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로 이어진 일기. ✓ 난입 좋아해요 :) 부들부들한 말투가 아니지만 환영해요 :) ✓ 의식의 흐름을 잘 타기도 하고. ✓ 노래 가사가 많기도 하고. ✓ 생각을 공유하는 것도 좋아해 :]

트러플콰트로머쉬룸와퍼 먹고싶다.

문득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가끔씩은 혼자 울 수 있길

n02 때 마다 접히라고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적었다,,

잠깐 비운 사이에 900 넘어서 놀랬네ㅋㅋㅋ 트러플,,, 저거 맛있어?

좀 작게 말해,,, 하는 게 눈에 보여서 너모 웃기다..

>>907 헉 놀라게 했구나 ;ㅁ; 그래도 반가워 :) 이름이 맛있어 보이지 않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먹어보고 싶게 생긴 이름이야 헤헤

먹을 것좀 쟁여뒀어야 했는데,, 배고파..

>>909 반가워해줘서 고마워ㅋㅋㅋ 앗 우리 집엔 주전부리 많은데,,,ㅎㅎ 젤리 먹고 갈래,,,?^^*

>>911 언제나 반가운걸 :) 네!!! 주세요!!!!!!!! 먹을래요!!!!!

그래서 난 너를 닮아있다.

어찌 너를 닮지 않겠는가.

네 외로움은 나로 달래지는 게 아니었다.

네 외로움은 서로를 탐해야만 달랠 수 있었다.

안고, 살내음을 느끼고, 서로의 체온을 나누고 나서야 너는 만족했다.

내 외로움은 존재로서 채워지지 않는다.

네게 닿아야 그제서야 채울 수 있다.

닿지 않고서는 멀어질까 두렵고 사라질까 두렵다.

음욕이나 육욕이 아니라, 불안함의 해소다.

안아주지 않으면 달래지지 않는 어린아이와 별반 다를 거 없다.

그런 너를 닮게 되어 밉다.

아무것도 모르던, 무엇이든 서툴렀던, 너밖에 모르던, 네가 전부였던 그때에 너를 닮지 않으면 무엇을 닮을까.

에둘러서 말하기 힘들어...

진짜 햄버거 먹고싶다..

>>930 주변에 24시간 영업하는 지점 없어...? 급한 대로 편의점 햄버거는?ㅋㅋㅋ

>>931 롯데리아,,,,,가 있긴 한데,,,, 롯데리아는 안갈거야.... 편의점이 있긴 한데 지금 먹어버리면 더 늦게까지 안잘 거 같아ㅠㅠ

그렇다고 일찍 자는 건 아니지만..

>>932 ㅋㅋㅋ롯데리아ㅋㅋㅋㅋ앜ㅋㅋㅋ햄버거 잘 안 먹어서 잘 모르는데 그렇게 별로니...? 내 친구가 거기 광고하는 아이돌 좋아해서 열심히 가던데ㅋㅋㅋ덕심에 미각도 버린 건가ㅋㅋㅋ 스레주 말 들으니까 어디선가 살까 말까의 고민은 배송 기간이 느려질 뿐이라는 말 생각나네ㅋㅋㅋ

>>934 나는 롯데리아 갈거면 편의점을 갈거야.. 지나다가 봤을 때 워너원이 모델 하는 거 같던데 옛날 일인가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맞아 맞는 말이야...

>>935 ㅋㅋㅋㅋ옛날 일ㅋㅋㅋ워너원 데뷔한지 얼마 안 되지 않았...나...?ㅋㅋㅋ 노래만 좀 듣지 그룹은 별 관심 없어서 모르겠네ㅋㅋㅋ 그럼 스레주 지금 편맥 때리는 거야?ㅋㅋㅋ

내일 안귀찮으면 먹으러 가야짓

>>938 ㅋㅋㅋㅋㅋㅋ레스주 오늘은 맥주였나..? 햄버거에 맥주라니.. 진짜 갔다오고 싶잖아...... 맞아 얼마 안된 거 같긴 한데.. 롯데리아 가본 게 너무 오래된 거 같았어 ㅋㅋㅋㅋㅋ

>>940 ㅋㅋㅋ사실 방금 과자에 맥주 때리고 왔...지...ㅋㅋㅋㅋ 아냐 스레주 그만 꼬실게ㅋㅋㅋ ㅋㅋㅋ그렇구나ㅋㅋㅋ 그래도 롯리 치즈스틱 맛있는데...치즈스틱...먹고 싶다........

이 다음 스레는 오래 걸리지 않을까..

>>942 오늘은 맥주였구나 :) 맞아 나 배고파,, 어 치즈스틱 좋아.. 쭉쭉 늘어나는거 늘리면서 야금야금 베어먹는 거 좋아해 나

그래도 네가 있을 때는 편했던 거 같아.

요새 날이 풀려서 어디 나가기 좋긴 한 거 같다.

기름진 거 먹고 싶다.

오리고기도 먹고 싶다.

먹고 싶은 거 많네 나..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 했어, 네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걸

오늘도 이 시간을 보는구나.

일기판 유저가 많다. 늦은 시간에 더 많은 거 같다.

이 생활도 얼마 안남았네.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곧 피곤에 휩싸이고, 스트레스에 잠기겠지.

우울은 자주 찾아올테고, 생각은 많아지겠지.

아마 그렇게 흘러가겠지.

쉴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마 너로 인해 내 기분은 널뛸테고

내게 언제나 있던 것처럼 비극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는 그래도 내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니까.

내 아낌이 독이 되어 네가 떠나지 않았으면 한다.

이유없이 울적해졌다.

비 오는 날, 어디선가 너를 마주하고 싶다.

떠나보내고 나서의 슬픔은 자주 찾아온다.

안녕 스레주 거기 비와?

네가 자주 쓰던 말투가 내게 묻어있을 때.

>>968 반가워 :) 혹시 올까 싶어서 창문 열어봤지만 오지 않는 거 같아 :)

네게 있던 버릇을 다른 누군가에게서 볼 때.

너를 마주하려 핸드폰을 보았을 때.

그 날의 공기가, 향기가 느껴질 때.

하나하나 잊혀져 가는 것도 슬프다.

기억에 빈 공간이 생기는 것 처럼, 떠오르지 않을 때는 우울하다.

모두 떠오르지 않을 때는 너를 잊었다는 소리겠지만

그게 싫어 너를 자주 떠올렸다.

떠올리면 다시 볼 수 없음에 슬퍼졌다.

그럼에도 네 생각이 들어 너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개강일에 맞춰 정월 대보름이구나.

꿈에서도 너를 만났다.

너는 언제나 내 바람을 들어주지 않았었다.

너를 꿈에서라도 보고 싶다고 해도 만나주지 않았다.

포기할 즈음에 한 번씩 나를 찾아와 괴롭혔다.

배고픔이 사라지지 않는다,,

아 먹은게 없으니 당연한 소리구나,,,,

그러고 보니 요새는 꿈이 기억나지 않는다.

꿈을 꾸었는지도 모르겠고. 푹 자긴 하는 건가.

근래에 술을 많이 먹은 탓도 있는 건지.

요새 잠을 너무 늦게 자는 거 같다.

평소에도 늦게 자긴 했지만.

이런 날엔 혼자 잔다는 것의 외로움이 커져서 잠들기 싫은 것도 있는 거 같다.

외로움 타는 성격 좀 고쳐야 할 텐데.

계속 헤매다 보면 언젠가는 답을 찾지 않을까

좋아하는 숫자가 세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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