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좋아하는 지역/시대를 말해보자.

역사 게시판의 첫스레는 내가 세우네? 각자 좋아하는 시대나 지역 있어? 난 주로 지역은 서양쪽이며, 제2차 세계대전 - 중세 - 고대 - 근대 이런 식으로 좋아해. 그리고 전설이나 민담 같은 것도 좋아하는 편이고.. 동양사도 좋아하는 편인데 서양사보다는 선호도가 낮을 뿐이야.. 우리 한번 좋아하는 지역이나 시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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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구려시대 가보구싶다... 예전에 심심해서 전생체험 해본적 있는데 그때 내가 고으리 혹은 고우리라구 말했던거 기억하거든.. 가보구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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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중반, 빅토리아시대 영국. 고풍스러운게 남아있으면서 증기기관 같은 기계가 보급되기 시작할 때 시대 분위기가 좋아. 해외에선 온갖 민폐짓을 하던 나라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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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7,80년대. 지금이랑 너무 달라서 엄청나게 먼 시대처럼 느껴지지만 정작 우리 부모님도 그때 살아계셨을 정도로 가까운 시대라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야. 그리고 일제강점기 시대도 좋아해! 정확히는 그 당시의 문화랄까? 그 근대 특유의 고풍스러우면서도 오래된 느낌이 너무 좋아ㅎㅎ 익숙한 옛날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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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나도 1980년대가 가장 좋아. 그 아날로그스러운 느낌이 뭔가 그립고... 한국 근현대사도 전부 다 좋아해. 타임머신을 타고 80년대로 가서 지하철을 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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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으아아 동지다!!! 난 7, 80년대 돌아가서 그냥 거리를 쭉 걷고 싶어ㅠㅠ 대학 앞에 가서 시위도 구경해보고 싶고, 포장마차도 들어가고 싶고... 그 아날로그와 현대의 조합이 너무 좋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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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주몽 고려 현종 중국 하나라 전한 일본 야마타이국 히미코 전국시대 오래된 시대일수록 잘 알려진게 없는 신비함과 문화나 건축, 고대 한복등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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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에 대해 관심 가졌었고...독재자 같은 악명 높은 인물들이 살던 시대에도 관심 많았고, 최근에는 중국 삼국시대에도 갑자기 관심이 생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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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시대 이스라엘, 십자군 전쟁 즈음의 중세 시대, 산업혁명 초기나 제국주의 유럽. 언뜻 멋져 보이는데 실상은 썩어빠진 게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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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 만주, 시대는 메이지나 쇼와 같은 시대 격동기 뭔가 나는 스팀펑크틱한세계가 좋더라 물론 한강의 기적이 있던 시대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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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저 사진 구글링해보면 의외로 곳곳에서 나올걸? 7080 혹은 8090 당시의 서울 도심 풍경 해가지고 찍어놓은 사진들이 제법 많은 곳에 올라와있는지라. 딱히 디시위키에만 있는 건 또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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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국...옹정황제 시대나 춘추전국시대, 춘추전국시대는 역사적으로 보면 중국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발전을했었고 옹정황제시대는 걍 내 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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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사가 좋더라.. 특히 좋아하는건 겐지모노가타리의 배경이었던 헤이안시대.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그때 생각하면 몸이 떨려온다. 흥분되서; 그리고 두번째로 좋아하는건 미국의 포함외교로 강제로 국문이 개방되었던 에도 막부의 말기, 대정봉환 시기부터 시작되는 일본의 근현대사가 좋더라. 특히 일본이 유럽의 정세를 오판할때부터 다각도로 석유를 변통하기위해 노력했던때, 4월 22일의 생활필수품 할당제, 7월 7일의 사치품 제조판매 제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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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0년대 미국 진짜 2차세계대전 공감... 그리고 80년대 분위기도 좋아해 그리고 일제강점기 진짜 그 특유의 고전적인 서양 분위기에 동양미 첨가된 느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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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호메로스가 활동할 서사 시대의 그리스가 궁금해 우리나라 역사는 발해! 알려진 게 많이 없어서 신비로운 느낌도 들고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중에 유일하게 부흥운동이 결실을 맺은 나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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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마득할정도로 먼 과거가 좋음 근데 조선이후로부터는 왠지 모르게 서서히 지금에 가까워지는 느낌이라서 그런느낌없는데 고려만 해도 완전 딱 우리나라의 중세같은 시기니까ㅠㅠ 너무 좋아ㅠㅠ 그리고 난 고 자 들어간 나라는 다 좋더라 고조선도 고구려도 고려도 다 좋다 뭐 그 이외에는 발해 부여도 좋고ㅋㅋ 서양쪽으로 가면 로마시대나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같은 완전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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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인이 다 있는데다가 아름다운 곡까지 폭발 대폭발 하던 시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낭만시대의 곡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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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의 헤이안 시대! 겐지모노가타리처럼 쥬니히토에를 입고 다니는 사람과 특유의 가옥 형태하며 만요가나까지.... 너무 좋아! 아니면 중에 유럽이나 아예 헬리니즘 시대두 좋고..... 크리스트교가 유행할 때의 로마나 고딕 양식이 퍼질때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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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양고대(그리스-로마시대)사를 좋아해! 그래서 그걸로 대학원까지 진출하는 덕업일치를 이루었지...ㅠㅠ 근데 진짜 이 시대 역사를 너무 좋아해. 전생에 로마인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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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세풍 그 딱 떠오르는 그거 있자나 그 분위기. 누런 주황주황한 배경에 마차 다니고 여자는 드레스에 남자는 정장보단 화려한데 뭔가 단정한 , 귀족 확실히 구분되어있고, 실제 역사시대보다는 소설에서 나올법한 그런 시대. 영화 크림슨~ (제목 기억안나-로키 배우가 나오는데) 그런 분위기 짱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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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나 다이쇼 시대 쓰면 기분나쁠 사람 많겠지.. 그치만 그 뒤의 배경만 아니라면, 분위기만은 참 매력적인 시대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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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딱 리스본 대지진 직후에 가보고 싶어ㅡ 그리고ㅡ 런던 대화재하고ㅡ 동부전선도 관전하고 싶어ㅡ 트로이 목마도 보고싶고ㅡ 그리고 르네상스시대의 로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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