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가 불필요한 거 같으면 알려줘.

접혀랏 나는 다양성을 초월하고 로어가 될거야 뀨우 뀨우 뀨잉♡ 이전레스 : >>398 >>399 >>400 >>401

>>392 난 연애판 깔작거리는 퀴어고 본진판은 여기. 나도 딱히 상관없고 퀴어로 정체화한것도 올해 4월이라 뭐 깔깔 자유롭게 오렴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 나는 한 10여년전부터 계속 내가 양성애자일거라고 추측만 해오던 사람이었어. 대체로 남자를 좋아하고 연애감정을 느끼지만 여자를 봐도 '내가 남자면 저 사람이랑 사귀어보고 싶다.'이상의 감정을 느껴보고 그랬거든. 그러고 몇 번 남자랑 만나고 헤어지다가, 요즘 짝사랑 하는 느낌의 여자가 생겼어. 근데 이게 너무 혼란스러운게... 사실 이전 연애에서 너무 심하게 데여서 다시는 연애하기 싫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거든. 근데 내가 짝사랑한다는 여자애랑 사이가 좋고 가끔은 친구 이상의 느낌이 나서 되게 설레. (예를 들어 걔가 친구들이랑 손조차도 잘 잡는 편이 아니고 스킨십을 좋아하지 않거든. 나는 친구들이랑 스킨십 좋아해서 걔가 불편할까봐 손도 의도하고 안잡는데, 얘는 나한테 먼저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거나 하는거. 아니면 나한테 자기는 남자랑 안사귈거라고 말한다던가... 그 외엔 다른건 말하면 티가 날까봐 안하는데, 아무튼 다른 친구들보다는 더 챙겨주는게 있어. 친구들도 알고 친구들도 우리가 되게 친하다고 생각하는편이야.) 근데 이런 설렘이 들면... 혼란스러운거 있지. 내가 오랜기간 나를 양성애자라 생각해봤어도 이정도까지 여자에게 끌려본 적은 없는데, 괜히 남자에게 데이고 남자랑의 연애를 안하고싶다 느끼니까 그 외로움을 여자랑 연애하는 상상으로 대체하는건 아닌지...하는 생각말이야. 이게 정말 내가 이 애를 좋아해서 나는 설렘일까? 싶기도 해. 근데 진심으로 이 애 생각이 자주 나고, 잘 지냈으면 좋겠구, 많이 챙겨주고싶고 보고싶어. 좋아하는 감정 같긴해도... 내가 정말 얘를 좋아해도 될까? 싶고. 얘는 남자를 좀 많이 무서워하거든... 그래서 그냥 남자가 싫은거지 여자를 좋아한다고는 한 적이 없고 엄밀히 따지면 나를 좋아하는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야. 괜히 너무.. 너무 무섭더라구. 내 정체도 잘 모르는데 좋아해도 되는걸까? 고백은 아마 평생 못할 것 같아... 그냥 이렇게 지내도 되는걸까?ㅠㅠ 요즘 너무 혼란스러워

➖ 삭제된 레스입니다

내가 패션퀴어인거같아서 혼란스럽다.

ㅁㅊㅁㅊ짝녀가나한테 자기가산쿠키줫어 걔 남한테돈쓰는거진짜진짜싫어한단말이야어떡해나이거오해해도될까?어떡하지나이거안먹고고이모셔둘래힝넌최고야

짝녀가 사실 사람들 중에 양성애자인 사람이 엄청 많다는 말을 했어. 근데 짝녀는 헤테론것 같다. 아무리 봐도 그다지 성소수자에 관심이 많은 것 같진 않아. 얼마 전엔 퀴어로 과제도 했었다. 내가 보진 못했지만.. 이런 저런 걸 봤을때 짝녀는 헤테로겠지. 아니면 자각못한 양성애자. 내가 고백하면 나한테 뭐라고 할까?

너는 내가 만일 죽는 일이 생기더라도 신경 쓰지 않겠지 네겐 나를 향한 분노밖에 남지 않았을테니까

너 왤케 귀여울까 ㅠㅠㅜ

>>409 퀴어로 과제를 할 정도면 관심이 아예 없진 않을것 같진 않은데. 양성애자 친구들이 많다는 말은 굳이 왜 했을까? 적어도 내 눈에는 퀴어에 대해 관대한 사람으로 보여

모르는 사람에게 관심이 생겼다. 그 사람을 자꾸만 보게 되고 신경을 쓰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그 사람에게 닿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나 너무 헷갈려 ㅠㅠㅠㅠ 나 좀 도와주라 엊그제 애들이랑 다같이 술을 마셨는데 나빼고 다른 애들은 집에 일찍 들어가봐야해서 조금만 마시고 나는 우리집이어서 초반부터 달렸단 말이야 그래서 필름 끊겨갈때쯤이었는데 짝녀가 우리집으로 왔어 그래서 내 흑기사도 해주고 뭐 그렇게 다같이 마셨는데 이제 시간도 늦었겠다 다들 정리할 때 나는 거의 뻗었단 말이야 걷는거랑 말이랑 다 할 수 있는데 내 의식대로 안나오는정도...? 애들은 자리 치우고 짝녀는 내가 계속 돌아다니니까 나 재우겠다고 내방으로 나 데려왔는데 내가 누워서 계속 짝녀한테 안아달라고 찡찡댔나봐 막 옆에 누우라 그러고. 그래서 짝녀가 내 옆에 누워가지고 나 안고있었던 것까지도 확실히 기억나는 거 같은데 그 뒤에 내가 쓸데없는 말까지 엄청 한 것 같단말이야 내가 너 진짜 좋아한다고 막 이렇게. 근데 걔가 친구로써? 이렇게 되물은거까지 기억나고 내가 대답은 뭐라했는지부터 기억이 잘 안난다.. 막 내가 뽀뽀해달라고 입술 톡톡 두드리고 걔가 해준 것 같기도 하고. 막 혼란스러워 어디서부터 진짜고 꿈인지 모르겠어. 아니 사실 다 진짜인것같은데 걔를 어떻게 대해야할 지 모르겠어 마시고 다음날 걔랑 전화했는데 걔는 계속 어제 기억 나냐고 물어보고 내가 조금은 난다고 하니까 너가 나한테 엄청 안겼다고, 옆에 누우라했다고까진 다 말하면서 정작 그 뒤는 말을 안해!! 아니 걔가 더 말해줄까? 이러면서 운은 띄웠는데 내가 그만 말해달라고 하긴했지만.. 그래도 뽀뽀도 하고, 내가 좋아한다고까지했는데 그냥 넘어가는게 맞는걸까? 아는 척하면서 그냥 고백할까, 아님 걔가 먼저 말해줄때까지 기다릴까..? ㅠㅠㅠㅠㅠ

나 너 좋아하면 어떡해

다들 나한테 메리솔크라고 하는데 나 여친있어... 바보들아 솔크는 니네들 일이란다

왜 나는 사귀고 싶은 남자가 있다 하면 2D냐 현실남자랑 연애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는데 2D남자랑은 연애하고 싶은 기분이 샘솟는다. 여태까지 3번... 아니 5번인가. BL 3명 헤테로 로맨스 남주 2명... 이거뭐지.. 현실남자는 나를 싫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왜 퀴어판엔 연애썰이 적은거야!! 여기 수요 있어! 있다구!! 연애판에는 퀴어 연애썰이 적은데 좀 나와줬으면 좋겠다

에이로맨틱이라서 연애감정, 모태솔로의 슬픔 이런거 하나도 공감 못 해. 누가 자꾸 솔로부대 드립치면서 나를 거기에 엮으려고 하면 짜증밖에 안 나.

자랑하려고 잡담스레 갱신! 며칠뒤에 애인이랑 여행 가... 하루하루 손가락 꼽으며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간다 ㅠㅠㅠㅠ

>>420 헐 부럽다ㅜㅜㅜ애인이랑 이것저것 하고 추억 잔뜩 쌓아서 와!!

갑자기 짝사랑했던 친구가 어깨에 머리기댔던거 생각나서 벽에머리박고 털어놓으러 옴 원래 스킨십 잘 안 하고 속 모르고 되게 털털한 애라... ... 자리에 앉은 채로 만화처럼 솟아오를 뻔 했었어 ㅋㅋㅋㅋ

학교에서 마주칠 일도 없겠네 수현아.. 어딜 가더라도 잘지내

이제 여친인데 왜 자꾸 철벽쳐ㅠㅜ 아직까지 내가 막 좋은지도 모르겠다 그러구, 연락도 잘 안되고. 사귀기 전보다 불안한것 같아.. 진짜 진짜 헤어지기 싫은데, 얼굴이라도 보면 넘어오게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여친은 데이트도 싫다네...? 나 정말로 오래 가고 싶은데,.

나 궁금한거 있어! 내 친구가 바이인데 성관계는 싫어하는걸 뭐라고 지칭한다고 말해준적이 있거든. 근데 나는 이성애자인데 이성이랑성관계하는게 너무 역겨워.. 야동은 보는데 애니는 보겠는데 사람끼리하는게 너무 더러워보여.. 성관계가 싫고 성욕도 없는데 이건 그냥 성욕이없는건가.. 퀴어판에 물어봐서 미안해ㅠㅠ

절절한 짝사랑하는 퀴어판 레전드 스레 추천해줄 수 있니? 지금 그런 게 너무 보고싶은데... 혹시 알려줄 만한 거 있어?

그 혹시 이쪽 커뮤니티는 어떻게 찾아? 나름 레즈라고 자부하는데 아는 건 하나도 없고 이런 얘기도 스레딕 와서밖에 못하겠고 ㅠㅠ... 이름같은 건 공개적으로 못 말하더라도 보통 어떻게 찾아서 들어가는지 혹시 아는 사람 있다면 알려줘.. 제발 ㅠㅠ

>>427 이런거 자주봤던것같은데 그냥 검색만해봐도 나와 나는 성인이라 아웃팅걱정없는데 중고딩들은 걱정이잖아 여기는 익명이고 누구나 볼 수 있는데,,

>>424 헉... 내 상황이랑 똑같아서 놀랐어 레주 걱정하지 말고 믿고 한 번 연락이라도 해봐 애인분 상황이 안 좋아서 잠깐 피한 걸수도 있잖아 그 분도 연락하고 싶고 만나고 싶을 걸....ㅠㅠ

살려줘 퀴어친구가 잰더론은허상이거든~~~~^^이래서 레더들의 도움이 필요해 뒷담판 모 스레에서 국가도 허상이니 무비자로 밀입국해도 잡아갈 권리도 없는거고 그걸 제한하는 법도 결국 허상이니까 빻은게되는거라고 말하면 되는건가 이 이외에도 논리적으로 맞설 근거가 필요해 난 재빨리 끊어서 다행이지 그친구는 지 주위에 젠퀴있다는 사실을 자각을 못하더라

>>423 헛 혹시 성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

>>429 레주 고마워ㅠㅜ 진짜 연락이라도 먼저 꾸준히 해봐야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 이름 불러줬다!!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아ㅠㅠㅠ

얘들아 대체 너흰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연애하니ㅠ

퀴어판은 항상 늦은 새벽 즈음에 제일 활발해지는 것 같아

내 정체화 아무한테도 얘기한적없는데ㅋㅋㅋ 너무 터무니없어서.. 난 남자가 진짜 진심 안꼴리거든 남자근육보면 어으! 하면서 도망간단말야 근데 여자근육은 이상하게 좋드라;; 그리고 얼마후에 짝녀생기고 확신햇어 그냥 어디라도 말하고싶드라ㅋㅋㅋ

난 약간 레즈에 더 가까운 바이인데 막 그런 생각하면ㅜ 좀 슬프드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할 확률은 이성애자일때보다 훨씬 적다는거...그리고 만약 헤테로를 좋아하면 난 그 애의 맘에 들려고 하는 노력조차 소용이 없는거잖아ㅠㅠ

결혼 .. 하고 싶다 ........

아 답답하고 따분하고 지루하고 짜증나고 복잡하다~
레스 작성
8레스 남자는 무서운데 같이 다니고싶어 2019.02.20 105 Hit
퀴어 2019/02/20 14:45:34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오픈채팅할사람 2019.02.20 53 Hit
퀴어 2019/02/20 15:59:22 이름 : 이름없음
588레스 같은 지역 찾기 2019.02.20 5120 Hit
퀴어 2018/12/03 15:47:28 이름 : 이름없음
17레스 여고 가면 레즈 많아? 2019.02.20 400 Hit
퀴어 2019/02/19 02:46:13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2019.02.20 248 Hit
퀴어 2019/02/18 16:18:15 이름 : 이름없음
20레스 고등학생 트젠 2019.02.20 496 Hit
퀴어 2019/01/17 12:39:34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혹시 내 친구 레즈일까? 2019.02.20 823 Hit
퀴어 2018/03/09 23:00:13 이름 : 이름없음
222레스 친구가 커밍아웃을 했어 2019.02.20 3066 Hit
퀴어 2018/10/25 20:20:51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좋아하는걸까...? 2019.02.20 63 Hit
퀴어 2019/02/20 01:25:12 이름 : 이름없음
439레스 » 퀴어판 잡담스레 2019.02.20 8130 Hit
퀴어 2018/02/18 11:54:49 이름 : 이름없음
14레스 아 gay jokes 너무 재밌는거 같아 2019.02.20 141 Hit
퀴어 2019/02/19 23:46:26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 2019.02.19 163 Hit
퀴어 2019/02/19 17:33:29 이름 : 이름없음
16레스 트젠이랑 cd의 차이가 뭐야? 2019.02.19 312 Hit
퀴어 2018/11/18 19:18:19 이름 : 이름없음
54레스 짝녀에 대한 나의 감정 고찰 2019.02.19 707 Hit
퀴어 2018/07/09 21:37:16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퀴어라서 가장 서러운건 2019.02.19 88 Hit
퀴어 2019/02/19 21:07:45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