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나는 천문학을 전공하고 있어. 지금은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어릴때는 우주에 대한 막연한 동경, 그냥 하늘만 바라봐도 힐링되는 느낌 그리고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준수한 성적으로 남들이 부러워 할수도 있는?! 서울소재 공립대학교에 들어오게 됐지. 다른전공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남들은 내 학교 전공을 들으면 굳이 그 좋은 학교에 갈꺼면 유명한 과에 가는게 어떠냐고 할정도였어. 혹자는 학교는 잘가고 싶은데 교내의 더 높은 학과를 못가서 그런거 아니냐고 의심하기도 했어. 수시로든 정시로든 의과대학을 제외하고 어디든 갈수 있는 성적이었는데도 말이야. 암튼 문과의 철학과 처럼 자연계열중 가장 순수학문을 전공하면서 느낀거는.. 마냥 이 전공이 낭만적이지는 않다는 거야. 복합학문이어서 영어는 기본에 물리 수학 화학 생물학 지질학 까지 두루두루 알아야 하더라구. 난 그저 하늘을 보는것이 좋아서 왔을뿐인데... 한번씩 후회가 될때도 있지만 아직 나를 가장 두근거리게 하는 밤하늘을 볼때면 이 학문을 조금이나마 배워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곤해~
  • 우왕 천문학도 멋있당 난 철학과야
  • 생명공학 이쪽으로 오면 한평생 공부를 하면서 살아야 하지 직장 다니면 끝?ㄴㄴ 그런거 없어 계속 달리는거센
  • 경찰행정과야! 경찰 시험에 큰 도움은 없지만 해보고 싶은 시험이 있어서 들어왔어
  • >>1 스레주 글 인상깊게 읽었어 난 물리학과에 가고싶은 고등학생이야 나도 순수학문에 대한 로망 열정 호기심 이런게 있어서 많이 비슷한 것 같아
  • 소프트웨어 학부
  • >>1 낭만적이다! 멋져!
  • 국어국문학과입니다.... 제발 문과 고등학생들 제발제발 '나 소설가가 되는게 꿈인데 국문과 가면 혹시 좀 도움될까'하는 마음으로 국어국문학과 가지마 제발!!! ㅋㅋㅋ내가 바로 그 케이스로 거하게 피본 사람임ㅋㅋㅋㅋㅋ 국어국문학과는 말 그대로 언어학과 문학이라는 학문의 개념과 체계에 대해 배우는 곳이라서 절대로 소설쓰는법 안 가르쳐줘ㅋㅋㅋ 글쓰는 법 배우기는커녕, 한국문학이나 현대소설론 같은 강의를 골라서 듣지 않는 이상 소설 읽을 일조차도 거의 없다ㅋㅋㅋㅋㅋ ㄹㅇ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국어국문학과 왔다가... 소쉬르의 언어학과 롤랑바르트의 기호학,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 삼국유사랑 훈민정음 원전, 내용-형식 논쟁 등 한국문예비평사, 구비문학 채록 방법, 파찰음 파열음 구개음화 한국어의 음운론적 규칙 이런것들만 존나 배우고 있다 시팤ㅋㅋㅋ....ㅠㅠㅠ 제발 소설가 되고싶어서 국어국문학과 가려는 애 있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붙잡아ㅋㅋㅋㅋㅋ
  • 간호학과 신입생이야 2주 다녔는데 벌써 힘들다
  • >>2 사실 나.... 부전공이 철학이야!ㅋㅋㅋ 반가워
  • >>3 생명공학 이야기도 들려줘!
  • >>4 경찰도 엄청 매력적이고 멋진 직업인거 같아!
  • >>5 나 물리 엄청 깊게 공부했는데 한문제를 푸는데 13시간 앉아서 풀어본적도 있어 ㅎㅎ 끈기있게 하면 정말 시원한 한방의 쾌감을 볼 수 있는 학문같아. 너두 화이팅!
  • >>6 소프트웨어 전공하는 분들보면... 진짜 경외감 들던데... 또 엄청 섹슈얼해!
  • >>7 낭만적이야! 하지만 멋지지 않고 ㅠㅠ 매일 밤샘관측
  • >>8 하지만 꿈 잃지말고 소설쓰면 나 보여주라 ㅠ
  • >>9 화이팅! 간호학과도 공부할거 엄청나게 많을텐데
  • 천문학이라니 멋있다... 어렸을 때 막연히 '우주는 예쁘니까~' 하고 찾아봤다가 온갖 수학과 과학의 폭풍을 보고 순식간에 접었던 기억이 있기에 ㅋㅋㅋ 배운 것들 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거나 뭐 그런 거 있어?
  • >>15 밤샘관측 멋져.....
  • 심리심리심리합니다~ 심리심리심리하세요~ 반가워, 난 심리학도야! 미리 말해두지만 독심술 못 해, 아예 안 배워ㅋㅋㅋㅋ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심리 테스트 생각하고 왔다간 큰일 나ㅠㅠ 개인적으로 '철학과 과학이 만나서 낳은 자식' 같은 학문이라고 생각해. 인간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과 뇌-호르몬과 같은 생물학, 그리고 (약간의) 통계학까지, 완벽한 발란스를 이루고 있지. 학과에 와서 좋은 점은, 전보다 나와 타인을 잘 이해하게 됐다는 거. 사소하게 들릴진 몰라도 사회생활 하는데 아주 큰 저력이 된다ㅎㅎ >>1 천문학과 멋지다! 나도 별 보는 거 좋아해, 어두운 곳에서 별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득해지는 그 느낌이 참 좋더라. 북두칠성이랑 오리온자리밖에 구분 못 하지만ㅋㅋㅋ 철학을 부전공으로 했으면 심리학과 수업도 잘 맞겠다. 레스 보니까 책도 많이 읽고 평소에 자주 사유하는 사람인 거 같아, 글 잘 쓰네ㅋㅋ 요번 학기도 힘내서 잘 마무리 하렴!
  • 환경공학 전공입니다. 미세먼지, 소음, 대기,토양,수질,폐기물을 모두 다루기에 주거생활이 더욱 중요해지는 현재 추세상 미래가 유망한 전공입니다. 참고로 10년전에도 미래가 유망했고, 5년전에도 미래가 유망했고, 현재도 미래가 유망한 전공입니다. 그래서 미래는 대체 언제 오는걸까요.
  • >>18 흠....뭐랄까 셀수 없이 많지만 내 마음에 가장 찡~하게 다가왔던 것은 천문학은 과거를 보고 미래를 볼 수 있는 학문이다. 라는것? 예를 들어 어느 별의 빛이 150년을 달려와서 지구에 있는 내가 관측하고 있는 망원경까지 도달했을때 나는 그 빛을 보고 그들의 150년 전 찰나의 순간을 보는거잖아. 똑같이 내가 만약 하늘을 향해 빛을 쏜다면(물론 대기나 다른 외부요인때문에 제대로 도달한다고 말할순 없겠지만) 나의 과거의 흔적을 어느 누군가 발견하고 우리는 인연을 과거이자 미래에서 맺게 되겠지? 되게 횡설수설 했지만 그러한 점이 천문학에서 가장 감명깊고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점 중에 하나일 수도 있을거 같아~
  • >>19 나의 끊이지 않는 다크서클과 그들의 끊이지 않는 과거 발자취....
  • >>20 나도 심리학에 관심이 있어서...사실 내가 나같은 아들 혹은 딸을 낳게된다면 어떻게 그들에게 삶의 여유를 가르쳐줄 수 있을까 해서 미래의 자녀들을 위해 아동심리학 전공서적 5권을 어느 여름방학에 며칟날을 읽고 또 읽어본적 있어! 일반적인 심리학 서적은 아니었지만서도 되게 깊게 읽은거 같아!
  • >>21 ㅋㅋㅋㅋㅋ 아니야.... 유망직종이잖아. 스스로 전공한 학문을 자조적인 태도로 보는건 옳지않아! 할 수 있을거야 화이팅!
  • 아직 대학이라는 곳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레스주들도 이야기 들려줘! 너무 대학생 중심으로 스레를 적어버렸네 ㅠ
  • 컴퓨터공학 ㅎㅎ
  • 수험생인데 아직도 어느쪽으로갈지 못정했어..ㅋㅋㅋㅋ 이과인데 대충 공과쪽 갔다가 시원찮으면 공시봐야지 이러고있는데 너무 삭막?보람없게사는것같아서 슬프다... 난 왜 꿈이 없을까
  • >>27 컴퓨터 공학 형들....무서워 내가 밤샘관측을 2일동안 해도 계속 도서관에 있어....
  • >>28 왜왜왜왜왜! 힘내 꿈은 없는게 아니고 숨겨져 있는거야 찾을 수 있어. 근데 노력하라는 뻔한말 하지않을게. 나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도 여러번 꿈을 꾸곤해. 어떠한 직종 직업 전공을 찾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야. 좋아하고 사랑하고 잘할 수 있고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생각나고 가슴이 뛸만한 꿈을 찾기를 진정으로 바랄게~
  • 치기공과~! 치위생이랑 맨날 헷갈려하더라...
  • >>31 차이를 알려줘! 어떤걸 배우는지 지향하는바가 뭔지말이야
  • 대학생은 아니지만 >>26 보고 적어볼게. 마케팅 쪽 생각하고 있긴 한데 뭔가 확실히 '이러이러한 걸 하면서 살고 싶다!' 하는 야망 같은 게 없다 보니 그냥 설렁설렁 정한 거여서 별 의욕은 안 나더라. 사실 대학보다는 그냥 빨리빨리 졸업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큰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ㅠㅠㅠ 어떤 거 하나에 매료되어서 그걸 향해 꾸준히 달려나갈 수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스레주 같은 사람들 보면 멋있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고 그래.
  •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어 전공
  • 게임과 게임 프로그램밍과 그래픽 배우고 있어 원래 그래픽 쪽이었지만 프로그램 쪽이 난 더 재밌어서 수학 못하지만 열심히 해볼려고
  • 컴공 제 인생에 있어 희망고문의 과목은 수학입니다. 고1때까지는 잘했고 제일 공부시간 투자대비 효율이 좋았는데 고2때부터는 정반대로 되버려서...그후에도 되려 제일 못하는 과목이 되버렸음. 하튼 그래서 죽을 맛입니다.
  • >>29 ㅋㅋ ㅇㅈ ㄹㅇ 컴퓨터랑 결혼하신 분들 같음ㅋㅋㅋ
  • 난 전기전자공학부 다 ㅋㅋㅋ
  • >>32 치위생과는 치위생사 그니까 치과에 간호사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스케일링 같은거 하는거 배우고 치아에 생기는 질병같은걸 배울꺼야 아마 나도 그 학과는 아니니까 자세히 모르지만... 그리고 치기공과는 틀니부터 임플란트, 교정등등 각종 보철물을 만드는 걸 배워! 기본적으론 치아행태부터 먼저 배우지만!
  • 레주를 포함한 여러레더들 멋진전공들이네...b. 나는 문예창작이야 ㅋㅋㅋㅋㅋ
  • >>34 와 너 외대 다니는 구나..
  • 사회복지 요즘은 개나 소나 다 나온다는 ㅋㅋㅋ
  • 난 항공정비과야. 존내 힘들어 ㅋㅋㅋㅋ 그래도 교수진들이 다 좋아서 어찌저찌 다니고 있어. 근데 아싸됬어...
  • 나도 문예창작학과!
  • 난 전기전자야 가라 피카츄!
  • 일본언어문화학과 18학번이야! 사실 논술로 얼결에 오게 된거라 좀 많이 어렵더라. 일어랑 한국어가 어순은 같은데 그 외에는 일단 기본 어휘부터 달라서 배울수록 어렵대. 요즘 웬만한 사람들 다 일어 수준급으로 해서 많이 걱정된다. 일제강점에 대해 비판하면서 아예 일문과까지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도 넷상에 꽤 많아서 좀 힘들기도 하고... 친구들도 나 합격한 이후에 장난으로 쪽바리라고 놀리고 그러는데 응 좀 그래.... 무사히 졸업할 수 있기를!!
  • 나는 처음에 화학공학과 갔었어. 보통 공대=회사 입사잖아?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회사원이 적성이 아니란 말이야... 더군다나 여자한테는 유리천장이 있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부모님이 S기업 나오셨는데 내가 그 길을 그대로 걷고 싶지도 않았고. 그래서 때려치우고 재수해서 물리교육과를 왔다. 문제는 내가 올바른 선택을 한 건지는 모르겠다는 거... 사실 난 교사도 진짜 적성에 안 맞는데 엄마가 여자는 교사가 좋다고 부추겨서 온 거야. 맞아. 저 시절의 난 꿈이 없었어. 근데 허무맹랑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약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생겨서...ㅋㅋ 2학년 마칠 때까지 PEET랑 TOEIC이랑 준비할 생각이야. 다행히 선수과목은 1학년에 다 있더라고. 하여튼 그래서 남들 다 노는 3월 초부터 난 계속 도서관행이었지ㅠㅜ 내가 가려는 길이 매우 험난하겠지만 일단은 힘이 닿는 데까지 노력해볼 생각이야. 약대를 2학년 마치자마자 붙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 일단 최소 2~3번 도전해보고...그래도 안 되면 약대는 내 능력 밖의 일로 간주하고 깔끔하게 다시 교사의 길로 돌아서려고ㅎㅎ 교사가 되고 싶지 않은 나의 마음이 원동력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음...이과충이라 글을 어떻게 끝맺어야 할 지 모르겠다ㅎㅎ 혹시 끝까지 읽은 사람 있으면...나한테 화이팅 한 번만 해주고 가면 안 되겠니ㅠㅠ 약간 내가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서ㅠㅠㅠ 재미없는 나의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 >>47 정말 대단하다. 꿈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꿈을 현실로 이루어볼 용기와 열정이 있다는 점부터 대단해. 꼭 네가 택한 길 잘 이루어 나갔으면 좋겠어. 만약 조금 삐끗 하더라도 분명 해낼 수 있을거야. 본래 정해진 길을 당차게 떨치고 네가 원하던 것을 알아낸 너니까, 얼마든지 마음 가는대로 도전해봤으면 좋겠어. 화이팅!!
  • >>42 헐 저 사회복지가 꿈인데 ㅠㅠ 인서울아니면 재단들어가기 힘든가요 ...?
  • 수학과입니다. 22살인데 세계적인 순수 수학자가 꿈이지만 현실은 겨우 인서울입니다. 젠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ㅇ 통계학 숙제 하기 귀찮은데 개별발표 첫빠따임. 문제풀면서 실력향상이 내 성격인데 책에 제대로 된(원하는 난이도+원하는 분량) 문제가 없어서 아예 공부를 안하고 있다. 언젠가 성적이 내려가지 않을까....
  • 경제학 전공이얌
  • >>50 성적은 내려가도 꿈은 절대로 내려가지 않아.
  • 아직 대학생은 아니지만 심리학과나 천문학과 지망중인데... 이런거 적어도 되려나... 사실 원래 사람을 내 손으로 살린다는 거에 로망도 있고, 외우는거에는 자신 있기도 하고... 그래서 의대 지망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내가 까불기엔 의대는 너무 높아보여서... 쬐끔 낮췄어. 진짜ㅏ 쬐끔이네... 대학생도 아닌데 나타나서 미안,, 시작부터 동경하는 천문학과가 나와서 뭔거 강력하게 어필해보고... 싶어졌어...
  • 마음은 문예창작학과지만 현실은 경영과다. 애들이 다 웃음. 문창을 떨어졌는데 어떻게 경영에 붙었냐면서. 비참하니까 웃지마 이것들아!!!
  • 회계학.. 회계학과에 다니면 수학 잘하고 돈 허투로 안쓸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아니야. 물론 고등학생때 전교 10등 내에 들었고 매번 모의고사랑 수능에서 수리영역 1~2등급 받긴 했지만. 돈을 아끼는건 못해. 매번 지름신이 강림해서.. 뭔가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게 있으면 꼭 해야 하는 욕심많은 타입이라.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생소할거야! 수산과학대학에 재학중이야! 과 이름은 말 못하겠다ㅠ 전국에 같은 이름이 하나밖에 없는 과라서.. 4년제 국립대라는것까지만ㅎ 바다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에 대해 배워! 어류 조류 무척추동물 등등~ 물고기를 해부해서 관찰하고 그 내부기관의 조직을 채취해서 표본만들기 같은거..? 윽 이건 너무 복잡하고 귀찮았어.. 그래두 지나고 보면 좋은 추억이야! 정말로! 그런 수업도 하고.. 그냥 해부만 하기도 하고.. 해부 별로 안좋아하긴 하지만ㅠ 그리구 실험수업에 필요한 생물들을 직접 채집하러 가기도 해!ㅎㅎ 귀찮지만 막상 가면 재밌댱 작년엔 채집한 생물을 한 학기동안 키우면서 관찰하고 발표하는 수업도 했어! 첨엔 물고기 별로 안귀여웠는데 보다보니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요즘은... 학명 외운다... 영어로 써져 있는데 외계어 같이 읽혀.. 외우는거 정말 싫다..^^ 처음에 난 성적 맞춰서 이 과로 오게 되었어. 근데 여기서 지내다 보니 점점 마음이 가더라ㅎㅎ 이젠 우리 과 전공을 살려서 하고 싶은 것도 생겼어! 개인적으로 우리 단과대가 자랑스럽기도 하궁! 교수님들도 다들 엄청 실력 좋으신 분들이라 더 좋당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수산쪽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어 이쪽 나름 블루오션이라 취업도 나쁘지 않게 되고! 물론 좀 더 좋은데 가려면 대학원까지 가야하지만ㅠ 사랑하는 우리학과 언제나 파이팅이야ㅎㅅㅎ
  • 다른 과들에 대해 알게되서 좋네 여기.
  • 나 행정학과 ㄹㅇ 원서접수할때 법학과 넣으려다가 바로 위였나 아래였나 아무튼 행정학과 넣어서 지금 다니는중 별로 가고싶은 학교도 아니었고 가고싶은 과도 없어서 성적맞춰서 왔는데 자퇴각이다. 2학년 마치고 지금 휴학중 편입하려고
  • 나 임상병리학과! 임상병리사 임상병리학과 대부분이 잘 모르더라고ㅠ^ㅠ 환자의 병을 진단하기 위해선 꼭 우리의 역할이 필요해ㅜㅜㅜㅜ,,, 간호학과 물치과 방사선과는 많이 알려진거같은데 우리과도 많이 알려졌음 좋겠당 그리고 제일 부러운건 모기가 제일 부러워 나보다 혈관을 잘찾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직 고딩이지만 국어국문이나 영어영문쪽으로 생각중
  • 일본어번역
  • 나도 사복과다. 이제 졸업인데 3학년 과정을 들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 대학 수시넣을 때 사복과밖에 안넣지만 후회는 없다ㅎㅎㅎ
  • 나는 철학과!
  • 어..안 갔어
  • 어..안 갔어
  • 역사교육과야
  • 언론영상학과야 어릴때부터 꿈이 언론쪽이였어~ 그런데 취업쪽 문은 영/...
  • 다들 다양한 학과에서 공부하고 있구나. 나는 곧 워크샵 들어가는 연극영화과
  • 갱신. 유용한 스레다.
  • 소프트웨어 학과. 사실 그리 오래 된 꿈은 아니고... 그 전에는 평범하게 선생님 같은 걸 꿈꾸다가 중국에 몇년 간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그 때 잠시 한국의 공부열에서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며 살다보니 컴퓨터를 만지는 쪽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소프트로 갈 생각은 없고 그래픽 쪽에나 더 관심 있었는데... 실은 내가 엄청 오래된 신의 탑 덕후거든. 근데 몇년 전 즘에 신의 탑 게임이 한 번 나왔었잖아? 그 때 잠깐 해 봤는데 내 마음에 안 드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게임 스타일이 아니었어... 그 게임은 내가 직접 올라가는 게 아니라 캐릭터들을 올려보내는? 그런 느낌이었잖아..아마도. 무튼 내가 원하는 건 내가 직접 rpg처럼올라가는 느낌을 원했고. 그래서 결국 '차라리 내가 직접 만들고말겠다!' 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그 게임 하나 만들려고 소프트웨어 진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을 덕질에 내던진 거지 뭐... 근데 솔직히 후회는 안 해. 사실 그래픽 쪽 꿈꿀 때부터 3d 그래픽 만드는 여러 프로그램들 사용이 좀 어려워서 좀 쉽게 입문하고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 프로그램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많이 생각했거든. 게임 만드는 김에 그런 프로그램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어 ㅋㅋ
  • 시디과나 겜그래픽과 가즈아!
  • 게임디자인과
  • 레주들...나 고3...독어독문과 준비하고 있는데 고민이있어. 사실 난 초등학생때부터 심리학을 사랑해왔단 말이야? 그래서 희망직종도 성격 행동심리 연구원쪽이었는데....ㅋㅋㅋㅋㅋ일단 성적도 문제긴 했지만 그쪽으로 가면 돈을 못벌 것 같아서...집이 좀 많이 가난해서 돈을 되도록 일찍 벌어야하는데 내 꿈 쫓다가 굶어죽을거같고....ㅋㅋㅋㅋ그래서 비참하고 눈물나.. 그래도 정말 공부하고싶거든... 일단 상향지원으로 독어독문과로 가서 전과를 할까? 아님 그냥 독일어 전공하고 돈 벌게 통번역사하는게 나을까? 참고로 통번역사 그것도 비인기언어쪽이 장래가 없는 건 알지만 현재로썬 그게 최선이라 선택했다는걸 알아줘..혹시 스레취지에 어긋나면 지울게ㅠ..
  • 정통하라! 정보통신과 낄낄 취업에 1도 도움되지않아 네트워크, 전자회로, 통신망, RF공학같은거도 배우고 JSP나 JAVA같은 웹개발 관련된 기본도 배웠어.
  • 역사학과였었어! 대학원생이 된 지금도 역사학과인 게 함정... 나도 너 그 전공 왜 하냐는 말을 엄청 많이 들어서 >>1 말이 공감된다 ㅠㅠ
  • 한문학과입니다! >>75에 무조건 공감하고 있어... 우리 학과 선배가 후배를 처음 만나면 묻는 말: 복수 전공 뭐 할거니? 흑흑 너무 슬프잖아ㅠㅠ 여러분 아무리 하고 싶어도 비전은 조금 살펴보도록 합시다...후회하게 돼요... 스레주 천문학과 정말 멋지다...사실 나 농업이나 세균학 같은 거 하고 싶었는데 수학을 못해서(!) 포기해가지고... 중고등학생 여러분 수학 꾸준히 하세요 정말로...나중에 피눈물나요... 어 아무말이나 주워섬겼지만 본론은 하고 싶은 걸 꼭 하라는 겁니다! 후회 절대 하지 마시고요!
  • 나는.... 정보보호학과야....!!!
  • 나는 이제 전문의 3년차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 사람들이 말하는 즐거움이 없어 다들 나의 시간과 함께 한다면 나와 같이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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