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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2018/03/14 03:20:32 ID : O2tzbwmmrhB
처음은 수필 형식으로 적어볼게 아빠는 12살에 돌아가셨다 사업을 하고 계셨고 나름 어린나이에 자수성가해서 재산은 꽤 물려주신걸로 안다 그래봤자 10억 내외임 당시에 큰돈이긴하다 엄마는 나랑 22살 차이나는데 아빠가 돌아가실때 34살이었다 지금 내가 같이 노는 누나 형님들이 34정도 많으면 38 39까지 있으니 꽤나 젊은 나이임 암튼 형제없던 난 아빠가 병원에 있을때 태권도장 관장의 보살핌 아래 있었는데 아빠의 장례가 끝나고 엄마는 감사 인사를 하러 관장님과 식사를 했다. 내가 12살이던 1999년엔 야동이 흔하진 않았어도 알건 다 알았는데 엄마가 관장님집에 들락날락 하는걸 3번정도 본 후엔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삘이 오더라고 그때부터 잘못된 성욕이 자라난거 같은데 암튼 관장이 우리집에서 상담을 핑계로 찾아왔고 내가 방에 들어가 가만히 누워있자 엄마는 내방에 와서 자는지 확인하더라. 얼굴 바로앞에서 손을 흔들었는데 그때는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다 시간이 좀 흐르자 처음 듣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리더라 너무 어렸고 쫄보라 문을 열어 안방까지 가보진 못했다 그냥 이불속에서 씨발 씨발 주절거리며 혹시 오해일지 모른다는 내가 잡고있던 끈만 끊어졌을뿐. 그날 이후로 평상시와 다름없이 둘을 대했는데 점점 더 대담해지는 둘을 볼수 있었다. 그렇게 되기 까지 걸린 시간은 두달이 채 안된다. 언젠가부터 우리집에서 내가 방에서 공부를 하는데 거실에서 둘이 부르스를 추거나 삼촌이라고 부르라고 하거나 했다 어버이날 전날 난 카네이션을 접고있었는데 엄마랑 관장은 내가 자는지 확인도 안하고 술을 마시고 거실 쇼파에서 떡을 쳤다. 내가 처음으로 두눈으로 직접 보는 엄마가 흔들고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너무 흥분해서 자위비슷하게 한것같다. 그리고 난 카네이션을 가위로 잘게 잘라 책상위에 두고 등교했다. 하교후 엄마가 조각조각난 카네이션을 보여주며 이유를 묻는데 단 한마디도 하지않았다. 저녁엔 관장이 와서 나를 달랬지만 나는 끝까지 문을 열어주지 않았음 그 후론 엄마는 관장과의 만남이 뜸해지더니 곧 우리 두식구는 이사를 가게 되었다. 아마 소문이 돌았던것 같다
30대 2018/03/14 03:23:42 ID : O2tzbwmmrhB
이사후에 엄마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했고 경기도 곳곳 지방까지 아파트, 신도시 붐이 일어나면서 엄마는 엄청 바빠졌다. 방3개 짜리 아파트에서 나는 혼자 지낸 기억이 많은데 엄마는 온갖 신도시를 다니며 부동산 일을 보셨다 하루 용돈이 2만원이었는데 초등학생 6학년이 받기에 많은돈이었다 2000년이었으니까.. 하긴 한달에 60만원이면 요새 대학생 용돈이려나
30대 2018/03/14 03:29:35 ID : O2tzbwmmrhB
바쁜 와중에 엄마와 친한 동료인 이모가 있었는데 엄마보다 어렸다. 언니언니라고 하던걸로 짐작한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 그 이모는 우리집에서 자주 자고 갔는데 그 횟수가 한달에 10일은 자고 갔을 것이다. 이상한점은 그 이모가 올때마다 엄마와 이모는 꼭 안방이 아닌 컴퓨터 방에서 자더라고. 자다 일어나서 소변을 보고 컴퓨터 방 앞에 섰는데 안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확실한건 내가 관장과 몸을 섞던 엄마의 소리가 아니라 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외국인이었기에 그때처럼 온몸이 굳거나 하진않았다 난 그때까지 컴퓨터로 야동보는걸 알지도 못할때였는데 그날이후로 찾아 보게되었고 그 이모가 집을구할때까지 수십번은 그 컴퓨터방에서 이모와 엄마는 '같이' 잤다. 방안의 일은 모른다. 레즈플레이를 즐겼는지 혼자인 여자 둘이 야동만 본건진 지금도 미스테리다.
30대 2018/03/14 03:34:40 ID : O2tzbwmmrhB
내가 중학교에 올라가고 얼마 안되어 엄마의 남자동료가 우리집에 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리 많이 봐도 30대 초반 일것 같은데 그 사람은 엄마의 심부름에 서류를 가지러 나혼자 있는 우리집에 왔다 그새낀 서류를 받아들고 나가면서 ' 너 애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어?' 내가 멀뚱히 서있자 ' 엄마한테 물어봐 잘알어 ' 라고 웃으며 나갔다. 씨발새끼. 애가 어떻게 생기는지는 알고있었다 혼자 온갖 상상을하면서 자위를 했다. 나의 성 가치관은 그때 가장 무너졌는데 아마 그때부터 엄마를 얕보고 깔보기 시작했다 그럼 그렇지 너도 여자지 암 이게 엄마를 떠올리면 드는 생각이었으니까.
30대 2018/03/14 03:37:08 ID : O2tzbwmmrhB
엄마는 언젠가서부터 술담배를 배웠는데 어릴때부터 할머니와 아빠가 담배피는걸 자주봐서 그리 충격받진 않았다. 엄만 안방에서 담배를 피우며 서류를 정리하는 일이 많았다. 얼마 지나서는 거실에서도 피우고 내 앞에서도 뻑뻑 피우더라 전혀 불만이없었다 다만 나도 중2때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30대 2018/03/14 03:44:34 ID : O2tzbwmmrhB
엄마가 누군가와 뒹구는 모습을 본건 초등학교 5학년이 마지막이었는데 중학교 2학년 올라가는 겨울 나는 다시 목격하게 되었다. 그동안은 상상으로 자위를 했고 여러가지 정황만으로 짐작했을뿐이었는데 새벽에 도어락 비밀번호 소리에 잠에서 깬 나는 직감적으로 느꼈다 한명이 더 있었는데 이름은 장연이었다. 실명이다 짐작하건데 술에 취한 엄마는 장연이라는 사람에게 부축을 받아 집까지 같이 오게 된것. 문을 살짝 열고 거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둘의 모습을 보았다. 거짓말 아니고 10분도 안되어 둘은 옷을 벗고 본능에 충실하더라 엄마는 몇년전 내가 들은 신음이 아니라 흔히들 말하는 아줌마 신음을 내었다 억억 거리며 흔드는 엄마와 젊어보이는 남자 엄마가 장연씨 장연씨라고 50번은 외친 후에야 둘의 정사는 끝이났고 그 사람은 전화를 한통 받더니 알몸의 엄마를 그대로 두고 집을 나섰다. 난 그날의 광경을 내 눈에 그대로 담고 기억하려고 또렷히 볼 뿐이었다
30대 2018/03/14 03:46:55 ID : O2tzbwmmrhB
몇달후 그 장연씨라는 사람의 결혼식에 엄마와 나는 같이 갔다 피로연때 잘도 웃으며 인사하더라 난 분하거나 열받지 않았다 그저 신부의 얼굴을 보며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었던거같다
30대 2018/03/14 03:51:37 ID : O2tzbwmmrhB
위의 이야기 처럼 엄마는 부동산 일을 하면서 장연이라는 남자를 포함 총 4명의 남자와 똑같은 레파토리로 즐겼고 그 광경은 모두 내 눈과 귀에 새겼다. 엄마는 그냥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일뿐이구나 싶었다. 중2올라가는 겨울방학부터 1년동안 난 엄마의 정사를 보고 들은게 20번이 넘는다 가끔 눈물이 나고 씨x소리가 나올때도 있었지만 나는 즐겼다 그리고 중3 7월 나도 여자친구와 첫경험을 했다.
30대 2018/03/14 03:55:26 ID : O2tzbwmmrhB
여자친구와 첫경험은 너무 뻔한 이야기다. 낮에는 항상 비어있는 우리집에서 했고 나는 거실 티비장 구석의 콘돔을 사용했다. 문제는 콘돔 포장지를 엄마에게 들켰는데 이리저리 둘러댈수 있었지만 그냥 여자친구랑 한건데 문제가 되냐 반문했다 곧이어 이유모를 반항심이었나 엄마도 하는데 내가 왜 못하냐고 난 그래도 한명이랑만 할거라고 엄마처럼 아무하고나 막 하지않을거니까 걱정말라고 했다 중간중간 욕도 섞었다. 수년간 가지고있던 엄마를 깔보고 걸레라고 생각했던 내 속마음이 더 그렇게 시켰던것 같다
30대 2018/03/14 03:59:29 ID : O2tzbwmmrhB
흠.. 돌이켜보면 그날이 엄마와 나의 인생에 큰 변환기였을거다. 일단 엄마는 나를 때렸고 나도 엄마를 때렸다 정말 말그대로 개싸움을 했는데 엄마는 그냥 죽자죽어 하면서 내 교복을 찢었다 정말 손으로 찢었다 알수없는 괴력이다 그러고는 엄마도 옷을 벗더니 너랑 나랑 같이 죽자며 말과는 다르게 나에게 키스를 했다 말이 키스지 그냥 입술을 먹힌거고 난 곧바로 밀쳐냈다 그 외에는 아무일도 없었다 정말.
30대 2018/03/14 04:03:39 ID : O2tzbwmmrhB
진정이 되고 엄마는 거실에서 알몸으로 담배를태웠다 나는 씨발씨발 거리며 내방에서 담배를 태웠다 그런 나를 보며 엄마는 놀랍지도 않은듯 허- 라며 내방에 들어와 맞담배를 태웠다 난 지지않으려고 두대를 연속해서 피웠다. 엄마는 나에게 자기도 여자라고 했다 여자는 외로울수도 있다고 했다 난 엄마에게 그동안 내가 보고 겪은걸 말하며 내가 엄마른 어떻게 볼거같냐며 물었다 그에 대한 대답으로 엄마는 내 인생이고 사생활이니 참견 말라고 했다
30대 2018/03/14 04:07:33 ID : O2tzbwmmrhB
난 여자친구와 우리집에서 참 많이도 즐겼다. 엄마가 집에있는데도 밤에 몰래 데려와서 내방에서 몸을 섞었다. 어느 일요일 엄마는 집에 여자친구를 데려오지말라고 했고 나는 섹s가 좋아서 그러는데 뭐가 문제냐고 했다 이어서 서로 좋아하는거 하는데 서로 존중해주자고 비아냥댔다 다음날 엄마도 보란듯 새벽에 남자의 부축을 받고 집에 들어왔다 결혼한 장연씨라는 남자였고 엄마는 그날따라 나보고 들으라는듯 한마리 동물이 되어 소리치고 흔들었다.
30대 2018/03/14 04:11:14 ID : O2tzbwmmrhB
기싸움이 끝까지 가진 않더라 내가 고등학교 올라갈때쯤엔 엄마와 나는 섹드립을 주고받을정도가 되었는데 서로를 비아냥대고 비난하려고 시작한게 모자사이가 꽤나 이상하게 발전된것이다. 난 요새는 안외로워? 엄만 집아니면 어디서 하고와? 엄마는 어릴때 잘배워야 와이프한테 이쁨받으니 무드있게 하라고, 콘돔끼고 하라고. 믿기지않겠지만 이정도이다
30대 2018/03/14 04:15:14 ID : O2tzbwmmrhB
엄마는 내가 고2때 부동산 호황기에 번 돈으로 돼지갈비집을 차렸다. 꽤 큰 고기집이었는데 우리집에서 숯불아저씨와 섹을 들긴적도있다 그 아저씨는 얼마안가 짤렸다. 모든 직원이 물갈이 된걸로보아 소문이 난듯 했다. 난 엄마가 너무한심했고 그럴거면 그냥 나한테 해달라고 부탁하라고 했다
30대 2018/03/14 04:22:35 ID : O2tzbwmmrhB
얼마 지나지않아 엄마는 고기집 근처 소방서의 소방관과 연애를 시작한다. 그 소방관은 우리집에서 자주 자고갔고 나와 밥도 자주먹으며 나름 친했던거같다. 엄마와의 섹도 자주했는데 한번은 내가 시험공부를 하는대도 큰소리로 즐기길래 젓가락으로 안방문을따고 모텔가서 하라고 한적도있다. 난 엄마를 쉽게 봤다 항상 쉬운여자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근데 남까지 그렇게 보는건 기분이 나쁘다
30대 2018/03/14 04:28:48 ID : O2tzbwmmrhB
그 소방관은 엄마를 강간했다. 안방에서 말다툼소리가 들렸는데 흔한일이라 무시하고 공부를 했다. 집중한지 얼마 안되서 급 조용해졌길래 안방쪽으로 걸어가는데 그 소방관새끼는 엄마에게 걸레같은 년이라며 욕하며 박아대고 있었다. 엄마는 이거빼 시발 하면서 신음하고 있었고. 그새낀 아들한테 쪽팔리지도않냐 걸레년아? 좋다고 얼굴은 빨개졌네 등등 폭언을 내뿜으며 정말 강간을 하고있었고 나는 '119'에 전화해 XX 센터의 XXX씨가 지금 우리엄마 강간하고 있다고 했다. 소리도 들려줬고. 누가 온건 아니지만 그대로 헤어지고 그 소방관은 그쪽 집에서 하던 정육점을 이어받아한다는 소문만 엄마에게 들었다
이름없음 2018/03/14 04:37:23 ID : O2tzbwmmrhB
고3때 입시 스트레스와 잘못된 성욕 등으로 의도치않게 자살소동을 벌인적이있다 학원 옥상에 서있었는데 경찰과 학원 선생들이 나를 말렸다. 엄마는 모든 일을 접고 나에게 올인했고 나도 엄마에게 많이 기댔다. 당연하게도 근친도 경험했다. 같이 이야기하고 술먹다가 해버렸다. 이미 터놓고 지낸사이여서 막 색다르진 않았다. 쉬운여자에서 그냥 여자같았다 어린애같고 챙겨주고 싶었다. 그게 끝이였다 근친생활은 고3내내 이어졌고 100회 이상일거다. 솔직히 세질못한다. 딱 수능볼때까지만 근친행위를 했다
30대 2018/03/14 04:40:26 ID : O2tzbwmmrhB
난 재수대신 군대를 택했다. 학교라는 울타리가 없어지니 이상하게 엄마와는 서먹해졌다. 휴가를 나와서 엄마는 엄마의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줬고 그분은 80년대에 캐다나이민을 갔다가 역이민해서 돌아온 분이었다.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지만 한국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온 분이라는데 아무 감흥도없고 그냥 그랬다. 엄마 잘 부탁드린다고했다
이름없음 2018/03/14 04:49:22 ID : O2tzbwmmrhB
전역날 엄마는 나에게 재혼계획을 말했다. 이별통보같이 다가오더라 엄마는 아빠가 남긴 유산의 반절이라며 5억을 준다고 했다. 나는 3억은 증여세를 내고 받고 나머지 2억은 내 유학 자금으로 써달라했다. 자녀 학비와 생활비는 증여가 아니기때문에 이편이 나았다. 나는 호주로 유학을갔고 편입을 거쳐 5.5년만에 졸업을 했다. 그동안 2억 다 받아 썼다. 알바도 참 많이했다..
이름없음 2018/03/14 04:53:52 ID : O2tzbwmmrhB
난 22살에 호주에 가 28살 1월 졸업을하고 졸업생비자 + 스폰서비자로 3년간 일했다. 그리고 저번달에 영주권 승인레터를 받았다. 연봉은 78000불이고 한국 계좌엔 2억이 좀 넘게 남아있다. 엄마는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엄마의 새남편 되시는 분이 데리고 가셨다. 여유와 좋은 공기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게 이유다. 2016년에 마지막으로 엄마를 실물로 봤는데 좋아보였다. 다행이었다.
30대 2018/03/14 04:58:12 ID : O2tzbwmmrhB
엄마는 엄마로서의 책임은 다했다. 남들보다 부족하지 않았고 오히려 풍족하게 생활했다. 난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진못했다. 그저 내 성욕의 일부로 생각한게 대부분이다. 엄마 말론 내가 자라는 어릴때 모습으로 효도는 다했다고 하는데 부모 맘은 다 그렇겠지. 너무 멀리 떨어져서 자주 보진 못할텐데 어디든 언제든 웃으며 살았음 바랄뿐이다
이름없음 2018/03/14 05:38:09 ID : HCmNArAklg5
와우....
이름없음 2018/11/19 00:46:01 ID : RxzV85PfPbf
ㅜㅜ 덤덤하게 쓰셔서 더 가슴이 .. ㅜ 암튼 잘 읽었습니다
이름없음 2018/11/19 01:56:42 ID : k4E9y7wIE2l
아니 근친이라고? ??? ?? ? ? 내가 잘못 본 거지??
이름없음 2019/06/19 21:32:27 ID : tz89xSHDwIJ
이름없음 2020/01/16 12:12:19 ID : 3zV9iqi1eE6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0/01/16 12:17:45 ID : yZbinRAZg2G
???????........ 근친이라고????
이름없음 2020/01/16 12:37:14 ID : dBfdQnDwMkn
이거 예전에도 본 적 있는거 같은데 암만 봐도 걍 충격적;;
이름없음 2020/01/28 03:51:36 ID : dSLaq5bwk5W
말잇못......................................
이름없음 2020/01/28 06:26:06 ID : nPjtcldA5fh
성인판이 있었다면 거기에 썼겠지만 이런글은 스레딕내에서 갈곳이 없네. 초등학생들도 있는 스레딕에 쓰긴 너무 자극적이 아닌가 싶은데................ 아니 근데 고대스레 갱신이였잖아;;; 스탑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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