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스레딕에서 이용규칙에 어긋나 삭제된 글이 아닌 어마무시한 것들을 간략화해서 올려보려고 해. 이름만 들어봤을 수도 있고, 아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거야. < 제목 > 밑에 스레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서 올릴게.

혹시 엄청 슬픈스레나 감동적인스레 추천해줄수 있어?

전에 오컬트판에서 자기 스레에 어그로들이 들어오니까 스레주가 어그로들에게 저주를 걸었고 그래서 저주에 시달렸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그거에 대해서 아는 사람 있어?

이거도 사라지는건 아니지?

비락배롹 오랜만이다...

예전에 여기인가 ㅅㄹㄷㅈ인가 여자애 하나가 오빠랑 아빠랑 셋이 사는데 아빠가 오빠를 방에서 때리고 있는데 소리가 안난다고 오빠 죽은거 아니냐고 난리쳤던 스레 아는사람? 내 친구랑 나랑 엄청 걱정했었는데

히야 그거 생각난다 몽 스레

아 혹시 그거 기억나? 장승에있는 복주머니를 가져왔다는 스레. 그 복주머니에 사람 이, 손톱, 머리카락, 피 있고 복주머니 뒤집어보니까 금기 금 자가 한자로 박혀있어서 그 뒤로 악몽꾸고 뭐 그랬다는 내용에 스레 그거는 아직도 생각해도 소름돋아서 다시보고싶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ㅜㅜ

>>223 그 강에 뭔가 있어ㅡ였을걸

>>223 그거 진짜 재밌던데

"사라진 동생이 있다"라는 스레 아는 사람 없어? 그 스레주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하고 스탑했는데 그 스레도 지워진 것 같던데

>>228 구레딕때 스레라 찾아보면 텍본 있어

>>196 포도주스는 내가 생각해도 에바지만 물 한방울로는 안죽어

옛날에 본건데 1년 전데 죽은 남자친구가 매일 찾아와 그거 엄청 소름돋았는데.. 기억하는 레주들 있나 모르겠다..

>>232 나 그거 알아ㅠㅠ 스레주랑 남친이랑 둘다 안쓰러웠던..

>>232 ㅠㅠ 맞아 맞아 ㅠㅠ

오랜만에 와서 보니까 삭제된 레스가 꽤 있네 왜 삭제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슨 스레를 말했길래...

와 이렇게 보니까 내가 봤던 스레들이 꽤 있네. 실시간 참여는 아니고 스레딕 정주행이나 블로그 복사본으로 봤었어. 저때쯔음 괴담이나 오컬트에 관심이 많았어서 그랬나보다ㅋㄷㄱㄷㄱㄷㅋ

우리집 냉장고는 얼음나온다~ 엄마! 우리집은? 이라는 스레는 기억난다.. 그당시 정수기 cf대사를 따서 만든 제목. 이것도 꽤 길었던걸로 기억함...4~5판? 더 길었나? 암튼 원래 긴 스레는 잘 안읽는 편이었는데, 엄청난 긴박함이 묻어나서 그런지 하나씩 읽다보니 정주행 해버렸음

너무 예전에 본거라 다른 스레랑 섞였을 수도 있고 말솜씨가 없어서 횡설수설 할지도 몰라.. 기억나는대로 음슴체로 적어볼게 스레주가 새벽에 잠이 깨서 거실에 나왔는데 냉장고 위에 검은색의 무언가가 올려져 있는걸 발견함. 아침에 확인해보니 냉장고 위에 그런건 없었고. 애초에 그런게 올려져있던 기억이 없음. 이후 몇번 더 보게되었고. 용감한(...) 스레주는(스레주 언니였나) 새벽에 조금 가까이 가서 살펴보는데 검은건 사람 머리통이었음

설상가상으로 그 머리통이랑 눈까지 마주쳐버림. 중간은 제대로 기억이 안나는데 스레주한테 안좋은 일이 생겼던 걸로 기억함. 문제는 이후인데, 언니가 냉장고 위의 귀신한테 씌임

스레주가 언니가 귀신에게 씌였다는걸 어떻게 알아챘냐면 언니가 평소랑은 다르게 행동한것도 있지만 결정적인건 원래 닭고기가 안맞아서 치킨을 못먹는다고 했는데, 그날 시켜놓은 치킨을 정신없이 뜯어먹었다고함

언니 본인은 치킨 사건을 기억 못했다고함. 점점 심각해지다가 이젠 스레주 눈이 이상해짐. 점점 시야가 흐릿해져 간다고 말함. 그런데 냉장고 위 머리통은 선명히 보인다고. 결국 무당 찾아감. 더이상 못버티겠다는 말 남기고 끝에는 스레주 영영 안돌아온걸로 기억함 나중에 스레주 언니가 스레주 죽었다고 글 올렸던 것 같기도 하고.. 끝에는 조금 헷갈린다. 근데 아마 구레딕 텍본 모아둔 곳에 가면 있을걸

>>241 아 맞아... 그거 진짜 무서웠는데 스레주가 사람 얼굴 이상하게 보인다고 하지 않았나?

>>242 맞아 그랬었어. 예전에 본거지만 지금생각해도 오싹하다... 리얼감 장난아니었어

금기는 아니지만 혹시 그 스레 아는사람 있어? 동생이 이상하다였나 동생이 이상해진 스레.. 나중에 주작선언 하긴 했는데 오타도 엄청났고 억지로 쓴거거나 남이 썼다는 이야기도 나왔던거

>>244 그거 17살 동생이 쓴 일기가 이상하다(?) 그거 아냐?

>>245 아 맞다 그거!!! 고마워

구레딕 후반기에 재미있는 스레 많았는데... 그 중에 젤 레전드였던게 공백 스레라고 말그대로 제목에 아무것도 적혀있지 얺았던 스레가 있었어. 그래서 공백스레라고 불렸고. 2016년 2월쯤에 시작됐었고 스레더즈까지 이어나갔는데 지금은 끊겼네. 하여간 유명해서 아는 레스주도 있겠다@@ 공백스레 스레주는 처음엔 무슨 주술 비슷한걸 하겠다면서 참여하고싶은 사람은 몇시까지 참여의사를 알리는 레스를 달아달라고 했어. 최종적으로 3명의 레스주가 선택됐고 스레주는 그 레스주들한테 각자 인증코드를 달고 그냥 일상생활을 기록해달라고했어. 주의사항은 거짓을 쓰면 안된다는 등등이었고 스레주 본인은 3월까지 돌어오겠다고 했어. 레스주 셋은 글을 한달동안 남기기 시작했는데 문제가 뭐였냐면 3월이 되어도 스레주가 오지 얺았던거야. 그때쯤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여러 말이 있었는데 하여간 그 레스주들은 기록울 계속했어. 결론적으로 스레주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어.

아 공백스레 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백슬래시인가 적으면 공백으로 나왔는데 여기도 그럴려나?

그러다가 또 문제가 생겼었는데.. 한 레스주한테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거야. 작게작게 시작했던것 같은데 날이 갈수록 그 레스주의 정신상태가 조금씩 불안정해져갔던 것 같다. 난 그렇게 느꼈어. 나중에 밝혀진거로는 그 레스주가 거짓으로 기록을 작성한 적이 있었다고 하더라.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여간 그게 거짓기록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어. 그 밖에 여러 레스주들이 질문이나 추측을 했는데 그 레스주는 절도 찾아가보고 사진도 인증하고 했었어. 점점 자기 몸이 안좋아지는 것 같다고 했고.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인증코드를 달고 썼던 레스가 자기가 지금 누워있는데 옆에 누군가 있는 것 같다면서 무섭다는 레스를 올리고 잠적했던 것 같은데.. 이게 마지막 레스였는지 그 뒤로 몇 개 더 올렸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간 결국 사라졌어. 그 뒤로 ㅅㄹㄷㅈ(초성해야되는진 몰겠는데 초성으로 쵸기해야한다면 미안ㅠ)로 스레드가 갈아질때까지 한번이라도 다시 나타난 적이 있었는진 모르겠다. 일단 나는 그 레스주를 다시 본 적이 없었어.

>>248 우아반가워!! ㅅㄹㄷㅈ에선 공백이 안돼서 .으로 나왔던 것 같다. 글고보니 지금 생각난 주술의 내용이 참여하는 레스주들에겐 소원이 이뤄진다고 했었어. 그 영향인진 모르겠는데 위에 말한 레스주 말고 다른 한 레스주가 소원이 살 빼는 거였는데 살이 빠졌다고 했고. 나머지 두명의 소원이 뭐였는지 이뤄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ㅁㅊ 재밌어 ㅜㅠㅠ 다른거 아는 레스주들은 더 얘기해 줄 수 잇어..? 난 스레딕 유입된지 몇주밖애 안돼서 아는게 별로 없는데 이렇게 재밌는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 후회된다 ㅠㅠ

그 뒤로는 딱히 무슨 일이 크게 일어나진 않았던 것 같아. 가끔 자기가 스레주의 친구다 참여한 레스주의 친구다같은 내용의 레스가 올라오긴 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사칭이나 어그로도 섞여서 점점 스레드가 좀 개판(?)이 되어갔던 것 같았어.. 레스주들도 점점 기록이 뜸해져갔고. 그래도 위에 그 잠적한 레스주 말고는 딱히 다른 일이 생겼던 것 같지는 않고 그러다가 구레딕에서 ㅅㄹㄷㅈ로 넘어갔는데 그 땐 가끔씩 참여 레스주들이 레스 남겼던 정도였고 대부분 추측글이 많았던 것 같아. 후반기 땐 내가 잘 안 보고 가끔씩 이 스레 아직도 남아있구나 하고 넘어가던 정도라 잘 모르겠다ㅠ 그래도 초반기 땐 재미있는 스레였어. 대신 스레주라면 모를까 행방이 묘연한 그 레스주는 걱정되네..

또 2016년 초반기에 내가 구레딕을 열심히 했었는데 그 때 판도 크고 재미있던 스레가 꽤 있었던 것 같다. 지영이 스레도 그 때쯤 나왔었는데 이건 텍본이 돌아다니더라. 페북에 퍼져서 유명해져서 아는 사람도 많고. 또 나는 쌍둥이'였'어 스레도 재미있었어! 내용은 스레주 꿈 속에 어떤 남자애가 나와서 심하게 스레주를 괴롭(조금 애매한데 흔히 악귀들이 인간한테 하는 것들 있잖아,, 막 쫓아다니면서 소름돋게 한다거나 비슷하게)히는데 그 상태로 계속 꿈을 꿔오다가 나중에 우연히 엄마의 예전일기장을 읽고 자신이 스레제목대로 쌍둥이'였'다는걸 알게돼. 쌍둥이 남매가 있었는데 무슨 이유로 유산되고 스레주만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됐는데 스레주는 그 남자애가 아마 자기 쌍둥이가 아니지 않을까 했고. 어쨌든 그 스레주의 쌍둥이는 계속 꿈속에 나와서 스레주를 괴롭혔는데 점점 정도가 심해졌어. 정확한 내용은 잘 기억안나지만 묘사를 보는데 소름끼리고 무섭더라ㅠ

1995629557 아는사람? 삼풍백화점 관련스레인데 그거 결국 진짜 스레주는 쓰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가짜 스레주가 글 이어서 습작 소설 하나 써놓고 연구니 실험이니 뭐니 했던거...

또 스레주 꿈 속엔 어떤 하얀새도 나왔었는데 이 하얀새는 그 쌍둥이랑은 반대로 좋은 느낌이었고 스레주를 많이 도와줬다고 했어. 근데 쌍둥이를 크게 막을 수는 없었는 듯. 나중엔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까지 나타날 정도였어. 그러다 어떤 여자 악귀가 나오는데 그 악귀가 최종보스(?)였다. 그 여자악귀는 스레주한테 붙었던 악귀였는데 여간 쎈 귀가 아니라 스레주가 많이 고생했었는 것 같다. 그 쌍둥이도 아마 스레주를 괴롭혀오던 이유가 정확히는 잘 기억안나지만 최종적으로 그 악귀를 스레주애게서 떨어뜨려놓기 위해서라고 했어.

계속해서 당하긴 했는데 스레가 길어졌고 중간과정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나중에 보니까 그 악귀 떼어내고 잘 끝났다고 하더라. 재밌게 보긴 했는데 이 스레도 후반부터는 잘 안보기 시작해서...

여기 ' 시효 만료되서 쓰는 옛 이야기(제목 정확하지 않을수 있음) ' 이것도 추가해야 될거같은데.. 괴담판은 아니고 잡담판인데 개소름돋아 ;;

>>253 ㅁㅊ나그거 기억나 실시간으로 봣었는데 나도 점점 뜸해져서 잘 떼어냈다는 건 처음 알았네 그거 아마 2판인가 3판까지 있었을 거야 제목을 기억 못 해서 찾고 있었는데 ㅠㅠㅠ 그 막 처음에 스레주가 꿈에서 남자애 처음 어떻게 만났는지 설명해주는 것도 자세히 기억나고 여자 악귀 어떻게 만나게 된 건지랑 만나고 나서 그 둘이 한 행동도 기억나는데 지금 너무 무서우니까 나중에 알려줄겟.

>>257 ㅋㅋ 그거 이제 클로즈판 갔을걸

>>257 나 그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처음엔 정의로워서(?) 그러나..? 햇는데 뒤로 갈 수록 도가 지나친 행동도 막 서슴없이 하고 강간...? 했냐고 물어본 레스에 힌트는 충분히 줬다고 생각하는데 라고 한거보고 이건 좀 아니다 싶었다 ..... 결국 클로즈 갔나보네..

클로즈에도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삭제된 것 같아

클로즈판 주소 부탁해도 될까? 뉴비라 그런데 올비들이 클로즈판 얘기할 때마다 그 안 내용이 너무 궁금해ㅜㅜ

>>257 그거 주작이라고 밝힘

물환향은 알려진 정보만 보면 너무 잔인하고 이게 인간이 할 짓이 맞나 싶어서 주작 아니야? 싶긴 한데 과장이 섞여있더라도 물환향이라는 스레 자체는 있는게 맞았다 싶은게 지금은 검색해도 뜨는지 안 뜨는지 모르겠지만 구레딕 서버 아직 남아있을 때쯤에 구글에 물환향 치면 뒷담판 뒷담어워즈? 그 스레에 물환향 실시간으로 올라왔다던 시기 날짜로 왜 물환향 같은 스레 삭제 안 하고 그냥 놔두는지 모르겠다 는 레스 달린거 떴었음

>>223 그거 저번 달에 스레주가 글 1년 만에 완결 지었어 나도 그 스레 엄청 소름돋고 그래서 잘 봤었는데 3월달에 스레주가 마무리 지어줘서 잘 읽었어 얼른 봐 결말도 그렇고 소름이야ㅜㅜ

>>267 ...? 제목을 알려줘야...

구레딕 서버가 뭐야??

>>270 옛날 스레딕 사이트 남아있을때 라는 소리임

>>269 그강에뭔가있어 < 제목 이거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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