 생기없는 연한 회색빛 머리카락이 때문인지 피부색이 약간 거무스름 해보인다 그리고 왼쪽눈은 눈주위에 자잘한 흉터가 있는 왠지 모르게 어색한 적갈색 눈과 오른쪽 눈은 그의 신체중 거의 유일하게 그를 생명체로 보이게하는 진한 노랑색 눈이다) 당신이.. 판을 뒤엎어 준다면... 그들도 이... 멍청한 놀이를.. 짜고 치는.. 이 고스톱같은 짓.., 을... 그만 둬.. 줄까요...? 그리고 (감정을 억제 못한것인지, 눈에서 굵은 눈물이 투두둑 떨어진다 그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가 살아있단것을 실감하게한다) 전.. 삶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요...? (눈물이 그의 눈에서 쉴새없이 계속 떨어진다 그는 이제야 자각한건지 손으로 눈물을 훔치다 안되겠는지 작고 귀여운 소녀와 소년이 손잡고 수줍게 웃는 것이 그려진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는다 그리고 침묵한다) 아,..(당신의 말을 다 듣곤 부끄러운지 손으로 목 뒤를 세게 긁는다) 아무리 그래도... 시,.. 시체 피부보단 낫죠.... (아까전 울어서 그런건지, 부끄러워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그러곤 자신을 볼을 살짝 긁다 드디어 자신의 망토 모자가 벗겨진걸 눈치챘는지 당황한다) 아, 아,.. 저.... 죄송합니다..... 제가.. 못볼꼴을.. 보여서.. 죄,.. 죄, 죄송합니다...! (그가 엄청나게 당황했다는걸 보여주듯 그는 말을 엄청나게 더듬으며 어쩔쭐몰라하다 빠르게 망토모자를 끌어내려 얼굴전체를 가린다) ..... >>243 조용히 있는다라.. 그럼 다.. 파악되면... 날뛴다는 건가....(인기척도없이 갑자기 당신의 뒤에 다가왔다) 앗, 죄송합니다.. 놀라셨죠... 어.. 자, 자기소개라도 할까요..? (그가 어색하게 손을 내밀었다 살짝 푸른빛이 감도는 회색빛 시체같은 피부이다 손 빼고 전신을 망토로 가리고 있어 잘 알수는 없지만 적어도 손만은 정말이지 시체같다) ....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는 뭐하는 곳이지? 뭐, 상관없겠다. 그건 그렇고, 얼마전에 고물상엘 무단침입했는데, 거기서 웬 고철더미를 주웠거든. 겉보기엔 그냥 여자애처럼 생겼는데, 흙바닥을 굴러다니느라 꼴은 엉망이었지. 살점도 있는거같던데 진짜인진 모르겠고... 이거, 그냥 내가 데려다 키워도 되는거겠지? 난 미혼이지만 여자니까. 퀴어포빅한 현 시국에서는 충분히 용인될것같아. 이름도 정해둘까. R2D2, 어때? 좋지?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47 그럼. 내 작명이 틀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어. 나같은 현대판 견유주의자에게는 조금 사치스러운 이름이긴 한데 말야. 내 말은, 나한테 어울리려면 개똥이같은 이름이 좀더 나을거란 말이지? 난 평소에는 거적데기를 둘러쓰고 쓰레기 소각장에서 불이나 쬐는 형국이거든. (퀘퀘한 냄새가 나는 국방색 판초우의를 입은, 키가 아주 작은 여자가 말을 건다. 판초 안에는 정비소에서 입을 법한 회색 점프수트같은 것을 입은 것처럼 보인다. 얼굴은 작고 동글동글하다. 빛 바랜 붉은 머리칼은 포니테일로 질끈 묶었는데, 그 아래로 보이는 녹안과 대조적이다.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다소 탁하다. 담배라도 피우는걸까?) 넌 이름이 뭐냐? 난 테일러. 이름과는 달리 재단사도 아니고, 오히려 고철더미들로 뭔가 흥미로운 물건을 만드는게 내 직업이지만. 사제 폭탄이라든가… (새끼손가락으로 귀를 후빈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48 붉은 머리... 아,.. 제가 사는 곳... 에선.. 붉은 머리가.. 흔하지 않아서.... 하하,.. (어색함을 떨쳐내려는듯 웃는다. 목소리에선 아무 감정도 느껴지지않지만 왠지모르게 고통에찬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느껴진다. 벅벅거리는 소리는 아마, 그가 목을 긁고 있기에 나는듯하다) 저는... 이름..이 없어서.. 뭐.. 원하는 대로 불러주세요.... (망토로 손을 빼고 전부다 가리고 있었지만 망토모자가 살짝올라가 그가 옅은 웃음을 짓고있다는걸 희미하게 볼수잇었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49 요컨대 내가 네 세계에 가면, 마녀라도 된다는거야? 흐음... 난 악마술같은 데 관심없지만. 음, 넌 이름이 없구나? 그럼 콥스. 그야, 넌 산 송장같으니까. 아니면 한 음절 따와서... 제이콥 어때? (대답도 듣지 않고) 제이콥 좋네~ 그럼 앞으로 그렇게 불러줄게. (쾌활하게 당신의 곁으로 통통 뛰듯 다가와서 등을 팡팡 두드린다. 키 차이덕에 팔을 위로 뻗는 자세가 되어 다소 부자연스럽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50 (살짝 미소지으며) 마녀라.. 하하 글쎄.. 요... 그런 취급..을 받을지도.... 모르죠.. 제이콥.. 네,.. 감사합니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실험 중에 태어난게 동글동글하고 귀여운데다 꼬물꼬물하는게 예뻐서 실험체로 보기가 힘들어졌다 조건은 지금까지 만들어낸 것들 중에 가장 완벽한데 말이지......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54 앗,.. (머쓱한듯 볼을 긁적인다) 저도 죽고싶지만, 죽지못하는 언데드라서... 어.. 주스라도 한잔.. 하실래요...? >>256 확실히, 저는 시체맛이라 별로겠죠... 식인귀들도 저를 맛보고는 맛없다고 도망가서.. 아, 갑자기 껴들어서.. 죄송합니다..... 주, 주스라도 한잔..? 하실래요..?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58 유니콘 털과.. 감귤이.... 섞인 주스인데요.. 마실래요..? 유니콘 털은.. 맛도있고... 몸에도 좋아.. 귀하다.. 하니까... 가게에 손님이 오시면.. 이걸로 대접.. 하려고 (소심하게 한 단어씩 천천히 말한다) 아, 제거는 트롤의 콧물, 마녀의 눈물, 파리의 날개 ••• 뭐.. 그밖에도.. 여러가지가.. 섞인것.. 입니다.... 이거 효능이.. 수명을 100~1000년 정도.. 줄여 주는거여서... 이걸.. 꾸준히 마시면... 혹시..... 빨리.. 죽지 않을까... 싶어서.. 저 마시려고... 여행.. 할때.. 샀습니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62 아, 다행이에요 (짧게 미소지으며) 당신은... 마녀..? 아닌가.. 그, 그냥 인간.. 인가요..? (조심스럽게 당신에 대해 묻는다) 아, 저는 언데드 라는.. 종족인데,.. 그.. 죽지 못한다는.. (말을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는지 살짝 더듬으며 말한다) ....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63 글쎄, 나는 그냥… 인간, 인 것 같아. 단지 많은, 것을… 겪었을 뿐. 내 본질은, 인간. 언데드… 미안. 나는 동화를, 그리 좋아… 하지 않아. 나는 좀더… 현실적 모면, 을 추구해… 하지만 네 존재는, 부인 않을게. 너는, 많이 소심… 하네? 괜찮아. 안 해쳐. 해칠 마음… 안들거든. 무슨 일이야? 과거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니?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64 이간.. 많은것을 알게된인간..... 꼭.. 제가 아는 사람.. 과.. 비슷하네요... (어째선지 슬퍼보이는 미소를 짓는다) 아, 아뇨.. 저도 저를.. 잘, 몰라서.... (자신의 역겨운 푸른 빛이 도는 회색빛 시체같은 손을 보며 살짝 고개를 숙인다) 그냥... 시체같은 피부를 가진 인간.. 이라고 봐도.. 됩니다... 소심.. 네...., 스스로를 많이 욕하는 편.. 이지만... 그만큼.. 저는,.. 가치가 없기에.... 욕하는 거죠... 아, 해친다.. 라... 해쳐도... 죽지 않아서.. 괜찮지만... 저도... 고통을.. 느끼기에.... 어쨌든,.. 감사합니다..... (고개를 숙여 감사함을 전한다) 과거...는.. 그리.. 밝고 재밌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저,.. 처음으로 저를... 이해해주고.... 사랑하는 사람.. 이, 저 때문에... 망쳐져서.... 저는.. 그녀를.. 잊지 못합니다.... (감정없던 목소리에 슬픔이 담긴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65 과거는 가슴속에, 묻어… 두고. 현생을… 살아야지. 침울하게 주저, 앉아… 있어도, 아무도 네게… 손, 안 내밀거든… 그건 정말… 슬픈 일야. 그건 나를… 울게, 만들어. 하지만 현실. 그녀를… 각별하게, 생각하고… 있구나. 그건 대강, 알겠어. 그렇다면… 털어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니? 그녀도… 그걸 바랄, 거야. 난 그렇게… 추측해. 무엇이 되었든… 소음을 내란, 말이야… 그렇게, 잊어나가. 적어도 난, 그랬거든?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66 저도.. 잘 알고있고... 저를... 동정해준 사람들이... 모두.. 다- 비슷한... 아님,.. 같은.... 말을... 해 주어.. 저도 잘... 알고있지만.... 구원의.. 손..... 어쩌면... 바라는 걸지도.. 모르죠..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하지만.. 저는,.. 저는... 죽지 못하기에..., 영원히,.. 잠잘..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그걸위해... 여행하다... 이곳을.... 발견했죠... 잠시,.. 쉬기위해.... (잠시 침묵한다) 네,.. 어쩌면.. 그 이상으로... 그녀는.... 동정심때문에.. 절.... 잘... 대해주셨겠지만.......저는... (슬픈 미소를 지으며 나오려는 눈물을 억지로 참는다) 이 이야기를... 할때마다.. 눈물이나와서..... 못.. 하겠네요..... 털어내고.. 앞으로.... (숨을 천천히 쉬며 안정을 유지한다) 그렇겠죠.... 그때의.. 그녀는.... 지금의.. 그녀는.... 망가져버려... 저를 악용.. 할... 생각만이.. 머릿속에 박혀... 그녀는.. 계속해서... 저를 찾고있지만..... 지금의... 저는... 아까 말했듯,.. 이 기억을 (자신의 머리를 살짝 톡톡 치며) 끌어안고... 잠을... 잘것... 입니다.. 현실도피지만.... 허접한.. 변명이지만.... 이미,.. 저는..... 죽을 때를.... 지났고.. 이미 너무... 지쳤네요..... 당신은... 강인하군요.. 사실대로 말하면.... 저도 극복할수.... 있지만.. 그런식으로.. 너무.. 많은걸 잊어버려.... (자신의 잘못들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않아 고통스럽다는듯 살짝 얼굴을 찡그리며 미소짓는다) 이젠.. 기억을.... 그대로 간직한 체... 꿈없는 잠을.... 잘것입니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67 괜찮아. 마음껏… 울렴. 소리내어서. 적어도 지금의, 너는… 그래도, 되니까. 나라고 강한, 건… 아냐. 너와 나는 단지… 살아온 환경, 이 달랐기에. 어쩌면 내겐… 극복 가능한, 시련이… 주어진 건지도… 모르지. 네가 망각, 가능한건… 축복일, 것 같네… 많은 완충작용이, 이루어진… 것 같네. 그건 다행이야. 다행이라고 생각해. 난, 많은, 경험을, 했고… 그 경험들은… 내가 어떤 사상을… 집대성, 할 수… 있도록, 도와줬어. 네 영혼이, 메인프레임에… 그러니까, 작은 상자, 안에… 가둬, 졌다고 생각, 해보렴. 그 안에서… 우리의 현실이, 반복… 되고 있다고, 생각, 해보렴. 아무 것도 아니야. 현실은… 말이지…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68 ... 감사합니다... (그 말을 끝으로 그는 작게 울음을 터트렸다) 어디가.... 어디가,.. 문제였던걸까요..? 시간....? 기억..? 장소..? 뭐가 틀려지고... 뭐가 뒤바껴버린지... 하나도..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흉측한 몸을 가려주는 망토를 꼭 붙잡고는 부들부들 떤다) 저는... 신... 아니,.. 이세계의.. 실수이자.... 앞으로 계-속.. 무한대로 굴러.... 세계가... 멸망되어도..... 다른세계가 탄생해... 모든것을.. 무한대로.... 반복하는걸.. 막을수있는..... 하나의.. 열쇠이죠.. 그래서...., 그래서.. 그녀는.... 이 세계가.... 무한대로 굴러가는것.. 을..,. 알게되고.. 계속 저를.... 찾고있죠.. 무한대의.. 세계를.... 멈추는게... 아니라.. 그녀의 목적은... 신이되는 것... 입니다.. 저를 이용하여... 세계의... 실수인.. 저를... 죽이면 된다고... 생각하고있죠... 하지만.... 신은 관리자.. 일뿐... 신들의 세계도... 언젠가는... 멸망해.. 또 똑같은것을.... 반복하죠.. 저도... 많은.. 경험을 해보았.. 죠.... 그.. 겸험들은 저를.. 고통스럽게... 하는.. 동시에... 고통을 계속... 느끼라고.. 의식을.... 잃지못하게.. 합니다.. 상자... 그렇죠.... 게임으로.. 생각해보자면... 저는.. 오류가 난.. npc일.. 뿐... 이고.. 저때문에... 피해받은 자... 들은.. 오류가.. 여기저기.... 번저버린것.. 이죠.... 그리고 신.., 운영자.. 저를.. 못 없이는 것.., 뿐.. 이고요..... 우리모두는.. 반복하는 세계에... 갇혔죠.... 저를.. 열쇠라... 하긴.. 했지만.. 저는.. 열쇠라기..?보단... 열쇠를 만드는.. 하나의.... 재료이죠.. 저 하나로는... 반복을... 멈출수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당신의 말이.. 옳죠.... 저는.. 무능한.. 세계의.... 실수일뿐....... 부탁을.. 하나, 해도 될... 까요.....?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69 흐음… (늘어져있는 회색 후드의 양 소매로 입을 가리며 몸을 앞으로 약간 숙인다) 너 자신, 을… 그리 큰… 존재, 로 여기다니. 너무 자존심, 이 높은 거… 아니야? 세계, 는 실수… 같은 것, 안해. 모든 것은… 목적, 을 지니게… 되어있어. 세계의 뜻… 이 아니더라, 도… 그렇게, 될 거야. 그래. 그렇게 될… 거야. 그러니 말해봐. 네가 원하는 것… 뭐, 지? (한쪽 소매로 입을 가린 채, 다른쪽 소매가 늘어진 채로 당신을 가리킨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허공에 고대 히브리어로 된 마법진 둘이 생겨난다. 그리고 그 위에 인간의 것이라고 보기 힘든 문자가 적힌 마법진이 덧씌어진다. 그리고 미약한 섬광과 함께 마녀가 모습을 드러냈다. 여전히 알수 없는 문자로 뒤덥힌, 하지만 뭔가 추가된 듯한, 검보라색 챙 넓은 마녀모자. 은은한 빛을 발하는 마법진이 새겨진 망토는 마법진이 더 오밀조밀해졌다. 초보 마녀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통제하고 있었던 마력에는 누구의 것인지 모를 신성함이 조금 서려 있었다. 전체적으로 향상된 듯 해 보이지만, 표정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다.) ...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얼마 전 건물에 깔려 죽을 뻔 했는데 마법소녀가 날 구해줬다 이 도시에 마법소녀가 몇명 있는건 봤지만 날구해준 마법소녀는 뭔가 특별해보인단 말이지...... 일단 내 소설 중 누군가의 모티브가 되는건 예정이고 가능하면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72 그거야, 세뇌... 는 힘들겠고, 어떻게든 조력자 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구슬리면 될껄? 이미 찍혔다면 옛날이야기로 감성을 자극하고 ’도와줘’라고 하면 될 것 같기는 한데. 그것도 안되면 가족과 친구를 먼저 포섭한 후에 조금씩 생각을 바꾸는 수 밖에.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뭐야, 이런 곳도 있었어? 난 엘드야. 뭐, 쉬는시간에 심심풀이로는 괜찮겠네.....잘 부탁해. >>272 엑.. 꼭 포섭해야 하는거야? 귀찮은건 딱 질색이라고... 그냥 쓸어버ㄹ... 아니, 이게 아니지. 일반인인 척 접근해서 친해진 후 정체를 밝히며 사정이 있어 이렇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건 어때?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요새 이상한 쫄쫄이들이 나타나서 도시에서 떼거지로 난동부리는게 유행인가 오랜만에 진짜로 일상생활해볼까 했는데 커피 한잔 사려고 하는 순간 무더기로 몰려와서 다부수고 아무나 끌고가고...... 나도 그럭저럭 실력은 있으니 다치진 않았다만 은하대제국 황제폐하를 섬기는 내가 히어로에게 구출되는 일반인1 신세가 되었어!!! 그나저나 그 히어로도 쫄쫄이들도 생전 처음 보는데 대체 어디서 뭐하는 애들인거지?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75 아마 쫄쫄이는 익명을 위해서라고, ... 왜 히어로가 익명성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쫄쫄이들이 큰 로봇을 끌고와서 큰 괴물들과 싸우는데, 빌딩이 무너지고 도로에 구멍나고 피해 재산액이 꽤 되는 모양이야. 사실 그렇게 싸울거면 ICBM이라는 좋은 무기가 있는데...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76 내가 말한 쫄쫄이는 히어로들말고 떼거지로 우르르 몰려다니는 다 부수는 애들 얘기야 뭐 히어로들도 요즘은 많이 입긴 하더라 그나저나 icbm이라니 혹시 저쪽 동네의 그......(정치적 요소 생략)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난 그냥 어리석은 짓 하는 것들을 처단했을 뿐인데 무슨 학살마가 되어버렸네 젠장...... 사이비종교인가가 사는 곳 근처에 있길래 몸도 풀 겸 집회하는 날 들어가서 교주랑 그옆에 붙어다니는 떨거지들 사지 좀 분리시키고 생명수인가 뭔가 든 물탱크 부숴서 가뭄에 시달리는 식물들 먹이로 가게 했는데 그게 죄인가?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78 거 참 화끈한 사람이네! 맘에 들어! 자고로 사람이 하고싶은거 참고살면 결국 폭팔하는 거라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사는게 좋지. 그나저나,사이비집회라.... 그거 참 별일이네. 뭐하러 신 같은걸 믿는지 몰라...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79 뭐 우리 종족 사이에선 이런게 아주 유별난건 아니야 어리석은 짓 하는 자나 그런 발상을 미리 쳐내면 궁극적으로 우리의 진화에 도움이 된다는게 오랜 여론이라 말이지 다만 죽이기까지 하는건 좀 심하다는 쪽도 있어 나야 저정도 쓰레기들은 쳐내는게 모두를 위해 낫다고 생긱하지만......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80 죽이는게 심하다니... 저런 사이비들이 가장 위험한 법인데 말이야. 광신도를 양산할 수도 있고 살아남으면 끈질기게 복수할 수도 있으니까... 우리야 그냥 대기권에서 포격 한번 때려박으면 끝이지만.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니들 누구 몸에 들어갈 일 있으면 조심해라 눈은 풀려있는데 몸은 건강해보이길래 만만한 줄 알고 들어갔다가 완전 코꿰였어 ㅋㅋㅋㅋㅋ 뭐가 문제인지 나갈 수도 없고 얘 기억도 같은 것도 안보이고 손가락 하나도 내 맘대로 까딱을 못해서 내 자신을 셀프봉인한 꼴이야;;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수령님 왜때문에 등산인겁니까!!! 할거면 좀 낮은 산부터 시작하던가요!!! 해발 500미터 높이인 대신 시작이 해발 0이라니 우린 망했어...... 체력단련을 굳이 이걸로 할 필요는 없잖아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람이 많네요.... 좋은 아침.. 인건가....... (지금은 깜깜한 밤, 그것도 새벽이다.) >>270 그렇네요... 저는 그저.. 망상병자일뿐... 인 놈.. 일 까요....? 하하,.. (고개를 숙이며 억지 웃음을 짓는다) 나중에 때.. 가 되면 알려줄 테니.... 그때가 된다면 이 칼로 저를 찔러 죽여 주세요..... (당신에게 조심스럽게 아름다운 백조가 그려진 단검을 내민다.) 거절하기도 됩니다... 그저, 그저.. 쓰레기의 피해만 끼치고 의미없는... 부탁.. 일 뿐...... 이니까.., 요..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구석에 말 없이 앉아있던 남자, 검은 옷에 가슴에 메고있는 방탄조끼, 그리고 그곳에 주렁주렁 매달린 주머니들과 수류탄을 통해 그가 나름 총기를 사용하던 세계에서 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얼굴은 철로 만든 검은 가면을 썼고, 온통 검은 색에 두 눈만 뚫려있을 뿐이다. 그 남자가 천천히 일어선다.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말하며) " 거 듣고보니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있군, 껴도 되려나. " #미안해요! 오랫만에 상황극판에 들어와봤는데 나름 재미있는게 보여서..껴도 될까요?? 따로 시트같은걸 작성해야하나요?? 오랜만이라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ㅠ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86 ...? 바.. 반가워요.... 언제나.. 새로운 분들은... 환영.... 이랍니다..... (저 멀찍해 떨어져서 말한다 가까이있지도 않은데, 그에게서 더러운 기운이 풍긴다.) # [상L] 은 시트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L] 은 아무때나 난입이 가능해요!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악당들은 여기 다 모인건가... 하..나도 어찌보면 악당이군. 아니 확실히 악당이야. (자조섞인 말을 내뱉으며 옆에 걸터앉는다, 가면 속에 보이는 그의 두 눈은 아무런 표정없이 그저 차가울 뿐이다)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88 (자신의 옆에 당신이 앉자 조금, 놀란다) 의외네요... 보통.. 이라면 불쾌... 하다던가 역겹다던가.... 저.. 를... 꺼려하시던데.... (망토 때문에 성별이라 던가 외관 같은걸 보기 힘들 지만 목소리같은 걸 보아 남자인듯 해보인다) 저는 악당... 이라기 보단.. 악 이죠..... 재앙 그자체.....

[상L] 전차원 악당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조직 새로운 간부 사라졌다 했더니 히어로랑 눈맞아서 도망간거였네 하하하핳 아니 그전까지 라이벌이었으면서 맨얼굴 보자마자 마음 바뀌는건 또 뭔데...... 그나저나 우리 조직 간부였는데 왜때문에 심문실 cctv 영상으로 맨얼굴을 접하는 것인가 잘생기긴 했더라
레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