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 올려서 미안하긴한데 책스레가 따로 없네..... 지금 베스트셀러에도 올라가있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
  • 읽어본적없음. 궁금하긴함
  • 나는 개인적으로 보면서 의아한 부분이 꽤 있었어. 나도 여자긴 하지만 엥? 이런 부분도 불평등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는게 많더라고
  • 이름은 들어봤는데 뭔가 페미니즘판 성경 이미지인가...
  • 아직 안 읽어봤는데 읽어보고 싶은 책
  • >>3 흠.....그런 이미지구나 의견 고마워!
  • 유튜브에서 다른 사람들이 읽어보길래 읽는 부분만 잠깐 들었는데 "좋아하니까 괴롭히는거야" 뭐 그런 부분 공감되더라. 왜냐하면 실제로 들었으니까.. 나를 괴롭혔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선생님이 "네가 좋아서 괴롭히는 거야"라고 하길래 그냥 대충 웃으면서 넘기면서 속으로 '말도 안돼'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읽어보려고
  • >>7 나도 다른 사람들 반응 보여주는 동영상만 봤어. 거기서 얘기하는 구절들은 공감가는 거 많더라구...
  • >>7 그 부분은 ㅇㅈ 확실히 그런거 있지ㅋㅋㅋ
  • 미안한데... 스레주 이스레 스탑해주면 안될까? 잡담스레에도 올리지말아주고 이런스레들 다 터지고 보기좋게 끝난적없거든 참고로 난 82년생김지영이란 책에 공감하는 사람이야
  • >>10 미안해 내 생각보다 민감한 주제였구나.....알았어 나도 분쟁은 원치않아 이 쯤에서 끊자!
  • stop
  • Go
  • >>3 그런게 있으면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보다는 "글쓴이가 잘못 생각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아.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생각해본적 없는걸 타인이 생각해내면 거기에 감화되고 동조하기도 하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 반대로 이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해볼수도 있을듯 적당히 그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자
  • stop 얘들아 이거 스탑스레야 더이상 레스 달지마
  • 알았어
  • 얘들아 달지말자
  • 이런 수준의 책도 유행따라 베스트셀러가 되는구나 싶었지 한강의 채식주의자랑 비교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냥 웃음만 할많하않
  • 갱신
  • 이거 왜 스탑? 그리고 미친듯이 비난하는건 다 뭐야?
  • >>21 그냥 맨날 벌레가 꼬이니 조건반사적으로 알아서 입막음 하고있네ㅋㅋ 그냥 작가가 수필형식으로 쓴 소설(작가의 경험담이 섞인)책인데 왜 책 이야기로 싸움난다고 얘기를 멈춰야하지? 교통사고난다고 교통수단을 금지한다는 소리잖아ㅋㅋ
  • 할많하않이란말 왜케 바보같지 근거는 없지만 암튼틀림 어쨌든 틀림 이러는거같음
  • 철저하게 이분법적에다가 흑백논리에 가까운 소설을 공감하고 동화된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고 안타까울 뿐이다 결국 남과 여의 갈등을 부추기는 소설인데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거부감을 느껴야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한번쯤 의구심을 가지고 깊게 생각해야지 ㅋㅋㅋㅋㅋ 어휴
  • 저 소설이 왜 페미 책이라고 불리지는지 생각해봐라 니들 페미가 좋은건줄알아??? 책이라는 건 한 사람의 사상을 담아내는 것이다 파장되는 효과는 간접적이라도 시대를 탄다면 배가 되지 갈등을 부추기고 사회에 해가 되는 책은 논할 가치도 없고 라면냄비받침용으로 쓰이기 딱 좋을뿐 내 말에 동조할 수 없는 생각이 짧은 사람은 생각을 해봐 나이 82년생의 남성우월주의 여혐사상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쓴 책이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키는지 ㅋㅋㅋㅋㅋ
  • >>24 흑백논리에 가까운 소설을 공감을 하지 않아도 되는, 더 나아가서는 공감을 못하는 사회를 만들면 되는거아니야? 남과 여의 갈등은 부추긴다... 진짜 그런 일을 경험해서 "맞아...나도 그런일이 있었어" 그러는 사람들 앞에서 남과 여의 갈등을 부추긴다는 말을 하는 너의 생각이 더 코미디야. 페미가 좋은건줄 알아? 라고 말하는 너에게. 무조건 좋은 주장이란건 없어. 하다못해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규제를 기업입장에서는 나쁘게 볼 수 있는 사회에서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만을 받을 수 있는 주장이란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아. 그리고 너의 말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생각이 짧다고 몰아가는건..ㅋㅋ 너가 그만큼 부족하다는 소리야. 세상에 사람은 많고 그만큼 의견은 다양하지. 페미니즘이 뭔데? 그건 한 사람이 정의할 수도 없는거야. 페미니즘의 일환으로 여자화장실 몰카금지를 요구해. 여자화장실몰카금지를 요구하는 페미니즘이 나쁜거니? 그리고 82년생김지영의 어느부분에서 여성우월주의를 느낀건지 궁금하다. 꼭 알려줘
  • 24 이름 : 이름없음 2018/06/03 23:50:14 ID : jAlyJRu9vu2 철저하게 이분법적에다가 흑백논리에 가까운 소설을 공감하고 동화된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고 안타까울 뿐이다 결국 남과 여의 갈등을 부추기는 소설인데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거부감을 느껴야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한번쯤 의구심을 가지고 깊게 생각해야지 ㅋㅋㅋㅋㅋ 어휴 25 이름 : 이름없음 2018/06/03 23:55:08 ID : jAlyJRu9vu2 저 소설이 왜 페미 책이라고 불리지는지 생각해봐라 니들 페미가 좋은건줄알아??? 책이라는 건 한 사람의 사상을 담아내는 것이다 파장되는 효과는 간접적이라도 시대를 탄다면 배가 되지 갈등을 부추기고 사회에 해가 되는 책은 논할 가치도 없고 라면냄비받침용으로 쓰이기 딱 좋을뿐 내 말에 동조할 수 없는 생각이 짧은 사람은 생각을 해봐 나이 82년생의 남성우월주의 여혐사상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쓴 책이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키는지 ㅋㅋㅋㅋㅋ 박제해야될거같아서
  • 솔직히 이 스레 묻자는 건 참 웃긴 짓이라고 생각해...성별 논쟁 불거지는 건 싫지만 그래도 사회 문제랑 관련된 건데 이렇게까지 입막음 할 필요는 있나? 뭐 물론...성별 관련 스레에서 여혐거리고 남혐 거리던 쪽 둘다한테 치여서 비꼼 당하고 욕먹던 입장에서 우려가 되는 건 맞지만 이 책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언급 자제하자는 이야기는 좀 그래서 말해봄. 이 스레 계속 올라가면 어그로 끌리는 거 때문에 그런거는 알지만ㅋㅋㅋㅋ그런 의미로 갱신은 안되게 할게. 난 자기가 속하지 않은 다른 쪽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이상한 어그로들이 난리치는 것만 빼면 이 스레 존속됐으면 좋겠어.
  • 이 화제의 책을 읽어보질 않았네. 난 페미니즘 책 다른 거 사둔 것들도 죄다 안읽었지만. 이참에 날잡아서 몰아서 봐야겠다.
  • 어그로 끌리면 그 부분만 삭제하거나 그 때 중단하면 되는거지 난 도서관 연체일수때문에 못 빌려서 못봤다...나레기 왜 연체해가지고
  • >>24 >>25 같은 병신들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 책이 이상한 책이라고 생각할거다 막상 쟤네들은 읽어본 적도 없을걸? 그 시대 여자가 겪었던 일들을 그냥 사실적으로 쓴 글일뿐인데 왜 그렇게 부들거리는지 모르겠네 지들이 겪어본 적은 없으니까 공감못하고 저딴말하는거 아니냐 좆같아
  • 나도 그 책 보고싶은데 어떤 연예인이 그 책을 읽어서 욕먹었다고 들어서 누군가에게 그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면 메갈이라고 찍힐까봐 두려워. 그게 아는사람이면 좀 더 무서울 것 같아. 사실 집에 페미니즘 관련 책이 몇권 있었는데 거의 다 처분해버리고 한권 남았는데 그 한권조차도 누가 집에 찾아온다 싶으면 안보이는 위치에 숨겨버려. 내 주변사람들은 페미니스트에 호의적이지 않거든...
  • 난 뭔가 의도적이게 그런건 아닌데 >>32가 말한것처럼 그 책 읽어서 욕먹는 경우가 있다 들어서 그 책을 읽고있는 사람보면 혹시 메갈.. 그런 쪽인가하는 생각이 들음. 그 책을 안 읽어봐서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사회적으로 시선이 그러니까 왠지모르게 나도 따라가는것 같음.
  • >>33 그런 편견을 버리고 싶다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예시로 생각해 보면 편할거야. 군주론 읽고 다닌다고 해서 그 사람이 군주론의 내용을 지지하거나 실행하는 건 아니잖아? 그것처럼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고 해서 래디컬 페미니스트는 아닌거지. 그걸 읽고 그 사람이 그 책 내용에 동의할 지 안 할지는 모르는거야.
  • 아니 애초에 82년생 김지영이 체제전복적인 책인 것도 아닌데
  • >>35 비유가 그렇다는 거지...내가 능력이 안돼서 개떡같이 말하긴 했지만 찰떡같이 알아들어주렴....
  • 마르크스의 책을 읽는 사람 모두가 공산주의자가 아닌 것처럼
  • 읽으면서 좀 울컥했어...ㅠㅠ 우리 엄마도 그런 걸 많이 겪었다고 하셨고 나도 그 책에 나와있는 것 중 몇몇개는 정말 정말 공감되는 거여서! 막 추첞하고 다녔는데 야 이거 메갈 책 아냐 하는 소리 들을때마다 좀 우울해진다 메갈의 정의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게 낙인찍히고 싶진 않아서 괜히 공공장소 들고다니는걸 조심하게 되구 그랬어
  • 이 책 지금 대만에서도 열풍이래 공감된다고ㅋㅋㅋ 어느 나라든 역시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한건가
  • 페미니스트 자체는 좋은데 멧퇘지년들이 문제야 하여간에 족발년들
  • 참고로 나 여자다
  • >>41 메갈무새는 엄연한 조직적 폭력이라고 생각하고 난 남자임
  • 누군가에겐 공감일수도 있지만 저 책이 모두를 대표할수는 없다고 생각해 대표적으로 세계대전 당시 쓰였던 안네의 일기만 보더라도 처참한 전쟁에서 피난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책이지만 그 당시 피난가던 사람의 모두를 대표하는건 아니잖아? 한 여성이 그런일이 있었다는 사실이 있을지언정 '모든 여성이 그랬다' 라는 논리는 맞지않다고 생각해
  • 그리고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 든 생각이지만 여러 사람들이 '82년생 김지영' 이란 책을읽고 그런 마음을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해 실제로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작가가 그렇게 내용을 표현하고있고 상당히 좋은 작품이거든 다만 이 책을 읽고 '모두가 그랬다' 라는 일반화는 조금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 내가 들은 얘기지만 우리어머니는 저것보다 더 심각한 차별대우를 받으셨어 그래도 그게 모든 여성이 차별대우를 받았다는 얘기는 되지않아 왜냐하면 외가는 외할머니 혼자 자식들을 키우셨어 혼자 5명 키우기도 힘드셨을거고 아버지의 역할도 같이 하셔야 했을거니 어쩔수 없었거든 그래서 나는 저 작품을 읽었을때 좋은 작품이네라고 생각했지만 주변의 인식이 안좋다보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들어 되도록이면 남자던 여자던 서로 안좋은 생각을 벗어던지고 한번쯤 읽어봤으면 해 P.S 책을 추천한다고 해서 페미니스트네 이런소리해도 난 남자니까 걱정말기를
  • 메갈하고 워마드만 아니면 페미라도 괜찮을텐데 페미가 잘못된건 아니야
  • 82년생 세대들은 그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읽으면서 아~ 옛날엔 이랬구나.. 하는 정도. 주인공에 나를 대입하면서 읽으면 하나도 공감되지 않아ㅋㅋㅋㅋ 나랑 16살 차이 나니까 당연하겠지ㅋㅋ
  • 난 98년생이고 주위에서 여전히 일어나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모두 겪은던 아니지만 그 중 몇몇은 내가 겪었던것도 있고 집안 자체가 보수적이라 내가 유독 겪은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어
  • 문학적 성취도는 낮지만, 차별이 개인의 악행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문제라는 걸 보여줘서 나쁘지 않은 소설이었어.
  • 뭐야 이 스레 지워진거 아니었나 성차별주의자 사이트 아니게된거임?
  • 경험을 표현하는 수필이 아닌 창작의 영역인 소설
  • 있는 현상을 없는 걸로 만들려는 속셈이 제일 저열하지 가해자가 명확히 없는 피해이기 때문에 책임추궁당하기 싫은가봐
  • 난 고등학생이고 이 책 17년 초 쯤에 우연히 서점 갔다가 사람들이 많이 사가길래 나도 샀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정말 너무 많았어. 나는 0n년 생이고 작품속 김지영은 82년 생인데 막상 김지영이 청소년기에 겪었다고 서술된 부당한 일이 실제로 나에게, 내 친구들에게 일어났었던, 그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랑 너무 똑같아서 진짜 공감됐고 책 읽으면서 김지영 스스로 갖는 의문점이나 짧은 대사도 많은 도움이 됐던거 같아. 근데 이 책 이슈화 되고나서 메갈이니 여자들 피해망상이니 하는거 보고 좀 기분 나빴던건 사실이지 나를 포함해서 공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ㅋㅋㅋㅋ 그냥 젠더문제 떠나서 한 번쯤 읽어 봤으면 좋겠어
  • 개인적인 생각인데 난 그 책 의도가 "우리 주변에 있는 크고 작은 여성차별 인식하기"라서 철저하게 여성중심적이고 여성의 피해만 서술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성차별 사전같은 느낌으로...? 그게 좀 자잘하고 별거아니라고 느낄 수 있는 성차별들도 많아서 왜 이게 차별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을텐데 그것까지도 독자가 인식하게 만드는게 이 작가의 의도인것 같아. 그리고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말하고 싶은데 내용 앞부분 스포라서 좀 띄워서 쓸게 ★ 앞부분에 김지영씨가 어떨때는 자기자신이 대학의 여자선배인 듯 행동하고 말하고 어떨때는 자기 어머니 시점에서 말하고 본인의 정체성이 왔다갔다 한단말이야. 근데 난 그게 김지영씨가 김지영이라는 정체성이 아닌 한국여자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다른 여성들의 시점에서 말하게 하는 연출이라고 해석했거든? 그 연출이 난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 난 한국소설 자체를 잘 안읽는데 이건 한번쯤은 읽어볼만 한 책이러고 생각했어.
  • 읽어보진 않았지만 주변에서 친구한명이 꽤 재밌다고 읽을만하다고 읽는걸 봤어. 읽어볼까 생각중.
  • 불행 포르노
  • >>55 뭐 현실이 그런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지
  • 저 소설이 왜 페미 책이라고 불리지는지 생각해봐라 니들 페미가 좋은건줄알아??? ↑진짜명언이다이거
  • >>57은 저말한 사람과 함께 나무위키 젠더이퀄리즘이나 하시길^^
  • >>58 아니겁나무식한발언이라서 역설적으로 명언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샌남간자식들도 이퀄리즘숭상안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
  • >>59 아 그런거였어? 미안
  • >>49 원래부터 안지워졌었고(이성대립소재도 아니고 이성혐오 내용도 없는 스레니까) 성차별주의자 사이트도 아니었음.
  •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라서 9N년 생인데도 많이 공감했던 책이야. 우리 아빠 나 그냥 평범하게 대학생활하면서 연애하는 것도 시집 못 간다고 할 정도로 가부장적인 사람이거든. 내가 제일 기억나는 부분은 마지막 부분이야. 난 82년생 김지영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 이해한다고 믿었던 사람도..결국은 그렇게 말하잖아. 그 부분에서 작가가 "내가 백번을 말해줘도 모르는 사람은 있을거야" 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 이 스레들 중 답답한 스레 보니까 계속 그 인물이 떠올라. 제발 책 보고 그 책에 대해 얘기 해줬음 좋겠다.
  • >>62 보고 이야기 하는거야
  • 나 논바이너리 젠더퀴어 지정성별 여성인데 책 보고 엉엉 울었어. 비참해지더라 너무 날카로워서.
  • 자 스탑합시다~~/
  • >>65 스레 니맘에 안든다고 스탑하자고 하지 마
  • 한번쯤 읽으면 좋은 책인것 같아 진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더라ㅋㅋㅋ학생이지만 우리엄마나 사촌언니가 지금, 나랑 내동생이나 친구들이 격을 수도 있다 생각하면 좀 먹먹해져 지금도 학교가면 애들이 자기나 자기 친구 여자형제 성희롱하는걸 보니까ㅋㅋ...
  • >>61 꼭 이렇게 상대편이 마치 없는사실 날조하는 과대망상증 환자인것처럼 몰아가지. 신고들어오는대로 다삭제해버리던게 언젠데 그게 다 없는일이 됨. 역겹다
  • 책에 나열된 것 중에 하나라도 안 겪어본 여자 있어? 진짜 궁금해서 그래 남자애들이 놀린다고 싫다고 털어놓으면 쟤가 널 좋아하나보다! 이런 얘기 안 듣고 자란 애가 있긴 해? 이런 거에 공감도 하면 안 된다는 거야 뭐야
  • 남녀 임금문제를 따지기 전에 그게 동등한 조건에서 수집된건지에 대해 알아봤으면 한다. 힘든일은 싫고 돈은 많이벌고싶고. 빼애액!! 이러는데 누가 귀담아 들어주겠냐. 페미라는 이름으로 소방관이 여자라서 학살했다 이난리치는건 솔직히 말해 수긍하기 어려운 수준을 넘어서 그냥 개논리로밖에 안보인다.
  • 남자가 정수기통을 가니가 그만큼돈을 더많이받아야하는건 사실이긴함 ㅋ 정수기통이 1톤짜리 시시포스의 돌이라는걸 모르는사람이 없을듯함ㅋㅋㅋ
  • 요새 정수기통 가는 회사 별로없음
  • >>70 똑같은 사무직 일한다고할때 왜 남자가 여자보다 임금 많이 받음? 남자는 뭐 사무직에서 힘든일하는게 어딨다고 그럼?
  • 읽어볼만 하다곤 생각해도 그 책에 많은 공감을 하고 그러진 않아. 나 또한 여자이지만서도..
  • 사람들 평이 한쪽으로 치우친 책이라해서 보기 싫어
  •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과하게 조명받고 언급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
  • >>68 내가 잘못 이해했던건가? 난 이 스레가 삭제 된 적이 없었고, 스레 삭제는 레더들의 신고에 의해 행해지니까 운영자가 성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뜻으로 한 말인데 '성차별주의자'라는게 운영자가 아닌 신고하는 레더들을 지칭했던 거였다면 내가 잘못 이해한거겠지만
  • 82년생 김지영 욕하는 사람치고 읽은 사람 본 적 없고, 메갈리아 욕하는 사람치고 메갈리아가 뭘 했는지 조차도 잘 모르는 인간이 태반이더라. 1. 11번가 염산판매 중단 2. 소라넷 문제 수면 위로 끌어올림 3. 여성혐오 광고 지적과 포스트잇 운동 4. 이마트&현대백화점 몰카 전수조사 5. 강남역 살인사건 때 가장 크게 분노하며 시위 주도 6. 팔찌, 포스트잇 제작 후 수익금은 위안부 할머니께 보냄 7. 맥심 트렁크 살인미화 포스터 문제제기, 7개국어로 번역해 외신과 맥심회사에 보냄 8. 신촌과 강남역 몰카 근절 밎 인식개선 광고판 설치, 2015년 신촌 여혐 근절 캠페인 시위 및 퍼포먼스, 여혐반대 포스트 구매 및 한국여성민우회와 미혼모 센터에 기부 9. '조선대 의전원 폭행남 사건' 피해여성이 피해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글을 썼지만 다들 의대생 남자 만나려다 꼴좋다고 (여자도 의대생) 무시했는데 마지막에 메갈에 글을 올리자 크게 반응했고 결국 기사나서 남자 퇴학당함 이거 다 메갈리아가 한거고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지나치게 급진적이고 편협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적어도 여성인권문제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데 너네보다 수백배는 더 큰 기여를 했고 훨씬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제발 욕하려면 알아보고 욕해. 너네가 아직 깨닫지 못한 게 있을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좀 열린 자세로 바라봐. 단순히 누구 기분 나쁘라고 하는 게 아니라고. 조금 벗어난 얘긴데 지금 청와대 청원에 또래 남학생 7명한테 집단성폭행 당한 열다섯 살 난 아이 어머니가 올린 청원 있거든. 가해자는 제대로된 처벌도 안 받고 저년 내가 따먹었다고 자랑하고 다니고 있는 상황이었어. 그리고 어제 오후에 피해자는 자살했고. 너네가 그렇게 무심하게 그냥 여론 휩쓸려갈 때 죽어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 모르는 사이에 누구는 반발도 못해보고 좌절하고 자살하거나 억울하게 죽임을 받아. 그거 여자여서 당한 거 맞고, 여자여서 더 억울한 일 많은 게 맞아. 페미니즘은 좋은 건데 메갈은 나쁜 거야 이런식으로 앵무새마냥 남들 하는 소리 따라하지 말고 제발 관심 좀 가져줬으면 좋겠다. 너네 인권이잖아. 다 사람답게 살자고 하는 건데. 벗어난 얘기해서 미안. 너무 답답해서 써봤어.
  • >>79 메갈리아에서 저런 일들도 했다는건 지금 처음 알았어. 인터넷에서 '메갈'에 대해 나도는 정보는 대개 남혐과 관련된 거니까. 메갈리아가 위의 활동처럼 여성인권을 위해 활동하는건 좋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들이 여혐에 미러링 한다며 남성을 혐오하는 태도를 보이면 여론에서는 인식이 나쁠 수밖에 없고, 아무리 좋은 일을 했다고 해도 그런 인식이 굳어지면 '메갈' 하면 '남혐하는 애들'로밖에 보이지 않게 되는 것 같아. 실제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보고 있기도 하고 메갈은 여성 인권 운동을 한다고 욕먹는게 아니라 여성인권운동을 한다면서 겉으로는 남성을 혐오하고 비하하는 태도를 보이니 욕먹는 거잖아. 메갈리아가 위의 9개의 일을 했다고 해서 그들이 이성 혐오를 한다는 살이 바뀌는 건 아니야. 그들이 그런 태도를 갖지 않고 순수히 여성 인권 운동으로만 활동했다면 지금처럼 이미지가 크게 깎이진 않았겠지. 남자들에겐 메갈리아가 여성 인권 운동을 하는 것보다 그들이 남성 혐오를 하는게 더 눈이 가겠지. 자신들을 욕하고 있는거니까. 그러니까 메갈리아가 그런 쪽으로 퍼지게 된거고, 인권 운동에 대해선 묻히게 된 것 같아. 뭔가 생각이 제대로 장리 안 된 상태에서 >>79만 보고 글을 쓰니까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는 것 같네.. 어쨌든 내 생각은 그래.
  • >>79는 일단 신고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좋은일한거 몇개 갖다놓고 메갈은 사실 안나쁘다구요!! 그러면 그게 설득력이 있을거라 생각? 자기 언급하고싶은 좋은일만 잔뜩 말해놓고 다른 수많은 메갈 논란거리 말하면 아니야 틀렸어 니가 몰라서그래 알아보고와~~ 그놈의 좀 알아보세요 공부하세요는 얼마나 더 우려먹을런지
  • 맨날 메갈은 대외적으로 알려진 그런게 아니라고 하길래 예전에 한번 직접 들어가봤는데 애들 쓰는 용어가 대부분 잘 이해가 안됐지만 이해되는 몇몇 용어만 봐도 충격적이더라 우리 애비충이니 뭐니 성적 비하에 인권무시 발언에 아주 가관이던데
  • 여기까지 꺼내면 보통 나오는 소리가 그건 일부의 문제거든요?? 하는 소리인데 제발 그딴소리는 하지말자 그놈의 일부드립도 질렸어 일베도 일부만 사람도 아닌 흉악하고 나쁜 것들이지 나머지는 정상적인 사이트 회원이겠다 그치?
  • 나도 스레 주제랑 벗어난 얘기 길게 해서 미안 너무 어이없어서 썼어
  • >>80 그냥 내가 하고싶었던 말은 무작정 옹호해달라는 말이 아니라 조금 더 찾아보고 관심을 가져다 달라는거야. 내가 제시한 건 일부고 전부가 아냐. 여권신장을 위해 끊임없이 목소리 내고있고 조금이나마 계속 개선되고 있어. 그냥 조금만 적극적이어줬으면 해서 그랬어. 남성 혐오라고 하는 것들도 결국 까뒤집어보면 다 목적성을 지닌 퍼포먼스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거 알아? 이번에 강진 여고생 감금 살인사건 인터넷 기사 타이틀에 고의적으로 피해자 몸무게 밝혀서 댓글창이랑 남초커뮤에 피해자보고 수육이니 제 기능도 못하는 생체 오나홀 죽은 걸로 유난이니, 가해자가 봉사해준거네, 몸무게 보니까 쿵쾅이라면서 페미니스트 아니냐 하는 내용 잔뜩 달린거? 미러링은 다들 본인 소신껏 해내는 거라 페미 사이에서도 편차가 심해. 근데 아무리 발악해도 원본 못 따라가. 일부러 개쓰레기 자처하는 거야. 이것도 예시 하나만 든거고. 문제의식 느끼자고 계속 발악하는 거고. 지금까지 아무리 페미니즘 외쳐도 페미니즘이 뭔지조차 몰랐으니까. 메갈리아 생기고 미러링 하면서 알게 된거잖아. 솔직히 나도 그런 험한 말 쓰는 거 보면 흠칫할 때 많아. 근데 현실은 더 참혹해서 뭐라 못하겠더라. 미러링은 전부 부차적인 거야. 여권신장, 여자들이 억울하게 죽고 다치는 일이 없게, 사람 대접 받으려고 그거 하나만 보고 가는거야. 미러링이 가장 자극적인 가십으로 소비될 뿐이지 그건 정말 일부야. 둥글게 답해줘서 고마워. 이번 기회에 조금만 찾아봤으면 좋겠어서 말해봤어.
  • >>82 먼소리지 메갈이 대체 머했길래 난 잘 모르겠는데 산채로 인신공양이라도 했나봄
  • >>86 https://archive.is/ErQbR 많고많은 사례 중 유명한거 하나만 가져왔음 묻지마 아동폭행 및 인터넷에 인증하는 행위 또한 여혐에 대응하고 페미니즘을 알리는 미러링정신인가요? 약자를 위하는 페미니즘 정신으로 엄연한 약자인 어린이를 무릎으로 까고 댓글로 잔뜩 칭찬받는 사이트가 메갈
  • 메갈 얘기는 여기까지만 하자. 이러다가 또 분쟁나서 삭제될라.
  • >>87 ?근데 왜 아동폭행 안했는데도 나보고 메갈이라 그러는 애들이 있지 이해가 안되네 만날 통베나 메갈이나 그게 그거란 식으로 퉁치면서 정작 통베가 훨씬 악질이고 그짝은 실제로 불법촬영 범죄나 데이트폭력 강간모의 등 범죄 사례 훨씬 많은데도 둘이 똑같은걸로 퉁치는 것도 모자라, 정작 일베 까는걸 잘 못봄. 왜냐면 일베가 자신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주는게 없기 때문이지 ㅋㅋ; 일베가 누굴 죽이든 말든 나랑은 관련이 없으니까. 하지만 메갈에서 재기하라는 말만 해도 경끼일으키듯 싫어하지. 내 말이 틀리다면 논리적으로 반박하도록
  • >>87 이번달에만 억울하게 죽은 여자 당장 2명 꼽을 수 있고, 1년에 200명 이상의 여자들이 살해당하는 건 알아? 또래에게 강간 당해서 걸레년이라고 낙인 찍히고 가해자는 무용담 마냥 떠들고 다니는 게 현실이야. 솔직히 공부하고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숨 막혀서 죽을 것 같은데, 사람 대접 받자고 이러고 있어. 등 돌린 자매들 몪까지 감당하고 있는건데. 그리고 때린 걸 옹호하는 건 아닌데 대뜸 길가던 글쓴이 훑어보면서 오른쪽 얼굴은 어떻고 왼쪽 얼굴은 어떠네 지들끼리 히히덕 댔다는 내용은 안 보이니? 당장 네이버에 '쳐다봤다며' 키워드로 뉴스 검색해볼래? 그리고 저게 실화인지는 어떻게 알아? 내가 당장 생각나는 원본들만 읊어봐도 1. 디씨에 궁핍하게 자란 여자들은 애정결핍이 심해서 입발린 소리 조금만 해줘도 배빵 보지빵해도 어지간해서는 안 떨어지니 너네 섹.스판타지 전부 실현 가능하다, 그런 여자들 잘 길들이라는 글. 2. 디씨에 리벤지 포르노 스노우로 편집해서 스노우 어플 꿀팁이라고 공유하는 글 3. 미투 운동으로 피해자가 정면으로 나서자 남초 사이트에서는 피해자 리벤지포르노 있다고 글 올리고 메일 주소 올리면서 나도 그 영상 달라던 수십개의 댓글들 4. 앞서 언급했지만 집단 성폭행 당하고 죽기 직전까지 걸레년 창년이라고 조롱 받다가 자살한 15살 아이 5. 강진 여고생 살인 사건, 그리고 앞서 언급했지만 피해자 몸무게 공개되자 고인 능욕 말도 안나오게 하던 뉴스기사 댓글과 커뮤 반응들. 6. 여성 약사 묻지마 살인 7. 외국인데 어딘진 모르겠지만 한국말 쓰는 거 보자마자 망치로 무방비한 한국여자 폭행한 한국남자, 여성은 중상 8. 클럽에서 술 취한 여자 끌고가려다가 저항하니까 개패듯이 패서 얼굴 피멍들고 치아 빠지고 해서 공론화 시키려고 피해자가 본인 얼굴의 상처 SNS에 올린 일 9. 헤어지자니까 네가 입고 있는 흰 옷이 전부 피로 물들 때까지 패야겠다면서 폭행하다가 결국 탈출해서 살아남은 데이트 폭력 사건 10. 또래 비행청소년 7명이서 여자애 감금해놓고 온몸을 담뱃재로 지지고 성매매 시키고 성고문, 성폭행한 사건 11. 이번 예맨 난민 건으로 논란이 일자 예맨 난민 들여서 한국여자들 강간 방조해달라고, 꼴페미들은 타하루시 시켜서 씹창내달라고 기도하던 댓글 수십개 달던 일베 진짜 많아. 9번 말고 전부 이번 2달간 벌어진 일이야. 이거 말고도 머리에 떠도는 거 진짜 많은데 줄일게. 이걸 보고도 미러링은 나쁜거니까 하지말라는 말이 나와? 살자고 발악하는 거야. 진짜 한명이라도 각성했으면 해서 이렇게라도 구질구질하게 글 남겨.
  • 어이 그만하자니까
  • >>91 그 댓글 보기전에 작성하고 있어서 못 봤다 미안.
  • 메무새 사라졋
  • 여성을 혐오하는 남자나 남성을 혐오하는 여자나 사실 알고보면 참 안타까운 사람들이 많아 들여다보면 살아온 삶이 행복하지 못했고 그것의 원인을 타인에게 돌리고 있는거 같아. 보고 있으면 사실 상대방의 성이 아니라 같은 성 내에서도 분란을 일으키지
  • >>70 넌 임금차별 문제가 어디서 부터 시작됐는지 보고 오는게 좋겠다...참;
  • 여기 문학판이야; 어디까지나 82년생 감자영 이란 책에 관해서 얘기해야지 왜 이게 메갈까지 번져? 난 82년생 김지영 보고 엥 이런것도 불평등ㅇ;겠구나 싶었어. 우린 이미 충분히 혐오에 노출됐었고 또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다는거. 이미 그 차별이라는게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점이 현타가 오게 만들었어 차별은 인구그래프같단 생각도 함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다시 줄어들어. 그리고 아마 동성애도 남녀차별도 그렇게 되겠지.
  • >>94 ???무슨소리야 그건 그 사람들이 불행한 삶의 원인을 타인에게 전가하고 있어서 남녀혐이 일어나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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