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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2/27 23:28:31 ID : wK2K7xXv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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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2/28 01:15:07 ID : wK2K7xXvDAn
오늘부터
이름없음 2018/03/01 19:55:41 ID : wK2K7xXvDAn
혹시 저번에 처음 올렸을 때 본 사람 있으려나. 실수로 지워버렸는데 아깝다. 다시 쓰긴 귀찮고. 어제 반배정이 정해졌는데 진짜 친한친구들, 편한친구들, 말 섞는 친구들 다 떨어졌다. 다 나랑 안맞고 싫어하는 아이들 뿐이야. 어떤 면에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긴 해. 내가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래도 불편한 공간은 정말 싫어.
이름없음 2018/03/01 21:30:43 ID : wK2K7xXvDAn
일 년쯤 이어지고 있는 생각이 있어. 죽어보고 싶다는 생각! 이렇게 말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정적인 이유는 아니야. 호기심? 부정적인 이유도 있긴 하지만 제일 큰 건 호기심인 것 같아. 하루에 한 번 이상 매일 생각하고 있어. 내 자아. 생각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 궁금해. 천국이나 지옥 같은 건 안믿어. 환생 같은 것도. 음. 궁금해. 처음 생각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에서 시작했어. 그때는 죽음을 안두려워하면 어떻게 될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그렇게 됐어. 지금은 가족들의 슬픔을 모른척 할 수 없다는 생각 중이야. 아빠는 나와 동생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와줬고 내가 죽으면 내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슬퍼할 걸 알기 때문이야. 근데 과거처럼 이것또한 내가 신경쓰지 않게 된다면. 아마도 나는 행복한 순간에 죽을 것 같아. 뭐 그 전까지 교통사고라던가, 갑작스러운 죽음이 없다면 말이야. 나한테는 죽음의 징조하고 할까? 징조가 조금씩 나타나고있어. 음식이 먹기 힘들어졌어. 그럼에도 먹지. 고기를 먹다가도 갑작스러운 구토감에 못먹는다던가. 해산물을 엄청 좋아했는데 지금은 아예 못먹어. 처음에는 육고기를 못먹을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게나 생선이 진짜 먹으면 토할 것 같아서 입에도 못대겠어. 야채도 마찬가지야. 야채를 해산물 다음으로 못먹어. 굉장히... 역겨워. 내가. 숨 쉬는 것도 불편해. 내가 공기를 자르는 것 같아. 난 피해 주는 걸 굉장히 싫어하거든. 물도 가끔 역겨워. 먹는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 생각안하려고 하고있어. 언젠가 이것도 과거가 되겠지.
이름없음 2018/03/01 21:39:53 ID : 0oNtcrgo441
단 걸 먹어봐ㅜㅜ 젤리나 초콜릿 케이크!!!
이름없음 2018/03/02 00:13:18 ID : wK2K7xXvDAn
레스주 고마워! :)
이름없음 2018/03/02 00:28:41 ID : wK2K7xXvDAn
키린지-에일리언즈 キリンジ (Kirinji) - エイリアンズ (Aliens) 遥か空に旅客機 音もなく 아득한 하늘에 비행기 소리도 없이 公団の屋根の上 どこへ行く 공단의 지붕 위 어디로 가나 誰かの不機嫌も 寝静まる夜さ 누군가의 언짢음도 잠드는 밤이야 バイパスの澄んだ空気と 僕の町 곁길의 맑아진 공기와 나의 거리   泣かないでくれ ダーリン 울지 말아줘 달링 ほら 月明かりが 이것 봐 달빛이 長い夜に寝つけない二人の額を撫でて 긴 밤에 잠들지 못한 두 사람의 이마를 어루만져   まるで僕らはエイリアンズ 마치 우리들은 외계인 禁断の実 ほおばっては 금단의 열매 머금고는 月の裏を夢みて 달의 뒷면을 꿈꿔 キミが好きだよ エイリアン 네가 좋아 외계인 この星のこの僻地で 이 별의 이 벽지에서 魔法をかけてみせるさ いいかい 마법을 걸어보일게 괜찮지   どこかで不揃いな 遠吠え 어딘가에서 들쭉날쭉한 울부짖음 仮面のようなスポーツカーが 火を吐いた 가면 같은 스포츠카가 불을 내뿜었어   笑っておくれ ダーリン 웃어줘 달링 ほら 素晴らしい夜に 이것 봐 근사한 밤에 僕の短所をジョークにしても眉をひそめないで 나의 단점을 농담 삼아도 눈썹 찡그리지 마   そうさ僕らはエイリアンズ 그래 우리들은 외계인 街灯に沿って歩けば 가로등을 따라 걸으면 ごらん 新世界のようさ 봐 신세계 같잖아 キミが好きだよ エイリアン 네가 좋아 외계인 無いものねだりもキスで 생떼도 키스로 魔法のように解けるさ いつか 마법처럼 녹아 언젠가   踊ろうよ さぁ ダーリン 춤추자 자 달링 ラストダンスを 라스트 댄스를 暗いニュースが日の出とともに町に降る前に 어두운 뉴스가 해돋이와 함께 거리에 내리기 전에   まるで僕らはエイリアンズ 마치 우리들은 외계인 禁断の実 ほおばっては 금단의 열매 머금고는 月の裏を夢みて 달의 뒷면을 꿈꿔 キミを愛してる エイリアン 너를 사랑하고 있어 외계인 この星の僻地の僕らに 이 별의 이 벽지의 우리에게 魔法をかけてみせるさ 마법을 걸어보일게 大好さエイリアン わかるかい 정말 좋아해 외계인 알겠어? @@@@@ 대표적으로 들으면 죽고싶은 곡
이름없음 2018/03/02 00:29:44 ID : wK2K7xXvDAn
나카시마미카-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ウミネコが桟橋で鳴い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우미네코가 산바시데 나이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괭이갈매기가 부둣가에서 울었기 때문이야 波の随意に浮かんで消える 過去も啄ばんで飛んでいけ 나미노 마니마니 우칸데 키에루 카코모 츠이반데 톤데이케 물결에 밀리는 대로 떠올랐다 사라지는 과거도 쪼아 먹고 날아가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誕生日に杏の花が咲い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탄죠비니 안즈노 하나가 사이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생일에 살구 꽃이 피었기 때문이야 その木漏れ日でうたた寝したら 虫の死骸と土になれるかな 소노 코모레비데 우타타네 시타라 무시노 시가이토 츠치니 나레루카나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빛에 선잠이들면 벌레의 껍데기와 흙이 될수있을까 薄荷飴 漁港の灯台 錆びたアーチ橋 捨てた自転車 핫카아메 교코노 토다이 사비타 아치쿄 스테타 지텐샤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아치다리 버렸던 자전거 木造の駅のストーブの前で どこにも旅立てない心 모쿠조노 에키노 스토브노 마에데 도코니모 타비 타테나이 코코로 목조역의 난로 앞에서 어디로도 떠날 수 없는 마음 今日はまるで昨日みたいだ 明日を変えるなら今日を変えなきゃ 쿄-와 마루데 키노 미타이다 아스오 카에루나라 쿄오오 카에나캬 오늘은 마치 어제같아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꾸지 않으면 分かってる 分かってる けれど 와캇테루 와캇테루 케레도 알고 있어 알고 있지만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心が空っぽになっ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코코로가 카랏포니 낫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 텅 비어버려서 満たされないと泣いているのは きっと満たされたいと願うから 미타사레나이토 나이테 이루노와 킷토 미타사레타이토 네가우카라 채워지지 않는다며 울고 있는 것은 분명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에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靴紐が解け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쿠츠히모가 호도케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에 結びなおすのは苦手なんだよ 人との繋がりもまた然り 무스비 나오스노와 니가테 난다요 히토토노 츠나가리모 마타 시카리 매듭을 고치는 건 서툴러 다른 사람들과의 연결도 또 같아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少年が僕を見つめてい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쇼넨가 보쿠오 미츠메테 이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ベッドの上で土下座してるよ あの日の僕にごめんなさいと 벳도노 우에데 도게자 시테루요 아노 히노 보쿠니 고멘나사이토 침대 위에 엎드려서 머리를 조아리고 있어 그 날의 나에게 미안합니다라고 パソコンの薄明かり 上階の部屋の生活音 파소콘노 우스아카리 죠카이노 헤야노 세이카츠 온 컴퓨터의 희미한 빛 위층의 방에서 생활하는 소리 インターフォンのチャイム音 耳を塞ぐ鳥かごの少年 인타혼노 챠이무노 오토 미미오 후사구 토리카고노 쇼넨 인터폰의 벨소리 귀를 틀어막는 새장 속의 소년 見えない敵と戦ってる 六畳一間のドンキホーテ 미에나이 테키토 타타캇테루 로쿠죠 히토마노 돈키호테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다다미 여섯칸짜리 단칸방의 돈키호테 ゴールはどうせ酷いものさ 고루와 도오세 히도이 모노사 골은 어차피 잔혹한 거야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冷たい人と言われ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츠메타이 히토토 이와레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이라고 들었으니까 愛されたいと泣いているのは 人の温もりを知ってしまったから 아이사레타이토 나이테 이루노와 히토노 누쿠모리오 싯테 시맛타카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것은 사람의 온기를 알아버렸으니까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あなたが綺麗に笑う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아나타가 키레이니 와라우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당신이 아름답게 웃기 때문에 死ぬことばかり考えてしまうのは 시누 코토 바카리 칸가에테 시마우노와 죽는 것만 생각해 버리고 마는 것은 きっと生きる事に真面目すぎるから 킷토 이키루 코토니 마지메 스기루카라 분명 살아간다는 것에 너무 성실하기 때문에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まだあなたに出会ってなかったから 보쿠가 시노오토 오못타노와 마다 아나타니 데앗테 나캇타카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 あなたのような人が生まれた 世界を少し好きになったよ 아나타노 요-나 히토가 우마레타 세카이오 스코시 스키니 낫타요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세상을 조금 좋아하게 됐어   あなたのような人が生きてる 世界に少し期待するよ 아나타노 요-나 히토가 이키테루 세카이니 스코시 키타이 스루요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세상을 조금 좋아하게 됐어 @@@@@ 나에게 그런 사람은 없지만 이것도 좋아해
이름없음 2018/03/02 00:31:18 ID : wK2K7xXvDAn
いかれたBaby 정신나간 Baby (이카레따 Baby) 작곡:사토 신지 (佐藤伸治) 작사:사토 신지 (佐藤伸治) 노래:피쉬맨즈 (フィッシュマンズ) 悲しい時に 浮かぶのは いつでも君の 顔だったよ 슬플 때마다 떠오르는 건 언제나 너의 얼굴이었어  悲しい時に 笑うのは いつでも君の ことだったよ 슬플 때마다 웃게 되는 건 언제나 네 생각이었어 人はいつでも 見えない力が 必要だったり してるから 사람은 어느 때든 보이지 않는 힘이 필요할 때가 있곤 하잖아 悲しい夜を 見かけたら 君のことを 思い出すのさ 슬퍼지는 밤을 발견할 때면 너의 생각을 머리에 떠올려봐 窓の 外には 光る 星空 창문 바깥에는 빛나는 별하늘 君は見えない魔法を投げた 너는 보이지 않는 마법을 던졌어 僕の見えない所で投げた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던졌어 そんな 気がしたよ 그런 기분이 들어 素敵な君はBaby いかれた僕のBaby 환상적인 너는 Baby  정신나간 나의 Baby 夜のスキマにKiss 投げてよ 밤의 틈새에 Kiss 던져줘 月夜の晩のBaby いかれた君はBaby 달하늘의 밤의 Baby  정신나간 너는 Baby 素敵な君はBaby いかれた僕のBaby 환상적인 너는 Baby  정신나간 나의 Baby 夜のスキマにKiss 投げてよ 밤의 틈새에 Kiss 던져줘 ゆううつな時もBaby いかれた君はBaby 우울해질 때에도 Baby  정신나간 너는 Baby   悲しい時に 浮かぶのは いつでも君の 顔だったよ 슬플 때마다 떠오르는 건 언제나 너의 얼굴이었어  悲しい時に 笑うのは いつでも君の ことだったよ 슬플 때마다 웃게 되는 건 언제나 네 생각이었어   가사 음독 카나시이 토키니 우카부노와 이쯔데모 키미노 카오닷-따요 카나시이 토키니 와라우노와 이쯔데모 키미노 코또닷-따요 히토와 이쯔데모 미에나이 치카라가 히쯔요오닷-따리 시떼루까라 카나시이 요루오 미카케따라 키미노 코토오 오모이다스노사 마도노 소또니와 히카루 호시죠라 키미와 미에나이 마호-오 나게따 보쿠노 미에나이 토코로데 나게따 손-나 키가 시타요 스테키나 키미와 Baby 이카레따 보쿠노 Baby 요루노 스키마니 Kiss 나게떼요 츠키요노 방-노 Baby 이카레따 키미와 Baby 스테키나 키미와 Baby 이카레따 보쿠노 Baby 요루노 스키마니 Kiss 나게떼요 유우우쯔나 토키모 Baby 이카레따 키미와 Baby 카나시이 토키니 우카부노와 이쯔데모 키미노 카오닷-따요 카나시이 토키니 와라우노와 이쯔데모 키미노 코또닷-따요 @@@@@ 이 세 곡이 대표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들
이름없음 2018/03/02 18:04:18 ID : 9hfffanzWkp
오늘 학교 다녀왔는데 예상 이상으로 끔찍했다. 겨울방학부터 위탁을 생각했지만 내가 하고싶은 직업이 없어서 어영부영 고민하다 위탁신청 기간이 지났다. 친구는 자기가 하고싶은 진로가 명확해서 위탁으로 다음주부터 학교에 안나온다. 친구가 부럽기도 하고 슬펐다. 친구가 무리중에서 떠들썩했던 친구라서 학교가 엄청 조용하게 느껴질 것 같다.
이름없음 2018/03/02 18:09:46 ID : GoHCnO02k62
1학년 때 원주에서 잠시 전학을 왔다가 우리와 친해진 친구도 같은 곳으로 위탁을 간다고 했다. 그 친구가 항상 하는 말이 우리학교에 오래있으면 병들것 같다고 한다. 동감한다. 난 정말 미치기 직전이다. 시골의 작은 소학교라서 아기때부터 봐오던 아이들. 폐쇄.
이름없음 2018/03/02 18:10:59 ID : GoHCnO02k62
새로움이 없는 곳. 새로움이 없다는 건 사람이 나락으로 점점 다가가는 것과 비슷하다. 정말 딱 죽고싶다.
이름없음 2018/03/04 02:19:10 ID : wK2K7xXvDAn
난 내가 강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내 생각보다 매우 약하고 별로인 사람같아. 일단 말수를 줄이는게 먼저일까.
이름없음 2019/12/03 17:19:12 ID : xPhgoY9xQty
스레딕은 정말 오랜만이네. 과제 관련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데드라인 짧은 거 먼저 끝내볼거야. 조원들이 제대로 안 할거같으면 교수님한테 따로 얘기해야지.
이름없음 2019/12/04 00:55:43 ID : 7z809uk66nW
이번 주엔 내 멘탈 회복을 위해 본가에 다녀올 생각이야.
이름없음 2019/12/04 09:08:26 ID : MqoY09xQpU2
계절학기라도 알아볼까?
이름없음 2019/12/04 11:03:44 ID : zdWqkleLcFi
아 진짜 이번 좆같은 교양과목 조원 진짜 좆도 안 맞는 인간들 걸려서 짜증난다 시발ㅋㅋㅋㅋㅋㅋ 난 역할 분담 먼저 하는게 좋은데 그러질 못하네ㅋㅋㅋㅋ F나왔을 때 대책이나 세워야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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