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자기(자캐) 소개 부탁해욥~!! 그리고 저처럼 이름을 '이름없음' ->'(자신의 자캐이름)' 이렇게 바꿔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름뿐만 아니라 별명같은 걸로 해주셔도되고 이름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U^~ ====================================== ㅗ 만나서 반가워! 난 카루샤, 칼이라 불러줘! 별명은 카루시파야! 키는 158.7에 보다시피 남자고, 축구부 주장인데다 이래뵈도 고2라고?!?! 동생많아! 5명이야!! 평범한 학생이자 평범한 테러리스트이다! 동생을 위해선 뭐든지 하고 사장님이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그런 사람! 이야!! ㅜ 안녕 너는누구? 왠지 무섭게 생겻어! 하핫 기분나빴다면 미안! 난 카루샤, 애칭은 칼! 별명은 카루시파! 너는?!?! 자기소개 부탁해!
  • ㅗ 너. 말이 많다, 그리고 개인정보는 함부로 유출하면 안된다. 테러리스트 인걸 함부로 말하고 다녔다간. 경찰에 잡혀갈 거다. ㅜ 넌. 스스로 무슨 포켓몬 같다고 생각한다? 난 고오스 같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
  • ㅗ 포켓몬이라니.. 그런 상상의 존재에 비유하라는건가요. 아는 포켓몬이 많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고스트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ㅜ 자기소개,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 알고싶네요.
  • ㅗ ? ..알겠다! 정보 제공 나 잘 한다. (눈을 감고 입을 뻐끔뻐끔거리더니 이내 입에서 기계음 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름, ERA001. 제조일, 알수없음. 분류, A. 이후는 연구 기록 보호를 위하여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눈을 반짝 뜨곤) 내 소개, 끝? ㅜ 당신, 새로운 얼굴? 그렇다면 당신의 정보 필요.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에 입력. ..악수? (손을 쭉 뻗어 네게 내밀었다. 악수하자는 듯 하다)
  • ㅗ (사복을 입은, 건장한 사내가 >>4 의 손을 잡고 악수를 하며,) 친구...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화철시 소방서, 소방관 강성철입니다. (화상을 입은 그의 눈가에 주름이 생기며, 그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안드로이드...신거죠? (강성철은 신기하다는듯이, >>4 를 이리 저리 둘러보다가,) 아, 죄송합니다; 안드로이드를 보는건 처음 이라서요. 실례가 됬습니다. (고개를 숙여, >>4 에게 사과했다.) ㅜ (땀범벅에, 소방복 하의에다가, 하얀 난닝구를 걸친 사내가 당신을 쳐다본다. 그의 눈가에는 큼지막한 화상자국이 있으며, 그의 손에는 목장갑이 끼워져 있고, 미장 흙손이 들려있었다.) 아, 안녕하세요. 여기 있던 벌집은 일단 저희가 처리 했구요, 구멍도 매꿨어요. 어... 또 다른 벌집이나, 보수할거나, 도움이 필요하신게 있나요? (그는 고개를 숙이고는, 환하게 웃으며,) 아, 그리고 전 소방관 강성철이라 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이름을 여쭤봐도 될까요? (당신의 이름을 물었다.)
  • ㅗ ....스도우 입니다. 리베라 C. 스도우. 이름 중간의 알파벳은 제 아버지의 존함에서 따왔습니다. 소방관...이라 하셨습니까? 그 직업은... 누군가를 지키는 일이라고, 가주님께 들어 알고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이시군요. 아버지처럼... ...부디 당신은 당신의 목숨을 중히 여기시길. 타인을 지키고 구하는 것도 좋지만, 당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마음도 지켜주세요. ㅜ 처음 뵙는 분이군요. 당신은 어디에서 오신 어느 가문의 자제분이신지...?
  • ㅗ 가문? 하아.. 당신 말야 너무 타인을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거 아냐? 모두가 다- 당신처럼 돈많고 집안이 좋은 귀족이 아니란 말이다 난 뭐 세계정부 요원정도로 생각해 둬 난 내 신상정보를 막 뿌리고 다니는 사람은 아니니까. 이름은.. 딱히 말해주고 싶지 않네 음.. 호칭은 알아서 편하게 이상한거 말고 아! 그래 필립. 내 가명중 하나. 아직써본적 없는 가명이니까 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고 좋아하지 말고 ㅜ 음.. 넌 누구? 나 딱히 할짓 없으니 말이라도 좀 섞어 주라.
  • ㅗ 나는 사랑과 정의를 수호하는 용사님! 이라고 소개할게요. 이름을 말하면 아버지께 혼이 날테니 그것에 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디 제 말에서 되도록 많은 정보를 얻어가시길... 전 아버지를 사랑하거든요. 그런 것보다, 용사 이야기의 클리셰에 질려가지 않으신가요? ㅜ 안녕하세요. ...아, 맞다. 누구시죠? 부디 알려주시겠어요? 음, 타인에 대해 필요 이상의 관심을 둔 적이 없으니 아무래도 이런 건 어색하네요.
  • ㅗ 아...? 저 말인가요? 저는 그저 평범한 의사일 뿐이랍니다. ......네에....평범하다는건 거짓말이죠. 사실 저는 흡혈귀라서요. 후훗... 흡혈귀가 의사라니, 척 봐도 뭔가 꾸밀 것 같지만 전 인간들을 좋아해요. 지금까지 흡혈귀인 것을 숨기며 살아왔습니다.....아하핫... 왠지 당신께는 털어놓고 싶어지네요. 좋은 사람 같아서요. 음....아무튼 최대한 인간의 피를 먹으려 하지 않지만 너무 굶주리게 되면 이성을 놓아버리거든요. 그래서 사실...가끔씩 헌혈된 피를......음....네... ㅜ 당신은 누구신가요? 당신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괜찮으시다면 부디 저에게 이름을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 ㅗ 내 이름을 모른다고? ...당연하겠지. 너 같은 괴물이 뭘 알겠나. 나는 그대같은 괴물을 처형하는 것을 일로 삼는 기사다. 마녀와 마물, 그리고 괴물들을 죽이고 이 나라를 부요하게 만들며 언젠가는 왕을 호위할 평민 출신의 기사, 마르셸의 하이브리드다. 잊지 말도록. 아니, 잊을 수 없게 해주지. (내 자캐... 싸가지 없어... 미안해...) ㅜ 정체를 밝히고 네가 누구인지 말해라. 마녀, 마물, 괴물, 혹은 그것들을 숨기고 있다면 죽여버리겠다. 실토한다면 살려주지. 어째서 이런 짓을? 같은 말을 할 지성이 있나? 괴물들과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죽이고 죽여야 할 운명이었어.
  • ㅗ 괴물? 엘프야 말로 괴물이지, 매우 추악한.. 엘프를 잡아 죽이는거라면 도와줄수 있어, 엘프는 모두 적.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 ㅜ 그래, 아까전부터 눈치 챘을지 모르지만 맞아 나는 엘프야. 하지만 나를 버린것도 엘프, 내가 가진것을 파괴한 것들도 엘프, 그리고 나를 길러주신, 나를 사랑해주신, 나에 있어서 단 하나뿐인 인간인 아버지를 죽인것도 엘프지.. 엘프는 모두 적!!! 이세상에서 사라저야할 악의 존재! 만일 너가 엘프라면 나는 너를 무참하게 죽여버릴거야. 너는 누구지?
  • ㅗ 에... 그냥 지나가던 천사 레이어입니다... 음... 왠지 전에는 악마가 한마리 있던거 같던데.... 아몰라. 귀찮게 뭘 생각해... ...응? 왜 이따구로 말하냐고? 나도 몰라.... 그냥 다 귀찮네... 확 타락해버릴까... 타락한놈들이 돈 더 잘벌던데.... ㅜ 자꾸만 날 처다보는 형씨는 누구쇼? 왜? 살면서 이런 천사는 첨보시나?
  • ㅗ아, 아아, 아니. 그냥 뭐... 음, 그래. 나는 성은 제갈이요 이름은... 비밀. 왠지 직감이 이거하면 돈 잘번다를 불러서 퇴마사로 일하고있어. 라고는 해도, 사실 딱히 영적인 능력 같은건 없지만. 진짜 그런 능력 있는 애는 내 친구지. ㅜ아! 그런데, 그 쪽은 그런 능력 같은거 있어? 아니, 없더라도 뭔가 궁금한 첫인상이야. 그러니까 자기소개 해 줄 수 있어?
  • ㅗ안녕! 내얼굴이 좀 특이하긴해 헤헤 이름은 비밀이구 달리는걸 좋아해! 이 무지큰고글은 내 트레이드 마크랄까나?? 그리구 이상하게 주황색옷만 입게 되더라..너무 이뻐 ㅜ너무지 재미있게생겻다!!같이 놀래?참 소개도 부탁해!
  • ㅗ 에.. 재밌게 생겼다니.... 처음 듣는 말이네요, 그거. 이래뵈도 꽤 귀엽게 생겼단 소릴 많이 들었는데 말이에요. 음, 자기소개라... 제 이름은 테르에요. 정확한 이름은 알려드리지 못하겠지만, 음 올해로 18살이네요. 노는건 죄송하지만 제가 노는걸 잘 못해서요... ㅜ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당신이 누군지 물어도 될까요? 어, 절대로 이상한 의도는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그런거에요. 알려주기 싫으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하하
  • ㅗ …여자, 아프리칸 코리안… 혼종? 혼혈. 매번… 머리, 펴느라… 돈, 많이 써. 자수성가로… 악의 기업, 경영중. 늙은… 파트너 있음. 신체 개조 사항… 없음. 스물 다섯… 살. 키… 143cm. 좋아하는 건… 라멘, 노래 부르기, 산책하기, 감상하기. 그리고… 승 이투멜렝. 나를 사랑… 하게 될거야. ㅜ 넌… 누구? 네 이야기, 누구의 것도… 아닌, 이야기, 들려줘.
  • ㅗ 내 이야기, 그래. 나는 기계가 인류 미래의 핵심이라 생각했던 사람이었고, 지금은 네가 보다시피 모든 것이 완벽히 기계인 존재지. ... 나는 점차적으로 내 육신을 떼어내 기계로 대체했고, 지금은 모든 부위가 기계로 대체되었어. 나는 기계가 모든 해답인 줄로 알았지. 병들지도, 늙어죽지도 않으며 원한다면 몸을 재구성할 수 있고, 의식을 영원히 저장할 수도 있는. 하지만... 태세우스의 배라는 이야기를 아니? 배의 판자가 썩을 때마다 교체해서, 결국에는 원래의 판자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배. 그 배는 여전히 태세우스의 배일까? 아닐까? ... 나도 그래, 나는 인간이었지만, 인간이었을 시절의 모든 몸을 버리고 기계로 바꿨지. 나는 인간일까 아닐까? ... ... ... 아무 대답도 하지 마. ㅜ 넌, 새로운 존재네. 난 새로운 걸 좋아해. 새로운 걸 관찰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업로드하는 동안은... 그 잠깐동안은 다른 생각에 잠기지 않아도 되니까. 그런 겸해서, 싫지 않다면 네 이야기를 좀 해볼래? 데이터베이스에 멋지게 적어줄게.
  • ㅗ ....나의..........?..........정말 듣고 싶어....?......아......나쁘지 않네..........내가 나에 대해 말하면........분명 너도........나를 싫어하게 될 테니..............그 일을 저지른 건...........내가 키우던 강아지 부터.........옛날에 죽었어.........너무 착해서........말을 잘 들어서.........그 녀석이 나를 좋아해서...........그 녀석이 나에게 소중해져서........더 이상 나와의 추억을 만들게 하지 않도록..........슬프지 않도록 해 줬어...........그 녀석이 죽으면.........난 슬프지만..........그 녀석이 나중에 죽을 나이가 되어서...........천천히 죽어가면서 나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슬퍼하지 않도록..........내가 죽였어. ( 힐끗 ) .......어때? 이상한 녀석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아. 만약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린다면.............나도 모르게 죽여버려.............그러니까........내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지 말아줘...........나를 좋아하지 말아줘. " 더 이상 내가 누군가를 죽이게 하지 말아줘. " ㅜ ........?.......나랑 이야기가 하고싶어........? 곤란한데...........다른 누군가를......... 내가 아끼게 되어버리면......( 중얼 ) 하지만 궁금하네.........너에 대해서...... 알고싶어졌어........최대한 지루하게 해줘. 내가 너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면...... 네가 곤란해질지도......모르니까.
  • ㅗ ....나의..........?..........정말 듣고 싶어....?......아......나쁘지 않네..........내가 나에 대해 말하면........분명 너도........나를 싫어하게 될 테니..............그 일을 저지른 건...........내가 키우던 강아지 부터.........옛날에 죽었어.........너무 착해서........말을 잘 들어서.........그 녀석이 나를 좋아해서...........그 녀석이 나에게 소중해져서........더 이상 나와의 추억을 만들게 하지 않도록..........슬프지 않도록 해 줬어...........그 녀석이 죽으면.........난 슬프지만..........그 녀석이 나중에 죽을 나이가 되어서...........천천히 죽어가면서 나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슬퍼하지 않도록..........내가 죽였어. ( 힐끗 ) .......어때? 이상한 녀석이라고 생각해도 괜찮아. 만약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린다면.............나도 모르게 죽여버려.............그러니까........내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지 말아줘...........나를 좋아하지 말아줘. " 더 이상 내가 누군가를 죽이게 하지 말아줘. " ㅜ ........?.......나랑 이야기가 하고싶어........? 곤란한데...........다른 누군가를......... 내가 아끼게 되어버리면......( 중얼 ) 하지만 궁금하네.........너에 대해서...... 알고싶어졌어........최대한 지루하게 부탁해. 내가 너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면...... 네가 곤란해질지도......모르니까.
  • ㅗ ...나는... 지루할지도... 하지만... 이렇게 생긴건 조금 이상하게 보일지도... (피부가 파랗다) 그리고... 이것도 궁금할지도... (손 위에 떠있는 기계하트를 보여주며) .........그래서 무슨 얘기를 한다고...? ...아... 자기소개... 그쪽 먼저... 부탁하는데... 나... 재미 그닥 없다고... 영혼을 빼앗기고... 빈털터리인 몸인 채로... 이곳에 갖히게 되었어... 나는... 죽은건지... 산건지... 모르니까... 그래서... 오랜만에 보는 사람은... 좋네... ...분명... 나는 이름이 있지만... 이름이 없는 것이 더 좋아... 왜냐하면... 그 때의 나는.... 너무 바보같아서... 친구들의 끝없는 호의도 다 무시해버리고... 어차피 죽어버릴거라고... 나 같은거 신경쓰지 말라고... 다 내쳐버리고... 그걸 어떻게 갚아...! ...게다가... 그애들은 전부 이젠 죽었고... 나는 이곳으로 와버려서... 더이상 만날 수 없으니까... ㅜ 뭐야... 다 얘기해버렸네... 네가... 누구인지... 말해줄 차례야... 솔직히... 이곳에 나 외에는 아무도 없으니까... 조금은 들떠버렸으니까... ...아. 이름을 알려주는게 좋으려나... 나는... 사야... (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려다 다시 주머니 속으로 손을 넣는다)
  • ㅗ 오!! 안녕 사야!(주머니에 있는 손을 꺼내며 악수한다 ) 헤헤 난 꾸엽고 깜찍><한 평범한 지나가던 학생이야!! (방방뛰며 무작정 폰번호를 내민다) 난 이만 바빠서 나중에보자!(시끄러운 웃음소리를 내며 사라진다) ㅜ 안녕!! 너의이름은 뭐니! 난 지나가는 학생이야!! 히히 혈액형은 o형이고2야 ! ...(분위기가 어두워지며)사실..어제 키우던 애완동물이..없어졌는데 오늘..그 강아지가...(더이상 말을 하지 않는다) ...아무리 언젠가 떠난다고해도 벌써..벌써가면... 아..분위기가 어두어졌네..?(억지로 쓴웃음을 지어보며) 음..어디까지 말했더라..?하하
  • ㅗ 안녕~ 아직 파릇파릇한 학생씨! 나는 디아라고 불러. 보아하니 키우던 동물이 그 어딘가로......갔나 보지? 유감이야. (화제를 바꾼다) 에....나에 대해 말하자면, 놀러다니기 좋아하는 평범한 20대 소년....? 청년이야. 어라, 놀랐어? 뭐어...여자처럼 보이는 게 당연할지도.....사실 남자들을 꼬시고 다니기는 하지만. 후훗...보다시피 난 스커트랑 스타킹을 즐겨 입....아, 이건 상관없나, ....어쨌거나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말하면 곤란하니까 묻는 건 참아줘♡ 더 사이가 좋아지면- 생각해볼게. ㅜ ( 왠지 개빡쳐있는 듯 하다 ) 하아.....이 씨ㅂ... 어라. 거기 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방금 내 모습은 잊어. 여긴 원래 사람 잘 안 오는 곳인데, 길을 잃은 거라면 저쪽으로 돌아서...에....너 뭐하는 녀석이야? 왠지 묘한 느낌이 드는데.
  • ㅗ 일개, 사제입니다. (당신을 물끄럼히 바라보며 온화한 미소를 띄운다) 복수의 신의 사랑을 받는 자. 종들의 종. 빌어먹을 이 자리에서 쉬이 내려오지 못하는 사람이지요. 저는 이제 서른 한 살이 되었습니다만,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싶네요. 길을 잃은 건 아닙니다. 단지 이 곳이 흥미로워 잠시 거쳐간 것일뿐. 성수를 뿌릴테니 조금 물러서 주시겠습니까. ㅜ 반갑습니다. 형제(자매)님. 인상이 좋아 보이시는군요. 당신은 어떤 사람인지 제게 말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아, 강요는 아닙니다. 당신이 편한대로 해주세요.
  • ㅗ사제라.. 나랑 엄청 안맞아 보이는 사람이네..에.. 이름 말하면 좋을거 하나 없으니 말은 못하지만 나이는 32살이고 직업은.. 전직 장교에 현직 승부사라고 해야하나? 예전에는 광기와 화약 날붙이들속 적의 목숨을 노린 백전백승의 명장이라 한다면 이젠 현란한 슬롯머신과 빠칭꼬 카드와 룰렛 사이에서 일생일대의 한방을 노리는 승부사라 할 수 있지 ㅜ 초면이지만 돈 좀 빌려줘. 따서 갚을께 돈이 여의치 않으면 빚보증좀 서줄수 있나?
  • ㅗ 어머! 당연하지! 나 돈 많다구? 대신 넌 나한테 뭘 해줄 수 있어? 넌 어떤 사람이야? 왜 돈이 필요해? 응? 당장 말해봐, 딱히 재밌어 보이는건 아니지만 겉모습만 봐서는 모르는거니까! 그나저나 아이스크림 살 돈은 있니? 응? 빠칭코? 아아, 도박이구나! 그런 대박, 누구나 한번쯤은 다 바라는거지~ 그런데 말이야, 이미 질려버렸거든. 어머! 다 주작인거 모르니? 그래서 뻔한 결과가 보이기 시작하니까 때려쳤어! 지금이라도 성실하게 도둑질 하면서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을텐데? 도둑질은 성실한 일이 아니라고? 알게 뭐야! ㅜ 나는 ETH...! 어머나, 본명은 아니란다? 이런 구린 가명 누가 지어줬냐고? 누님이 지어줬지... 하여간 작명센스... 아무튼 평범하고 건장한 성인 남성에게는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어차피 누님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 조직 폭력배는 절대 아니야! 아니, 맞나? 조직 살인범이 맞으려나? 아무튼! 나 30대 치고는 꽤 동안 아니니? 다 피부 관리를 잘 해야하는 법이거든! (진짜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처럼 보인다)
  • ㅗ 뭐, 우리 남친은 이십 몇년 전까지 암살일을 하던 집안 사람이였는 걸? 살인범인 건 놀랍지도 않... (나이를 듣고 순수하게 놀라며) 어머나, 오빠 정말 젊어보인다! 같은 20댄 줄 알았어! 만져봐도 돼? 어머. 이 잡티없는 것 좀 봐, 피부관리 어떻게 한거야? 십대라고 해도 믿겠다. 진짜 대단해!! ㅜ 안녕! 난 서희라고 해. 사람을 처음 만나는 건 정말 떨리는 일이야! 그치? (그렇게 말하면서도 전혀 떨려보이지 않는다) 그쪽은, 음.. 혹시 잃어버린 물건이라던가 없어? 사진이라던가 흔적이 있다면 내가 찾아 줄 수 있어, 그런 일을 하거든~ 능력이 이쪽 방면이라서 말야! 원래 돈 들지만 인연으로 싸게 해줄게. 어때? 응?
  • ㅗ 잃어버린 물건은 없지만 찾아야 할 건 있어. 하지만 저는 남의 도움 받지 않고도 혼자 할 수 있는 착한 아이야. ㅜ 안녕. 제 이름이 무엇인지는 말 못 해. 그렇지만 반가워. 당신은 인간이야? 저는 인간은 아니지만 아버지와 어머니께선 제가 자신들의 딸이라고 말해주셨어. 제가 당신의 시간을 너무 뺏은 건 아닌지 모르겠어. 그럼 안녕히 계셔.
  • ㅗ 뭐야... 지 할 말만 하고 갔는데 이거. 인간이 아니라는 거 외에는 전혀 못 알아먹겠다고... 뭐어 상관없나. ㅜ .....대화는 별로 안 좋아해. 말하는 데에 소질도 없고. 나랑 대화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은데. ( 움직일 때마다 금속이 부딪치는 소리가 난다 ) .....나에 대해 말하자면 평생을 바쳐온 조직에게 배신당했다는 것 정도. 어이가 너무 털려서 관련된 새X들을 싸그리 죽여버리고 나왔지. 아, 말하면 안됐을라나. ....너는 어때?
  • ㅗ뭐... 솔직히 나도 짜증나는 놈들은 죄다 베어버렸어. 내 여자를 넘봤거든. 그나마 이번 고용인은 나쁘지 않네. 그녀의 눈도 고쳐주고 말이야. 성격은 은근 이상하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꽤나 괜찮은 곳에 들어와서 다행이야. ㅜ...슈나. 나이는 됐고, 일단은 남자다. 여자라고 말하면 죽여버린다. 취미로 검 두개 휘두르고 있긴하지만, 내 생활에 클레임 걸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 겨우 쉴만한 곳을 찾았네... 그건 그렇고...너는 누구지? 그녀도 꽤나 궁금해하는걸.
  • ㅗ ...--님 같네...♪ 응? 우리 대장이야...♪ 여자였는데... 여자가 그게 뭐냐... 그런 소리 하면 화냈거든...♪ ...오... 쌍검파야...? 나랑 같잖아...♪ 나랑 겨뤄볼래...? 이래봬도...난 그리 나쁘지 않은 상대라고 생각하는데...♪ 아, 그래... 나는 진... 도화 진이야...♪ 화진이라고 부르면 죽여버린다. ㅜ 나는 내 이름이 마음에 들어...♪ ...--님이 지어주셔서...인것도 있지만... 칼끼리 마음이 통하여 앞을 향하여 나아간다... 완벽하게 나한테 맞아 떨어지는 이름이잖아...? (허리에 찬 쌍검을 툭툭 쳐보이며) 그래서... 애송이, 네 이름은 어때...? 의미가 궁금한걸...♪
  • ㅗ 이게 그 컨ㅅ.. 아니, 기분 나쁘실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음. 제 이름은 알레프 그렌이구요. 닉네임을 말씀드리자면 암귀붐은온다 입니다. 이름은 더럽게 오글거리지만, 제가 사는 곳에서는 어쩔수 없이 정해야 했고. 그리고 닉네임은 제발 암귀 상향좀 해달라고 지었습니다. 이제 게임도 아니고 현실인데 흑수 버그가 아직도 안 고쳐졌어.. 무기 계수는 상향도 안되고.. 흠흠. 그냥 혼잣말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아, 시간이 벌써.. 전 야생 pvp뛰러 이만 가볼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 ㅜ 안녕하십니까. 알레프 그렌입니다. 그냥 그렌이라고 불러주세요. 클래스는 일단 암흑 속성이구요, 도적입니다. 의뢰도 보수만 주신다면 받는데, 뭐 맡기실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딱히 없으신것 같지만. 이제 보니 이세계 사람도 아니신것 같네요. 그럼 편하게 암붐이라고 부르셔도 될 듯 합니다. 그리고, 그쪽의 이름도 좀 알 수 있을까요? 다른 세계의 사람을 보는건 처음이라서.
  • ㅗ ...아메트, 쿤 아메트다. 도적이니 클래스니 속성이니... 확실히 나와 다른 세계는 맞는 것 같네. 나는 고귀한 10가문 중 하나인 쿤 가문의 직계 출신이지. ...는 뭐, 사실 예전 지위지만. 지금은 그저 평 가문의 사위 중 하나로 살 뿐이야. 속성... 속성은... 전기....? 우리 가문 특징이지, 특히나 내가 태어난 일파는 그 전기를 강하게 이어받는 일파라... 전투 포지션은 창지기. 이 역시 내 출신 가문 특징으로, 멀리서 창을 던져서 적을 사살하는 포지션이지만... 근거리로도 난 만만치 않다고. ...지금은 쿤 가문에서 날개를 달고 벗어났지만, 난 아직도 가문의 그늘 아래서 벗어나지 못했나봐. 에이.... 휴, 잘 모르겠다. 가문이고 권력이고, 상관 없이, 관심 없이 난 그저 내 토끼같은 마누라랑 자식들 보면서 살 거야. ㅜ 너는, 어때? 어느 가문에서 나서, 어느 힘을 이어받았나? 또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있지? 그게 네가 바라던 삶이야?
  • ㅗ 가문 말인가ㅡ? 그런 건 잘 모르겠고ㅡ, 내 이름은 「 카노 」야ㅡ!☆ 보면 알겠지만 일단 남자야ㅡ! 물건을 둥둥 띄우는ㅡ 음... 염력이라고 하나ㅡ? 그런 걸 할 수 있어ㅡ! 얼마 전에 비밀이 좀 많은 조직에 들어가서 잡일같은 걸 맡아서 하고 있어ㅡ 가진 게 염력뿐이니, 심부름 하기엔 딱이지! 내 삶에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어ㅡ ㅜ 헬로ㅡ☆ 나는 카노라고 해ㅡ! 당신의 이름은ㅡ? ( 매우 밝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인 것 같다 )
  • ㅗ어, 이름? 미안, 비공식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본명은 못밝히겠네. 그냥 F라고 불러 줘. 보다시피, 히어로 활동 중이고..음, 다들 알다시피 페로몬 능력자야. 여기서 날 본건 비밀로 해줄 수 있을까? 아무래도 이 근처에 빌런 조직이 있는 것 같거든. 내가 온걸 알면 도망칠 게 뻔하니까....아, 내가 또 딴 이야기로 새버렸구나. 미안. ㅜ 당신, 이름이 뭐죠? 처음 보는 것같은데, 새로 들어온 분인가요? 저택 인력을 늘렸다는 보고는 못 들었는데..어떻게 오시게 됐는지...?
  • ㅗ어.. 음.. 안녕하세요. 이름은 간단하게 브우미라고 불러주세요.. 딱히 기억하실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저택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스파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 그래도 해를 끼치는 스파이는 아니니까요... 먼지 하나가 저택에 들어왔다 나간다고 생각해주시면 될거에요.. 그러니까.. 오늘 이곳에서 그쪽은 저를 본 적이 없는 걸로.. 아시겠죠?.. (자기 할말만 하고는 어디론가 도망가 버렸다) 아.. 또 이상하게 말을 많이 해버렸어.. 으으.. 분명 날 이상한 변태같은 놈이라고 생각했겠지?.. 그러겠지... 무조건 그럴거야.. 내가 그거밖에 더 되나.. ㅜ어.. 저기...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실례지만.. 그쪽이 누구인지 제가 감히, 물어봐도.... 될까요? 그.. 싫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화장실에서 낯선 사람이 나오는 건 좀.... 드문 일이거든요.. (목을 덮을 길이의 검은 머리를 가진 남자가 작게 움츠러들며 조용하게 말한다)
  • ㅗ ( 낯선 사람이 당신과 눈이 마주치곤 고개를 돌려 혼잣말...?을 한다 ) ...야, 여기 어디야. 앞에 민간인 같은 게 있는데? 여긴 민간인 거주지역 같은데, 이 근처에 있는 거 맞냐고. .....뭐 임마? 좌표를 잘못 설정했...? 하.....됐어, 그냥 그놈들 위치나 빨리 말해. ( 한창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던 낯선 이가 당신을 힐끔 보더니 말을 건다 ) ...민폐를 끼쳤군. 미안하다. 바로 나가도록 하지. 혹시나 피해보상 같은 걸 원한다면 이쪽으로 연락해라. 보상 같은거 필요 없으면 누가 보기 전에 바로 불태워버려. ( 하고는 전화번호가 쓰인 종이를 한 장 내민 후,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 ㅜ ...나에 대해 알고 싶다고...? 여자다. 유감이지만, 그 외에 것들은 말할 수 없다. 과거든, 뭐든. 그나저나, 넌 뭐 하는 녀석이냐?
  • ㅗ (검은 머리에 푸른 눈. 이상하게 안대와 머리카락으로 왼쪽 눈을 꽁꽁 싸매고 있다.) 아직 고등학생이에요... 지병 때문에 2년을 유급해서 전혀 그렇게 보이진 않지만요. 이 주변에선 처음 보는 분이라 호기심에 실례를 범했네요.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사과하듯 고개를 숙인다.) 죄송합니다. 그럼 전 다시 동아리 일을 하러 가 볼게요. ㅜ 새로운 입학생인가요? 아니면 교직원? 어느 쪽이든 환영해요! 티파티 동아리의 대표로 온 에룬베르트라고 합니다. 에룬이라 불러 주셔도 좋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악수를 청한다) 간단하게 소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 ㅗ 땡땡! 다 틀렸답니다~. 그래도 일단 교직원보단 입학생인 쪽일까. 나 일단 암살부대에 속해있거든. 암살에 특화는 아니지만. 너에게만 알려주니까 비밀로 해줘? 안 그럼 괴롭혀버릴지도? 아, 물론 농담이지만. 내 이름은 스이키. 물론 가명이지만 우리끼리 이 정도면 충분하잖아? 좋아하는 건 나! 싫어하는 건 무식한 사람! 자기 소개는 이 정도면 될려나~. ㅜ 그나저나 너는 이름이 뭐야? 내 이름을 들었으면 너도 알려줘야지. 내가 일방적으로 말하긴 했지만~. 정보에는 정보지. 얼른 네 신상 정보를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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