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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2/16 14:57:54 ID : FiksjeE5RBe
제곧내
이름없음 2018/02/24 02:04:16 ID : FfTSFbg6lyE
난 그런뜻으로 한말이 아니었는데 어휘력이 딸려서 표현을 이상하게해가지고(?) 의도치안게 상처주는거랑 기분파있어서 예민한날엔 짜증을 많이내... 그래서 가끔주변사람들한테 미안해질때가있어 앵간하면 다 사과하지만...
이름없음 2018/02/24 02:06:03 ID : FbdBe7BvyIK
ㅇㅇ이가 날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 라고 했을 때 그 친구가 얼굴 빨개지면서 아무말도 못한 거. 이건 상처라기엔 좀 그런가. 근데, 나는 얘가 이런 반응일 줄 몰랐어 오히려 당황했달까. 나를 정말 좋아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그저 저 반응이 내 착각인 건지 모르겠음
이름없음 2018/03/04 20:54:03 ID : nO5VbzU3UY8
내가 좀 부끄럽거나 당황하면 마음이랑 다르게 욕을 해버리는데 그래서 어색해진 사람이 많아... ㅠㅠ
이름없음 2018/03/09 02:43:39 ID : A6lCknvba6Z
어릴때 ~~랑 ㅇㅇ랑 사귄대요 이러면서 애들 많이 놀리고 나때문에 운 친구도 있다 미안..
이름없음 2018/03/19 18:56:20 ID : 7BxWoZirs63
19년 인생 중 타인한테 4번 친구한테 많이 가족한테 많이...미안...
이름없음 2018/03/29 11:37:33 ID : dxwldxBbvbd
전남친의 엄마가 바람둥이여서 이혼 직전이었는데 전남친이랑 싸우고 화나서 니나 니 엄마나 똑같아 라고 말해버렸다
이름없음 2018/03/29 12:48:50 ID : CnQsjimE7at
헐.....왜 그랬어ㅠㅠㅠ 열심히 하고 있다고 거짓말했다....ㅠ
이름없음 2018/03/29 12:56:40 ID : XBwNvzWlwk6
분에 겨워서 소중한 사람을 어떻게 상처입힐까 있는대로 비수 꽂은거. 너무너무 속상하다. 미안해서 그랬던 것만 생각하면 울음이 나와. 안아주고, 안겨서 그때 일을 잊었음 싶은데 내가 안아줄 자격이 있는지조차 의문스러운 때가 있어. 결국 안아줬지만.
이름없음 2018/03/30 21:57:31 ID : Ns2k5TSFfO0
왜그랬냐면 그때 그 남친이라던 놈이 잠수이별을 했었거든.... 나도 그렇게 남한테 상처되는 말 쉽게 하는 사람은 아니여
이름없음 2018/03/30 23:10:33 ID : lCpgmIFdvjv
초딩때 짝궁이 배탈나서 애들 앞에서 설ㅅ를 해버린 적이 있었어 선생님이 뭐라고 하지 말라고 해서 조용히 넘어가고 다들 모르는척 해줬는데 그친구랑 싸우다가 화가나는데 말빨이 딸려서 똥지린 주제에 라고 소리쳤다 엄청 상처줬겠지 나도 못잊는데 걔는 잊었을 리가..
이름없음 2018/04/05 11:56:14 ID : eZdxyIJVcJW
정신적으로 상처? 보다는 피해줘서 미안했어.. 우리학교 카페는 주문받는 카운터랑 앉아서 공부하는 스터디홀이 따로 있거든? 중간에 문 있고 그런데 저녁에 수업 끝나고 케이크 시켜서 스터디홀에서 먹는데 8시 넘어서 직원들이 다 퇴근하고 문 잠그고 간 거야 그래서 그릇 반납하는 데로 못 가서 한 시간 동안 생각하다 책상 구석에 덩그러니 올려놓고 집에 감ᆢ 쪽팔리고 너무 미안했어
이름없음 2018/04/08 22:52:22 ID : HBhzapSJV9h
어릴 적 한창 중2병이 있었던 시기에 나는 스스로가 또래애들보다 성숙하고 정신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여겼거든ㅋㅋㅋㅋㅋ그래서 친구들이 하는 말이나 행동이 다 너무 같잖고 바보같아보여서 한 친구한테 너 좀 모자라보인다고 했던거.... 시간이 흐르고 어느 순간 갑자기 그때 기억이 나는데 너무 미안하더라 미안해 친구야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
이름없음 2018/04/09 03:14:17 ID : 8lCmHBe7tdu
초등학교 때 전학와서 내가 먼저 다가가서 내가 제일 친한 친구였던 애 있는데 같은 학원 다니는데 나랑 다니는 애들이 내 친구 싫어해서 나도 모르게 같이 싫어하고 있더라고 이제와서 보면 너무 미안하고 사과 안 받아도 돼니까 사과라도 하고 싶어 근데 날 다 차단해놔서...
이름없음 2018/04/25 02:00:45 ID : pQk1jBAi1h9
너네는 그나마 낫지.. 나는 친엄마한테 너같은건 애미도 아니라고 쌍욕하고 1주일동안 가출했던적 있었어.. 그때 내가 왜그랬지하면서 마표대교 서성이다가 집에 들어갔음.. 지근은 화해했고.. 근데 내가 성인됬음에도 나 하는거보면 답답하다면서 욕하면서 머리 때리는건 아니라고본다..
이름없음 2018/04/25 23:38:53 ID : oMqkq5cGsjf
하...! 하!!! 나 최근에 기억해낸거 있어ㅠㅠㅠㅠ 초딩 저학년때 나 엄청 많이 괴롭히던 남자애였는데 내가 걔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사정을 알게됐어. 그래서 책이나 소설 같은거 보면 다 원래는 착했는데 뭐 부모님이 이혼해서 애가 비뚤어졌다거나 그런 클리셰 많잖아, 그래서 진짜 별 의도없이 "너 아빠 없어서 나한테 질투해서 나 괴롭히는거지?" 이랬는데 난 그게 걔한테 얼마나 상처가 될 줄 몰랐지ㅠㅠㅠㅠ 걔는 그 이후로 나 안괴롭혔어...
이름없음 2018/04/26 00:29:29 ID : FfTSFbg6lyE
거짓말쟁이인거
이름없음 2018/04/26 05:39:59 ID : xSJXvxyMmLh
알게된 넷상 지인이랑 어쩌다가 마음 터놓고 얘기했는데, 그 지인이 무통보 이별때문에 많이 고생하고 아파하셨어. 근데 얼마 안 가서 내가 그짓 그대로 해버린 거. 나한테는 순박하고 착한 분이셨어서 아마 잊지 못할것같다 그분한테 연락이라도 닿아서 사죄하고 싶다가도 어차피 용서도 구하지 못할거 다시는 만나지 않는게 더 나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사실 연락책이 아예 끊긴것도 아니었었으니까. 나에게 화낼 가치조차 없었겠지
이름없음 2018/04/28 00:23:23 ID : rvu1cldxwpU
말이 헛나와서 ,, 의도와 다르게 걔한테 상처를 줬었어 .
이름없음 2018/04/30 19:48:08 ID : 1g0so7xWi8p
4학년 때 여러명이서 한 친구 왕따시켰거든.. 왜 왕따 시켰는지는 기억도 안나 아마 그저 재수없어서 였을거야 지금도 같은 고등학교 다니는데 걔는 나 용서했나봐 나 봐도 웃어주고 그래 걔가 너무 착해서 더더더더 미안해진다 ㅜㅜ 지금이라도 사과 하고 싶은데 너무 늦은게 아닐까 싶고 또 괜히 상처만 남기는게 아닐까 싶어
이름없음 2018/05/07 14:18:30 ID : wLfdPii3Bar
양성애자인데, 좋아하던 동성에게 너무 들이댔어. 이성이였다면 그냥 넘어갈 수준이였지만, 걔한테는 많이 힘들었을 거야.
이름없음 2018/05/25 17:09:25 ID : QnwoK7BAmE4
회사에서 조립하시는 아주머니 일 도와주면서 이야기를 했었어. 나이 40대 후반~ 50초반 처럼 보이기도 해서 나이를 물어봤는데 . 35살이라고 하시는거야 . 내가 "보기보다 나이가 어리시네요!" 라고 했다가 갑자기 분위기 싸해졌어
이름없음 2018/05/30 22:16:23 ID : XzbBhwIE7fe
유치원 7살 때 같은 반 동급생이랑 엄마 놀이 하며 껴안고 놀았었지 그 때가 참 좋았지 그 때는 우리는 정말 친했지만 그게 잘못된 놀이라는 걸 잘 몰랐지 지금은 사과 하고 용서받고 싶어지네
이름없음 2018/06/26 18:56:31 ID : Dtbg5dVfdWk
유치원시절에 친구가 색칠한 그림을 보고 "헤엑 너 이렇게 색칠하면 어떻게!! 얼레리 꼴레리" 이러고 놀리다가 그 친구 바로 울어서 내가 어른스럽게 보여주려고 안아주면서 달랬는데 그 친구 몆칠후에 유치원 옴김.
이름없음 2018/06/26 19:19:16 ID : 6rtcnwlctBt
난 좀 직설적이고 단호한 편이라 항상 상처줄까봐 좀 겁난다
이름없음 2018/06/26 20:46:47 ID : wnwrbAZa4K6
중학교때 썸은아니지만 가까이 지내던 여자애가 잇엇는데 내가 계속 연락하다보니 왜그랫는지 모르겟지만 계속 걔가 학교에서 인사하면 말안하고 걍 무시하곤 그랫어 그랫더니 걔도좀 상처받앗드라 미안하게시리...
이름없음 2018/09/30 17:23:45 ID : g5cMqi4GtBu
이런식의 흑역사가 진짜 되돌릴수도 없고 상처준건 안변하고...완전한 흑역사,,,
이름없음 2018/10/01 23:17:47 ID : lhdXvu7cMjh
너무 미안해서 사과할수도 없다는게 힘들어
이름없음 2018/10/07 19:42:04 ID : 1veNzfe2L9j
초딩 때 내 친구가 어떤 남자애랑 사귀지도 않았는데 그 남자애가 내 친구 좋아해서 좋아하는 거 소문 다 났는데 그 당시에는 내 친구가 그냥 얼굴만 아는사이여서 뒤에서 뒷담깐 건 아닌데 그 무슨 영어 팝송중에 marry you인가 그 노래에 내 친구 이름 넣어서 낄낄대고 다녔었음...marry you를 (내친구)you~이러면서...게다가 내 친구 그 남자애한테 아무런 마음도 없었다고 함 전교에 다 소문났었는데ㅠㅠ지금은 진짜미안함
이름없음 2018/10/08 00:44:01 ID : Crzhuq7Bvvj
날 좋아하는 사람한테 무통보로 연락 끊어버린거 이젠 다시 만날수도 찾을수도 없는 사람이라서 더 마음아파.
이름없음 2018/10/15 18:41:54 ID : mJXs1hhutza
어 무섭고 갖고노는거같아서 심한말한거 ㅠㅠㅠㅠㅠ 죄책감들어
유서 2019/01/18 09:17:49 ID : WpaleNAi7cN
자살생각 하는 친구가 상담할때 “시범보여줄까? 빨리 죽어. 그게 편해” 라고 생각 없이 말한거...... 지금은 그 친구가 나랑 베프인게 고마워....
이름없음 2019/01/18 12:04:47 ID : 2FdCo6oZhcL
카스에 댓글 다는데 딱딱했던거..당시엔 말ㄸᆞ만 그랬고 의미는 나쁜의도가 아니였는데 애가 상처를 잘 받는 타입이라서 내 말투보고 기분상해서 딴 사람 같으면 ㅋㅋ라고 했을걸 얘가 기죽었는게 티 니게 답장해서 내가 파악하지 못하고 대처하지 한거..이거 직접 경험해븐 사람만 심정이해갈거다..
이름없음 2019/01/18 20:01:17 ID : txO4K6lB81i
교회친구 얼굴에 주먹날린거... 내가 사춘기라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났는데 걔가 나한테 여드름좀 밀어라 라고 했거든 너무 화도 나고 부끄러워서 주먹으로 얼굴 치고 도망감 그 이후로 걔랑 나랑 ㄹㅇ 말도 안하고 예전처럼 놀지도 않게 되고 걘 결국 교회안다니게됨
이름없음 2019/01/18 22:11:29 ID : xvbdyHxzV87
별로 안 친한 애한테 고백한거...? 학교에서는 그냥 가끔 서로 장난치기도 하고 그랬지만 사적으로 연락하고 그러던 사이는 아니었는데... 나 혼자 짝사랑하다가 대뜸 고백했고 당연히 차임 차인 나도 나지만... 나 같은 거한테 고백 받았다는 게 걔한텐 나름의 흑역사가 됐겠지... 하 진짜 그때 생각만 하면 미안해 죽을 거 같다
이름없음 2019/01/20 11:03:59 ID : QlgZg1Ds1cp
나 좋아했던 친하게 지내던 남자애.. 고백 하기도 전에 차버린거.. 미안하다...
이름없음 2019/01/20 18:11:25 ID : bu09Buq0pVc
중학교때 남자친구가있었는데...걔가 소문이 조금 안좋았어. 솔직히 그때도 알고 지금도 알고있는데, 소문대로 그렇게 나쁜 아이는 아니였어. 근데 매일, 매시간 매초 누군가 찾아와서 걔는 진짜 아니라고 말해줬거든 심지어 부모님도 너무 싫어하셨는데 어느순간 나도 걔가 싫어진거야. 그땐 나 나름대로 세뇌를 당한거겠지? 그래서 방학때 잠수이별해버렸어..... 개학하고 걔가 왜이렇게 연락 안됬냐고 반까지 찾아왔는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버렸어. 그날 (개학한날)에서 한 삼일정도는 더 말을 계속 걸다가 걔도 어느순간 말을 안걸더라. 그리고 내가 다른 남자친구가 생겼어. 근데 한 2년후에 어쩌다가 내 친구가 내 전남친한테 떠보니까 내가 그 새로사귄 남자애랑 바람난줄 알더라..그러면서도 아직 나 좋아한다 했다는거야. 2년을넘게. 진짜 미안했다...정말 ㅠㅠㅠㅠㅠㅠㅠ
이름없음 2019/01/21 01:31:27 ID : hs06Za1irwL
내가 사귀면서 했던 행동 다 미안했어 진심이야
이름없음 2019/01/23 19:28:06 ID : wK7uty41u62
친한애 있었는데 걔한테 살짝 아쉬운일 있어서 술자리에서 술처먹다가 농담섞어서 쌍욕함. 그당시에는 진짜 자존심만 드럽게 높아서 사과도 대충하고 몇년이나 지났는데 생각할수록 미안하더라. 그뒤로 입밖으로 욕 안내려고 노력한다.
이름없음 2019/01/24 01:18:28 ID : 63O3xCo2Fbg
어떤 남자애가 자꾸 같이 피방 나가자고 하길래 사실 나 전에도 너랑 나갈 때 부담스러웠어 하고 걔가 뭔 말을 하던 말 끊고 싫다고 지롤한 거...
이름없음 2019/01/24 01:32:49 ID : hs06Za1irwL
ㅇㄱㄹㅇ
이름없음 2019/01/24 02:26:44 ID : qo5e585VfhB
왕따 방관자.
이름없음 2019/01/27 02:08:38 ID : 6i9AnU6kty7
그때 그 일들은 정말 미안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렇게 말한것만큼은 바로잡고싶다
이름없음 2019/02/01 02:59:47 ID : a5SMo0k1cms
친구머리 아무 생각 없이 때렸다가 뺨맞은거...내가 사과하고 끝났어 또 버스에서 이상한 냄새 난다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어떤 할머니가 가져온 김치인거... 그 때는 너무 당황해서 아니라규 자동차 배기가스라고 했는데 단호하게 김치냄새라고 그러셔서 그냥 앗...허고 집까지 갔던거
이름없음 2019/02/01 04:45:12 ID : 2Hu5O8nU5f8
중학생때 짝사랑 하던 학원 여자애 대학생 1학년때 사실 힘들게 사는데 어렵게 밝은척하며 산거고 대학교 진학하고 싶었지만 어머니 가업이으라는 이야기듣고 진로고민 때문에 연락 몇번 주고 받다가. 나한테 고백해서 얼결에 거절했어. 한창 대학일진놀이 빠져있어서. 근데 더 병신같았던게 연락도 스팸했어. 변시 준비하던 친구 안되서 그만뒀는데 결혼 했을때 축의금 주면서 너한테 얻어 먹었던 술값이라고 했는데 나는 다른 시험준비중에 궁핍한 생활 하는데 졸렬했어. 어머니 가슴에 비수박는 말도 엄청했고 사실 내가 게을렀던거였는데 말야. 졸렬의 끝판왕이라 끝이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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