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시절 정말 재밌게 했던 스레인데 없어져서 아쉽다 ㅠ ㅠ 수위는 19금 밑으로 알아서 조정해줘!!! ㅜ 오랜만에 좋은 실험체를 발견했군, 행동패턴이나 이런 것도 내 연구랑 딱맞아
  • ㅗ 실험체라니요. 당치도 않은 말씀이시네요. 저희 교에서는머리카락 하나 건들이지도 못하게 하라 배우고 있습니다. 회개하시지요, 형제님. ㅜ인상을 보아하니 맑은 기가 느껴지시는군요. 영모님이 될 상이십니다. 제 손을 잡으시지요. 분명, 영부님이 만족해 하실 것 입니다.
  • ㅗ호호, 재밌네요. 맑은기요? 제가 영모님이 될 상이라고요? 더 알고 싶군요. 자세한건.. 그래, 저 건물에서 제 친구들에게도 해보는게 어때요? 다들 그런거에 관심 많아서 좋아할 거예요. 요즘엔 부족하거든요. 당신같은... 음, 당신같이 좋은 말씀을 전해주는 사람이요. 걱정마요, 다들 잘해줄테니까. 혹시 가족은 있어요? 아는 사람이 많을 수록 좋아요. 부족하거든요. ㅜ거의 모든 생물의 피가 빨강인게 아쉬워서, 요전에는 실험체의 피를 몽땅 빼낸 뒤 보라색 색소를 탄 특수혈액을 넣은 적이 있어요. 처음엔 그의 피부가 자주빛을 띄어서 신기하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며칠뒤 부작용으로 죽으니 색이 칙칙해졌지 뭐예요. 너무 아쉬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피의 색 한 번 바꿔보고 싶지 않아요? 이젠 더 잘할 수 있어요.
  • ㅗ 보라색은 신성과 황권의 결합, >>3 님은 정말 고귀한 분이세요...! 그분께서도 살아계셨더라면 많은 걸 함께 하실 수 있었을 텐데... (탄식을 삼키며 빠르게 고개를 젓는다.) 우리가 만나게 된 걸 보며 저편에서도 분명 기뻐하실 거에요, 가장 예뻤던 빛으로. 참, 우리 종교에는 >>3 님 마음에 들 것들이 많아요. 여러 과학자분들이 >>3 님 같은 분들이셔서 동료를 찾으세요. 교주님께서도 기다리고 계시는데, 기대가 많으시거든요. 일단 입단신청부터 도와드려야 할 것 같네요. 지금 도와드릴게요. (잡은 손을 이끈다.) ㅜ 날씨가 좋아요. 모든 건 어떻게 일어나는 걸까요? 꽃이 피고 눈이 내리고 하루하루가 바뀌는 아름다움과... (나른하게 걸쳐진 미소가 짙어진다.) 우리가 만난 일도 똑같은 자비 안에서 이루어졌답니다. 알아요, 저는... >>5 님과 같았으니까. 더 슬픈 눈빛을 가진 신자 분들도 보아온걸요. 그 눈빛은 말예요, 꿈이 이뤄지는 곳을 갈망하는 사람의 눈이에요. 가고 싶은 곳이 있으신 거군요, 이끌어 주길 바라신 거죠? (>>5의 손을 기도하듯 모아쥐더니 잠시 초점 잃은 눈으로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린다, 종교에 관한 것 말인 것 같다.) 같은 진심을 지닌 분들을 위한 곳이 있어요.
  • ㅗ 미안하지만 하는 일이 있는지라...... 조금만 지체해도 3년은 더 걸릴 실험이라 반나절 이상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일은 무리입니다 뭐 제게는 짧은 세월이지만 앞으로 하고싶은게 많으니 역시나 시간은 적게 들수록 좋거든요 ㅜ 괜찮다면 제가 하는 실험에 동참해주실 수 있나요? 유전자에 허락된 수준을 넘는 강인한 육체를 만드는 일이랍니다 어려운건 아니고 하루 한번 이 약만 마시면 되요(은빛 물질이 들어있는 병을 흔든다, 아름답고 고귀해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불길한 느낌이 나기도)
  • ㅗ 아름답군요, 하지만 제가 믿는 교리 상 함부로 몸에 변화를 줄 수는 없는지라...... 일단 기도 후 어떤 응답이 오느냐에 따라 승낙할지 말지 정하겠습니다 ㅜ 듣던데로 참으로 복잡하고 특이한 곳이군요 하지만 성지를 알아볼 눈이 있는 분이 차지하고 만든 곳이니 헛된 일을 하고 계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 ㅗ아... 누구시죠? (>>6을 경계하며 의문의 버튼에 손을 가져다 댄다.) 그리고 성지라니... 무슨... (버튼을 누르자 >>6이 서있는 바닥이 상승하고 천장이 하강한다. 이윽고 무언가 짜부러지는 섬뜩한 소리가 들리며 피와 정체불명의 살덩이가 흘러내린다.) 이런, 겁나서 눌러버렸네.. 하지만, 갑자기 침입해서 성지라니, 뭔진 몰라도 무섭다고... (흘러내리는 살덩이 하나를 집어 살펴본다.) 흠.... 한번 조사해볼까? ㅜ(당신을 처다보더니 딸꾹질을 한다.) 히끅! 당신 뭐야?! 왜 여기에... 일단 죽어!! (당신에게 총을 난사한다. 그러나 효과는 없는 듯 하다.) ㅁ..뭐야?! 왜 총을 맞아도 안죽는건데?! 에잇! (정체불명의 버튼을 누르자 천장에서 생명체....인 것으로 보이는 살덩이들이 떨어져내린다. 그것들이 눈(?)을 희번득거리며 당신을 처다본다.) 가서 죽여!!
  • ㅗ 나름 초능력이란게 있는 몸이라서 그런 걸로 죽진 않습니다(액화했다가 돌아온다) ㅜ 여기 차라도 마시시죠!!!(뭔가를 내던진다)
  • ㅗ (로봇 팔이 날아오는 무언가를 쳐 낸다) 음? 뭐지? (로봇 손가락으로 떨어진 무언가를 눌러보고서) 차... 녹차네..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말이야, 억지로 뭔가 먹이려 하는 사람은 별로라고. ㅜ (차트를 작성하며) 약물 투여 중지.. 필요.. 그리고 또 뭐 쓰지, 아. 실어증. (주머니에서 무전기를 꺼내며 밖의 경비들에게 연락한다) 들어와서 이 녀석 꺼내서 3 구획으로 옮겨, 다음 실험에 적당할 거 같다.
  • ㅗ 그런건 불가능하다!!!(뭔가를 꺼내 휘두르자 광선이 나가서 경비원들을 가격한다) ㅜ 계속 방해하면 제단 아래에 묻어버릴겠어
  • ㅗ 흥미로운 반응이야. 그런 격한 반응을 보이니까 참을 수 없어지잖아. 너와 너의 신. 과연 내가 너를 붙잡고 실험대로 올려도 너의 신이 내려봐 줄까? 좋잖아? 과학과 종교의 내기. 신성모독을 하고 있으면 분명 너의 신이 나에게 천벌을 내려주겠지? ㅜ 어서와. 포교라면 사양할게. 내가 믿는건 과학 뿐 이거든. 하지만 가끔은 이성과 스트레스 수치가 미치도록 오르내리는 광경을 보고 싶기도해 크툴루 신화라고 하던가? 그런 느낌으로. 자 내 기대를 충족시켜줘....
  • ㅗ 엥 그쪽은 아닙니다만(진짜 아님) 전 실체가 확연한 분이 아니면 모시지않습니다 한때 우주를 어둠으로 뒤덮으셨던 분이죠 ㅜ 제단 아래엔~시체가 묻혀있다네~ 어떤 바보가 사람을 죽여서 남들 다다니는데 묻었는지는 몰라도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혼자서는 힘드네요
  • ㅗ 음...... 도와는 드리죠 다만 그 시체는 제 쪽에서 가져가겠습니다 이런 케이스는 정말 드물거든요 ㅜ 혹시 연고없이 죽은 시신같은거 아시는 분 있습니까? 제 연구에 시체가 꼭 필요하거든요
  • ㅗ없습니다, 그나저나, 어떤 연구를 하길래 시체가 필요하죠? ..설마 신의 창조물을 가지고 놀려는 것은 아니겠죠? ㅜ천박합니다, 천박해요! 후후, 인류에 과학에 기여하는 과학자란 것들은 제 정신이 아니죠, 신 께서 창조하신 창조물들을 제멋대로 가지고 놀며 자신의 능력를 시험하다니, 정말 웃음이 나옵니다! 결국 신 앞에서는 무능력해 질 것이니.. 당신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신 님께 무릎을 꿇으며 고개를 조아린다면, 사후 신 님의 곁으로 가실 수 있으실 껍니다! ..회개하시죠?
  • ㅗ 신이 있더라도 그쪽이 믿는 신같은거랑은 안엮일거라서...... 남을 근거도 없이 개똥취급하는 것들은 그냥 다 싫거든 ㅜ 야생 괴수다!!! (괴생명체를 쫓아가다가 누군가와 충돌했다)
  • ㅗ (흠칫 놀란 듯 뒤를 돌아보더니 괴물을 발견한다.) 오오, 종말이 다가온다! 사탄님의 심판이로다! 제물을! 제물을 찾아라 신도들이여! ㅜ 마침 제물에 적합해보이는 사람이 있군. 거기 자네! 꼼짝말고 있으시게!
  • ㅗ 어어,,,,,, 저요? 흠..... 어......... ....... 제물이라면....... 어....... 자..., 여기 쓰다남은...... 어 그 뭐시기였드라... 그래. 아니..... 아아. 단백질 덩어리인데.... 어...... 자의식도 있고,........ 어....... 뭐. 가지세요. 안쓰니까요. ㅜ.......저기......... 임상실험 참여하시면.... 3000만 드리는데..... 실험은...... 이세계워...... 여튼간에.... 하실래요? 그...... 보험은 있으니까요... 그냥 저기있는 의자에 앉고 아 안하신다는건 없습니다. 의자에 앉혀드릴꼐요..... 네... 이거 쓰시고..... 10초만 세세요....
  • ㅗ ......믿음이 안가네요 당신 이건 제가 그분을 믿지 않았어도 그랬을거란 확신이 아주 깊이 와요 ㅜ 폭탄이야 조심해!!!
  • ㅗ 뭐어 으앙아아악!!! (진짜 폭탄인 걸 발견하고 당황하다 넘어진다) ㅜ 실험체야 거기서어
  • ㅗ 서라고 서면 재미없지!!! (이상한 곳으로 들어간다) ㅜ 저기요 저좀 숨겨주세여!!!
  • ㅗ 어머나~이게 무슨 행운이람 요즘에 하도 실험을해서 그런지 실험체가 모자랐는데 저절로 굴러들어왔네~? 걱정하지 말아요~ 살살 해줄께~ ㅜ 거기 지나가는 당신! 몸이 참 좋아 보이는데 저 좀 도와주시지 않겠어요~? 후훗..걱정 말아요 아주 조금만 도와주면 되는걸~ (탁한 느낌의 붉은 액체가 들어있는 주사를 꺼내보이며) 아프지 않아요~ 아! 조금 따끔하려나? 그래도 제 궁금증을 풀어줄 열쇠가 될터이니 기쁘게 생각하세요~^^
  • ㅗ 싫어요. (주사를 쳐내며) 그딴거, 신의 사도에게는 안 먹혀요. ㅜ (피를 토하며 쓰러진다) 으.. 이것이 시험.. (천천히 일어나며 유리창을 부셔버린다) 곧, 그 분의 재림이 시작될테니, 모든 인간들은 그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고... (주문을 외면서 앞으로 가다가 무릎을 꿇는다)
  • ㅗ 오모오모 이건 또 무슨 바이러스래애~?? 나에게 해부당할 생각은 옶니? 흐헤헿 ㅜ ㅈ..저기요오(순수한눈으로 올려다보며) 이거 한번 (푸욱..)
  • ㅗ 이거 진짜 방검복이었냐;; 여기 이상한 사람이다!!! ㅜ 인간쓰레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혹시 발견한 적 없나요? 긴히 쓸곳이 있어서......
  • ㅗ 저쪽 동네에 가면 좀많아요 근데 진짜는 제가 자주 가는 곳에 있죠, 따라오실건가요? ㅜ 인간쓰레기 수집합니다~
  • ㅗ 그런건 쓰레기장ㅇ...... 잠깐 인간쓰레기? ㅜ 누가 우리 교회에 똥테러를;; 이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요
  • ㅗ 음...... 정말 의미가 없군 재밌는 곳이긴 하지만 일단 이 똥덩어리부터 치워야겠어 ㅜ 거기 청소도와주실 분?
  • ㅗ 신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자는 도와주어라.. 자, 형제님 제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혹시 기도가 필요하십니까? 기도는 함께할 수록 힘이 커지는 법이랍니다. 자, 함께 기도드릴까요 형제님? ㅜ ...형제님? 어디가시는 겁니까? 당장 돌아오세요. 지금이라도 회개하십시요 형제님. 신께서는 자비로우신 분이십시다. 형제님? 형제님!!
  • ㅗ회계는 무슨 회계 너희 교회 혹시 분식회계하세요? 응 신고 ㅅㄱ~ 감옥에 있는 내 실험실에서 봅시다^^ 죄수들 상대로 약물 연구중인데 자원이 이렇게나 넘쳐나니 얼마나 좋아~ ㅜ이봐요, 지금 임상실험을 하나 계획중인데 참여할 생각 없어요? 피암시성에 의한 폭력성과 살인에 관한 연구이ㄴ...아앗 내가 무슨 말을...그냥 무시하고 참여해요. 돈은 많이 주니까^^ 믿음이 독실한 분일수록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으니 꼭 참여해주시길!!
  • ㅗ 음...... 들으면 들을 수록 불길하군요 교단에 얘기해두겠습니다 ㅜ ('이상한 실험 모집하는 곳에 참여하지 마시오'란 전단지를 들고있다 >>31 에게 붙인다)
  • ㅗ 음.. 이상한 실험이라? 난 땡기는데? 아 물론 실험하는 쪽으로 말야 (그러면서 >>30이 붙인 전단지를 떼버리고 갈기갈기 찢는다) ㅜ 아아... 실험실에 있는 모든 실험체들이 SR-T13c 바이러스에 감염되 다 죽었잖아.... 아 치우기 귀찮은데... 또 새로운 실험체는 구해야하고... 이봐요 거기 길 가는 청년!! 혹시 임상실험 하지 않을래요? 급여는 340만원이야! 수상한거 아니냐구? 아냐 좀 실험기간이 길어서 그래 (실험복의 뒷쪽이 피로 물들어있다 )
  • ㅗ 으악 피묻은 옷 살인자다아아아!!!! ㅜ 살인자가 쫓아오는데 숨겨주실래요?
  • ㅗ 일단 이쪽으로...... 아 그안의 장치는 만지면 안됩니다!!! ㅜ 폭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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