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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3/04 08:29:31 ID : 0mso5ak67ta
소박하게 일상에서 미스테리처럼 겪은 것들을 적고가. 과거에 3층으로 기억하고 있던 건물이 오랜만에 가보니 4층이라거나 과거에 알고 지냈던 사람의 행방이나 정보를 찾을 수 없다거나 몇년째 찾을 수 없던 물건이 평소에 매일 보던 위치에 갑자기 나타났다던가 이런 것들 적고가...생각하고보니 내가 겪은 일들이네..
이름없음 2019/06/12 16:58:07 ID : i3DunyHDx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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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2 20:05:40 ID : 7xTO4NunAZj
집에 나혼자 있고 겁나 고요한데 갑자기 지니 뮤직재생된거. 그거랑 멀쩡히 잘 서있던 치약이 지혼자 쓰러진거(얼마 사용하지 않아서 통통한 치약이었어).
이름없음 2019/06/12 22:32:38 ID : AY4E1cpXAji
여기에 레스 단 기억이 없는데 가 확실히 내 얘기인 것 같음. "나는 어릴 때 기억 포함 초등학교때 기억도 거의 없음. 가끔 생각나는 것들이 있기는 한데 1학년때 친구가 나를 밀어서 머리 부딪혔던거랑, 남자애가 나보고 그림자도 넘어오지 말라고 했던거라던가... 자잘자잘한것도 큰것도 기억이 안나는데 엄마아빠는 다 기억하고있어..." 1) 정말 어릴 때 기억이 거의 없어. 기억력은 좋은데 그게 정보를 기억하는 등이고 기억은 솔직히 거의 안 나. 자잘한 기억들이 사실인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내 기억은 대부분 가족에만 국한되어있고 특별한 게 없어서 더 잊었을지도 몰라. 2) 1학년 때 머리 부딪힌 적이 있대. 걔가 나랑 1,4 같은반이었는데 엄마가 그랬던 걸로 기억해. 나는 중학교 들어서도 걔랑 사이 좋은 편이었거든. 가장 기억나는 일화는 내가 겨울왕국에 진짜 완전 매료되어서 걔 귀에대고 렛잇고 부르다가 걔가 개빡친 사건ㅋㅋㅋ 둘다 애기때였으니 뭐... 그리고 애도 되게 착하거든 내가 친했어서 알아 근데 엄마가 걔가 1학년 때 날 밀어서 머리 세게 박았다고 했어. 선생님도 처리를 안 해서 엄마가 직접 전화했었다고 들었어. 좀 놀랍더라. 걔도 나도 기억을 못 했어. 물론 얘기는 안 했고, 지나간 일이니까. 3) 그림자도 넘어오지 말라.. 이것도 내가 진짜 들었었던 말이라고 엄마가 그랬어. 얘가 이 말 한건 기억 안 나는데 얘가 나를 싫어했다는 건 기억나. 내가 어릴 때 예쁨만 받고 자라다 보니까 뭘 몰라서 귀찮게 굴었을 수도 있는데... 얘랑은 확실히 기억나는건 하나야 얘가 꼴보기 싫다는 이유로 내 정강이를 걷어찼고 당시 난 울보였고 울고싶었음에도 꾹 참았던 걸 엄마한테 자랑했던 거... 2학년이 어떻게 그런식으로 행동하고 말할 수 있었는지 걔는 아직도 의문이야 사실 저것도 순화한거지 엄청 심하게 말했었다나봐. 저건 기억이 안 나. 이 이후로도 엄청 많은데... 다 얘기하려면 오래걸려. 추가적으로 얘기하자면 꿈인지 아닌지는 분간이 불가능한데 어린이집 때 몇몇 애들만 골라서 위층 도장? 같은 데 가서 놀았던 기억이 있어. 이건 몇 안되게 또렷한 기억인데 아닐 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
이름없음 2019/06/12 23:58:11 ID : Laq7zhy6lvd
태어날 때를 기억하는 거? 처음 양수 밖이라 적응이 안 되서 숨이 안 쉬어졌는데 간호사가 내 엉덩이 때려 울면서 숨 쉼ㅋㅋㅋㅋ 전생까지는 기억 안 나지만.. 뱃속에서부터는 기억함 아무도 안 믿어서 말은 하지 않음.. 언어를 배우기 전의 기억은 느낌은 무성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
이름없음 2019/06/14 19:53:44 ID : BupXy1A2LeZ
나는 아주어렸을때 기억이 있어 사실 이게 꿈내용인지 기억인지는 모호한데 부모님이 결혼하시는 모습?이야. 울 엄마가 나 임신한 상태로 결혼하셔서 그런가
이름없음 2019/06/21 12:09:32 ID : wrbxwk8lyHu
나도 가위 눌린적 딱 한번 있는데 잠깐 옆으로 누워서 잠들었는데 주변에서 노랫소리 엄청 크게 들리면서 몸 안움직여진거 손가락만 움직여졌었어
이름없음 2019/06/23 21:11:21 ID : y7Arulhgo5c
어렸을때 무슨 공포의 ㅇㅇㅇ호??ㅇㅇㅇ은 숫자였는데 뭔지 잘 기억은 안나 암튼 그런 만화?를 봤어 약간 신비아파트 그런거 있잖아 그렇게 귀신 잡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런 만화? 좀 유딩~초딩 보는거? 치곤 나오는 귀신 생김새?생김새도 좀 무서웠던거 같아 구체적인 내용은 기억안나고 그냥 무서웠단거밖에 기억 안나는데 가끔씩 생각나면 찾아보거든 근데 못 찾겠어ㅠㅠ 그냥 내가 못 찾는걸까???
이름없음 2019/06/25 23:25:24 ID : q0pPilxvjs2
나 옛날에 잉꼬 한 쌍 키울 때 하루 아침에 갑자기 수컷 죽은 거... 피도 하나도 안나고 상처도 없는데 진짜 하루아침에 그 때 한창 알 까고 있던 때여서 암컷이 수컷 죽일 리도 없었고...
이름없음 2019/06/26 02:18:23 ID : Pdu9uk4JPfV
일상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유독 지진 사망자 수가 유난히 적음..다른 나라들은 천 명은 훌쩍 넘기는데
이름없음 2019/06/26 02:19:41 ID : gmLfats1fQr
분명히 버스정류장에 어떤 할머니랑 같이 앉아있었는데 버스언제오나 보고있다가 다시옆에봤는데 할머니가 없었어 이상해서 둘러봤는데 그 할머니는 안보이더라고 버스가 왔던것도 아닌데 걸음이 빠르실리도없고 이상했어
이름없음 2019/06/26 02:21:58 ID : 8o6nVe0oMi6
공부하고 있는데 옆에서 물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음 근데 옆을 봤을땐 아무것도 떨어진게 없었어..... 그곳엔 나 혼자였는데.....
이름없음 2019/06/27 00:00:55 ID : e0k7bu3yNy3
집에 혼자 있는데 켬퓨터가 켜지더니 모르는 노래가 재생되서 무서웠음...
이름없음 2019/06/27 17:56:38 ID : a65eZdA1Cp9
옛날 부터 지진에 안전한 나라여서 그런거 아닐까? 지금은 지진 세기가 점점 강해지고 있어서 문제지만,, 사상자 수가 다른 나라보다 적다는건 딱히 미스테리가 아닌것 같아
이름없음 2019/07/01 01:36:08 ID : a4NAi09BvyK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나? 궁금해서! 나도 본거같기도 하고.. 못찾으면 내가 찾아줄까 해서!
이름없음 2019/07/01 01:51:43 ID : HBbyGoMknDs
오.. 난 양수터질때쯤 기억나는데 어두운곳에 물속에 있는 느낌이라해야하나? 머리끝까지 물속에 담구면 귀가 멍멍하잖아 그런 느낌이랑 갑자기 앞이 엄청 밝아지는데 그 뒤는 기억안낰ㅋㅋㅋ어렸을때는 무슨기억인지 모르고 그냥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태어날때쯤에 기억이 잠깐 있는것같아
이름없음 2019/07/01 17:39:03 ID : Pdu9uk4JPfV
신라ㅡ조선 때 강도 7이 넘는 지진이 발생한 적이 가끔 있었음
이름없음 2019/07/02 08:03:05 ID : eGsi5Xs7cIF
나 11살때 언니 친구네 가서 자주 놀았는데 거기 분명 언니 친구네에 나랑 동갑짜리 친구가있어서 맨날 같이 있었거든 코드가 맞기도 했고 디게 예쁘장한 애라서 기억나는데 자라면서 연락이 끊겼음 근데 최근에 그 언니친구를 만나서 언니랑 나랑 언니친구랑 얘기하는데 언니친구한테 동생이 없댔음 언니두 친구한테 동생 없었다하고 나만 기억해서 의아해
이름없음 2019/07/02 15:13:47 ID : a65eZdA1Cp9
우리나라는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벗어나있어서 아예는 아니더라도 가끔 지진이 일어났기도 했겠지만 우리나라가 강하게 난 만큼 다른 나라에도 강한 지진이 났을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로인한 피해도 어느곳이나 다 있을거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비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적은게 미스테리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는거야.
이름없음 2019/07/02 15:17:56 ID : a65eZdA1Cp9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데 사망자 수가 적으면 그건 우리나라가 그만큼 안전하다는거에 자랑스러워 해도 되는 부분이고 그 반대라면 안전성이 부족하는거고 그리고 지진은 밝혀낼 수 없는 불가사의한 자연재해가 아니니까 덜 신기하다고 생각해.
이름없음 2019/07/03 10:58:12 ID : s5O67xTSHDu
초6 때쯤이었나 중1 때쯤이었나 잠들었는데 몸은 자고 있지만 정신은 멀쩡하게 깨어있고 주변 풍경이 다 보였던 기억이 있음 아마 내 모습도 보였던 것 같아서 유체이탈 아니면 가위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귀신은 안 보여서 그 상태로 잠잔 듯 잠 안 잔듯한 시간을 보냈음 다음날 학교에서 피곤해 뒤지는 줄
이름없음 2019/07/03 20:13:04 ID : hvA4Y5Qq2JW
예전에 할아버지가 선물해주신 mp3있었는데 모르고 밟아서 깨진거야 그래서 혼날까봐 방 안에 숨겨놓고 1년쯤 지났을때 할아버지가 mp3 잘 쓰고있냐고 해서 ㄴ네... 이렇게 말하고 그때 숨겨놓은 mp3잘 있나 보려고 숨겨놓은데 갔는데 진짜 깨지기 전 그대로 놓여있더라 너무 당황해서 어쩔수 없이 엄마한테 이거 엄마가 고쳤냐고 하니까 엄마는 뭔 일주일전에 받은걸 고치니 이러심 난 분명 1년 전에 받아서 1달쓰다가 모르고 깨뜨렸는데 엄마랑 아빠는 분명 1주일전에 할머니집 갔을때 할아버지가 주셨다고함
이름없음 2019/07/03 23:31:31 ID : dQlimFg59im
10살때 12세 이용가인 마비노기를 부모님 계정으로 뚫고 한번 플레이해본 적이 있는데 조작 잘 못해서 자꾸 죽고 아이템 잃어버려서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제일 충격적이였던건 원래 던바튼의 에반이란 npc 캐릭터가 분명 친절한 캐릭터고 지금도 대사는 친절한데 그당시에 되게 공격적이여서 충격먹은걸로 기억해. 제일 기억나는건 관청 키워드를 누르니까 눈깔이 장식이냐는 답변을 받았던거 근데 아무리 검색해도 찾아봐도 안나오고 위에 써진대로 원래 친절한 캐릭터라는 설정과 대사밖에 안나와.
이름없음 2019/07/04 00:29:41 ID : Mp88mNxO1gY
이건 진짜 미스터리가 아닌 바보일수도.... 그때 당시 난 초등학교때였어 저학년쯤이였을꺼야 그래도 그때 당시엔 주말에 일찍 일어났기도 했고 일단 일찍 일어났었을꺼야 글고 폰?을 봤나 근데 난 월요일로 봤을꺼야 아니 안 봤어도 난 월요일인줄 알았어 그래서 난 엄마가 씻으라 했나 그래서 씻고 나왔지 근데 뭔가 이상한거야 그래서 폰을 봤나 모르겠는데 월요일이 아닌 일요일이더랔ㅋㅋㅋㅋㅋ엄마한테 월요일 아니냐고 물어볼껄 일찍 씻는것도 좋으니까 그래도 그때 당시에는 토요일을 일요일로 금요일을 토요일로 착각을 안 한거 같은데 내가 바보였나ㅠㅜㅠㅠ
이름없음 2019/07/04 19:29:00 ID : y7Arulhgo5c
208인데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귀신 잡고 막 그런거였던거 같아 근데 아닐 수도 있어ㅋㅋ
이름없음 2019/07/05 00:30:49 ID : ii8qoZctzbv
내 방문을 잠궈놔도 혼자 열렸다 닫혔다거리다 어느날은 갑자기 자기혼자 쎄게 닫혀서 문에 금이갔더라. 화가나서 소리지르니 그뒤론 그런일이 없었어.
이름없음 2019/07/05 03:06:46 ID : Mp9bfXwE3wk
눈깔은 장식이냐...까진 아니어도 관청 키워드 누르면 원래 되게 공격적으로 말했던걸로 기억해
이름없음 2019/07/06 00:06:37 ID : 445e6krasi3
어렸을적에 아빠랑 같이 자는데 나는 발치에 머리 대고 엎드려서 잤단말야? 그 위치가 문쪽이라 주방에 있는 정수기 보이던 곳이었다? 근데 그때 가위에 눌려서 막 덜덜 떨면서 안 움직이는 입으로 아빠아빠 불렀는데 아빠 원래 예민해서 이정도로도 깨거든. 근데 그날따라 안 깨는거야; 덜덜 떨면서 고개도 못돌리고 정수기쪽만 보고있었는데 정수기 그 불빛 파란거 있잖아. 그게 공중에서 막 혼자 움직이더니 글자가 막 생기는거야... 그거 본 이후의 기억이 없어. 분명 뭔갈 한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앞부분은 뚜렷하게 남아있어도 글씨가 생기기 시작한 후의 기억은 흐릿해져서 지금은 뭔갈 했다밖에 기억이 안 나. 신기한게 그 파란색 불빛 있잖아? 그게 평소보다 되게 진했어.
이름없음 2019/07/06 01:35:10 ID : a4NAi09BvyK
나 215인데 학교괴담 아니야? 주인공들이 폐아파트 들어가서 아파트 문열었는데 험악한 할아버지 나와서 다른데 가다가 다시 문열어보니까 안에 아무것도 없는 폐허였던고..? 막 마네킹도 나오고
이름없음 2019/07/09 03:46:31 ID : nxyIFcpWlxC
어릴적 기억이 없는거
이름없음 2019/07/09 12:12:48 ID : yJQtBzfe7y0
나 일하고있는데 갑자기 컴퓨터에서 아리랑나온거 참고로 아무것도 안켜놨는데 아리아리랑~~~ 하면서 혼자 노래나왔어 어떻게끄지? 하면서 찾다가 좀 무서워서 화장실갔다오니까 꺼져있더라
이름없음 2019/07/09 12:13:18 ID : yJQtBzfe7y0
자다가 누가 다리 확잡아당겨서 침대 중간까지 내려간거..
이름없음 2019/07/09 15:10:28 ID : o1zXuoJQrao
한 4년쯤 됐나 주말에 아빠랑 같이 집에 있는데 나는 방에서 공부하고 있었고 아빠는 거실에서 티비 보고 계셨거든 갑자기 아빠가 야!!! 하고 부르시는거야 아빠가 아무리 화가 나셔도 야 라고 부르신적이 없으신데 그래서 이상해서 뭐지? 하면서 거실로 나가봤는데 아빠는 소파에 누워서 주무시고 계셨어 이 때 너무 소름돋아서 아직도 기억나
이름없음 2019/07/09 15:12:48 ID : o1zXuoJQrao
반대로 하루는 아빠가 헐레벌떡 내 방으로 오시더니 왜 그러냐고 하시더라 그때도 나는 방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아빠한테 무슨 일 있었냐고 했더니 내가 울면서 아빠를 급하게 부르더래 빨리 내 방으로 와달라고 그래서 무슨 소리야 아빠 나 계속 공부하고 있었어 라고 얘기하는 순간 갑자기 주변 공기가 싸해지더라고 아빠랑 나 동시에 내 방에서 뛰쳐나가서 거실에서 끌어안고 있었어 진짜 너무 소름돋아
이름없음 2020/02/21 02:48:46 ID : e1xwmq5e3O8
자고 일어났는데 비몽사몽해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앞이 보였던거 그래서 이게 뭔일이야 내가 눈을 뜨고있나? 해서 눈을 떠봤는데 갑자기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다시 감으니까 보이고 그래서 빨리 세수하고 나니까 괜찮아졌더라
이름없음 2020/02/21 03:49:16 ID : HyNula2pU58
분명 집에서 누가 날 불러서 가족인 줄 알고 왜!?? 하고 대답했는데 침묵. 신경 안쓰고 폰하다가 엄마와서 집에 혼자있었네? 하고 말했던 거.....기다려봤더니 언니들이랑 아빠가 차례차례 들어왔어.....누가 날 불렀던 걸까.....
이름없음 2020/02/22 01:21:03 ID : xCkqY5XzgmE
나 방금 내 친구 까먹을뻔했어 친한애인데 그 위화감? 그냥 같은 반 애였던 것처럼 내 머릿속에서 갑자기 존재감이 옅어지더라 내 기억력이 문제인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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