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즈켄시 좋지
나는 카미키타 켄의 상승, Share hearts,
아마노 츠키코의 목소리,
나카시마 미카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네 곡 전부 힘들때 많이 듣는것 같다
이름없음2018/02/26 21:57:02ID : 1irutvxBcLe
나나나나나폴리탄 너무 흥겨워
이름없음2018/02/27 03:17:49ID : DwMpanxzXvx
지금 듣고있는
Pillow Talk
그 외에도, 터미널, 목숨뿐, 드림레스 드림즈, 은하록, 또 만나가 있다면,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정말 멋진 6월이었습니다, 나팔꽃 젤 무렵에, 1925 등.
그리고 원 오크 록의 Wherever you are
세카오와의 화조풍월, RAIN, 환상의 생명
아마자라시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요네즈 켄시의 쏘아올린 불꽃, 잿빛과 푸름, vivi, 아이네 클라이네, 메트로놈 등
Aimer의 짝사랑,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뭔가 쓰다보니 길어졌다..
이름없음2018/02/27 06:47:44ID : gY2k60mmlii
Lulu+mikeneko homeless - asagao
Yorishika - say to
이름없음2018/02/27 07:36:44ID : ZdvdyGmtxQm
스키마스위치 의 전력소년
조금 예전꺼긴 한데 잔잔하면서도 신나고 가사가 좋아
이키모노가카리 의 웃음 도 좋아
포켓몬 극장판 ost로 알게됐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감탄..
이름없음2018/02/27 20:53:05ID : 1BdV9eLbwnw
미야비의 가이드하고
나카시마 미카의 연분홍빛 꽃 춤출 무렵? 그게 좋아ㅋㅋ
그리고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폭풍을 부르는 정글인가
거기에서 나온 ost 중에 '사요나라 아리가토'라고 있는데 그것도 정말 좋아해.. 나이 좀 들어보이는 아주머니 목소리가 부드럽게 "사~요나라 아리가토오~"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데 귀가 편해져
요즘에는 오렌지라던가. 마음짓기 같은 잔잔한 노래 쪽을 좋아해. 얼마전까지는 분명 희곡과 데포르메 도시(미이야 버전)같은 걸 좋아했는데 말이야.....
이름없음2018/10/09 05:41:58ID : 1Ds4JRDBBxO
레오루가 부른거 다좋드라
이름없음2018/10/09 12:17:17ID : TVbB9a1g59c
괴수의 행진곡
Hey ho
이름없음2018/10/09 13:55:36ID : atAlyIFdA6n
아라시 나츠노 나마에나 썸머 스플래시!
이름없음2018/10/09 13:57:48ID : qi9uq5bB86Y
파스피에 플라스틱 걸
이름없음2018/10/09 14:10:45ID : xSGk4Gslxvg
자상무색
내가 진짜 힘들었을때 유튜브에서 우연히 봤었거든
근데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슬퍼서 듣다가 이어폰
끼고 그대로 울어버렸어..
이름없음2018/10/09 14:31:29ID : jumk2smFg5d
모야모야 asian kung-fu generation 좋아하는 사람은 없니....
이름없음2018/10/09 14:31:35ID : pgmNs2mrgqq
요시 이쿠조(吉幾三)의 '나 도쿄에 갈란다(俺ら東京さ行ぐだ)'
WORLD ORDER의 'PERMANENT REVOLUTION'
바바 토시히데(馬場 俊英)의 '그대가 가져다 준 미래(君がくれた未来)'
doriko씨가 보컬로이드2 하츠네미쿠를 이용해 조교한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歌に形はないけれど)' 및 그 파생 버전들.
이외에도 많은데 다 적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