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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기 싫어서 계속 여기서 아무말이나 싸지르고 있음 요즘은 영독 가볍게 읽으면서 내용 파악하는 중인데 아니 씨발 말을 왤케 어렵게 써놓는 건지 모르겠음 저기요 주제 파악이 전혀 안되는데요ㅠ 이거 설명글로 기능 제대로 하는 거 맞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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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닳 2회독... 인데 지문 너무 많이 봐서 외우겠음 토하고 싶음 피브로박터 숙시노젠은 섬유소를 분해하고 그 결과인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숙신산과 아세트산을 생산함 아니 이걸 왜 외우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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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눈도 제대로 못 뜬 상태에서 약 먹고 세수하고 다시 잠ㅋㅋㅋ 일어났는데 또 아파서 전기장판이랑 선풍기 동시에 튼 채로 계속 자다깨다 했다 두시쯤에 침대에서 나온 듯 오랜만에 국어 수특 읽었고 영독 했고 뉴런 풀었다. 아 아침으로 단호박 한 조각 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성질내면서 버림... 물단호박은 진짜 못 먹겠음 강의 들을려고 컴 킨 건데 갑자기 생각나서 추천받은 작법서 중에 몇 개만 뽑아서 리스트 썼다 거의 다 도서관에 있는데(제일 궁금한 한 권만 없음ㅠㅠ) 그중 몇개는 대출 중이더라 반납 예정 일자 다이어리에 써서 붙여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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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해봤는데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안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오늘은 꾸역꾸역 수특도 읽었는데 역시 하기 싫음 계속 내내 우울의 가도를 달리고 있다 모든 게 우울함 지금 나를 둘러싼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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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되게 오랫동안 어려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옛날의 나는 인간관계 때문에 늘 정신이 없어서 다른 거에 신경을 거의 못 썼거든... 근데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억울한 거야 그러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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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더즈 전스레딕 다 터져서 안타깝다 아마 중2인가 중3때부터 일상판에서 살았던 것 같은데 그 때 스레들 다 날라가는 바람에 그 때 내가 어땠는지 알 길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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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짓인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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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이버 웹툰 뒤지다가 신작 있어서 함 봤는데 끝까지 보지도 못하고 꺼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어 아 너무 오글거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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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약간... 약간 세계서열 그런 거 나올 법한 내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우리학교제일가는일진짱은목가서열0위입니다 뭐 이런 거 아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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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점수 몇 점 나올지 생각만 해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이 벌벌 떨림 아마도 좆창나겠지요 그래도 시험을 본다는 건 어디가 부족한지 파악이 가능한 거니까요 사실 기다리고 있음 좆창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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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마랑 갔단 말이에요... 어쩔 수 없었어 우리 엄마는 외국에서 밤에 여자들이 나돌아다니다가는 총맞아 죽거나 강도를 당하거나 하는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는 사람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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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방금 좀 생각해봤는데(생각 좀 작작하고 싶음...) 2차질도 뭐 캐해석이니 그런 걸 한 번도 해본 적 없고(할 필요를 못 느끼겠음 내가 왜 걔 성격을 파악하고 과거를 수집하고 그래야 하는 거지?) 그러다보니 애들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가벼운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러다보니 서사 진행이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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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론 글을 못 쓴다는 것도 의욕 부진에 한 몫 했겠지만... 어쨌든 2차질은 저래서 흥미가 없고 자캐를 굴리자니 혼자 하면 재미가 없고 커뮤를 뛰자니 내가 재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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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고파서 죽겠음 오늘 아니 어제 하루종일 단호박이랑 빵 한 조각이랑 컵라면 작은 거 하나밖에 못 먹음 나는 위가 커서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챙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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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시쯤에 강의 다 듣고 누웠다가 깜빡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까 5시 10분 전인 거임 진짜 개놀라고 온갖 생각 다 들었다 왜 아무도 안 깨웠지 아니 안 깨워서 다행인가 무슨 정신으로 이렇게 처잔거지 아니 그전에 왜이렇게 피곤해???????? 열시간 가까이 잤는데???? 이러면서 더듬더듬 핸드폰 찾아서 켰더니 12시였음ㅅㅂ 저놈의 시계는 왜이렇게 약이 빨리 닳는 건지 모르겠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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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일어나서 국어랑 영어랑 읽은 다음 산책 겸 나갔다 왔다 무슨 축제 하느라 시청 앞에 천막 잔뜩 처져있던데 별 건 없더라. 솜사탕 사먹고 싶었는데 혼자 들고 다니면서 먹긴 좀 벌쭘해서 그냥 옴ㅠ 갑자기 사고 싶은 비엘망가ㅋㅋㅋㅋㅋ 생겨서 서점은 그냥 둘러만 봄. 그 때 알았는데 나 지금까지 은희경이랑 황정은을 헷갈려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의 선물 작가 황정은이지 이러고 있었는데 아니 은희경인 거임 존나 당황해서 어 어 오... 이럼 대가리 왜 들고 다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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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나 사실 ㅂㅇㄹ를 존나게 사랑했던 것 같음... 덕질하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썰푼 적이 없다 근데 그럼 뭐해 섭종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ㄷㄹ야!!!!!!!!!!!!!!!! 어떻게 그렇게 헌신짝처럼 버리냐 소니 합작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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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니 너무 맴이 아파서... 방금 전에 스파클러 송 들었고 우럿따 엉엉 나는 블레 메쟈데뷔 하는 거 보고 뒤져야 하는데... 우리 애 목표가 천하일인데 어떻게 그래요 아니 되새김질 할수록 뽕이 차는 이유가 뭐지 헉씨발 나 진짜 사랑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