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슬롯: ■■■□ 기동형 페이트 https://sites.google.com/site/fateaccelkr/1 ●안뇽! 난 샘솟는 창작욕을 이기지 못하고 FATE 스레를 세운 잉여라고 해! 앞으론 잉여든 마스터든 잉여찡이든 편한 데로 불러! ●내가 이 스레를 새운 이유는 두 가지가 있어. 하나는 각종 이야기 구조에 대한 이론이 TRPG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시험해보고 싶어서고, 다른 하나는 가장 원초적인 장르인 고전적인 용사물의 향수에 젖어보고 싶어서야. ●그래서 선택한 시스템이 바로 이 기동형 페이트! 페이트는 어떤 장르도 커버 가능한 유니버설 시스템이야. 스토리텔링 RPG를 위해서 만들어져서 함께 이야기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굉장히 유용해. 기동형 페이트는 기존의 페이트 코어를 더욱 단순화시킨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완성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다른 라이트 버전의 시스템과의 차이야. 기동형 페이트 자체에 대한 설명은 위의 링크를 참고해줘. 정말로 짧으니까 관심 있다면 한 번 훑어봐! ●공지도 미리 적어 놓을게! 1. 우리 잉여는 오후 7시~10시 사이에 자주 출몰해! 물론 그 외 시간대에도 나타나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 2. 플레이어는 최대 4명까지 받을 거야! 그리고 한 명이라도 PC가 만들어지는 순간 개별 프롤로그부터 시작하도록 할게! 자리가 비면 언제든지 참가 신청을 해줘! 3. PC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쳐지니 플레이어가 24시간 동안 레스가 없다면 그 PC는 오토 파일럿 모드에 들어갈 거야! 4. 서로에 대해 항상 예의를 지킬 것. 욕설이나 선정적 표현을 비롯해 타인이 불쾌해할 수 있는 언행은 지양하도록 해줘. 참여를 희망한다면 레스를 남겨줘! 우선 캠페인 설정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 나누고 정체성 면모부터 시작해서 함께 PC제작을 시작하게 될 거야! 그럼 모두가 재미있는 RPG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
  • 마멀레이드 마멀레이드는 알 수 없는 습격으로 인해 일가가 몰살당한 블랙베리 백작 가의 로봇 메이드로 숨이 끊어지기 직전의 블랙베리 백작으로부터 내용을 알 수 없는 상속장을 건네받고 홀로 도망쳐 나와 오래 전 모험을 떠나겠다고 가출해버린 블랙베리 가문의 8남을 찾아 서신을 전달하고 가문을 재건하기 위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체성: [방랑하는 메이드] 고민: [인간을 돕는 것은 의무] 기타 면모: [완벽주의] [포커페이스] [움직이는 철덩어리] 세심하게: 우수 (+3) 똑똑하게: 보통 (+1) 화려하게: 보통 (+1) 강하게: 양호 (+2) 날쌔게: 양호 (+2) 은근하게: 미약 (+0) 특기: 제0원칙: 나는 '위험에 처한 인간'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날쌔게 기회를 만들거나 극복할 때 +2를 받는다. (운명 기준치를 낮추지 않아도 특기를 2개 더 선택 가능) 스트레스 ▢▢▢ 타격 경미한 타격 (2): 심각한 타격 (4): 막대한 타격 (6): 운명 기준치: 3
  • 요하난 시트 >>384 문답 >>352 마멀레이드 시트 >>402 문답 >>378 제이스 시트 >>398
  • 음.. 제이스의 문답이 안올라왔네. 빼놓고 시작하기에는 너무 불확정 요소가 많으니.. 하루만 더 기다려볼게. 그나저나 제이스는 망가진 상태라고 했는데, 평소엔 어떤 느낌일까? 동네 꼬맹이와 잘 어울려 노는 정신연령? '엄마 말 안 들으면 나중에 커서 저렇게 돼요' 같은 해가 없는 짐승의 느낌? 아니면 근처에 아무도 다가가지 않는 괴물?
  • >>404 미안, 스레주! 오늘 일이 밀려서 새벽까지 밤새서 일해야하거든 ;ㅁ; 문답은 빠르면 내일 저녁 쯤에 올릴수 있을 것 같아! 정말 미안해!!..
  • >>405 괜찮아 괜찮아. 기다릴게. 그나저나 한 가지 더 . 마담이 손아귀에 쥐고 있는 이 왕국의 이름은 무엇이지?
  • >>406 응, 제이스는 망가진 상태.. 지만! 뭐... 그래도 어린애 처럼 굴지는 않아, 약간.. 진담과 농담을 구분하지 못하고.. 막 말을 좀...하고 눈치없고.. 등. 일단, 초반에는 망가진걸 그리 친해지는 않고 점점.. 더 망가지는 느낌...? 이랄까, 원래 망가져있었는데 점점 더 망가진 티가 더 많이 나게 한다던지.. 그런 식으로 하려고! 어린아이... 스럽게? 음.. 너무 어린애같진 않고 아는게 별로 없어서 그냥 묻고 싶은 곤 아무에게나 직설적으로? 대답하는 느낌...? 하핳 내가 캐붕을 너무 많이 시키는 편이라.... 제이스 한테 좀.. 어둑어둑한 분위기가 있긴해서 사람들이 좀 피하기는 하지만.. 동네 깡패한테 자주 시비털리는 캐로 하려고. 키가 작다보니.. 뭐랄까, 잘 얕보일 것 같단 말이지! (그리고 눈치가 없어서 깡패한테 뇌 필터링 안 거치고 막말 할것 같기도.. 마담이 손에쥐고 있는 왕국의 이름은 Aeternam (아에떼르눔) 으로 하려고! 뭔가.. 맘에드는 글자라 말이지! (+문답은 쓰고 있는 중이야!
  • 1. 캐릭터는 자신이 무엇을 원한다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캐릭터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제이스는 자꾸 몽글몽글, 두루뭉술하게 피어오르는 알수없는 끔찍한 기억들과 슬픔, 분노, 사랑 같은 이해할수 없고 알지도 못하는 감정이 사라지기를 바라지만 제이스에게는 기억을 되찾아 마담의 곁에서 벗어나는 것과 그 감정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해. 2. 캐릭터의 가장 큰 약점은 무엇인가. 그것이 어떻게 캐릭터가 진정 필요한 것을 얻는 걸 방해하는가. - 제이스의 약점은 마담의 노예 이자 호위무사, 즉 마담의 소유물이라면 것이겠지. 마담의 소유물이다 보니 마담의 말을 꼭 따르고 복종할 수 밖에 없으니 말이야. 그렇게 마담의 말을 따르며 살다 점점 감정이 무뎌지거나 짐승처럼 되어버려, 망가진 체로 평생 살 수 밖에 없게 되겠지. 3. 캐릭터는 어떻게 변할 수 있는가? 희극적, 비극적인 변화를 포함해 최소 2가지 이상. - 대표적인 희극과 비극을 말하자면 비극은 두가지, 희극은 한가지 정도가 있어. 일단 우선 비극1은 평생 마담, 카트리나 가의 소유물로써 사는 거겠지. 마담의 밑에서 살면서 인간성을 잊고 마담에게만 복종하는, 싸우고 죽이고 밖에 못하는 멍청이가 되겠지. 비극2 는 어쩌다 기억을 되찾긴 했는데, 그 끔찍한 기억과 갑자기 쏟아져 내리는 감정들을 견디지 못해서 망가지는 거겠지. 유아퇴행하거나 마담을 포함한 그 누구의 말도 듣지않는 괴물이 될것 같네. 마지막으로 희극은 역시, 누군가에게 구원받아 마담의 곁에서, 카트리나가 의 소유물이 아니게 되어 사회 생활을 하는 본이나 감정 등 을 배우거나 해서 감정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고 기억을 찾아 잃어 버린 동생과 다시 만나는 것이겠지. 4. 캐릭터만의 독특한 겉모습의 특징은? - 옷은 일단 검은색 고딕풍의 고스로리 옷 (귀족집 아들이나 입는 옷이고 불편하기 때문에 제이스는 이 옷을 좋아하진 않지만 마담이 어떤 중요한 자리에 갈때, 따라가거나 저택에서 쉬거나 할때 마담의 명령으로 입는다) 또는 평범한 시골 옷이나 낡고 품이 커서 편한 옷을 입는다. (전투복은 딱히 없음.) 마담을 따라 밖에 나가는 것 외에는 별로 나갈 일이 없기 때문에 저택에 처박혀 있어서 피부가 하얗다 못해 조금, 창백하다. 회색빛이 살짝 도는 흰 머리에 오드아이(왼쪽은 에메랄드 빛 눈, 오른 쪽은 짙은 회색 눈). 왼쪽 눈은 앞이 보이지 않아서 오른 쪽 눈으로만 앞을 보고 키가 165 남짓. 마른 편에 온몸에 고문, 전투 등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생긴 상처나 흉터가 많다. 왼쪽 어깨와 허리 오른 쪽 밑에 노예각인 이 새겨져 있다. 5.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 기억에 남는 장소는 (기억이 있다는 가정하에는) 고아원 뒷뜰. 잡혀가 팔려나가기 전, 마지막으로 동생과 논곳이기 때문. 어릴적 기억이 없는 지금은 고문방. 방의 이름 그대로 거기서 고문을 받으며 교육 받았기 때문. 6. 가장 소중한 사람은? 그 사람과의 추억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은? - 기억이 돌아온다면 동생. 기억이 없는 지금은 마담. 동생과는 위에서 말했던 곳과 같이 마지막으로 모래놀이를 한 것. 마담과는 세뇌교육 같은 걸 통해 맺어진 거짓과 강제성이 있는 소중한 사이이기 때문에 딱히 없어. 7. 캐릭터와 연관된 단체, 세력은? 그들은 어떤 존재이지? - 가장 관련된 것 하면, 역시 마담의 집안인 카트리나 가. 카트리나 가는 옛날부터 이어져온 순수귀족이 아니라 편민 집안인데, 지금의 마담의 증조할머니가 동정심 따위는 하나도 같고 있지 않은 자비없고 똑똑하며 돈이나 권력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는 인간이라, 그래서 여차저차 되서 왕실을 뒤흔들 정도의 권력과 작은 나라 하나 정도는 사고도 남는 재산을 가지게 돼. 그래서 그 나라의 왕은 힘이 없고 마담의 집안인 카트리나 가에서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어. 카트리나 가는 불법적인 일(인신매매, 노예판매, 마약 밀수 등 여러가지)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돈을 벌 수 있는 일은 다 하고 있지. 그렇다고 나라가 망할 정도로 돈을 뺐지는 않고 나라는 잘 살고 왕은 힘이 없고 강한 권력을 카트리나 가 에서 가지고 있어서 카트리나 가 가 법이나 정치를 다 하고 있어. 8. 캐릭터의 비밀은? 또는 가장 알리기 싫은 사실은? - 제이스는 나이가 들지 않아. 그니까 그는 지금, 20살 에서 멈춰 있어. 물론 그가 살아온 시간으로 따지면 20대 중후반 이지만 그의 '몸' 은 20살에서 멈춰 있다는 거야. 즉, 물리적 공격, 병 다 데미지를 받는 평범한 인간이지만 늙지는 않는다는 뜻이야.(늙어죽지 않음) 물론 제이스의 의지로 그렇게 된것 이거나 선천적인 건 아니야. 마담이 처음에 신체능력이 뛰어난 제이스를 실험체로 쓰다가 어떠한 실험 때문에 그렇게 변한거고 베이스가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게 알려지면 더욱 많은 이들이 제이스를 노리거나 세계정부? 같은데서 어떻게든 카트리나 가에서 제이스를 빼올 궁리를 할게 뻔하니 이곳은 카트리나 가의 비밀 중 하나야. (이 컨셉은 주로 밀고 가거나 스토리의 중요 부분 같은건 아니니까 그리 신경 쓸 필요는 없어.) 9. 어떤 가치관이 캐릭터에 반영되었는가. 그리고 캐릭터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표현하고 싶은가. - 제이스의 가치관은 망가져 있어. 정확히는 가치관의 중심이 망가져있지. 그래서 그의 겉모습은 어느정도는 정상인것 처럼 보이지만 중심이 망가져 있으니 언젠가는 겉모습도 망가져 버릴거야. 그리고 그 스스로도 자신이 망가진걸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어, 다른이에게 판단을 맡기고는 해. 그것 까지는 좋지만 문제는 그가 판단을 맡기는 대상이 마담이라는 거야. 10. 플레이어가 가장 보고 싶은 캐릭터의 모습은? - 여태껏 쌓여온 스트레스나 짜증, 우울과 슬픔, 분노가 쏟아져 나와서 우는 모습 같은 엉망진창인 마음이 드러나는 모습이 보고싶어. 그걸 격고 나면 스스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거든.
  • 잘못 쓴거나 지적할 점 있다면 말해줘! 그리고 원래, 제이스의 동생은 죽은 걸로 하려 했지만, 살아 있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여동생에 대해서 라던지 추가 하려고 하는데.. 동생에 대한건 나중에 추가해도 되려나?
  • >>409 음! 동생에 대해서는 일단 준비해 둔 게 있기는 한데, 한 번 지금 들어볼 수 있을까?
  • >>410 음.. 빠르게 대충 짠 스토리라.. 매우 부실한 스토리지만 일단 끄적거려볼게! 일단, 동생의 이야기가 길어지고 제이스한테 중요한 캐릭터가 될지도 모르니, 이름과 외형을 끄적일게.. 이름은 제나 로 하고 제나는 어깨까지오는 갈색머리에 제이스와 같은 에메랄드색 눈! 발랄하고 명랑하며 고집과 기가쎈 아이야. 현재나이는 20대 초반이야. 제나 이야기에는 혁명군이야기가 섞여있기 때문에 일단 혁명군에 대한 설명부터~.. 일단 혁명군을 이끄는 사람(대장)은 '던컨' 이라는 사내야 우락부락하고 근육 빵빵한 덩치큰 사내야 마담의 적 중 하나지, 던컨은 원래 한 3~4명 밖에 안되는 동료 들과 억울하게 노예다 되었거나 인간매매 처럼 약간 팔려 나가는 사람들을 구하는 활동을 했었는데, 인간매매같은 불법적인 일을 카트리나 가에서 많이 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지금의 '마담' 이 카트리나 가 를 대표하는 영주로 자리를 올랐을 때 던컨도 카트리나 가에 반하는 부대, 즉 혁명군을 만들어 활동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30명 넘을까 말까한 인원 수 였지만 현재는 어느정도는 카트리나 가에게 위협이 될만한 수이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것 같으니 다시, 동생이야기로 돌아가서~ 제나는 기생으로 팔려가서 매춘업소에서 생활을 하고는 절망을 느꼈어, 그래서 몇번이고 탈출하려 했지. 하지만 그때의 제나는 너무 어렸어(10살 남짓) 그래서 탈출을 계속 실패하고는 자신의 미래는 없다고 느꼈지. 그러고는 자살을 하려는데 혁명군들이 들이 닥쳐서는 아이들과 사람들을 구하고 매춘업소의 주인장을 죽였지. 혁명군으로 부터 구원받은 제나는 혁명군이 되기를 결심해, 혁명군들은 일단 갈곳 없는 아이들을 가족이 있는데도 납치당한 아이는 가족의 곁으로 다른 아이들은 입양 또는 고아원으로 (물론, 선택은 아이들이 할 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남은 몇몇 아이들(제나 포함)은 혁명군들이 키워 그리고 제나는 자신의 오빠를 잊지 않고 되찾기위해 노력해, 현재 제나는 자신의 오빠(제이스)로 추정되는 인물들을 5명(거기에 제이스가 포함 되어있어.) 알고있어. 지금 까지도 제나는 오빠(제이스)를 포기 하지 않았고 제나는 남매 아니랄까봐 제이스 처럼(제이스처럼 괴물같은 실력은 아니지만) 신체능력도 어느정도 뛰어나고 검술도 훌륭하고 혁명군들 내게서 자라 왔기에 전투를 잘하고 연기 실력이나 정보캐는 걸 잘해서 약간.. 혁명군에서 정보원? 같은 느낌의 위치야. 으아아.. 머리에 있는대로 막 적다보니 내용이 많이 이상하네! 이상한거나 잘못 쓴것, 수정할 점은 언제든지 말해줘. 참고로 마담과 던컨 은 비슷한 나이. (둘다 40~50 대)
  • >>411 오호! 혁명군! 이것도 좋은 소재야. 메모메모.. 플레이 스레 올렸어! 한 번 확인해줘!
  • >>412 오! 올라와 있었구나... 몰랐어.. 그럼.., 저쪽으로 가서 시작하면 되는 거야?
  • >>413 네넵! 기억해둬! 원칙은 1일 1레스 이상이야!
  • 아, 그리고 BGM 나오지 않는다거나 하면 말해줘!
  • 응! 나 시간 많은 사람이니깐.. BGM 재생은 양호~ 그것보다 bgm.. 뭔가 되게 신비한 느낌인데! 그럼, 나는 플레이 스레로 갈께~ 아!, 그리고 이제는 스레주 말고 잉스터(잉여+마스터) 라고 부를게!
  • 그리고 다시 돌아왔다! 필사적인 피드백 타임! 마스터입장에서 지금까지는....으아아... 어디서부터 뭔가 엇나간 기분을 안 느낄 수가 없어. 그러니 지금까지에 대한 모두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해! 일단 마스터로선 플레이어의 관심을 유지하는 부분에서 실패한 것 같아. 이거 어렵네... 역시 처음부터 너무 복잡하게 시작해서 그런 걸까? 상판에서는 좀 더 라이트한 편이 이입이 편한 걸지도 모르겠네... 다들 어떻게 생각해? 지금은 아예 폭파하고 더 짧고 가벼운 구성으로 다시 시작할까도 생각하고 있어. 간단한 의뢰를 수주하는 모험가 길드, 내지는 히어로협회, 흥신소, 헌터연합, 동네 해결사 등등을 배경으로 말이야.
  • 스레드로 진행하는 이상 엄청 루즈해지는건 별 도리가 없을 듯..? 다시 시작해도 괜찮지만 소재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 기존의 플레이와 같은 룰이나 방식으로 진행하던걸 비동시적인 스레드 플레이에 맞춰서 바꿔볼 방법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이디어가 어렵지 ~;
  • >>418 글치 글치.. 흐규흐규.. 나는 그 루즈한 점을 최소한 완화하기 위해서 최대한 가볍고 단순하게, 그러면서도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 진행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이번에 고안한 새로운 진행법을 테스트해보려고 하지만... 다들 고생해서 문답까지 작성해줬는데... 내 부족함 때문에 무책임하게 다시 시작하는 건 정말 미안한 일이잖아. 그러니 우선 내일 저녁까지 다른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원한다면 나름 준비했던 부분만이라도 자체 스포일러 해서 이번 캠페인을 마무리하든 해야 할 거 같아. 다들 이번 캠페인에 시간도 많이 들였을 텐데 이렇게 마무리하게 돼서 정말 미안해.
  • 글쎄... 이번에도 진지하게 나가려는 내 탓인 듯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 주제에 일 때문에 바뻐서 자주 참석하지 못한 탓도 있고.
  • >>420 아냐 아냐. 진지노선 좋아! 게다가 꾸준히 하루에 한 레스 이상은 달아줬으니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오히려 내가 캐릭터에 적당한 포커싱을 못 주고 있지 않나 생각돼서 말이지... 내가 새로운 플레이어에게 너무 불친절하지 않았나 싶은 것도 있고 말이야. 일단 저녁쯤엔 새로운 스레를 올릴 생각이야. 범 차원적인 해결사들을 주인공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플롯을 결정하는 방식의 짧은 옵니머스물로 계획 중이야. 만약 이번 중단된 캠페인의 스포를 원하는 사람있다면 이야기해줘. 나름 열심히 짠게 아까워서.. (´•ω•`)
  • 흠.. 스포하기보다는 재활용 했으면 좋겠는데.. 열심히 짠거니까
  • >>422 오. 냉정히 생각해보니 그편이 좋겠네. 오케오케. 짧게 나눠서 재활용해보도록 해야겠어. 말해줘서 고마워.
  • ~~~~~~~절취서어언~~~~~~~~
  • 그럼 디마주 서로 잘 맞지가 않네. 그지? 다 같이 즐겁게 놀기 위해 게임을 하는 건데, 난 매번 디마주를 불쾌하게 만드는 것 같고, 그래서 나도 불쾌해. 이 문제는 더 놔둬선 안되겠다.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을까?
  • 그렇다고 내가 여기서 빠져나갔다간 흐름이 더 엉망이 되고 판이 깨지니까 안되잖아. TRPG 한두번 해본 것도 아니고 말이야. 하지만 말이야. 마스터는 내가 마스터의 뜻대로 움직여줬으면 좋겠다. 이러기를 바란다는 것이잖아. 그런거잖아. 그런데 그건 솔직히 말하자면 그거야... 마스터링의 금기라고 생각하지 않아?
  • 그것도 그렇고, "캐릭터는 능동적이고, 유능하고, 삶을 드라마로 가득 채우는 인물이어야만 한다"는 것은 알아. 나도 그것 때문에 본 것이니까. 그런데 마스터에게 실망한 적이 뭐냐면. 무조건 능동적만 강조한다는 점이야. 그런식으로 한다면 그냥 비정상적인 선언 하고 무작정 다이스 굴려놓으면 끝이야. 물론 내가 '작전상 후퇴!'하자고 해서 빈정 상한 것은 알겠는데, 난 그래도 일단은 마스터가 발을 동동 굴리면서 무작정 그게 안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맞춰줬긴 했어. 솔직히 이런 마스터링은 처음이야.
  • 솔직히 처음에도 그런 마스터링에 이러저리 못하고 막 헤맸었는데, 그게 마스터의 스타일이라면 어떻게 따라줘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팁을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 그렇구나. 나도 내가 마스터링을 잘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도 서로 이야기해 보며 맞춰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좀 더 듣는 이의 감정도 고려하면서. 그리고 괜찮아. 나와 게임을 하는 게 불편하면 그냥 조용히 그만둬도. 판이 망가져도 서로 즐거운 게 중요하니까.
  • >>428 그래? 그럼 정말 미안해. 나도 내가 어떤 점이 다른 마스터와 다른지 잘 모르니까 어떤 부분이 다른지 조금 알려 줄 수 있을까?
  • ㅋㅋㅋㅋㅋㅋ 보자보자하니까 어이가 없네 지금 다른 사람들 피곤하게 하는 건 마스터가 아니라 그쪽인 거 같은데?
  • 자기 마음 상하면 감정 조절도 못 하고 캐묻고 따져가면서 분풀이해놓고 누가 누구 보고 뭐라고 하는 거야? 수정 기능 있어서 참 다행이겠다ㅋㅋㅋ 수정되기 전에 어떤 글들이었는지 다른 사람들이 보면 바로 쫓겨나도 할 말 없을 텐데
  • 발을 동동 구르면서 안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따라준 거다? 자기 생각대로 안되면 하는 말 끝마다 빈정거리는 인간이 말은 참 번드르르하게 잘한다?
  • +5 짜리 전체공격 이야기인가? 응. 그건 극단적이기는 하지 응응. 나도 더 좋은 방법을 알았으면 좋았겠어. 결국 내가 미숙해서 다들 떠나간다면, 당연한 결과이니 어쩔 수 없다고 봐. 재미없는 걸 억지로 할 수는 없잖아. 지금 디마주가 해주는 것처럼 의견을 물어보고, 더 개선하는 수밖엔.
  • 미안하게 생각하는 인간이 이런 식으로 꼰대질을 해? 지금 위에서 자기가 무슨 말했는지는 알아? 마스터링의 금기? ㅋㅋㅋㅋㅋ 플레이어로서는 물론이고 기본적인 예의라는 게 없는 사람이 지적할 부분이야?
  • 전형적인 고인물인 것 같네. 자기가 경험이 많고 다른 사람보다 실력적으로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게 말투에서 팍팍 묻어나와. 근데 어쩌지? 내가 보기에 넌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칭얼대면서 다른 사람들 괴롭히는 어린애같은데. 위에서 네가 한 말 본인한테 해당하는 건 알아? 극단적으로 행동하고 말하는 게 누굴까? 남의 말을 씹어버리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했다... 대체 왜 본인의 문해력 부족을 다른 사람 문제로 몰고 가는 거야? 내가 스레에 마스터가 원하는 게 뭔지, 네가 어떻게 잘못 이해했는지 적지 않았나? 대체 마스터가 뭘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했는데? 가벼운 거의 전제가 뭔데? 무슨 철학적인 정신세계 탐구라도 나왔냐? 난 이번 세션이 뭐가 그렇게 무겁고 힘들었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 수정질 좀 적당히 해라 말하기 힘들다
  • 지금 상황이 정보가 부족하고 pc들이 일방적으로 휘말린 상황인 건 맞아. 불합리하다고 느낄 수 있지. 근데 뭐 파워워드킬 나와서 pc들이 전부 죽어버렸나? 손발 묶인 채로 전신마비걸린 채로 탈출할 방법이 없다고 선고라도 받았나? 난국이 있는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고 극복해 나갈 건지 얘기하려고 하는데 혼자 징징대면서 이걸 어떻게 하냐고 있으면 무슨 말을 해야되나? '자 극적이게 해놓으세요' ? 마스터가 무슨 의도로 질문한 건지 아직도 이해 못 했어 진짜로?
  • >>434 으음.. 그렇구나. 배경짜는 건 잘한다는 칭찬을 들으니까 또 기분은 좋네. 고마워. 그래도 오해는 말아줘, 이제 게임 진행도 종반이니, 좀 더 어렵게 해서 자원을 소비하게 해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로 생각한 거야. 플레이어 캐릭터가 죽어버리면 게임도 끝인데, 게임 하고 싶어서 사람을 모은 마스터가 왜 그런 짓을 하겠어? 그래도 그렇게 느끼게 한 건 미안해. 의도가 아니었어. 하지만 이런 점들이 한번 말해준다고 쉽게 바뀌지는 않아. 나중에 또 나타나고, 또 나타나고, 그래서 디마주도 불쾌해하겠지. 그러니까 지금은 디마주에게 맞는 판을 찾고, 나중에 내가 디마주가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는 마스터가 된 것 같으면, 그때 다시 찾아와 주는 게 모두에게 좋다고 봐.
  • 다른 사람들이 아무 말 안 한 것도 아니고,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이러면 어떨까~ 하고 있는데 혼자서 자기 생각대로 안 따라준다고 빈정빈정대면서 "무조건 極的으로 강요하는 마스터의 생각에서 그나마 劇的인게 뭔가 생각해서~" ㅋㅋㅋㅋㅋㅋㅋ 한자 실화냐? 극적이랑 극단적인 거라고 말하는 게 그렇게 어렵디? 손발이 오그라진다 야.
  • 마스터가 완벽한 진행을 한 건 아니야. 나도 끝나면 아쉬운 점 얘기하고 다음 세션에 반영해달라고 하려고 했어. 근데 문제가 있으면 끝나고 얘기하고 합 맞춰나가면서 조율할 생각을 해야지 자기 생각에 안 따라준다고 빈정빈정 궁시렁궁시렁... 그게 네 플레이어 스타일이라면 난 어떻게 따라줘야 할 지 모르겠다. 팁 좀 줄래? 나가주면 더 좋고.
  • >>446 이해해줘서 고마워
  • 괜한 분란 일으키기 싫으니까 내 댓글은 내가 지울게.
  • 원칙만 말하시는 분이 정작 본인은 안 지키시는 내로남불 잘 봤구요 다른 사람 말은 죽어도 안 들으시던 분이 할 말 없으니까 뜬금없이 제가 했던 말 인용하시는 것도 잘 봤구요 스토리 진행에 관해 본인의 생각이랑 다르니까 마음에 안 들었다는 거 빙빙 돌려말하시는 것도 잘 봤구요 시나리오 내용이랑 연관된 문제에 뜬금없이 마스터의 자세 운운하시는 것도 잘 봤습니다 둘만 이야기할 걸 끼어들어서 죄송하네요! 제가 어처구없는 소리를 들으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병에 걸려서요! 뜬금없이 관심 드립치면서 디씨 얘기 꺼내는 것도 잘 봤습니다! 사요나라!
  • >>449 같이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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