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그런데 전레딕보다는 밥판 화력이 낮은것같다 개인적으론...다들 어디간거니 ㅜㅜ....비법버버버...

전처럼 비버니 비버판이니 해서 바보판이 바보가 아니라 동물원이 되는 사태만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바보니까 반대말인 보바는 어때! 우리 모두 보바!

보바는 너무 애 같지 않아? 는 내가 교사라 보바라는 말을 너무 들어서일 수도

그런가...?!

스레딕 마크인 별과 바보의 보를 따와서 별보 는 어떨까!

엇 나 스레주인데... 내말은 음 노란집게처럼 우리들의 표식을 만들자는 이야기였어! 비버라는 별칭은 전과 같이 유지하고!

>>8 그렇군...! 그런데 전에 노란집게가 상징이었을 때 그건 어떤 이유에서 정해진거야?

주변에 흔히 있으면서 옷에 달고 다니기 쉬우니까. 색도 비버랑 비슷하고.

>>2 스레더즈. 다시 스레딕으로 돌아오는 일은 없을걸

>>11 전레딕이라고 했으니까 스레더즈가 아니라 구 스레딕 아님? 애초에 스레더즈 밥판은 화력이 그다지 높지않았엉,,,

스레딕 2년여 만에 왔는데 변했나 안변했나 근데 스레딕 성이 안보이네...

>>13 스레딕 사라졌어 요기는 구 스레딕의 스레더 중 한명이 안타까워서 새로 만든곳임

다같이 힘내서 일으켜 세우자 홧팅홧팅

개인적으로 상징같은거 만드는거 막 반갑진 않더라 전레딕에서도 그랬지만 그땐 이미 한참 진행된 상태라 이런 말하면 진짜 나무가지에 꽂혀질거 같은 화력이라 조용히 있었다만.. 상징은 자연스럽게 생겨나는게 제일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스나이퍼의 커피우유같은 것처럼ㅇㅇ 그리고 비버라고 무조건 동물원 같은 분위기 역시 지향해야되지 않을까 아무말이라도 의미없는 반복은 사이트 내 레스주들의 소통에도 방해된다 생각해 밥판에 진지충이라 미안하다 라면이나 끓이자

냄비가져왔어용~ 보글보글

>>12 그거 말고 스레더들이 어디로 갔느냐에 대한 대답이야

그런거 없다

이런 밥팅이들...그냥 바보는 바보일 뿐이다

Mr.커 아니였나

바보판 마스코트 대회 안그래도 지금 하고있음!! 놀러오셈!!

>>22밥판 마스코트 응모 대회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799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