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판 돌아다니다가 여기만 없는거 같아서 세운다!!! 너무 많은 스레를 세우기보다는 여기서 신나게 할 말 하고 놀아보자고^ ^
  • 내가 2레슨가? 예전부터 어떤 일상적인 상황에서 생활을 하다가 ‘아 이거 꿈에서 봤던건데!’ 하는게 있다 다 그런걸까?
  • 진-짜 역대급으로 좋았던 여러 꿈들 있는데 그거 다시 이어 꾸고 싶어ㅠㅠㅠㅠㅠㅠ
  • 꿈판에 왜 잡담판이 어디있는 거지 하고 검색해보았더니 묻혀있었다... 왠만한건 스레쓰지 말고 여기에 올리라고들....
  • 잡담이구만.... 레스주들 혹시 내가 자각몽 성공하고 꿈 대해 일기 비슷하게 쓸까 생각하며 스레 생각중인데 어떻게생각해?
  • 난 좋을거같은데 자각몽 궁금해하는 레더들 많은것같고 도웁이 될지도 모르지
  • 꿈일기 스레 많아지기도 했고 별 상괃없낭ㅎㅎㅎ
  • 꿈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 건 꿈이 네 기억을 먹어서야
  • 우아..꿈판 둘러보면 다들 신기한 꿈들을 꾸는구나..난 전원 껏다가 켜듯 눈 감았다가 눈 뜨면 아침에 생각 1도 안남...ㅋㅋㅋ큐ㅠㅠ 그래도 전엔 이런저런 개꿈 꾼 것 같은데..요샌 그런것도 없고. 자각몽이란 것도 기억나는 것 한 두 개.. 다들 인셉션처럼 이건 꿈이다 하고 자각하는 순간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째려보고 정색하고 그랬다는데 난..어 이거 꿈이지? 하고 물어보니(그냥 저절로 아 꿈이다 하고 알아챘어) 응 이건 꿈이야 라고 순순히 대답해 주던데..그리고 그 꿈속 인물에게 와 정말 내가 아는 사람이랑 현실처럼 똑같이 말한다 신기해 하며(실제인물이었거든) 꿈이니깐 심한 장난쳐도 되겠네라며 막 그 인물의 머리를 손으로 두들기며(실제론 이런짓 절대 안함) 장난치니까 장면이 바뀌며 이상한 회색지대에 붕 뜬?상태라고 할까.. 그냥 잠이 깨는게 싫어서 눈감고 아 깼네 이런게 아닌 그냥 회색공간에 잠시 머물러있다가 다시 잠이 들었다고나 할까 쓰고보니 뭔소리래 저 꿈 꾸고 생생히 기억나서 꿈에 나왔던 인물에게 어젯밤 내 꿈에 나왔는데 혹시 내 꿈 꿨어? 라고 말하니 미친;; 이런 반응..ㅋㅋㅋㅋ아 진짜 현실처럼 똑같이 말하던데 혹시 생각 안나냐고;; 물어봤지만 미친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음거리만 되고 말았음..자각몽..자각은 했는데 그냥 개꿈이었는지도ㅠ 그냥 잠이란 푹 쉬는거 전원 잠시 꺼두는것..이란 생각을 해 꿈도 많이 꾸면 기억도 잘안나면서 피곤해질 뿐이라..그래도 신기한 꿈 꾼다는 얘기 보면 정말 신기해 내가 모르는 거 못하는 거 잘하는 사람보면 신기한 그런거.
  • 나진짜 궁금한거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 같은 사람이 있는데 확실히 좋아하는건지 아닌지는모르겠어 ㅠㅠ 근데 꿈에서 그애랑 짝이 됬는데 내가 걔옆에서 나와서 다른애옆에가서 앉았다... 이거 내 무의식이 반영된걸까 ㅠㅠㅠ 괜히 더 혼란..
  • >>3 나도 ㅠㅠㅠㅠ 좋았던 꿈은 다시 꾸고싶어 그 상황도 좋지만 그보다는 그 때의 감각이 너무 좋은 것 같아!
  • 오늘 앉아서 자다가 오랜만에 가위 눌렸다. 꿈꾸다가 꿈 내용 때문에 충격 받아서 깨어나려다가 가위로 전개됨. 꿈 내용이 애인이 헤어지자 해서 매달리고 매달리다가 결국 다시 받아주고 잘 지내자 하는 내용이었는데, 나는 전지적 시점에서 두 인물의 감정을 어느정도 꿰뚫고 있었음. 정말 사랑해, 그땐 진심이 아니었어-하면서 상대 이름을 부르려는데 기억이 안남. 사랑하는 사람 이름도 기억 못한다는게 충격적이이서 멍하게 있는데 상대가 왜 그래? 내 이름은 '너'잖아. 이래서 충격받고 꿈 자각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꿈에서 얘가 상대를 한번도 이름으로 안부르고 '너', '니' 이렇게만 불렀음. 그러고 현실 자각하고 가위 눌렸는데 엄청 졸릴때처럼 눈이 뻑뻑하고 내 오른쪽에서 잔잔히 코고는 소리가 들렸음. 되게 평화롭다 느껴지는 거슬리지 않은 소리. 가위를 하도 눌려서 무서워하기보단 촉각 제어를 시도하려고 했는데 안되더라. 드림 바디나 일으킬걸. 졸려서 아무 의욕이 안났다. 끝.
  • 중학교때 사람 병신같이알던 그 시발년 잊은줄알았는데 대딩되도 꿈에나와서 꿈속에서 내가 괴로워하네ㅅㅂㅋㄱㄱㄱㄱㄱㄱㄱㅋ제발 그날에서 벗어나고싶은데 그년들이 나한테 준 상처가 존나크긴큰가보다 평생 벌받을거야 시발년들아 내 무의식은 아직도 니들때문에 고통받고있으니까 니네도 꼭 이것보다 배로고통받을거야
  • 약지에 반지 끼고 있는데 이거에 관련된 꿈을 계속 꿔 나 은반지 끼고 있는데, 꿈에서는 매듭 반지로 바껴서 나와 이 반지를 끼고 있으면 괴물에게서 도망칠 수 있는데 매듭이 풀어지는 순간 나는 그 괴물한테 살해당한다는 시나리오가 짜여진 꿈 아니면 고등학교때 담임쌤이 나와서 반지를 달라고 하는 꿈 이런 비슷비슷한 시나리오로 아무튼 반지랑 엮여서 꿈이 전개되는데 이 반지가 뭐 날 지켜주고 그러는걸까? 그냥 흔한 우정링인데
  • 여전히 매일 꿈 꾸는데 오늘은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나와서 내 이름 불렀어.. 그것도 틀린 이름이지만 아무튼 기분나빠
  • 간간히 예지몽 꾸는데 무지 사소한 것들이라 일상적인게 대부분인데 저번에 한번 무지 아픈 꿈을 꿨단 말이야.. 무슨 내용인지는 생각이 안나는데 아무튼 아파서 울면서 깼어. 이게 예지몽이라고 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꿈처럼 아플건데 대체 뭐때문에 그렇게 아팠던걸까
  • 무섭다 뭔가 나도 의식하지 못하는 일상적인 부분에서 그렇게 아플 수 있나? 단순한 예지몽처럼 ' 아 이거 꿈에서 봤다! ' 이게 아니잖아.. 아픈거라서 무서워 ㅠㅠ 아픈거 싫어..
  • 그 꿈 상황이라도 생각이 나면 미리 예측이라도 할텐데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진짜 아픈거 무서워... 꿈에서 느꼈던 그 고통이 너무 생생해서 일단 몸 사리고 다니는 중임..
  • 그간 꿨던 꿈들 풀어봐도 될까? 나는 보통 판타지나 로맨스 주류로 많이 꾸는데 모든 꿈의 공통점은 미남이 나온다는 거! 1. 왜인지 내 직업이 화장실 관리자였음 어떤 아파트 한 동을 관리하는데 대체 아파트에 화장실 관리자가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됐지만 아파트를 돌면서 성실하게 모든 집의 화장실들을 관리해줬지 근데 어떤 집에 들어갔는데 남자가 엄청 바쁘게 뛰쳐나오더라 얼굴은 안 보이고 키크고 정장입음 그남자가 자기 바빠서 나갔다 와야한다고... 막 나보고 잘 부탁한다 어쩐다 이러면서 사라짐 집에 그남자 혼자 사는지 아무도 없었는데 뭔가 직업적인 프라이드를 느꼈음 아 고객님이 날 이만큼 신뢰해주시는구나?ㅋㅋㅋㅋㅋㅋ하는 지금도 이해못할 프라이드 암튼 그 집 구경했는데 집에 있는 모든 가구들이 다 엄청 좋아 뭐라고 해야하지? 꿈이라 그런지 막 물건들이 반짝반짝거리는 효과도 났었음 집도 엄청 넓고 집주인 부자구나 생각했지 그리고 화장실 청소하러 갔는데 푸세식이었음 ㅅ1발 딴 건 다 신식인데 왜 화장실만 푸세식임???? 열뻗쳤는데 그래도 열심히 할일했음 내 머리도 양심은 있는지 화장실 청소하는 장면 모자이크 처리해주더라...... 농담 아니고 진짜 모자이크 처리됐음 그렇게 청소 시간이 끝나고 주인도 없는데 이왕 거실에서 쉬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똥이 마렵더라 세상 그렇게 똥마려운적이 없었음 엄청 고통스럽게 마려운데 막 몸을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로 마려운 정도? 미치겠는건 집이 하도 넓어서 화장실까지 가기가 힘들었다는 거.... 그래서 결국 쌌다ㅎ 어디서? 거실에서! 진짜 시원하게 쌌는데 웃기는건 거실에 싼 내 똥도 모자이크처리되더라 암튼 이제 이걸 어떻게 처리할까 계속 고민했음 그때 그거 알지? 아파트 현관문 들어올때 비밀번호 띠띠띡띡 소리나는거 그 소리 나면서 문이 스르륵 열리는데 슬로우모션처럼 천천히 집주인이 들어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시바 잣댔다' 이 다섯글자를 그순간만큼 생생하게 떠올린 적이 없었음 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난 졸라 동공지진하면서 어떡하지어떡하지 이생각만 계속 함 그때 문득 집주인 표정을 봤는데 응? 뭐지 이자식 표정이 그렇게 안좋지 않은데 뭐지? 꿈속에서 그 순간 처음으로 집주인 얼굴을 봤음 근데 잘생겼더라...b 윤두준 닮음 암튼 집주인이 '니가 내 집 거실에 똥을 싸질렀지만 싫지 않아'이런 표정이라서 뭔가 촉이 왔음 이자식 나 좋아하는구나! 꿈이라 그런지 똥싸지르는 듯한 논리전개로 난 이자식이 날 좋아한다는 걸 파악할 수 있었음 그것도 내가 과거(꿈설정상)에 화장실 청소를 해왔을 때부터 남몰래 날 맘에 품고있었다는 걸 눈치챔 그래서 그때부터 미친듯이 집주인한테 매달려서 폭풍애교 똥싸놓고 애교ㅋㅋㅋ내가 한 짓이지만 진짜 무개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게 먹혔다는 게 함정 그래서 용서받고 윤두준닮은 집주인이랑 행복하게 결혼해서 잘살았다는 해피엔딩 2. 중국이 배경이었는데 아마 진시황제때쯤?이었던 것 같음 근데 이 진시방새황제가 내가 살던 마을 불태워가지고 내가족도 내친구도 다죽음 살아남은건 나랑 내 남동생 둘밖에 없고 우린 미친듯이 도망쳤음 도망치다 보니까 온데가 스님들 사는 마을.. 근데 이 스님들이 알고 보니까 반란 준비하고 있는 그런 단체였음 나랑 남동생이랑 그동네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얘네가 반란 준비한다는 소식이 진시황제한테 들렸나봄 진시방새황제 군대가 스님들 마을 습격함 나는 줠라 우연히 그 소식을 어디서 주워들어가지고 동생 데리고 튐 그리고 진나라 수도로 갔던거 같음? 거기가 어디지 센양인가? 수도 도착해가지고 너무 빡쳐서 진시방새 목따려고 궁으로 잠입했음 몰래 궁궐에 있는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거기가 도서관같은 데였음 근데 내가 도서관에 엄청 약하거든... 참새한테 방앗간이 있다면 나한텐 도서관이 있거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음 그래서 미친듯이 도서관에 있는 책을 내 보따리에 쓸어담기 시작함 그때 내 안의 목소리가 '이거 어차피 중국어라서 알아보지도 못할텐데' 했지만 또다른 목소리가 '이건 소장용이야!'라고 해서 책줍줍을 계속했음 근데 사람들 소리가 들리는 거ㅠㅠㅠㅠ헉 망했다ㅠㅠㅠ책 훔친 보따리를 창문 밖에다 일단 던져놓고 나는 책장들 사이에 몸을 숨겼음 문관들? 같은 사람들이 도서실 안에 들어왔는데 심장이 콩닥컹닥컹닥 들킬까봐 너무 무서웠으뮤ㅠㅠㅠ잡히면 진시발새 성격상 사형 각이라ㅠㅠㅠ 문관들이 내 쪽으로 더 가까워지는데 으오으으 막 너무 긴장되고 그때 어떤 남자가 내 앞에 딱 서더라 검은 옷을 입은 남자였는데 문관이라기보단 무관 분위기 나는 남자였음 키가 엄청 커서 올려다봤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잘생겼단 인상 그남자가 내 앞에 계속 서있어줘서 아까 그 문관들 지나가는데 안들킬 수 있었음 사람들 사라지고 나니까 남자가 나한테서 떨어졌음 심장이 다른 의미로 콩닥콩닥 그 남자가 나한테 조심하라고 주의하고 나갔음 나는 두군두근거리면서 얼른 진시방새 목따는 작업을 속행했지 또 다른 방으로 잠입했는데 거기가 마침 진시황제 아들내미 방이었음 진짜 역사에서 아들이 있었는지 어쨌는지 잘모르겠지만 암튼 지아빠랑 다르게 엄청 유약해서 쉽게 기절시키고 묶어서 방 구석에 숨김 그리고 창밖을 내려다보는데 진시방새가 가마 타고 그길을 지나가더라! 근데 진시황제 옆에 아까 그 남자도 있었음 아마 진시황제 호위무사 그런 포지션이었겠지 나는 그대로 창밖으로 뛰어내려서 진시황제 앞에 착지함 순간 그 남자랑 눈이 마주친 것 같기도 한데 바로 꿈에서 깼어............. 엄마가 불러서 깼었음.... 넘나 허무한 전개...... 3. 현실로 고양이를 일주일간 키웠었는데 고양이도 아프고 나도 아프고 여러가지 겹쳐서 힘들어져가지고 결국 다시 살던 집으로 돌려보냄ㅠㅠ 다행인 건 원래 어떤 가정집에서 살던 어미고양이가 낳은 새끼고양이라 그 집으로 다시 보냈는데 그분들이 되게 반겨주셔가지고ㅠㅠ 암튼 고양이 보내기로 결심한 날 밤에 꿈을 꿨는데 꿈속에 그 새끼고양이가 나타나서 내 발밑에서 날 올려다봄 귀여워가지고 쪼그려앉아서 걔한테 손을 내밀었는데 고양이가 쫑쫑거리면서 나한테 와서 내 어깨까지 올라타더라 원래 현실에서도 어깨 올라타는 거 좋아하는 애였거든 그러면서 걔랑 놀았는데 걔가 말도 했음 "다음에 다시 만나도 이렇게 놀아줄 거지?"라고 왠지 마음이 찡하고 코도 찡하고 눈도 찡한거야 맞아 나 이제 얘랑 헤어지지... 이런 자각을 하니까 가슴 아파서 울면서 "응 꼭 같이 놀자" 이 말 하고 꿈에서 깸 눈 떠보니까 눈물 줄줄 흘리고 있더라.. 일주일밖에 안 살았지만 이정도로 정들줄은 몰랐는데 진짜 슬펐음 4. 마지막으로 썰하나 더 풀고 갈게! 공간 차지하는 거 같아서 미안ㅠ 일단 배경이 캄캄한 밤인데 나는 뭔가에 쫓기고 있었음 뒤도 안보고 도망치느라 그게 뭔지는 잘 몰랐지 근데 쫓기다 보니까 내가 뭔가 중요한 걸 두고왔다는 생각이 듦 그게 뭐냐면 한 남자.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 남자를 데리고 와야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그렇게 죽어라 도망친 길을 다시 돌아가게 됨 다행히 내 등에 까만 날개가 달려있어서 날면서 돌아갈 수 있었음 바닥에 기절한 남자를 발견하고 걔 데리고 미친듯이 날아감 어느 성에 도착했는데 그 성 꼭대기로 올라가야 안 잡히고 살 수 있었음 날개를 파닥거리면서 나는데 남자를 데리고 있으니까 죽을 맛이었음 올라갔다가 계속 픽픽 떨어지고 꼭대기에 닿을 듯이 안 닿으니까 다행히 안전지대에 도착하고 성 안으로 들어감 성은 원래 이런 용도가 아니지만 대피소로 쓰이기 시작함 처음엔 나랑 그 남자밖에 없었는데 점점 대피소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늘어남 참고로 그 남자는 대피소 들어온 뒤에 한 번도 못 만남 첨엔 남녀 숙소가 따로 나눠져있지 않았는데 뭔가 내가 살던 구역 쪽에 남자들이 많아져서 여자들 있는데로 옮기려고 짐싸고 움직임 가다가 검은 캡모자 쓴 남자랑 마주침 얼레?하고 보니까 내가 구해줬던 그 남자였음 얼굴이 잘 기억안나........그냥 잘생겼단 기억밖에...2222222 그리고 턱선이 되게 하얗고 예뻤음 입술도 또 구도가 내가 그남자를 올려다보는 구도였는데 그 남자랑 얘기하는데 뭔가 '익숙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거임 그래서 "우리 어디서 본 적 있어요?" 묻는데 남자가 웃으면서 뭐라고 대답함 기억은 안 남 뒷부분이 더 이어져있는데 대충 해리포터 짬뽕한 느낌의 마법물이었음 뭔가 어마어마한 결말을 맞고 깼는데 요약하자면 '알고보니 우리 엄마가 지구 침략 세력에 소속된 잘나가는 빌런이고 나는 런던 지하철에서 첩보물 찍다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화장실 변기가 폭발해서 물이 미친듯이 쏟아져나오고 런던 지하철이고 나발이고 다 쓸어버렸다'는 내용이었음 너무 길어서 미안한데 대충 풀고 나니까 좋다! 이것 말고도 꿈꾼게 많은데 다 이런식의 개꿈들ㅋㅋㅋㅋㅋㅋㅋㅋ+미남꿈 여기 스레 세워진 것들 중에서 꿈관리자 스레 본적있는데 내 꿈관리자는 미남을 좋아하는 걸까? 아님 내 머릿속이 욕망에 충실한 걸까?ㅋㅋㅋㅋㅋㅋ
  • 그 뭐냐 스레 세우기엔 애매한 꿈들 적어놓는 스레 그거 왜 안찾아지지?
  • 혹시 꿈 속에서만 무서워지는 거 있어??? 현실에선 아무렇지 않은데 꿈 속에서만 특정 꿈에서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꿈에서 유독 공포증이란 단어를 붙여도 될 정도로 무서워 하는 거.
  • 나 같은 경우엔 그게 계단인데 보고만 있는 건 괜찮은데 유독 그 계단을 밟아야 하는 상황이 되면 주저 앉아서 울어. 난간 꼭 붙잡고 걸어도 두 세계단? 그쯤에서 주저 앉아서 아무 것도 못 하고 지나가던 사람한테 부탁해야 할 정도야. 올라가는 거든 내려가는 거든.... 돌계단? 그 인공적으로 쌓았단 느낌보단 자연적으로 생긴 거 같은 계단은 괜찮더라. 근데 그 땐 루시드 하던 중이어서 괜찮았을지도....
  • https://youtu.be/Oc-Q6XZPFlo 몽유병에 걸렸는데 갈증에 시달리는 꿈을 꾸고있어
  • >>19 읽으면서 너무 웃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미남 나오는 꿈 많이 꿬ㅋㅋㅋㅋㅋㅋ 욕망에 충실해서 그런가바
  • 어제 세네번은 깼는데 첫번째는 짝사랑하는 여자애랑 달콤한 꿈 꾸다가 조원이 밤늦게 질문카톡해서 깼다 두번째는 혼자 어두운 길을 걷고 있는 꿈 꾸다가 5시에 누나 자명종 소리에 깼고 세번째는 누가 긴 실이 달린 긴 바늘 수백개를 내 머리에 꽂아서 눈이랑 입으로 바늘이 나왔어.. 꿈이라도 아파서 깼는데 네번째는 가시나무숲에서 온몸이 가시에 뚫리는 꿈.. 여름이라 그런지 뒤숭숭하네..
  • 뻘한건데 학교나 직장 지각할때마다 학교나 직장을 가는 꿈 꾸는 사람 있어? 내가 그래서...
  • 가야하는데, 가야하는데, 생각해서 그런 꿈 꾸는거야 ㅋㅋㅋㅋ
  • >>20 엥 진짜네 어디갔지 그 스레
  • https://youtu.be/hczOed6yUs8 가끔은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갈때가 있어, 나 몽유병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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