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괴담 무섭고 새로운거..?
  • 나는 기숙사 학생인데 기숙사 맨 꼭대기 층에 공부방이 있어 어떤 언니가 공부방에서 혼자 공부하다가 졸았는데 일어나 보니까 거기 있던 의자들이 다 언니쪽을 향해있었다고...
  • 우리학교 안에는 기다란 가로수길이 있어. 원래는 정문이었는데 주변이 도시화돼서 지금은 쓰레기차 통로로만 쓰이고 학생들은 다른 쪽 문으로만 다녀. 얼마나 오래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길을 한 달 동안 같이 걸으면 둘이 연인이 된다는 전설이 있어. 남녀가 한달을 같이 걸으면 물론 사귈 가능성이 높지만..이게 괴담인 이유는, 우리학교는 남고거든.
  • >>3 ㅋㅋㅋ엄청난 반전이다..
  • 남고의 전설은 어째 다 이런식이야. 몇 개 더 수집한 걸 풀어보자면.. 우리 학교에는 그 흔한 동상이 하나도 없어. 가로수길이 있을 정도로 넓은 부지에,60년은 넘은 나름 지역에선 명문사학인데말야. 있는 조형물도 동상이라기엔 뭐한 기하학적인 탑이나 비석뿐이야. 이렇게 된 이유는.. 원래 학교를 구시가지에서 현 위치로 옮기고 나서, 동상이 움직이는 괴기스런 일이 많았대. 그래서, 초대 이사장이자 교장선생님이신 분이 밤마다 일본도를 들고 무쌍찍으시면서 동상을 봉인했다(...)라는 전설. 40년 전통의 검도부가 하루아침에 사라지게 된 이유는, 당시 검도부 학생과 졸업생들이 민주화운동에 대거 참여하고 다른 학생들을 선동하자 학교와 군부가 암묵적으로 숙/청 해버리고 검도부는 산산히 흩어진 것. 어느 연도의 졸업앨범을 보면 기록된 숫자와 사진의 수가 차이나는 해가 있는데 이게 바로 사라진 검도부원들이야. 그리고 그들의 창고와 숙소는 오늘날 배구부의 것으로 쓰이는데, 가끔 인원수가 안 맞는 일이 생긴대. 더 많은 쪽으로. 물론 남고니까 결론은 배구부원들이 귀신을 죽도록 패버렸다, 아니면 한놈이 여자(또는 남자)를 데려와서 같이 자고있었다 둘 중 하나. 2000년대 초반 학교 수준이 급상승해서 입시에서 과학고를 눌러버렸어. 그러자 무서워진 과학고는 교육청에 '저학교좀 어떻게 해줘요' 라 했고 몇 년 뒤에 평준화가 되어 다른 학교랑 수준 차가 사라졌다..라는 전설이라기보단 학교부심.
  • 또 생각난거 있다. 우리학교는 첫날부터 교가를 전부 외우게 시키고, 심하면 입학식 전부터 외워오라고 하기까지 하는데 이 이유가 귀신같은게 나와서. 귀신인지 뭔지가 교가를 불러보라고 해서 못부르면 해코지하고 완창하면 살려보내준다...라는 얘긴데 솔직히 어떤 남고생이 이런 걸 믿겠어? 다들 권위주의에 빠진 학교를 까는 소재로만 엄청 쓰이지. 생각해보니 그 귀신은 교가를 못외워서 선생한테 맞아죽은 귀신이었나? 근데 내가 분위기 망쳐놓은건가 모르겠네..무서운 얘기 해달라그랬는데 남고생이라 미안..
  • 우리학교 교문앞에 바로 횡단보도가 있는데 거기서 누가 차에 치였대. 선생님이 야자시간에 체육복입은어떤아이가 교실에 뛰어들어가길래 왜 이제 왔냐고 혼내려고 들어갔는데, 교실에 체육복입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대. 몇몇 썰이 더 있었는데 기억나는건 이것뿐이네
  • >>6 아냐아냐!! 괜찮아 나 그런것들도 죠아행
  • >>7 오옹.. 다른 얘기 기억나면 그때 또 와서 얘기해줘!!
  • 우리학교 기숙사 에 괴담이 있는데 , 새벽 2시에 샤워실에서 샤워를 할때 거울을 보면 거울속에 강시가 보인다 라는 소문도 있었고 기숙사 복도에 가끔 드르륵 거리는 캐리어 끌고다니는 소리가 들린데 그 소리를 듣고 나가면 아무도 없다는 소문도 있더라고
  • 휴대폰 금지 화장금지 치마길이 무릎골밑 머리길이 귀밑 삼센티 유리스타킹 흰색 스타킹 커피 스타킹 금지 오직 검은 기모스타킹만 허용 화장실 하수도가 터지면 1 2층 화장실이....음....어.... 변태로 추정되는 남자가 여교사용 화장실과 교실 주위를 둘러다닌적 있음 여중인데 운동장 에 종종 타교커플이 출몰함
  • 이것이 몇십년된 여중의 괴담 퀄리티
  • 내가 사는 곳에서 제일 오래된 여중을 다녔는데 무서운게 뭐냐면.. 괴담이 없었다는 것
  • 괴담...이 없었다!
  • 우리학교는 서로 마주보는 건물이 있는데 한쪽은 체육관이나 미술실 같은 실습실 건물이고 한쪽은 교실동이야. 근데 야자 하다가 실습실을 보면 딱 한군데 불이 켜져있는 곳이 보인데. 그 불켜진 곳을 세번 보면 실습동이랑 교실동이 이어지는 복도에서 자살한 여학생을 본다는 괴담이 있었지. 실제로 본 사람들도 있다는데 내가 야자하면서 3년간 쭉 봤지만 불아 켜진 실습실도 본적 없었어.
  • 괴담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우리 학교 뒤쪽에 산이 있는데, 그 산에서 가끔 정체불명의 괴기한 형체가 목격된대. 알고보니 그 산에 공동묘지가 있다더라. 귀신일려나...
  • 예전에 초등학교때였는데 그때 그 학교의 지하가 있었어. 물론 그쪽은 출입금지여서(아예 막아놨을꺼야.) 전혀 못들어갔거든. 그러다가 어떤 미친놈들이 그걸 또 들어가서 나온뒤에 약간 정신이 나간적이 있음...ㅇㅅㅇ 그후에 고학년이 되면서 지하가 창고(책상, 의자등등)이란걸 알게됬는데 그녀석들은 뭘보고 정신이 나간걸까? 참고로 그때가 한창 곱등이송이라든지가 유행인때라 곱등이, 연가시 봤다는 썰도 있는데.. 문제는 걔들이 말을 안해... 뭘본걸까?
  • 내가, 전학 다녀서 초등학교를 몇 군데를 다녔는데, 그 중, 4학년 때 두 번째로 간 초등학교에 있던 괴담인데, 기본적으로 다 똑같지만, 초등학교 옥상이 개방이 되지 않은 상태 였어, 이게 똑딱이만 눌러서 잠가놓는 거여서, 두 어명이 한 번에 몸통 박치기 하면 열려서 애들끼리 점심 시간에 자주 올라가서 놀았었는데 옥상 끝 쪽에 되게 조금 큰 옥탑방 같은 시설이 있었는데 여기에 얽힌 괴담이 있었다. 이 장소에 대한 설명을 조금 하자면 여기가 보일러실? 전력 관리실? 그런 비슷한 곳이었는데, 시설을 놓은 자리 이외에도 빈공간이 제법 남아서 옛날에 있던 선생님 중 한 사람이 이거 저거 폐가구나 매트리스 같은 걸 가져다 놔서 휴게실 처럼 만들어 놨었다. 문제는 여기가 문이 반대로 되어있어서, 밖에서 잠기는 문이었어 거기다가 벽도 두껍고 옥상이어서 바람이 엄청 불어서,건물 바로 앞이 아니면 안에서 나는 소리도 잘 안들리고, 문이 밖에서 잠긴 적도 많아서 교장 선생님이 선생님들한테 쉴 때 거기서 쉬지 말라고 경고도 몇 번 했었다고 함 이제 여기서 부터가 문제의 괴담인데, 보통 괴담은 여기서 방학 때 갇혀서 죽은 선생님이나 학생이 있다나 여기서 성 관계를 하다가 걸린 선생이 있다라는 식의 괴담이 있겠지만, 이 곳은 그런 종류의 괴담이 아니었어 우리 학년에서 퍼져 있는 괴담은 바로 이 장소에 있는 파란 매트리스에서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고 혼자서 하룻밤을 보내면 투명인간이 된다는 괴담이었어 막 영화 같은데 나오는 몸이 투명해 지는 종류의 할로우 맨이 아니라 아예 존재감이 없어 져서 바로 앞에 있어도 그 사람이 거기에 있다고 인식하지 못하고, 막 때리거나 나쁜 짓을 해도 아예 사람이 있다고 인식이 안되는 다른 세계의 사람이 된다는 괴담이었어 그래서 앞에 있는 애 뒷통수 후려 치고 딴청하면서 다른 세계 사람이 친거야 라고 하고 놀고 그랬었다. 그냥 여기까지만 이야기하면 그냥 여지 저기 있는 학교 불가사의 같은 거겠지만 여기서 문제는 내 옆에 진짜 진지하게 괴담을 받아들이는 애가 있었다 얘가 조금 분위기가 우울하고 인상을 쓰고 있어서 친구가 별로 없는 은따? 그런 비슷한 거였는데, 나는 옆에 앉은 사람하고 이야기 하고 그러는 거 좋아해서 말 붙이고 이야기 하다 보니까 집에 가는 길이 같고 둘 다 괴담이나 무서운 이야기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서 서로 봤었던 책이나 괴담 이야기 하면서 친구가 됬었어 심지어 이 친구는 나랑 집 가는 방향이 같아서, 항상 등하교를 같이 하게 됬는데, 가정 환경이 안좋았는지, 항상 집에 들어갈려고 하면 표정이 구겨지고, 나한테 항상 엄마 아빠가 너무 무섭다고 이야기 하던 친구였어 그래서 학교에 남아있으려고 나랑 같이 늦게 까지 학교 놀이터에서 놀다가 들어가곤 했었어 그렇게 둘이 엄청 친해져 버렸는데, 문제는 내가 1학기 끝날 때 즘 아버지 일 때문에 다시 전학을 가게 되 버렸어 그래서, 전학 가게 됬다고, 말하니까, 자기는 친구도 나 말고는 없고 집에는 부모님이 있어서 무섭고 싫다고, 니가 가버리면 자기는 아예 다른 세계로 넘어가 버릴 거라고 나한테 그러더라고 갑자기 다른 세계라고 하니까 나는 뉴스에서 막 나오는 자살하는 학생이 갑자기 떠올라서 그렇다고 막 그렇게 자살하면 안된다고, 전화도 있고 편지 같은걸로 이야기도 계속 하고 나도 놀러 오겠다고 울면서 막 이야기 했어 근데, 날 막 달래 주면서, 자기도 죽는 건 무섭고 아파거 못한다고 그런거 아니라고 하더라 당연히 나는 그럼 다른 세계는 뭔 이야기냐고 물어 봤어 위에 괴담 이야기를 쫙 하더라고, 되게 담담하게, 그냥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하는 것 처럼 말하더라고, 11살 밖에 안됬었지만, 아직도 되게 평탄한 어조로 이야기하던 그 친구는 계속 생각남 근데, 아무한테도 들키면 안되는 거면 나한테 이야기 해도 되냐고 물어 보니까, 되게 소름끼치게, 눈은 그대론데 입만 씨익 웃으면서 나한테 한 마디 하더라 그건 학교에 소속 되어 있는 아무 한테도 라고, 너는 어차피 전학 가니까 상관없다고 그 아저씨한테 들은 괴담의 조건이니까 확실하다고 하더라 난 어제 까지만 해도 엄청 친했던 친구가 너무 멀고 무섭게 느껴져서 집에서도 계속 찝찝한 기분이 들었어 그리고 난 전학 가고, 한 서 너달? 즘 지나서 그 동네에 엄마가 용무가 있으셔서 같이 갔다가, 그 반에서 친했던 다른 친구를 만났는데, 나랑 친했던 걔, 나 전학 가고 나서 계속 있다가 2학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고, 실종 됬다고 걔네 집 엄마랑 아빠랑 와서 학교에 보상하라고 꺵판을 치고 갔다고 하더라, 나는 그 때 그 친구가 했었던 괴담 이야기가 생각나서 등줄기가 서늘 해지더라고, 그리고 요즘에 생각해 봤는데, 친구가 말했던 그 이야기를 해 줬다는 아저씨가 머릿 속에서 계속 걸리더라...... 게임기나 핸드폰 컴퓨터가 대중화가 잘 안 된 시절이어서 평일이나 주말에도 항상 나랑 놀거나 내 친구들이라 같이 놀거나 해서 저녁 먹을 때 즘 까지 그렇게 놀아서 그 시간 까지는 나랑 떨어진 적도 없고, 집에 한 번 들어가면 걔네 엄마 때문에 절대 다시 집 밖으로 못 나가는 애 였는데, 그 '아저씨'라는 사람은 언제 만난 걸까? 차라리, 진짜 그 '아저씨'가 괴이한 무언가고, 진짜 그 때 다른 세계로 가 버린 거였으면 좋겠다 만약에 그게 아니면........... 학교에 있던 괴담 쓸려고 했는데, 내가 겪었던 괴담을 적어 버렸네....이런 쪽에 흥미가 있어서 계속 이런 쪽에 접하다 보니까 진짜 설명 안되는 일들도 있더라, 학교 괴담이라고 구전 되서 내려 오는 것들 중 몇 개는 진짜로 뭔가 있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 7대 불가사의 같은건 은근 겹치지 않는 그 학교 만에 무언가도 있으니까
  •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엔 뒷편 벽돌로 지어진 조그만 창고가 있었는데 영적 능력이 있던 내 친구가 다른 친구 몇명과 함께 창고문 걸쇠?를 뺀 후 문을 열었더니 귀신들이 우르르 모여있었다는..괴담?
  •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괴담인데 학교가 있는 곳이 산 쪽이라 주위에는 전부 나무밖에 없고 학교로 오고 갈 수 있는 도로도 2차선 도로 하나뿐일 정도로 외진 곳이라 보니까 고등학교가 버스 노선의 마지막 정거장이었어. 학교 등교 시간과 하교 시간, 거기다 야자가 끝나는 시간에만 버스가 다니고 그 외에는 버스 시간도 잡히지 않아서 중간이 조퇴라도 하려면 부모님을 부르거나 콜택시를 부르거나 버스가 다니는 곳까지 거의 2~3km 정도를 걸어내려가야 했을 정도로 외진 곳이었지. 우리 학교에는 아주 예전부터 괴담이 있었는데 야자 시간이 끝나고 올라오는 버스들까지 전부 보내고 버스 정류장에 혼자 남으면 페인트가 다 벗겨진 오래된 버스가 올라온다는 거였어. 그리고 그 버스를 탄 학생은 그대로 실종이 된다는 거였어. 나와 친구들은 학교가 몸에 안맞는 체질이라 야자가 끝나면 바로 집에 갔지만 괴담을 확인해보려고 학교에 몰래 남아있으려는 호기심많은 학생들이 계속 생기면서 내가 졸업할때 쯤에 야자가 폐지되었지만 그 괴담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다고 하더라.
  • 자살한 초임교사가 학생 야자 시간마다 보인다는거
  • 초등학교에 여기가 귀신이나 그런게 다니는 길목? 핫플레이스라서 밤에 오거나 하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는 소문이 있었어ㅋㅋㅋ 아마 밤에 학교오지 말라고 선생님들이 만든 거짓말이었겠지만 그때는 애들이 오히려 담력시험 와서 역효과였던게 생각나
  • 유명한건 관절귀신이랑 팔척귀신이지
  • 기숙사 407호
  • 난 별건 아닌데 여자 화장실 5번째칸인가 4번째칸에 귀신있다는 소문이 얼마전에 돌았었어 ㅋㅋ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청소하시다가 딱 그 칸을 봤는데 피투성이였다고 ...
  • >>25 ㅎㄷㄷㄷ..
  • 글쎄 우리 학교에 자살 한 사람이 있대 우리 학교 진짜 큰데 선생님들도 귀신보고 너무 혼란스러워
  • 우리 학교는 여고인데 지하 2층까지 있어. 지하 2층은 지금은 미술실인데 예전엔 무용실이었대. 그래서 벽 한 면이 거울이야. 학생이 거기에 문을 잠그러 갔었나? 쨌든 혼자 거길 갔는데 안에 누가 있더래. 그래서 들어가보니 사라졌대. 뭐, 진짜 같진 않지만.
  • 우리 학교 선생님이 말해준건데 선생님 전 학교가 영어 특성화 학굔가 아무튼 건물이 많은데 선생님이 특정한 반에서 수업할때 계속 쌤~이라는 소리가 들렸대 그래서 어 왜?라면서 뒤를 돌아보면 항상 부르는 사람이 없었대 그러니까 선생님이 의심을 했었는데 평소에 말을 잘 안하는 반장이 진짜 아니라고 아무도 선생님 부르지 않았다고 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항상 넘어갔는데 다른 반 선생님이 비오는날 주차장에 빨간 옷을 입고 서있는 학생을 봤대 아파서 조퇴를 하나 싶었다는데 다시 보니까 없어졌데 그 학교가 종교 학굔데 거기 있을 건 다 있고 없는게 거의 없다 하더라고 되게 돈 많은 학교(?)라고 할 수 있었어 거기가 또 종교 학교라고 하더라! 그리고 거기 있었던 남 선생님도 야영할때 어떤 아이가 있었는데 갑자기 보니까 없어졌다 라고 말 하면서 기절을 하셨대 우리 학교 선생님이 전 학교에서 수업 할때 전자 칠판을 사용하셨는데 앞에 앉아있던 학생이 갑자기 입이 벌어지더니만 소리를 지르더래 나중에 물어보니까 뒤에 저절로 글이 써졌다고 그 학교에 너무 안좋은 소문 이 다 진짜래 우리 학교는 아니지만 부산에 있는 한 학교라는것만 나는 알고 있어 선생님이 주작아니라고 말씀 하시고 넘 무서웠다고 중간에 울먹 울먹 하시더라 너무 길지? 미안해 ㅠㅠㅠ
  • 중학교때 기숙사가 ㄱ자형으로 1 2 3 4호 다음 5호부터 꺾이는 구조인데 내가 303호 살때였는데 하루는 밤에 점호 끝나고 잘준비 하는데 위에 방에서 막 쿵쿵쿵쿵 소리들리고 그러길래 같은반인 403호 애들이 내일 귀가해서 신나서 광적으로 노나보다~하고 그다음날 아침에 야 니네 어제밤에 뭐하고 놀았어??? 그랫더니 애들이 막 웃으면서 어제밤에 진짜 재밌게 놀았엌ㅋㅋㅋㅋㅋ 근데 왜?? 그러길래 아니 밤에 위에층이 너무 시끄럽길래 많이 신났나보다 했지~ 그랫더니 애들이 표정 싹 굳더니 야 우리 저번주에 510호로 옮겼잖아.. (걔네 옮긴 후로 401~404호에 아무도 없었고 우리는 점호 이후 복도에 뛰어다닐수없음)
  • 나 초등학교 다녔을 때의 이야기인데 악기 보관하는 창고 용도로만 쓰였던 음악실이 하나 있었는데 비오는 날 들어가면 안된다는 괴담이 애들 사이에서 유명했었어. 좀 주작같기는 한데 앞에 서있었는데 문이 저절로 열렸다는 동생 친구의 경험담을 들은적도 있구. 하지만 왜 들어가면 안되는지는 기억이 안남.. 아무튼 거기서 좀 소름돋았던 부분은 진짜 비오는 날 들어가지 말라고 음악실 문 앞에 써서 붙여놨던거.. 누가 어떤 이유로 써서 붙인걸까
  • 우리 초등학교때도 괴담 꽤 있었는데 4시 정각에 지하실 내려가면 괴물 나온다고 한거랑 음악실 귀신.. 근데 내가 초 1때 그 지하실에서 괴물은 아니고 귀신 봄. 거기서 살면서 처음 귀신 보고 그 뒤로 중 3때까지는 쭉 봄...
  • 음악실 귀신은 그냥 밤되면 악기들 날아다닌다고 한거
  • 내가 졸업했던 고등학교는 어느날 옥상에서 피묻은 콘돔이 발견됬어. 그래서 학교가 발칵 뒤집혔고 전교생은 1주일동안 성교육을 받았어. 근데 성관계는 보통 여자하고 남자가 했다고 생각하잖아. 문제는... 우리 학교는 남고였다는거야. 물론 여교사도 있었긴 했는데.. 모두 휴가를 냈던때라..
  • >>34 헐 ㅁㅊ 괴담이라기엔 걍 범죄아냐.,.?
  • 우리 학교 괴담은 동네에서도 좀 아는 모양이야 여고인데 학교에서 귀신나왔다고 소문이 났었어 대표적인게 선배들이 맨 윗층 6층에서 축제에 나갈려고 춤 연습하고 있었거든 춤 연습하는걸 다른언니가 폰으로 찍고 있었는데 그 언니 소리를 지르더래 왜 그런가 했더니 아까 찍는데 하얀물체가 지나갔다고 하더라고 그러려니 했는데 뒤 돌아보니까 진짜 하얀물체가 쒹! 하고 지나가더래 언니들은 당연히 기겁 비명지르면서 계단에 내려가는데 거기서 선생님을 만나서 저기 귀신 있다고 막 뭐라 했다고 하더라
  • 나 초등학교 1학년때 다니던 학교에서 지하 1층 창고에 흰색 천이 혼자 팔랑팔랑 돌아다니는거..근데 창고에 바람도 없고...에어컨도 없는데 혼자 펄렁펄렁...
  • 초딩때 세종대왕 동상이 밤에 눈굴리고 책넘기다는 썰 잠긴 지하실안에 사람뼈가 있단 썰
  • >>35 아니지..잘.생각해봐. 여교사는 모두 휴가를 내서 학교에 여자는 없었어. 그리고 남고야. 그런데 옥상에서 피묻은 콘돔이 발견되었어. 그럼 누가 했겠어.... 남자하고 남자가 한거지..
  • >>34 근데 그 콘돔을 누가 썼든 피가 묻어있다면 둘중하나 이지않을까?..남자와 여자가했던 남자와 남자가 했던 첫경험이라서 피가 난걸수도있고 아니면 성폭행같은거 아닐까? 첫번째 경우라면 다행이지만 혹시 두번째 경우라면..범죄인거 잖아 조심해야할거같아..
  • >>40 첫경험이라고 피가 무조건 나진 않아.. 콘돔에 묻을리도 없고.. 남고고 여교사도 없다고 했으니 남자와 남자가 한건 맞는데 남자는 단지 뒷..구멍..이니까 피가 묻을 확률이 있겠네.. 찢어지면서 피가 났겠지.. 범죄가 아니라 몰래 사귀는 사이일수도 있고
  • >>39 아아 합의 하에 했을 수도 있겠구나...근데 만약에 성폭행이라면...그건 진짜 걍 범죄...제발 그런건 아니었으면 좋겠다
  • >>18 헐............어떡해 진짜소름돋아ㅠㅠㅠㅠㅠㅠㅠ
  • >>42 원래 ㅎ......문으로 했을때 피가 잘...나.... 레알루.... 범죄라기보단 남자남자... 이지않을까,,,? 41말대로 첫경험이라고 피가나는건 아니야
  • >>41 레스주의 말대로 학교에 여자라고는 여교사밖에 없는데 그 여교사들은 한달전부터 휴가로 없었거든.. 즉 학교에는 남자밖에 없었는데 피묻은 콘돔이 발견됬든데 성추행이나 성폭력 신고가 아예 안들어왔다는걸 봐서는.... 알지..?
  • 문제는 피묻은 콘돔이 한번만 발견된걸로 끝났으면 괜찮았을꺼야. 서로 취향 존중이라는걸로 동성애자가 있구나 라고 끝났을탠데... 정말로 문제였던것은 그 다음날에는 남자화장실에서 발견됬다는거야.. 두번째의 콘돔이 발견됬는데 성폭력 신고는 안들어왔지.. 그뒤로 콘돔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성교육 시간에 공공장소에서 하면 안된다.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아무도 없는 집이나 숙박업소에가서 해야한다는 내용이 추가됬어..
  • 내가 나온 중학교에 칼에 찔린 사람이 들어온 적 있어. 당연히 운동장에 있던 애들은 패닉. 당시엔 나도 어렸으니까 자세한 사정은 모르는데다가 그런 사람이 있었다는 건 기억했지만 그때 죽었다는 건 나중에 동창회에서나 알게 된 이야기야. 친구 언니가 첫발령을 그 학교로 갔는데, 운동장 모래가 물? 그런 걸 쏟은 자국처럼 색이 다르대. 모래갈이를 해도 그렇대서 그 때 기분도 좋고 해서 가볍게 다녀왔는데 진짜 그렇더라고. 생각해보니 2학년, 3학년 때 체육대회나 축제에서 맹장이라던지 복통이라던지로 실려가는 애들이 꼭 하나씩 있곤 했어.
  • 갱신
  • 학교가 부서지게 되서 전학온 친구에게 들었던 건데 친구 전 학교에 퍼져있던 12시에 학교에 가장 큰 나무 아래로 가면 죽는다는 내용의 괴담을 못 믿는 한 남자애가 있었다는데 그 애가 아닌거 밝히려고 12시에 휴대폰으로 동영상 찍으면서 가는데 "이거 봐- 아무것도 없다니ㄲ...." 라는 말소리가 들린 후에 목 잘린 귀신이 나타났고 아침에 등교하니 그 애는 목이 잘린 상태로 죽어있었다고.... 그 사건으로 인하여 그 친구 학교 3개월 정도? 그 이상으로 오랫동안 휴교였다고...
  • 벌거벗은 동상이 돌아다니는데 보면 심장마비 문쪽에 독수리 동상이 보는 방향이 밤마다 달라짐
  • 우리 학교 원래 정신병원이었대. 수학실이랑 토론실이 같은 층에 있는데 그 반이 문으로 연결되있거든? 그거 환자들 옮기기 편하게 하려고 그렇게 만든거라더라.그리고 화장실에 철문있는데 그거 열리거든?그게 전체 화장실에 다 있는데 다 연결되있어서 시체나 환자 옮길때 쓰던거라더라.
  • 우리 학교는 급식실이 없구 그냥 조리실만 잇어서 반에서 먹거든? 그래서 조리실에서 위 층으로 다 못 들고 오니까 엘레베이터 비슷한걸 타고 배달(?)해 근데 그곳에서 어떤 학생이 호기심에 들갓다가 죽어서 저녁에 우리 학교를 가서 그곳으로 가면 어떤남자 목소리가 들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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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 혹시 귀신꿈 해몽해줄수있는사람있어??? 2018.06.23 89 Hit
괴담 2018/06/22 21:13:08 이름 : 이름없음
20레스 이사오고 현재집에서 겪고있는거 썰풀게 2018.06.23 121 Hit
괴담 2018/06/23 00:52:35 이름 : 이름없음0
22레스 그 사람의 다중성 2018.06.22 221 Hit
괴담 2017/12/16 19:43:35 이름 : 이름없음
13레스 별 건 아닌데 무섭다 2018.06.22 179 Hit
괴담 2018/06/05 18:34:50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