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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y youth_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666)
일기
1000
중반 그 마지막 3
1
◆ak1csrvBbwn
2018/02/17 15:59:24
ID : faleIMpatzh
세 번째로 이어진 일기. ✓ 난입 좋아해요 :) 부들부들한 말투가 아니지만 환영해요 :) ✓ 의식의 흐름을 잘 타기도 하고. ✓ 노래 가사가 많기도 하고. ✓ 생각을 공유하는 것도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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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vdu65htinRy
2018/02/27 01:36:42
ID : faleIMpatzh
접혀랏
903
◆vdu65htinRy
2018/02/27 01:39:29
ID : faleIMpatzh
트러플콰트로머쉬룸와퍼 먹고싶다.
904
◆vdu65htinRy
2018/02/27 01:40:06
ID : faleIMpatzh
문득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가끔씩은 혼자 울 수 있길
905
◆vdu65htinRy
2018/02/27 01:43:12
ID : faleIMpatzh
n02 때 마다 접히라고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적었다,,
906
◆vdu65htinRy
2018/02/27 01:43:21
ID : faleIMpatzh
(뿌듯)
907
이름없음
2018/02/27 02:11:31
ID : hhvCo3U0tBv
잠깐 비운 사이에 900 넘어서 놀랬네ㅋㅋㅋ 트러플,,, 저거 맛있어?
908
◆vdu65htinRy
2018/02/27 02:17:56
ID : faleIMpatzh
좀 작게 말해,,, 하는 게 눈에 보여서 너모 웃기다..
909
◆vdu65htinRy
2018/02/27 02:18:59
ID : faleIMpatzh
>>907
헉 놀라게 했구나 ;ㅁ; 그래도 반가워 :) 이름이 맛있어 보이지 않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먹어보고 싶게 생긴 이름이야 헤헤
910
◆vdu65htinRy
2018/02/27 02:39:47
ID : faleIMpatzh
먹을 것좀 쟁여뒀어야 했는데,, 배고파..
911
이름없음
2018/02/27 02:41:33
ID : hhvCo3U0tBv
>>909
반가워해줘서 고마워ㅋㅋㅋ 앗 우리 집엔 주전부리 많은데,,,ㅎㅎ 젤리 먹고 갈래,,,?^^*
912
◆vdu65htinRy
2018/02/27 02:42:52
ID : faleIMpatzh
>>911
언제나 반가운걸 :) 네!!! 주세요!!!!!!!! 먹을래요!!!!!
913
◆vdu65htinRy
2018/02/27 02:45:03
ID : faleIMpatzh
네가 그랬다.
914
◆vdu65htinRy
2018/02/27 02:45:23
ID : faleIMpatzh
그래서 난 너를 닮아있다.
915
◆vdu65htinRy
2018/02/27 02:45:34
ID : faleIMpatzh
어찌 너를 닮지 않겠는가.
916
◆vdu65htinRy
2018/02/27 02:46:18
ID : faleIMpatzh
네 외로움은 나로 달래지는 게 아니었다.
917
◆vdu65htinRy
2018/02/27 02:47:31
ID : faleIMpatzh
네 외로움은 서로를 탐해야만 달랠 수 있었다.
918
◆vdu65htinRy
2018/02/27 02:50:22
ID : faleIMpatzh
안고, 살내음을 느끼고, 서로의 체온을 나누고 나서야 너는 만족했다.
919
◆vdu65htinRy
2018/02/27 02:52:59
ID : faleIMpatzh
나는 너를 닮아있다.
920
◆vdu65htinRy
2018/02/27 02:54:22
ID : faleIMpatzh
내 외로움은 존재로서 채워지지 않는다.
921
◆vdu65htinRy
2018/02/27 02:56:26
ID : faleIMpatzh
네게 닿아야 그제서야 채울 수 있다.
922
◆vdu65htinRy
2018/02/27 02:58:32
ID : faleIMpatzh
닿지 않고서는 멀어질까 두렵고 사라질까 두렵다.
923
◆vdu65htinRy
2018/02/27 03:00:44
ID : faleIMpatzh
음욕이나 육욕이 아니라, 불안함의 해소다.
924
◆vdu65htinRy
2018/02/27 03:02:07
ID : faleIMpatzh
안아주지 않으면 달래지지 않는 어린아이와 별반 다를 거 없다.
925
◆vdu65htinRy
2018/02/27 03:03:31
ID : faleIMpatzh
그런 너를 닮게 되어 밉다.
926
◆vdu65htinRy
2018/02/27 03:07:25
ID : faleIMpatzh
아무것도 모르던, 무엇이든 서툴렀던, 너밖에 모르던, 네가 전부였던 그때에 너를 닮지 않으면 무엇을 닮을까.
927
◆vdu65htinRy
2018/02/27 03:09:22
ID : faleIMpatzh
에둘러서 말하기 힘들어...
928
◆vdu65htinRy
2018/02/27 03:11:06
ID : faleIMpatzh
더 배고파졌어..
929
◆vdu65htinRy
2018/02/27 03:23:56
ID : faleIMpatzh
어..춥다..
930
◆vdu65htinRy
2018/02/27 03:41:35
ID : faleIMpatzh
진짜 햄버거 먹고싶다..
931
이름없음
2018/02/27 03:42:50
ID : hhvCo3U0tBv
>>930
주변에 24시간 영업하는 지점 없어...? 급한 대로 편의점 햄버거는?ㅋㅋㅋ
932
◆vdu65htinRy
2018/02/27 03:47:11
ID : faleIMpatzh
>>931
롯데리아,,,,,가 있긴 한데,,,, 롯데리아는 안갈거야.... 편의점이 있긴 한데 지금 먹어버리면 더 늦게까지 안잘 거 같아ㅠㅠ
933
◆vdu65htinRy
2018/02/27 03:47:19
ID : faleIMpatzh
그렇다고 일찍 자는 건 아니지만..
934
이름없음
2018/02/27 03:49:56
ID : hhvCo3U0tBv
>>932
ㅋㅋㅋ롯데리아ㅋㅋㅋㅋ앜ㅋㅋㅋ햄버거 잘 안 먹어서 잘 모르는데 그렇게 별로니...? 내 친구가 거기 광고하는 아이돌 좋아해서 열심히 가던데ㅋㅋㅋ덕심에 미각도 버린 건가ㅋㅋㅋ 스레주 말 들으니까 어디선가 살까 말까의 고민은 배송 기간이 느려질 뿐이라는 말 생각나네ㅋㅋㅋ
935
◆vdu65htinRy
2018/02/27 03:55:42
ID : faleIMpatzh
>>934
나는 롯데리아 갈거면 편의점을 갈거야.. 지나다가 봤을 때 워너원이 모델 하는 거 같던데 옛날 일인가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맞아 맞는 말이야...
936
◆vdu65htinRy
2018/02/27 03:56:00
ID : faleIMpatzh
편의점 갈까,,,
937
◆vdu65htinRy
2018/02/27 04:00:18
ID : faleIMpatzh
집에 있자 그냥,,,,
938
이름없음
2018/02/27 04:00:30
ID : hhvCo3U0tBv
>>935
ㅋㅋㅋㅋ옛날 일ㅋㅋㅋ워너원 데뷔한지 얼마 안 되지 않았...나...?ㅋㅋㅋ 노래만 좀 듣지 그룹은 별 관심 없어서 모르겠네ㅋㅋㅋ 그럼 스레주 지금 편맥 때리는 거야?ㅋㅋㅋ
939
◆vdu65htinRy
2018/02/27 04:00:48
ID : faleIMpatzh
내일 안귀찮으면 먹으러 가야짓
940
◆vdu65htinRy
2018/02/27 04:02:18
ID : faleIMpatzh
>>938
ㅋㅋㅋㅋㅋㅋ레스주 오늘은 맥주였나..? 햄버거에 맥주라니.. 진짜 갔다오고 싶잖아...... 맞아 얼마 안된 거 같긴 한데.. 롯데리아 가본 게 너무 오래된 거 같았어 ㅋㅋㅋㅋㅋ
941
◆vdu65htinRy
2018/02/27 04:05:32
ID : faleIMpatzh
곧 스레 갈리겠구나.
942
이름없음
2018/02/27 04:07:27
ID : hhvCo3U0tBv
>>940
ㅋㅋㅋ사실 방금 과자에 맥주 때리고 왔...지...ㅋㅋㅋㅋ 아냐 스레주 그만 꼬실게ㅋㅋㅋ ㅋㅋㅋ그렇구나ㅋㅋㅋ 그래도 롯리 치즈스틱 맛있는데...치즈스틱...먹고 싶다........
943
◆vdu65htinRy
2018/02/27 04:08:22
ID : faleIMpatzh
이 다음 스레는 오래 걸리지 않을까..
944
◆vdu65htinRy
2018/02/27 04:09:03
ID : faleIMpatzh
>>942
오늘은 맥주였구나 :) 맞아 나 배고파,, 어 치즈스틱 좋아.. 쭉쭉 늘어나는거 늘리면서 야금야금 베어먹는 거 좋아해 나
945
◆vdu65htinRy
2018/02/27 04:12:03
ID : faleIMpatzh
그래도 네가 있을 때는 편했던 거 같아.
946
◆vdu65htinRy
2018/02/27 04:14:36
ID : faleIMpatzh
요새 날이 풀려서 어디 나가기 좋긴 한 거 같다.
947
◆vdu65htinRy
2018/02/27 04:21:19
ID : faleIMpatzh
기름진 거 먹고 싶다.
948
◆vdu65htinRy
2018/02/27 04:37:19
ID : faleIMpatzh
오리고기도 먹고 싶다.
949
◆vdu65htinRy
2018/02/27 04:37:26
ID : faleIMpatzh
칠면조도 괜찮다.
950
◆vdu65htinRy
2018/02/27 04:47:41
ID : faleIMpatzh
먹고 싶은 거 많네 나..
951
◆vdu65htinRy
2018/02/27 04:53:57
ID : faleIMpatzh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 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걸
952
◆vdu65htinRy
2018/02/27 05:00:02
ID : faleIMpatzh
오늘도 이 시간을 보는구나.
953
◆vdu65htinRy
2018/02/27 05:08:35
ID : faleIMpatzh
일기판 유저가 많다. 늦은 시간에 더 많은 거 같다.
954
◆vdu65htinRy
2018/02/27 05:08:58
ID : faleIMpatzh
이 생활도 얼마 안남았네.
955
◆vdu65htinRy
2018/02/27 05:09:16
ID : faleIMpatzh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956
◆vdu65htinRy
2018/02/27 05:11:19
ID : faleIMpatzh
호에에
957
◆vdu65htinRy
2018/02/27 05:12:31
ID : faleIMpatzh
곧 피곤에 휩싸이고, 스트레스에 잠기겠지.
958
◆vdu65htinRy
2018/02/27 05:13:16
ID : faleIMpatzh
우울은 자주 찾아올테고, 생각은 많아지겠지.
959
◆vdu65htinRy
2018/02/27 05:20:07
ID : faleIMpatzh
아마 그렇게 흘러가겠지.
960
◆vdu65htinRy
2018/02/27 05:20:23
ID : faleIMpatzh
쉴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961
◆vdu65htinRy
2018/02/27 05:22:57
ID : faleIMpatzh
아마 너로 인해 내 기분은 널뛸테고
962
◆vdu65htinRy
2018/02/27 05:23:20
ID : faleIMpatzh
내게 언제나 있던 것처럼 비극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963
◆vdu65htinRy
2018/02/27 05:23:44
ID : faleIMpatzh
너는 그래도 내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니까.
964
◆vdu65htinRy
2018/02/27 05:23:59
ID : faleIMpatzh
내 아낌이 독이 되어 네가 떠나지 않았으면 한다.
965
◆vdu65htinRy
2018/02/27 05:46:45
ID : faleIMpatzh
이유없이 울적해졌다.
966
◆vdu65htinRy
2018/02/27 05:50:29
ID : faleIMpatzh
비 오는 날, 어디선가 너를 마주하고 싶다.
967
◆vdu65htinRy
2018/02/27 05:53:02
ID : faleIMpatzh
떠나보내고 나서의 슬픔은 자주 찾아온다.
968
이름없음
2018/02/27 05:53:08
ID : Qr85SMmE8ql
안녕 스레주 거기 비와?
969
◆vdu65htinRy
2018/02/27 05:53:21
ID : faleIMpatzh
네가 자주 쓰던 말투가 내게 묻어있을 때.
970
◆vdu65htinRy
2018/02/27 05:54:22
ID : faleIMpatzh
>>968
반가워 :) 혹시 올까 싶어서 창문 열어봤지만 오지 않는 거 같아 :)
971
◆vdu65htinRy
2018/02/27 05:54:56
ID : faleIMpatzh
네게 있던 버릇을 다른 누군가에게서 볼 때.
972
◆vdu65htinRy
2018/02/27 05:56:13
ID : faleIMpatzh
너를 마주하려 핸드폰을 보았을 때.
973
◆vdu65htinRy
2018/02/27 05:56:47
ID : faleIMpatzh
그 날의 공기가, 향기가 느껴질 때.
974
◆vdu65htinRy
2018/02/27 05:57:36
ID : faleIMpatzh
수 없이 많지만
975
◆vdu65htinRy
2018/02/27 05:57:56
ID : faleIMpatzh
하나하나 잊혀져 가는 것도 슬프다.
976
◆vdu65htinRy
2018/02/27 05:58:30
ID : faleIMpatzh
기억에 빈 공간이 생기는 것 처럼, 떠오르지 않을 때는 우울하다.
977
◆vdu65htinRy
2018/02/27 05:59:13
ID : faleIMpatzh
모두 떠오르지 않을 때는 너를 잊었다는 소리겠지만
978
◆vdu65htinRy
2018/02/27 05:59:43
ID : faleIMpatzh
그게 싫어 너를 자주 떠올렸다.
979
◆vdu65htinRy
2018/02/27 06:00:47
ID : faleIMpatzh
떠올리면 다시 볼 수 없음에 슬퍼졌다.
980
◆vdu65htinRy
2018/02/27 06:02:35
ID : faleIMpatzh
그럼에도 네 생각이 들어 너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981
◆vdu65htinRy
2018/02/27 06:15:09
ID : faleIMpatzh
개강일에 맞춰 정월 대보름이구나.
982
◆vdu65htinRy
2018/02/27 06:17:57
ID : faleIMpatzh
꿈에서도 너를 만났다.
983
◆vdu65htinRy
2018/02/27 06:18:30
ID : faleIMpatzh
너는 언제나 내 바람을 들어주지 않았었다.
984
◆vdu65htinRy
2018/02/27 06:19:03
ID : faleIMpatzh
너를 꿈에서라도 보고 싶다고 해도 만나주지 않았다.
985
◆vdu65htinRy
2018/02/27 06:19:45
ID : faleIMpatzh
포기할 즈음에 한 번씩 나를 찾아와 괴롭혔다.
986
◆vdu65htinRy
2018/02/27 06:21:47
ID : faleIMpatzh
배고픔이 사라지지 않는다,,
987
◆vdu65htinRy
2018/02/27 06:21:56
ID : faleIMpatzh
아 먹은게 없으니 당연한 소리구나,,,,
988
◆vdu65htinRy
2018/02/27 06:23:12
ID : faleIMpatzh
그러고 보니 요새는 꿈이 기억나지 않는다.
989
◆vdu65htinRy
2018/02/27 06:23:49
ID : faleIMpatzh
꿈을 꾸었는지도 모르겠고. 푹 자긴 하는 건가.
990
◆vdu65htinRy
2018/02/27 06:24:05
ID : faleIMpatzh
근래에 술을 많이 먹은 탓도 있는 건지.
991
◆vdu65htinRy
2018/02/27 06:29:20
ID : faleIMpatzh
요새 잠을 너무 늦게 자는 거 같다.
992
◆vdu65htinRy
2018/02/27 06:29:29
ID : faleIMpatzh
평소에도 늦게 자긴 했지만.
993
◆vdu65htinRy
2018/02/27 06:30:44
ID : faleIMpatzh
이런 날엔 혼자 잔다는 것의 외로움이 커져서 잠들기 싫은 것도 있는 거 같다.
994
◆vdu65htinRy
2018/02/27 06:35:02
ID : faleIMpatzh
외로움 타는 성격 좀 고쳐야 할 텐데.
995
◆vdu65htinRy
2018/02/27 06:35:17
ID : faleIMpatzh
끝이 보이는구나.
996
◆vdu65htinRy
2018/02/27 06:40:18
ID : faleIMpatzh
잔인하게 선명해.
997
◆vdu65htinRy
2018/02/27 06:41:20
ID : faleIMpatzh
계속 헤매다 보면 언젠가는 답을 찾지 않을까
998
◆vdu65htinRy
2018/02/27 06:42:34
ID : faleIMpatzh
더욱 짙어진 그리움.
999
◆vdu65htinRy
2018/02/27 06:43:48
ID : faleIMpatzh
좋아하는 숫자가 세개나 :)
1000
◆vdu65htinRy
2018/02/27 06:44:06
ID : faleIMpatzh
이번에도 레스주들과 추천요정에게 감사함을 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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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u8o5humpPd
6시간 전
880레스
기억의 공동묘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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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레몬사와
6시간 전
258레스
지금 절 채용하지 않으면 저는 춤을 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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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727레스
뻐끔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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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아가미
8시간 전
429레스
낮 동안 단념하고 밤 동안 말을 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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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백야
8시간 전
573레스
또 내 세상은 빙글빙글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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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U2GlhcFinU4
9시간 전
666레스
☁️To. my youth_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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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lDzapQoNy0n
9시간 전
🔥❤️ᙏ̤̮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