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잖아..ㅋ....
아무리 그때 일본이 정신나간 국가였어도 도쿄도민들은 그냥 민간인도 많았을텐데...식재료라니ㅋㅋ..
이름없음2018/02/22 11:59:02ID : dyGmk8jeNBy
나도 일본 민간인들은 욕하고 싶지 않아 그런데 저걸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일본 정부랑 일빠들이 너무 엮겨워서 말이야
이름없음2018/02/22 14:11:48ID : cMkk8qmMi2n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팻-맨
누구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선량한 민간인은 없다고 했었지... 그리고 지금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일본을 보니 더 씁쓸....
이름없음2018/02/22 14:53:10ID : qlCkleIIE4K
변명 수준봐라 네가 내 기분을 상하게 했으니까 어쩔수없이 죽여야겠다
이름없음2018/02/22 14:54:13ID : qlCkleIIE4K
선량한 민간인이 없는 고로 월남가서 개호로짓 한 한국군을 둔 조선인들 모두 할복해야 하는 부분 ㅇㅈ? ㅇ ㅇㅈ~
이름없음2018/02/22 15:44:34ID : hs1hgkr83yF
총력전의 상황 내에서, 그 정부와 그 국가에 속한 민간인들은 전부 전투 수행원으로 판단해. 왜나면 전쟁전에 자동차를 만들던 공장은 전차를 찍어대고, 유조선이나 화물선을 건조하던 조선소는 군함을 찍어내는 둥 국가의 모든 군사적 경제적 총력이 집중되어 전쟁을 수행해. 군수공장을 폭격하는데 그 안에 인부가 있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 또한 물자를 전선에 지원함으로써 전쟁을 수행한다는 것이지.
결론은 총력전의 상황에서 무고한 민간인은 있을 수 없다는 것.
이름없음2018/02/22 20:05:14ID : g42GleE04Gq
저기서 무고한 민간인은 억지로 끌려와서 죽음당한 조선백성들이지
이름없음2018/02/22 20:15:00ID : cMkk8qmMi2n
그런데 일뽕에 대항하는 게 쉐프라면, 나치스컴에 대항하는 놈은 누가 되는 거지?
이름없음2018/02/22 23:06:04ID : dyGmk8jeNBy
전쟁에선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을 뿐이다 나도 잘알고 있지
물론 한국군의 만행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
이름없음2018/02/22 23:07:03ID : dyGmk8jeNBy
명예 아리아인이로군 너는 히틀러로부터 어떤 훈장을 받았어?
특별한 가스로 네몸을 샤워하는 상?
이름없음2018/02/22 23:08:24ID : dyGmk8jeNBy
맞는 말이야 전적으로 지지해
그리고 일본국민-아니 황국신민이라고 해야하나?- 대부분이 전쟁에 찬성했어
이름없음2018/02/22 23:09:00ID : dyGmk8jeNBy
레지스탕스? 그쪽에는 드립이없어서 잘 모르겠네?
이름없음2018/02/22 23:13:45ID : mMnO04Hwmsm
그런... 나치스에게는 초상화 2개면 충분히 퇴치할 수 있다.
일단 베를린 문을 뚫어버린 주코프 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