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은 남은 것 같던 수능이 300일이 깨지고도 한달은 더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내신은 조졌고 수능을 생각해보는데 어쩜 공부하기 싫어서 게임에 빠져버리고 폐인이 되버렸네.. 고3 한번쯤은 불태워봐야 할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한참 전부터 하던 공부 난 안했으니 몇배로 노력해야하는데 현타만 온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소심하게나마 결심을 올려보자..! -제일 중요한 것 게임 완전히 끊기.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으로 다시 바꾸기. 9월 모의고사 5/5/6 >> 3월 모의고사에 4/4/5 만들어보기. 지나가다 슬쩍 보는 스레더가 있다면 게임을 완벽히 끊어낼만한 팁/ 자극주는 모진말 달게 받겠어..
  • 오늘 할 것 - 수2 집합, 명제 복습/ 쎈 문제풀이 -수2 함수 공식외우기 -영어단어 DAY6 외우기 -떠먹는 문학/문법 1회차
  • 조금씩 엉덩이 붙이는 습관부터 들여보자..!
  • 스레주! 나도 고삼!! 우리 같이 빠샤해보자!!!! 아 자극 팁 하나 줄께! 나같은경우에는 스터디플레너 꼼꼼히 쓰는편이고 항상 공부할때마다 옆에 두는데 스터디플레너 앞에 엄마 사진붙여놨다! 힘들때마다 보는데 위로되고 기운난다!! 엄마사진이나 가족사진 아니더라도 최애사진같은거 붙이면 볼때마다 힘나서 으쌰으쌰 가능하지 않을까?? 스레주 원하는 대학 갈수있게 기도할께! 같이 힘내자
  • 엇 스레주! 나도 정시러+고삼이야ㅠㅠㅠㅠ같이 힘내자 빠샤!!
  • 나도 정시러! 하는건 없다고 느껴지는데 너무 괴로운거 있지ㅠㅠㅠ 책 뒤지다가 몇몇 문장 보고 소름돋았는데 스레주도 자극이 됐음 좋겠다!! -힘은 내야 나온다 -나의 실력은 수능 전날에 완성된다 화이팅!!!!
  • 엣 정시러가 이렇게나 많다니...여러분 정시는 도박이에요...여기서 정시 포기하는 사람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ㅜㅜ 재수생이 얼마나 무서운데...나는 정시 생각 무서워서 못해ㅋㅋㅜㅜ >>1 나도 게임 정말 좋아해!! 그래서 고1 내신이 망했지...후후 하냥프 꿈왕국 모마 이노티아 별의별 게임은 다해봤어 겜하고 노느라 내신 다버리고 맨날 벼락치기 하다가 맘잡고 고2올라가면서 게임 싹다지웠어 백업 할수있는대로 다 해놓고 싹 지우고 핸드폰에 놀 만한 거를 다 지워서 심심한데 할 게 없도록 만들어놓으면 그제서야 폰을 안하더라고 그리고 공부할 곳을 정해놓는게 좋아! 나는 학교 도서실이나 주변 공립도서관에서 학교끝나자마자 가서 문 닫는시간(10시나 11시)까지 하고 왔어 지금은 학원자습실에서 12시까지 하고 와 그리고 공부하는 곳에서 한번 놀기 시작하면 맘 흐트러지니까 집에서 논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러 가는 곳에서는 절대 놀지마ㅜㅜ 나 자습실에서 노는 거에 재미들려서 지금 좀 위태로워..ㅋㅋㅋ
  • 이렇게 정시러가 많았다니... >>4,>>5,>>6 같이 힘내자 빠샤!! 조언들도 고마워ㅜㅜ >>7 맞아 나도 재수가 무서워서 지금이라두 시작해보려고 8ㅅ8 나는 온라인 게임이어서 일단 게임을 삭제했어..! 일단 생활 패턴부터 맞춰야 공부시간이 늘어날것같아서 그것부터 노력해야할것같다ㅜㅜ 사실 어제 스레를 밤새 게임하고 현타와서 결심하고 만든거라 저 시간이 일찍 일어난게 아니라 자기 전이었어.. 나름 오전에 일어나려고 알람을 열심히 맞췄으나 투지폰의 알람은.. 약했어...라고 위안중이야 저녁에 일어나서 밍기적거리다가 작심삼일이라도 가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깜깜해져서야 독서실 겨우 왔다ㅜㅜ. 뭐하는 짓인가 싶다가도 일단 집중하는 연습부터 하자 싶어서 스톱워치로 25분 공부 5분 휴식 패턴으로 시작했어. 두번정도 하다가 그때부터는 집중력이 흐려져서 문제가 안풀린다 싶으면 시간보고 멈췄는데 30분정도 되는 것 같아서 내일부터는 30분 공부 5분 휴식으로 생각중! 너무 늦게 가서 그런지 점점 잘 풀리려는 순간 독서실 소등되서 당황해서 나왔다ㅜㅜ 오늘은 꼭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겠어!!!!!!!
  • 오늘 한 것 -수학2 집합-명제 개념 복습 -수학2 쎈 명제 A단계까지 문제풀이 순 공부량- [2:49:39] 저 시간만큼은 확실히 집중했다고 생각하니 위안이 된다..! 내일은 좀 더 일찍 가면 4시간 까지는 할수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목표도 좀 더 지키고! 내일 할 것 -수학 쎈 문제 마저 풀기 -떠먹는 국어 문법/문학 1회차 -영어단어 암기 ㄴ 어제와 똑같아 보이지만... 아냐 조금씩 늘리는거야!
  • 오오 알람은...나도 맨날 알람 해놔도 끄고 다시자는편이라 고생좀했는데 혹시 공기계 있으면 [알라미] 앱 추천해!! 알람끄려면 세면대 사진찍기나 수학 (세자리수)×(두자리수) 계산하기 등등 혁신적인 기능이 많아..ㅋㅋ 나는 이앱 깔고 나서부터 아침에 깨기가 좀 괜찮아졌어 세면대 찍기가 ㄹㅇ 혁명ㅋㅋㅋㅋ
  • >>10 나도 알라미를 써보았으나 공기계를 갖고 있으면 언제나 페북 유튭으로 즐거운 생활을 보내는 나이기에... 없애버렸다.. 오늘은 어제보다 서너시간은 일찍 일어났다! 그래놓고도 제대로 정신은 못차려서 결국 어제 일어난 시간 즈음 독서실로 갔지만.. 차차 나아질거라 믿음! 내일은 과외도 있기에 오전중에 일어나는 걸 목표로 잡아야겠어. 오늘은 25분 이상 공부 후 집중력 흐려지면 휴식하는 식으로 해봤어. 휴식시간은 무조건 5분! 이라기보단 한없이 멍때릴 것같아서 5분이내에는 정신차리자는 의미로 타이머 재는중이야.
  • 오늘 한 것 - 수2 쎈 명제까지 문제풀이 -국문법 1단원 개념+중요 부분 암기 -국문학 현대시 개념+ 시 풀이해보기 -영어단어 DAY1-DAY6 복습하며 까먹은 단어 추리기 -영어독해 3지문 문제풀이 과목별 공부시간 순 공부시간 [5:13;53] 수학- 1:11:52 국어-3:39:06 영어-33:55 영어는 아직 기초가 너무 없어서 단어암기 위주로 점점 분배해나가야할 것 같아서 시간이 비교적 적다!! 그래도 4시간 생각하고 있었는데 1시간은 더 나와서 기분 좋고 ㅊ초반이니까 이렇게 확 늘어나는 걸테니 유지하는게 관건.. 개학 전까지는 7시간까지는 만들어야 개학하고도 그나마 적응도 빨리하고 공부할 것 같으니 노력해야겠다. 내일 할 것 -과외 -수학2 함수 개념복습 -떠먹는 문학; 현대시 문제풀이/ 문법; 1단원 복습 및 2단원 개념+암기 -영어 독해 4지문 문제풀이 및 단어 암기 화이팅!
  • 앜ㅌㅋㅋ 그렇군여 역시 유투브는 악마야...무서운존재.. 그보다 공부시간이 금방금방 늘어나네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ㅋㅋㅋㅋㅜㅜ이거 은근 자극되네
  • >>13 공부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유지가 관건이지.. 오늘은 진짜 과외취소되고 감기때문에 기침이 안멈춰서 독서실에서 눈치보여서 그냥 나왔다ㅜ... 영어단어 DAY1~5까지 다시 제대로 외운게 고작,., 내일은 약먹고 기침이라도 멈춰서 만회해야지 8ㅅ8
  • 아프지 말구 ㅜㅜ 아프면 며칠 빠지는거 감당안되니까.. 비타민 D를 먹는것도 나쁘지 않아! 나는 비타민d먹기 시작한지 몇개월 됐는데 먹은 이후에는 감기걸린적이 셤기간 딱 그때밖에 없는것같아 이번겨울방학 아무탈없이 잘 지나갔어ㅎㅎ
  • 자꾸 의지 약해지는 것 같아서 아예 노트북을 집에 놓고 자취방에 와서 문명과 동떨어진 생활을 즐겼어 ㅎ 친구 노트북으로 점심시간에 며칠만에 인터넷 들어와본다 흑... 오늘 모고 원하는 등급까지는 못나올 것 같다는게 직감적으로 느껴지네 ㅎ 일단 끝까지 보고 채점한다음에 생각해 봐야지.. 여태 공부한거는 기록해놓은 메모지를 잃어버려서 몽땅 날라갔어 8ㅅ8 조만간ㄴ 제대로 플래너 사면 거기에 다시 그때부터 기록해야지ㅣㅜㅠㅠㅠㅠ
  • 난 삼반수생이다
  • 오랜만에 왔다. 6월 모고보고 현타 겁나 왔는데 문득 생각나서.... 일단 현황기록 남기러 왔지 총총.. 그렇게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긴 그렇지만 나름 더 열심히 하자는 의미로! 아직 등급은 확정 안났으니 점수로 국어 51→83 수학(나) 32→42 영어 46→ 60 국어는 문학을 집중적으로 해야할 것 같다. 시간부족의 문제로 문법에 소요하는 시간도 줄일것. 수학은 아직도 개념정리가 제대로 안됐다ㅠㅠㅠㅠ. 아는 문제는 모두 맞춘 것에 의미를 둠. 찍은게 하나도 안맞을 수 있다는 새로운 배움... 영어는 듣기를 소홀히했더니 제대로 매운맛봤다ㅜㅜㅜ 듣기에서만 5개를 틀려버리고 ㅜㅜㅜ 문제 푸는 순서만 바꿔도 점수가 잘 오른다는 영상을 보고 따라했더니 진짜 점수가 오르긴 했다 ㅎㅎ 평가원 모의고사끼리 비교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오랜만에 와봤다. 다시보는데 저때의 나 11월모고를 어째서 9월로 쓴것....ㅎ
  • 좋은 선택
  • >>19 고마워! 수학은 공식은 외워도 적용이 힘든 것 같아서 요즘은 일단 확통부터 유형뽀개기로 문제를 풀고있어. 질보단 양의 느낌으로 난이도 자체는 낮아도 여러 유형으로 풀면서 익숙해지는중! 영어는 일단 다 놓고 단어만 꼼꼼히 외우고있어. 단어만 알아도 큰 줄기는 생길 것 같아서! 스터디 플래너도 꼬박꼬박 기록해야하는데 마음처럼 안되네ㅜㅜ 목표세우고 도달 못하면 우울해지다보니 안써버릇해서 걱정이다. 공부시간도 시간자체만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서 당분간은 시간재기는 안하려고해! 다들 화이팅! 1차 목표 -수학 아는 개념은 문제 확실히 푸는 연습 - 영어 단어 암기 -국어 문법 / 문학(고전/시) 탐구부분은 여름방학 때 좀 더 집중적으로!
  • 인코가 이거였나..?
  • 이건가..?
  • 오. 오랜만이구만. 이제 드디어 얼마 안남았어... 문득 기억난김에 와봤어
  • 일단 9월모의고사 국어 78 수학 65 영어 56 한국사 45 사탐 45/43
  • 9월 이후에 갑자기 내가 왜 공부를 하는지도 모르겠더라. 정신을 놨지... 제정신이 아니지? 갑자기 문득 이미 늦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할게 너무 많아서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더라. 그래서 그냥 내가 스트레스로 미쳐버릴까봐 공부를 놨어
  • 비겁한 변명이죠.. 압니다.. 그리고 10월을 봤지. 왜 지금부터 재수생각 밖에 안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1달동안 그래도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고 9월에서 10월까지 한달을 버린게 너무 돌이킬수 없는 결과일 것 같아.
  • 10월 모의고사 국어 73 영어 56 수학 62 한국사 45 탐구 30/23
  • 아 재수를 해야하나. 재수 한다고 내가 공부는 할까. 멘탈 와장창각인데
  • 사탐 왤캐 떨어졌데 ㅠㅠ 수학은 왜 안올랐어 ㅠㅠ
  • >>29 공부를 완전 놨더니 완전 까먹은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헷갈려서 두개중 고른게 다 빗나가더라... 수학은 비슷한 점수인데 지금 검색해보면 등급은 오른게 너무나 신기할 뿐이야... 솔직히 진도 다 나가고 꽤 오를 줄 알았는데 충격이야 핳
  • 수능 끝났다
  • 얼떨떨해서 끝나고 뭐하고 지냈는지도 모르겠네
  • 여태 공부 안한거 다 아니까 내 실력만큼 봤다고 생각하고 만족하는중... 잠시 쉬다가 재수든 뭐든 생각해보려고해.
  • 국어 70점(제대로 못옮겨적어서 집에서 다시 풀어보고 확실한 것만 채점. 찍은거에 따라 점수 변동 가능성있음) 수학 77점 영어 57점 한국사 45점 탐구 37/45 탐구가 조금 아쉬웠다. 제일 시간투자 많이한 과목이 37점 뜨고 그냥 포기했던 과목에서 잘나와서 버린게 아쉬울정도로 아까웠음. 후회남지 않은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어쩔 수 없더라.
  • 아... 또 오랜만이다 성적표가 나와쓰
  • 슬슬 이 스레를 세웠던 날짜가 가까워지네... 기분 묘하다 진짜. 어디 대학을 가야할지도 심숭생숭하네
  • 백분위 국 81 수 81 탐 70 85 표준점수 국 119 수 122 탐 58 61 나름 만족해! 이제 대학이나 찾아보고 아니면 반수하지뭐!!! 수고했어!!! 29일쯤 다시 찾아오겠지? 원서접수하고. 그 뒤엔 합격하면 올지도 몰라. 그 뒤론 아예 묻힐지도 모르겠네. 수험생활동안 결국 별거 쓰진 않았지만 묘하게 털어놓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던 곳
  • 레주 고생했다 쭉 읽어보니 진짜 노력 많이 한게 느껴져 나도 이번에 수능 끝난 고삼이다! 나는 반수 생각하고 있어.....레주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암튼 우리 같이 파이팅 하자!
  • 성적 많이 올랐네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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