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 올려서 미안하긴한데 책스레가 따로 없네..... 지금 베스트셀러에도 올라가있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
  • 읽어본적없음. 궁금하긴함
  • 나는 개인적으로 보면서 의아한 부분이 꽤 있었어. 나도 여자긴 하지만 엥? 이런 부분도 불평등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는게 많더라고
  • 이름은 들어봤는데 뭔가 페미니즘판 성경 이미지인가...
  • 아직 안 읽어봤는데 읽어보고 싶은 책
  • >>3 흠.....그런 이미지구나 의견 고마워!
  • 유튜브에서 다른 사람들이 읽어보길래 읽는 부분만 잠깐 들었는데 "좋아하니까 괴롭히는거야" 뭐 그런 부분 공감되더라. 왜냐하면 실제로 들었으니까.. 나를 괴롭혔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선생님이 "네가 좋아서 괴롭히는 거야"라고 하길래 그냥 대충 웃으면서 넘기면서 속으로 '말도 안돼'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읽어보려고
  • >>7 나도 다른 사람들 반응 보여주는 동영상만 봤어. 거기서 얘기하는 구절들은 공감가는 거 많더라구...
  • >>7 그 부분은 ㅇㅈ 확실히 그런거 있지ㅋㅋㅋ
  • 미안한데... 스레주 이스레 스탑해주면 안될까? 잡담스레에도 올리지말아주고 이런스레들 다 터지고 보기좋게 끝난적없거든 참고로 난 82년생김지영이란 책에 공감하는 사람이야
  • >>10 미안해 내 생각보다 민감한 주제였구나.....알았어 나도 분쟁은 원치않아 이 쯤에서 끊자!
  • stop
  • Go
  • >>3 그런게 있으면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보다는 "글쓴이가 잘못 생각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도 좋아.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생각해본적 없는걸 타인이 생각해내면 거기에 감화되고 동조하기도 하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 반대로 이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해볼수도 있을듯 적당히 그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자
  • stop 얘들아 이거 스탑스레야 더이상 레스 달지마
  • 알았어
  • 얘들아 달지말자
  • 이런 수준의 책도 유행따라 베스트셀러가 되는구나 싶었지 한강의 채식주의자랑 비교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냥 웃음만 할많하않
  • 갱신
  • 이거 왜 스탑? 그리고 미친듯이 비난하는건 다 뭐야?
  • >>21 그냥 맨날 벌레가 꼬이니 조건반사적으로 알아서 입막음 하고있네ㅋㅋ 그냥 작가가 수필형식으로 쓴 소설(작가의 경험담이 섞인)책인데 왜 책 이야기로 싸움난다고 얘기를 멈춰야하지? 교통사고난다고 교통수단을 금지한다는 소리잖아ㅋㅋ
  • 할많하않이란말 왜케 바보같지 근거는 없지만 암튼틀림 어쨌든 틀림 이러는거같음
  • 철저하게 이분법적에다가 흑백논리에 가까운 소설을 공감하고 동화된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고 안타까울 뿐이다 결국 남과 여의 갈등을 부추기는 소설인데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거부감을 느껴야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한번쯤 의구심을 가지고 깊게 생각해야지 ㅋㅋㅋㅋㅋ 어휴
  • 저 소설이 왜 페미 책이라고 불리지는지 생각해봐라 니들 페미가 좋은건줄알아??? 책이라는 건 한 사람의 사상을 담아내는 것이다 파장되는 효과는 간접적이라도 시대를 탄다면 배가 되지 갈등을 부추기고 사회에 해가 되는 책은 논할 가치도 없고 라면냄비받침용으로 쓰이기 딱 좋을뿐 내 말에 동조할 수 없는 생각이 짧은 사람은 생각을 해봐 나이 82년생의 남성우월주의 여혐사상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쓴 책이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키는지 ㅋㅋㅋㅋㅋ
  • >>24 흑백논리에 가까운 소설을 공감을 하지 않아도 되는, 더 나아가서는 공감을 못하는 사회를 만들면 되는거아니야? 남과 여의 갈등은 부추긴다... 진짜 그런 일을 경험해서 "맞아...나도 그런일이 있었어" 그러는 사람들 앞에서 남과 여의 갈등을 부추긴다는 말을 하는 너의 생각이 더 코미디야. 페미가 좋은건줄 알아? 라고 말하는 너에게. 무조건 좋은 주장이란건 없어. 하다못해 환경보호를 위한 환경규제를 기업입장에서는 나쁘게 볼 수 있는 사회에서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만을 받을 수 있는 주장이란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아. 그리고 너의 말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생각이 짧다고 몰아가는건..ㅋㅋ 너가 그만큼 부족하다는 소리야. 세상에 사람은 많고 그만큼 의견은 다양하지. 페미니즘이 뭔데? 그건 한 사람이 정의할 수도 없는거야. 페미니즘의 일환으로 여자화장실 몰카금지를 요구해. 여자화장실몰카금지를 요구하는 페미니즘이 나쁜거니? 그리고 82년생김지영의 어느부분에서 여성우월주의를 느낀건지 궁금하다. 꼭 알려줘
  • 24 이름 : 이름없음 2018/06/03 23:50:14 ID : jAlyJRu9vu2 철저하게 이분법적에다가 흑백논리에 가까운 소설을 공감하고 동화된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고 안타까울 뿐이다 결국 남과 여의 갈등을 부추기는 소설인데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거부감을 느껴야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한번쯤 의구심을 가지고 깊게 생각해야지 ㅋㅋㅋㅋㅋ 어휴 25 이름 : 이름없음 2018/06/03 23:55:08 ID : jAlyJRu9vu2 저 소설이 왜 페미 책이라고 불리지는지 생각해봐라 니들 페미가 좋은건줄알아??? 책이라는 건 한 사람의 사상을 담아내는 것이다 파장되는 효과는 간접적이라도 시대를 탄다면 배가 되지 갈등을 부추기고 사회에 해가 되는 책은 논할 가치도 없고 라면냄비받침용으로 쓰이기 딱 좋을뿐 내 말에 동조할 수 없는 생각이 짧은 사람은 생각을 해봐 나이 82년생의 남성우월주의 여혐사상을 가지고 있는 남자가 쓴 책이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키는지 ㅋㅋㅋㅋㅋ 박제해야될거같아서
  • 솔직히 이 스레 묻자는 건 참 웃긴 짓이라고 생각해...성별 논쟁 불거지는 건 싫지만 그래도 사회 문제랑 관련된 건데 이렇게까지 입막음 할 필요는 있나? 뭐 물론...성별 관련 스레에서 여혐거리고 남혐 거리던 쪽 둘다한테 치여서 비꼼 당하고 욕먹던 입장에서 우려가 되는 건 맞지만 이 책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언급 자제하자는 이야기는 좀 그래서 말해봄. 이 스레 계속 올라가면 어그로 끌리는 거 때문에 그런거는 알지만ㅋㅋㅋㅋ그런 의미로 갱신은 안되게 할게. 난 자기가 속하지 않은 다른 쪽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이상한 어그로들이 난리치는 것만 빼면 이 스레 존속됐으면 좋겠어.
  • 이 화제의 책을 읽어보질 않았네. 난 페미니즘 책 다른 거 사둔 것들도 죄다 안읽었지만. 이참에 날잡아서 몰아서 봐야겠다.
  • 어그로 끌리면 그 부분만 삭제하거나 그 때 중단하면 되는거지 난 도서관 연체일수때문에 못 빌려서 못봤다...나레기 왜 연체해가지고
  • >>24 >>25 같은 병신들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 책이 이상한 책이라고 생각할거다 막상 쟤네들은 읽어본 적도 없을걸? 그 시대 여자가 겪었던 일들을 그냥 사실적으로 쓴 글일뿐인데 왜 그렇게 부들거리는지 모르겠네 지들이 겪어본 적은 없으니까 공감못하고 저딴말하는거 아니냐 좆같아
  • 나도 그 책 보고싶은데 어떤 연예인이 그 책을 읽어서 욕먹었다고 들어서 누군가에게 그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면 메갈이라고 찍힐까봐 두려워. 그게 아는사람이면 좀 더 무서울 것 같아. 사실 집에 페미니즘 관련 책이 몇권 있었는데 거의 다 처분해버리고 한권 남았는데 그 한권조차도 누가 집에 찾아온다 싶으면 안보이는 위치에 숨겨버려. 내 주변사람들은 페미니스트에 호의적이지 않거든...
  • 난 뭔가 의도적이게 그런건 아닌데 >>32가 말한것처럼 그 책 읽어서 욕먹는 경우가 있다 들어서 그 책을 읽고있는 사람보면 혹시 메갈.. 그런 쪽인가하는 생각이 들음. 그 책을 안 읽어봐서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사회적으로 시선이 그러니까 왠지모르게 나도 따라가는것 같음.
  • >>33 그런 편견을 버리고 싶다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예시로 생각해 보면 편할거야. 군주론 읽고 다닌다고 해서 그 사람이 군주론의 내용을 지지하거나 실행하는 건 아니잖아? 그것처럼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고 해서 래디컬 페미니스트는 아닌거지. 그걸 읽고 그 사람이 그 책 내용에 동의할 지 안 할지는 모르는거야.
  • 아니 애초에 82년생 김지영이 체제전복적인 책인 것도 아닌데
  • >>35 비유가 그렇다는 거지...내가 능력이 안돼서 개떡같이 말하긴 했지만 찰떡같이 알아들어주렴....
  • 마르크스의 책을 읽는 사람 모두가 공산주의자가 아닌 것처럼
  • 읽으면서 좀 울컥했어...ㅠㅠ 우리 엄마도 그런 걸 많이 겪었다고 하셨고 나도 그 책에 나와있는 것 중 몇몇개는 정말 정말 공감되는 거여서! 막 추첞하고 다녔는데 야 이거 메갈 책 아냐 하는 소리 들을때마다 좀 우울해진다 메갈의 정의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게 낙인찍히고 싶진 않아서 괜히 공공장소 들고다니는걸 조심하게 되구 그랬어
  • 이 책 지금 대만에서도 열풍이래 공감된다고ㅋㅋㅋ 어느 나라든 역시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한건가
  • 페미니스트 자체는 좋은데 멧퇘지년들이 문제야 하여간에 족발년들
  • 참고로 나 여자다
  • >>41 메갈무새는 엄연한 조직적 폭력이라고 생각하고 난 남자임
  • 누군가에겐 공감일수도 있지만 저 책이 모두를 대표할수는 없다고 생각해 대표적으로 세계대전 당시 쓰였던 안네의 일기만 보더라도 처참한 전쟁에서 피난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책이지만 그 당시 피난가던 사람의 모두를 대표하는건 아니잖아? 한 여성이 그런일이 있었다는 사실이 있을지언정 '모든 여성이 그랬다' 라는 논리는 맞지않다고 생각해
  • 그리고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 든 생각이지만 여러 사람들이 '82년생 김지영' 이란 책을읽고 그런 마음을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해 실제로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작가가 그렇게 내용을 표현하고있고 상당히 좋은 작품이거든 다만 이 책을 읽고 '모두가 그랬다' 라는 일반화는 조금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 내가 들은 얘기지만 우리어머니는 저것보다 더 심각한 차별대우를 받으셨어 그래도 그게 모든 여성이 차별대우를 받았다는 얘기는 되지않아 왜냐하면 외가는 외할머니 혼자 자식들을 키우셨어 혼자 5명 키우기도 힘드셨을거고 아버지의 역할도 같이 하셔야 했을거니 어쩔수 없었거든 그래서 나는 저 작품을 읽었을때 좋은 작품이네라고 생각했지만 주변의 인식이 안좋다보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들어 되도록이면 남자던 여자던 서로 안좋은 생각을 벗어던지고 한번쯤 읽어봤으면 해 P.S 책을 추천한다고 해서 페미니스트네 이런소리해도 난 남자니까 걱정말기를
  • 메갈하고 워마드만 아니면 페미라도 괜찮을텐데 페미가 잘못된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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