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같은 소리 하네' >>976 지방 기숙사 남고. 제목은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 에서.
  • 너의 902를 가져가겠다
  • >>902 뭐야 여기다가 900번대를 맞은 나의 다짐 이런 거 적어놓을라 그랬는데 ㅋㅋㅋㅋ
  • 이거 봐. 하려고 하면 충분히 할 수 있잖아. 9시에 찍은 거니 오늘 8시간 채울 수 있었겠지만, 계획한 건 다 끝냈고 수행평가 준비도 해야되니 오늘은 이정도만. 학교 말고 집 근처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굉장히 편했어. 다들 공부하는 분위기니까 저절로 집중도 되고. 내년엔 기숙사 안 가고 이렇게 하는 게 나을 것 같아.
  • 11월 7일 요 몇 달 간 최고로 성실하게 보내고 있는 중. 6시 50분 기상. 씻고 밥먹고 7시 30분에 나와서 7시 35분 버스로 등교. 8:10 도착, 30분동안 어제 물리 내용 읽어보고 틀린 문제 다시 보기. 이후는 학교 일과. 중간중간 쪼개서 1시간, 점심저녁 30분씩 물리학 오늘차 문제풀기. 6:30 버스타고 도서관으로 7:00~9:30 도서관에서 물리 채점, 오답, 오늘치 수학 쎈, 학교 수학 프린트. 그리고 영어 지금까지 한 거 복습하고 계획세우기. 9:50 집에와서 수행평가 토론 준비.. 하기 전에 잠깐 스레딕. ~11:50수행 준비 끝내고 자기 11월은 물리학에 올인.
  • 스레주 항상 열심히 사네. . .난 오늘도 자습4시간중 3시간 잤는데ㅋㅋㅋㅋㅋ 계획을 제대로 실현시키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 .
  • 근데 진도만 빨리 나가봤자 나중에 까먹으면 아무 쓸모 없음.. 그냥 역학 하나만 제대로 잡자. 수행평가가 아직 안 끝났고 학평 끝나면 바로 시험공부 해야되니까. 시험 전 남는 시간엔 역학만 제대로 하자. 뭔가 감이 온다 싶더니 학평기출 푸니까 바로 막혔어. 지금 해야되는거 - 과학탐구실험 : 적정기술의 활용 예시 프레젠테이션 (수행평가) [내일] - 영어 : 에세이 수행평가 초안 작성 [12일] - 국어 : 황순원의 「너와 나만의 시간」전문을 6컷 만화로 표현/감상 발표 [14일] - 일본어 : 일본문화UCC 제작 [19일] - 수학 : 과제탐구 보고서(수행 겸) [23일] - 사회 : 독도사랑 공모전 보고서[23일] - 동아리예술제 발표 프레젠테이션 [?]
  • 물리학 1 원래 가볍게 풀면서 넘어갈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이 기억에서 날아갔더라... 문제 하나하나 다 분석하는 식으로 해야겠어. 이번주에 개념을 완전 자세히 하고 다음주는 문제집 지금 있는 거 다 분석. 철저하게. 학평 준비하고, 시험공부하고, 기말고사 끝나면 전자기학. 화학은 방학에.
  • S라는 친구가 있다. (실명과는 전혀 관련 없다.) S는 10년 전부터 나와 같은 동네에 살았다. 초등학교 이전부터 놀이터에서 모래놀이를 같이 하던 친구였고 부모님들도 서로 친해서 여러 정보를 주고받았다. S의 어머니는 가정에서는 엄격한 성격이고 밖에서는 리더십 있는 여성이었다. 반면 아버지는 조용히, 생계에만 집중하시는 분이었다. 직업은 전기 기술자이며 금속 가공도 하신다고 얼핏 들었다. S는 그때도 지금도 체구가 작다. 강압적인 집안 분위기 때문인지, 작은 체구에 무시받는 게 싫었던 건지 말이 좀 험했다. 그래도 나를 포함 몇몇 애들은 이해해 주며 중학교 때 까지 무리로 지냈다. 이 무리에는 말이 어눌한 아이가 있었는데, 매일 S에게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천성이 착한 건지 아무 말이 없었다. 적어도 표면상으로는 문제 없는 애들이었다. 그러나 무리 밖의 또래 남자아이들은 그렇게 보지 않았다. ㅈ도 아니면서 입만 더러운 새끼, 말도 제대로 못하는 병신, 그런 애들이랑 놀아주는 똑같은 멍청이들. 그걸 제일 먼저 깨달은 건 나였다. 그리고 나는 조용히 그곳에서 빠져나오는 걸 택했다. 반쯤은 사실이었지만 학원을 핑계로 S와 그 무리와 만나는 시간을 점차 줄였다. 하지만 따돌림을 주도하는 다른 남자애들 무리에 끼는 것도 싫었다. 나는 차라리 혼자 3인칭으로 바라보는 걸 택했다. 그때쯤 S의 엄마가 주도하던 엄마들 그룹에 파벌이 생겼다. 교육계 직업을 가진 어머니들끼리 성당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함께 가르치는 일종의 품앗이가 있었는데, 이를 체계적으로 만들고 돈을 받자는 것이 쟁점이었다. S의 어머니는 사설 학원 부원장이고 강의실을 제공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만큼 수익 역시 챙기려는 게 뻔히 보여 반반 역시 심했다. 결국 이 그룹은 성당 공동체와 함께 양분되었다. 우리 어머니는 반대 측이었기에 나와 S는 내가 의식할 필요도 없이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중학교 3학년 나는 고입 등 여러 이유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집에서 나오지 않는 폐인 상태였다. S는 초,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도 나와 같은 곳에 배정되었다. 오랜만에 본 S는 어떻게 보면 순수한 채였고, 다르게 말하자면 아직 철이 덜 든 것 같았다. 반배치고사 날부터 온갖 애니메이션과 보컬로이드 굿즈를 챙겨와서 책상에 좌판을 깔고 전시하고 있었으니. 올바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몇의 아이들은 그날 S를 거리를 둬야 할 아이로 판단했다. 나는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는 완전히 새 삶을 살겠다 다짐했다. 다른 애까지 챙겨주기에는 내 할 일이 급했다. 완전히 세상 혼자 살던 아이가 주류에 끼어들려는 건 여유로운 일이 아니다. 그렇게 4월말의 수련회까지도 S와는 별 대화 없이 지냈다. S가 얻게 된, 전교에 퍼진 지금의 이미지는 모두 그날 생겼다. 어머니께서 도덕관 하나는 올곧게 박아놓았는지, S는 같은 반 애들이 숨겨온 술과 담배를 전부 고발했다. 그리고 저녁에 같은 방 8명 중 5명에게 얻어맞고, 밟히고 했다는 이야기가 좌악 퍼졌다. 아마 일부러 소문을 냈을 것이다. S는 또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었기에, 입술이 터지면서도 몇 번이고 달려들었다. 본인은 자기를 무시하지 못하도록 본때를 보여주겠다 하는 거였겠지만, 결과론으로 보면 아무 때나 건드릴 명분이 있는, 먹잇감이 됐을 뿐이다. 그날부터 학교에서 S와 함께 다니는 아이는 둘뿐이었다. 아마 학교의 만화 동아리에서 만난 애들일 것이다. (어릴 때의 말이 어눌한 친구는 다른 학교로 갔다.) 하나는 집이 찢어지게 가난한지 매일 씻지도 않고 왔으며 교복은 없는 날이 더 많았다. 다른 하나는 S와 비슷한 이유로 혼자인 듯 했다. 그 셋은 솔직히 말해 전교 공인 왕따였다. 사소한 일로 시비가 붙었다. S가 체육대회날 가져온 유희왕 카드 더미를, 누군가 지나다니다 밟힌다는 이유로 멀리 치워 둔 것이다. S는 말도 없이 자기 물건을 치운 것에 화가 나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저런 거 하는 놈이 있냐"하며 지나가는 아이를 범인으로 특정했다. 물론 아무 근거도 없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싸움으로 살아온 애였고 곧 한 판 붙었다. S는 체격으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생각한 건지, 궁지에 몰리자, 가만히 공부하던 전교1등의 샤프를 채와서는 그 애의 정강이를 내리찍었다. 체육대회는 난장판이 되었다. 그날로 S의 친구는 2에서 1이 되었고, '샤프워리어' 비슷한 별명이 생겼다. 이후는 자세히 모른다. 교실이 학교 건물의 거의 양 끝이었기에 직접 본 일은 없다. 가끔 일찍 빠져나와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가 기속 옆에 있어줬으면 이렇게 안 됐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오늘은 S가 같은 반 애를 커터칼로 그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와서, 기억을 정리해봤다.
  • 우리학교 몇십년 된 건물이라 건물 사이사이 연결다리가 다 벽이 없어. 근데 설계를 이상하게한건지 시공을 잘못한건지, 다리 가운데에 물이 고여서 가운데로 걸으면 발이 젖고 난간쪽으로 걸으면 옆에서 비가 들이쳐서 온몸이 젖어. 게다가 교실들은 여기저기 흩어져있어서 하루에 여덟 번은 다리를 지나가야되는데.. 학교 재건축좀 해줬으면. / 물리 기풀 풀어보니까 역시 정시는 안 될 것 같다.3학년 올라갈 시점에 고정 1은 돼야 정시를 노리든 할 텐데 이건 뭐... 그냥 성실히 해서 전교1등 찍고 지균 받겠습니다. / 비맞으면서 산책하는 거 좋아하는데 오늘 비는 넘 더러울 것 같아서 못 맞았다. 희한하게 의도치 않게 물에 젖는 건 정말 싫어하는데 소나기 속으로 들어가서 온몸이 젖게 되는 건 참 좋다. 나도 참 부조화야. / 나 현대우주론과 기본입자. 소립자 나오고 그런 부분 좋아했는데 어디갔니?? 그리고 맨 뒤에 있던 열역학은 왜 맨 앞에 와있나.. / 우리 윤리쌤 정말.. 꼰대같아서 보기 싫은데, 학교가 이과는 전부 생윤 들으라고 고정해놔서 내년에 또 봐야된다. 뭐 그래도 시험은 쉽게 내주시니까 참아야지.
  • Do, jam finigxis la preparado por la prezento pri 'tauxga teknologio'. Farante gxin mi pensas, ke gxia dezajno estas suficxe bona. Sed post kompliti gxin gxi sxajnas iom stranga. Mi devas enlitigxi nun. Bonan nokton por vi cxiuj.
  • Ecx tiel se ni du estas apartigitaj, Lasu min, prenu mian revolucion
  • https://youtu.be/L4PO5LusqnE 형한테 과외받는 것처럼 친근한 느낌인데 사실은 서울대 교수님. 원래 다들 이렇게 인강도 만드시나?
  • >>912 에스페란토 번역기를 돌려 봤는데 911은 대충 알겠는데 912는 영 이상하게 되더라 912는 무슨 의미야?
  • >>914 아마 구글번역기에 나오는 뜻 그대로일거야. 노래 가사인데 제목이랑 다른 부분은 다 잊어버리고 저 문장만 남아서 어떤 노래였는지 알 수가 없어. 원래 머릿속에 울리는 노래가사 적고가는 음악판 스레에 쓸려그랬는데 그랬다간 내가 쓴 거 알아챌테니까 여기다 적어놨어. (에스페란토로 된 노래를 듣는 사람이 설마 또 있을까)
  • Deuterium, Tritium 중수소, 삼중수소 frequency 진동수 Heat conduction 열전도 (conductor 도체) Plasma turbulence 플라즈마 난류 Contour lines 등고선(등심선) impurity 불순물 Radioactivation 방사화
  • 공부하고 있구나... 열심히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잠은 중요하니까 충분히 자자고! >:3
  • >>917 공부.. 이것도 공부긴 하겠지만, 오늘은 학교 시험에는 쓸데없는 공부만 하루종일 했네 ㅋㅋ 핵융합기초 강의만 2시간여를 들었어. Nuklea fandado estos, kiam la socio bezonas gxin.
  • https://youtu.be/QpH8fM4s-eQ >>914 찾아보니까 여기 가사 같은데 저작권 때문인지 영상이 막혀버렸어.
  • >>920 소녀혁명 우테나!스레주 이쪽 취향이였구나!★
  • >>921 그쪽이 어느쪽이지? 너무 여기저기 덕질했던 분야가 많아서 잘 모르겠는데 ㅋㅋㅋㅋ
  • 간만에 남는 시간이 생겨서 TV로 NHK 보다가 내 취향인 노래를 찾았어. https://youtu.be/3cgnhn18mgY
  • https://youtu.be/3UoQXneDPt0 아무래도 덕질 분야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다.
  • 오늘 처음 만난 사람한테 번호 뜯겼어.. 좀 당황스러웠다.. 카페같은데서 과외받는 친구를 만났는데 선생님분이 '친구야?' 물어보더니 나를 부르시는거야. 근데 이 친구가 하도 못하니까 수학문제좀 나한테 풀어보라고 시키더니 좀 쉬었다 하자고 나 불러들여서 떠들기 시작함. 문과냐 이과냐에서 시작해서 물리 좋아하고, 그중에 전자기가 잘 맞고, 지금은 >>924 같은 데 관심있다 얘길 드렸더니.. 자기는 대학원에서 양자역학 배우는 사람이라면서, 오랜만에 과학에 관심있는 애를 본다고 전화번호좀 달라는거야;; 난 그분 이름도 몰랐는데..
  • >>922 백합★ 시트러스라던가 신무월의 무녀 라던가. . .(소녀혁명 우테나도 백합애니계의 선구자중 하나지)
  • >>925 첫줄보고 여자한테 번호따였다는줄ㅋㅋㅋㄱㅋ
  • >>926 시트러스는 표지일러부터 너무 노골적이라 좀 ㅋㅋ 그런 건 약간 꺼려져서 말야. 내용이 좋거나 그림이 좋거나 내가 좋아하는 소재가 나온다면 난 백합이든 BL이든 가리지 않아.! 물론 백합 중에서의 취향은 (백합이다 아니다 논란이긴 하지만) 유포니엄의 쿠미코 레이나라던가 옛날거지만 마리미테처럼 잔잔하면서 디테일한 (뭔지 알지?) 그런 게 좋아. 사실 작년에 일본에서 에스페란토를 소재로 한 백합 미연시 (사진)암튼 이런 게 나왔다길래 돈만 있었으면 바로 살려그랬지. 우테나는 본 적은 없는데 시간 나면 보고싶은 리스트에 있어. 그 위에 한참 쌓여있지만 말야.. / >>927 그러나 순수하게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 대한 반가움이셨지. 아마 과외받던 친구가 문과에 수학을 정말 싫어하는 애였던 것도 원인이 클 거야 ㅋㅋㅋㅋ / 我是江小白 (I'm Joybo) 2기 나왔다. 그런데.. 난.. 중국어 듣기가 안된단 말이다!! 빨리 영어 자막이 필요하다..! 못알아듣고 영상만 보니까 1기가 대박이었던지 영상 퀄이 엄청나게 올라가서 거의 로토스코핑 수준이던데..
  • 1998년작 애니메이션 「Serial experiments Lain」을 보면, 정신을 모두 인터넷에 업로드하고 가상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와. 근데 요새 스레딕에 내 취미나 관심사를, 내 지인이 이 스레를 본다면 분명 나인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올릴 때 마다 그 애니를 생각하게 돼. ...현실을 살자.
  • 생각해보면 정말 잡덕도 이런 잡덕이 없다. 친구들 말로는 난 넓고 깊게 판대. 만화 애니는 기본이요 한중일영 보컬로이드에, 에스페란토라는 초 마이너 언어 + 중국어 일본어 등 각종 외국어 모두 의사소통은 안되지만 무슨 느낌인진 알아맞추는 애매한 수준. 2년정도였지만 철도도 지나가는 전철 보면 저게 무슨 차종이고 번호는 몇번으로 시작하겠구나 정도로 파고, 4년동안은 루빅스 큐브를 대회에서 상 탈 정도로 하고, 중학교 때 맛들인 프라모델 전함들이 장 속에 쌓여있는데다가 한때는 정원 가꾸는 것에 빠져서 집앞에 화단만들고 뒷산에 보이는 온갖 식물의 이름과 특성을 외웠으며, 이제는 핵융합에 관심이 생겨서 국가핵융합연구소 견학신청을 넣고있다라..
  • >>930 개미굴형 덕후(기본적으론 넓고 얕게 파지만 본진은 깊게 파는 덕후)로서 님을 존경합니다
  • +스레주는 금광형 덕후!
  • >>932 아냐 문어발형일지도 몰라
  • >>930 거기 단체만 될텐데?
  • 이렇게만 설명을 끝내면 양자역학을 이해하고 싶어지잖아. 파인만씨도 못하는거라고 그건..
  • 으아아아ㅏ 드디어 이해할 수 없는 게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3차원으로 적분한다는 건 어떻게 하는거야 그냥 적분도 모르겠는데
  • >>936 어려운 거랑은 별개로, 식이 뭔가 예술적이야 내가 미대 교수라면 저걸 디자인화하는걸 과제로 내줄듯
  • 일주일 쉬고 기숙사 들어왔는데 오자마자 다시 다가고싶어진다. 복도 난간에 올려논 세면도구랑 수건 다 방 안에 놔둬라 난 방송을 해주는데 왜 안일어나냐, 각자 핸드폰 알람 시간을 적어서 제출해라 내가 여기다 이면지를 쌓아놨는데 왜 안쓰고 자기 종이를 쓰는거냐 너네는 자원이 아깝지도 않냐 2층애들은 3층 올라오지 말고 2층에서만 씻어라 선배랑 씻는게 뭐가 싫다는거냐 수능날 기숙사 아닌애들 짐 맡아달라는거 다 거절해라 통제가 안 된다 CCTV사각이 너무 많아서 너네 통제가 안 된다 학습실이랑 휴게실에도 설치하겠다 우리학교는 ㅇㅇ시의 민사고가 되어야 한다 유튜브로 민사고 검색해봐라 걔네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한다 사감만 없어도 삶의 질이 수천배는 오를텐데. 민사고 드립은 참 웃기지도 않네.
  • >>937 식이 예술적.. 난 그런 감상 능력은 아직 없나 봐. 많이 보다 보면 어떤 식이 예쁜 식인지 알게 될려나. / 스레주 (자습주길래 인강 다운받아서 보다가 잠듦) (종소리) 담임 : 자 그럼 아까 말해준대로 각자 자기 형제결연 선배 찾아가서 선물주고 수능 응원하고 인증샷 찍어서 보내세요 스레주 : (....?) 돈 없는데. 그리고 누구한테 가야될지도 모르는데. / 지금 내 이미지는 그냥 미친놈이 돼가는 것 같아... '배울 게 없다-' 하고 특별관리해주는 수업을 째낀다던가 이 지역 양대 대형 학원에서도 한 명씩 밖에 안 나온 영어 100점을 한 시간 반 공부하고 받았다던가 근데 나 생기부 진짜 엉망이라고... 면접에서 핵융합 과정같은거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겠는데 서류에서 까일거같음 뭐 2학년때 반장 나가고 상 쓸어담으면 될려나 / 연고전 스레를 이어받아 카포전 스레를 만든다는 망상을 해봤지만 나는 두 곳중에 어디도 갈 확률이 없으므로 기각. 근데 수시로 서카포 세개 쓰는 용자짓 해보고싶다.
  • ㅋ 해봐. 안 되면 정시로 가면 되잖아?
  • 레주야 카이스트에 가렴. 포카전에서 만나면 절대 안봐줄테니ㅋㅋㅋㅋ
  • 세개 쓰는건 누구나 할 수 있어 다만 붙냐가 누구나가 아니지
  • >>940 정시 포스텍 0 카이스트 20명인데...? >>941 내가 카이스트? 가능할까? 근데 진짜 되면 재밌겠다 ㅋㅋㅋㅋ공부해야 되는 이유 하나 늘었네 >>942 지금 Z会 광고에 "나는! 지금! (뭐더라) 공부하고싶은 기분이다아아!!" 이런 기분이라, 이대로 2년 간다면 왠지 어디든 갈 수 있을 기분이야.
  • 성당에 가면, 하느님께서는 진흙으로 아담을 빚고 아담의 뼈로 하와를 만들어냈다고 배운다. 뭔가 이상하다. 나중에는 종도 주인도 없으며 주 안에 모두가 같다고 하는데, 어째서 최초의 여자는 최초의 남자에게서 만들어지는 걸까. - 짐 정리하다 찾아낸 (어째서 기숙사에 들어왔나) 초등학교때 양성평등 글짓기 첫 문단. 나는 이때부터 매사에 불만을 가졌나 보다.
  • 아ㅏ아아 사감 진짜 왜있는거야 아침에 식사시간 7:50 적어놓은 거 보고 왜이렇게 늦게먹냐 대체 몇시에 일어나냐길래 "저희 방 애들 다 같이 6시40분에 일어나서 한 시간 공부하다 밥먹으러 가고, 가방도 챙겨서 바로 학교로 가니까 지각 안해요." 하니까 다른애들은 다 밥먹으러 가는데 너네만 남아있으면 눈치보이지도 않냐, 8시 다 되어가는데 너네 먹고있는거 보면 내가 불안해서 밥을 못 먹겠다, 혹시 뭐라도 놓고가면 8시 20분 등교시간에 또 들어올 거잖아 이러는데. 아니 공부하는걸 왜 남의 눈치보면서 하고, 왜 다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 해야되는데?? 여기가 사회주의야? 그리고 지도 8시에 와서 밥먹으면서 왜 옆에서 먹는 우리한테 잔소리? 다른애들은 밥먹고와서 짐챙겨가니까 바로 가는 우리가 더 빨리등교하거든요?
  • "등급이 3,2,1 이렇게 나온 애랑 1점대에서 왔다갔다 하는 애랑, 대학이 누굴 더 좋아하겠어?" "그건 대학의 인재상이나 면접에 따라 바뀌는 거 아닐까요" "인재상은 지랄, 너 생각은 하고 말하는 거냐? 여기가 특목고야, 자사고야? 아니잖아, 근데 너가 특목고 애라도 되는 양 행동하면 되냐?" "제가 뭐를 특목고 애 처럼 행동했어요?" "야, 네가 일반고에서 1등이라고 해봐. 그럼 네 경쟁자가 여기 없을 거 아냐. 안 보이는 데 있다고. 근데 너가 정신 못 차리고 방황하고, 다른 애들 논다고 같이 쉬면 돼? 슬럼프를 이겨냈다, 어려움을 극복해냈다, 그런다고 3,2,1 올라간 애가 1,1,1보다 나을 것 같아? 상승곡선 그딴 건 헛소리야. 너 정도면 알겠지. 그런 말 없으면 바닥에 있는 애들은 아예공부 생각을 안 하니까 하는 거라고. 대학은 무조건 1,1,1이야." 진짜 기분 더러운데 맞는말같음 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들을 땐 맞는 말 같았는데 써놓고 보니 뭔가 이상한 것 같기도...?
  • 상승곡선이 하강곡선이나 하위 유지보단 낫지만 상위 유지보다 못한건 사실이지...나같은 하강곡선은 뭐ㅋㅋㅋㅋ
  • 대학은 무조건 111............ ..........(침울
  •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1&aid=0010464652&sid1=105&ntype=RANKING 연합뉴스「 中, 1억℃ '인공태양' 실험 성공 …"청정 핵발전 토대"」
  • >>948 ㄴㄴ 이건 내가 정신 못 차리고 있다고 생각한 선생님이 정신 차리게 할려고 말한 거니까. 그리고 평준화 일반고라는 전제가 있기도 하고. / 지금 학생과 교사 사이에 불륜 의혹 뉴스 뜨는 모 고등학교 원래 내가 가려던 곳 중 하나다 ㅋㅋ 사실 입학설명회 돌기 전만 하더라도 위장전입 써서 저기 갈려그랬는데 ㅋㅋㅋ 우리학교 쌤들은 좋아하는 눈치야 라이벌 학교가 이상한 짓을 해서 내년에 좋은 애들 덜 갈 것 같다고. / 수학선생님 말이 확통은 노력보다 적성인 것 같다시는데 난 그 적성에 안 맞는 부류인가봐 어떡하냐.. / 일단 한국사 토론 수행은 만점이지만 내가 성적 제일 안 나오는 게 한국사라 2등급 턱걸이라도 나올지 의문.
  • Bonan matenon al cxiuj! (Vidu la tempon)
  • 학교가 시험장이 돼서 일찍 나왔어. 오늘 내일 뭘 할까? 학력평가 준비? 물리학?
  • 놀아
  • 機会を求めて一生懸命に勉強してね!
  • 2판 제목은 에스페란토로 만들어야겠다.
  • 아파트 브랜드 이름이 노르웨이숲이라니, 너무 분위기가 어둡지 않아?
  • 헉 동접이다... 레주 반가워!!
  • >>958 반가워, 그치만 적어두고 싶은 생각이 생길 때 마다 간헐적으로 들르는 스레라 동접이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네 ㅋㅋㅋ
  • (수능 예비소집일) 오늘 한 일 : 11시에 학교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집, 밥먹고 나니 12시. 쉬엄쉬엄 오늘치 수학문제집이랑 물리학(복습), 국어 인강 끝내버리니까 시간 남아서 수학 학평 기출 하나 풀었음. (956과 957 사이 시간에) 그 뒤로는 열심히 폰질... / https://youtu.be/IdCxghYJjKg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OP곡 「Blue Water」 다른 부분은 평범한 8,90년대 애니메이션 노래 같은데, 今君の目にいっぱいの未来 言葉は永遠のシグナル DON'T FORGET TO TRY IN MIND 愛はjewelよりすべてを輝かす 이부분이 계속 머리에 남아서 몇 번이고 다시 듣고 있어. / 생각해보면 나디아도 엄청난 동심파괴라던데 이거 봤을 때는 이미 에바 극장판을 비롯, 치유물이 취향이던 때라 별 영향이 없었음 ㅋㅋㅋ 왠지 여기에 적으면 안 될 것 같은 만화랑 소설들이야 ㅋㅋㅋ / 에바 하니까 며칠 전에 친구랑 망상한 거 생각난다. 에버랜드는 Everland고, 일본어로는 エヴァーランド(evaarando)일 텐데, エヴァ(eva)는 에반게리온의 약칭이니까 일본사람들은 에버랜드를 처음 보고 '에반게리온 테마파크?' 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 / 2년 뒤면 내 차례다... 뭔가 연료는 꽤 있는 것 같고 성능은 아직 모르겠는데 목적지가 안 정해진 자동차 같은 느낌이다. 되지도 않는 비유 집어치우고, 그냥 뭘 하고 싶은지 아직도 확신이 없어. / 기숙사 들어간 목적이 공부 하려는 애들이랑 같이 살면 서로 더 열심히 하고, 남는 시간 쪼개서 더 공부하려는 거 아냐? 근데 공부가 안 되면 기숙사를 나오는 게 답이지, 어째서 다들 못 나오게 하는 거야? 특별 수업 안 들어도 내 성적엔 하등 지장이 없을 것 같은데.통학한다고 내 머리가 나빠지는 것도 아니고.
  • 같은 아이디 자주 보이는 레스주들 내맘대로 별명 지어서 머릿속에서 구분해두는데, 생각해보면 이것도 약간 실례겠지? 동의도 안 구하고 이름 붙이고 말야. / 문장 뒤에 ㅋ붙이는 거 정말 너무 애매하다! 하나만 붙이면 비웃는거같음 ㅋ 두개면 뭔가 너무 짧아. 웃다가 정색하는 것 같아 ㅋㅋ 세개면 뭔가 애매해 정말로 ㅋㅋㅋ 그렇다고 내개 이상이면 필요 없이 가식적으로 웃긴 분위기 내려는 거 같고 ㅋㅋㅋㅋ / 이번분기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1화 시간여행 하는 부분, 미야자와 겐지의 은하철도의 밤 앞 부분 같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색감이 너무 예뻐. >>928 에 말했듯 난 그림이 예쁘면 (아님 독특하면) 내용 상관 없이 일단 보는데, 그게 종말의 세라프랑 바이올렛 에버가든. 후자는 물론 내용도 좋았지. / 그리고 보니 중학교 때 도서관에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초판본이 전권 있었지. 상태는 안 좋았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고 신상 구하는 게 불가능해서 2년마다 도서관 책 버리는 날에 나오는 걸 내가 가져가기로 했어. 근데 >>909 의 S가 뺏어갔음... 그거때문에 싸운 것도 있었네. / 나우시카 초판은 참...ㅋㅋㅋㅋㅋ 殺す、殺す...... 殺された....殺す..! (죽인다...죽인다...죽임당했다...죽인다..!) 이걸 벌레들이 한 말이라 가타카나로 적어놨는데, "콜로스 콜로스 콜로사레타 콜로스" 무슨 포켓몬 울음소리마냥 번역해놨엌ㅋㅋㅋ 그것도 맨 첫권 맨 앞 도입부에 ㅋㅋㅋㅋㅋ 그래도 돈 모으면 초판 새트 하나쯤은 사고싶어. 역시 인생최애작은 변치 않는 듯 하니까. / 좋아 오늘은 완벽한 균형이었어 공부한 시간과 애니본 시간이 똑같은 것 같으니까. 그리고 양쪽 모두 최고로 집중해서 끝냈지. (좋은 거 맞...나?)
  • (흑역사 차단) / 2판 세워만 놓고 3주동안 잠수탔다가 기말고사 끝나고 돌아올 계획. 핸드폰을 안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핸드폰을 없애는 거지요. / ㅇㅈㄴ님의 수능대박을 기원합니다...!
  • >>962 좋은 생각!! 그 때가 되면 스레주를 기다리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 성적 받길 바라야지! :)
  • (ㄹㅇ 헛소리)
  • >>964>>961 별명 좋지
  • 나 수학 너무 못하는거같아 1학년 문제도 제대로 못 푸는데 수능까지 어떻게 가지 아니 그 전에 내신은 어떻게하지 역시 중학교때 더 많이 하고 와야 됐어...
  • 1시쯤이면 사감이 CCTV로 보고 학습실에 있는 애들 방으로 돌아가라고 방송한다. 룸메 중 하나는 노래를 안 틀면 공부를 못 하는 병이 있다. 다른 하나는 노래를 틀어놓으면 따라부르거나 뭔가를 두드리면서 리듬을 타야만 맘이 놓인단다. 나는 분위기가 어수선하면 도저히 공부가 안 된다. 나가면 또 사감이 ㅈㄹ한다. 그냥 공부하고싶다.
  • 씨발씨발씨발씨발 무슨 노래를 30분동안 처부르고있어 자자고 말 좀 하면 10초 조용해졌다가 떠들거나 노래부르는데 뭐하자는거야 대꾸도 안하는데 혼자 떠드는 건 대체 뭐야?? 진짜 왜이러는거야 "나는 자기전에 혼자 떠들지만 난 늦게 자니까, 너네가 먼저 잠들 거라 상관 없어" 씨발 나는 너네가 조용히 안 하면 잠을 못자겠다고 이래놓고 늦게일어나면 나도 같이 혼나야되잖아 왜 가만히 있지를 못해? 진짜 장애있는건가? 이러니까 내가 기숙사를 나가겠다는거지
  • 공부할때는 아예 핸드폰을 꺼두자. 그냥 블랙베리나 윈도폰같이 불편한데 인터넷은 되는 폰으로 바꿔버릴까. 블랙베리 클래식 예쁜데.
  • 計画だけが道であり、真理であり、命である。
  • 팩토리얼 나올때마다 n! 을 "n쾅!" 이렇게 읽는 거 나밖에 없어?? 수학귀신인가 어디 저렇게 나와갖고 초등학교때부터 쾅이라고 생각했더니 안고쳐져 ㅋㅋㅋㅋ
  • 남자애들 대여섯이 한 집에서 술처먹고 토하고 담배하고 부모님 와서 튀었다는 얘길 당당하게 해대는 건.. 좀 충격이었다. 8,90년대는 도에서 두세번째 하던 학교가 이 지경까지 됐나. 그리고 지금도 룸메새끼들이 클럽 분위기로 노래 틀어놓고 즐기고 있어서 잘 수가 없다. 씨발 그냥 정시를 하더라도 자사고를 가야 했어.
  • >>971 나도ㅋ >>972 읭 자사고에도 그런애들 있어 특히 남자선배들. . .
  • >>973 그런가.. 그런 인간들은 어떻게 해야 사라지는 걸까. 일반화는 아닌데 경험으로만 보면 그런 인간 중 대-부분이 남한테 피해 주면서 그걸 모르거나 즐기는 놈이니까. (내가 사는 지역 자사고 하나가 규율 빡세기로 유명하거든. 한 해 학업중단 학생 중 한 명은 자살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 차라리 거기가 낫다는 말이었어.) / 코스믹 호러 느낌의 꿈을 꿨는데 기억이 안 난다. 오랜만에 재밌는 꿈인 것 같아서 적어두려 했는데.. 우주선 함대가 뭔가에 몰살당하고 여객기 정도 크기의 하나만 화성 분위기의 행성? (지구의 사막 지역일지도)에 착륙하는 엔딩이었는데.. 사감이 깨웠다..! 평소엔 안 들리던 방송이 어째서 오늘따라 잠을 깨우나. "거 참, 탄소 없는 생태계가 어디 있단 말이요." 기억나는 대사인데 너무 이과충스러운 꿈이다. 생명체의 탄소화합물을 파괴하는 뭔가가 있던 걸려나.
  • 나는 택시를 못 잡는 체질인가 보다. 아무리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도 택시를 타려면 30분은 걸린다.
  • 11월 21일 ~ 12월 14일 이 사이에 스레주가 출몰한다면 정신 못 차리고 있는 거니까 말로 후려갈겨주세요. 시험 하나에서라도 전교1등 찍을겁니다. 진심으로.
  • 시험공부 제대로 하려면 그 전에 수행평가부터 끝낼 것. 작문 수행평가가 독후감 에이포3장씩 5권. 서강대 보내려는건가?
  • "나 군대 갈 나이면 통일되겠지" 가 깨졌는데 "나 정도면 스카이는 껌이지" 는 언제 깨지려나 절실함이 안 생겨 누가 팩폭좀 해줘
  • >>978 스카이정도면 너하나 탈락시키는건 껌이지 ㅡㅡ 개인적으론 스레주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지만 팩폭 해보래서 한번 해봤어
  • 시험이 다가오면 병 걸리는 체질의 스레주, 이번에 걸린 병은....... 블랙베리병.
  • >>980 ?
  • (웹에서 퍼온 사진) >>981 쿼티 키보드와 예쁜 디자인이지만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블랙베리를 단지 예쁘단 이유 하나만으로 갖고싶어지는 병. 저 키보드로 스레딕하고싶어..
  • 공부고 뭐고 일단 아침밥부터 좀 먹자. 룸메놈들 그래도 성실하기는 해서 1시까진 공부하고 1시부터 떠드니까 아예 그 전에 자버려야겠어. 그리고 6시쯤 일어나서 공부하는거지.
  • 이수역 건은 쌍방 아니냐고 말했단 이유로 학생을 교실 앞에 세워놓고 죽도로 때리는 교사가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여자가 이어폰끼고 걷는데 남자가 때렸다, 그럼 누구 잘못이냐? 여자 잘못이지 무조건 씨발. 여자가 못봐주게 생겼으니까 때린 거 아냐." 저번부터 드는 생각인데 진심 이새끼 임용은 어떻게 통과한거지? 가르치는 것도 없어 생활지도 하는것도 없어 자습시켜놓고 담배피러 나가고 들어오기만 하면 욕지거리에 개소리뿐인데 왜 있는거야?
  • 과목 뭐임
  • 무슨 과목인지 쓰면 혹시나 주변에 사는 사람이 이거 읽고 누군지 알 수도 있으니까.. / 원래 시문학은 정말 싫어한다만 좋아하는 시가 있다.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나타샤에 대한 순수한 사랑이라던가 이상 같은 것은 아무래도 상관 없다. 수능 공부 할 때에만 외우면 되는 것이다. 내가 이 시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다음 구절 때문이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 블랙베리... 사버렸다. 일 년에 한두 번 정도는 사치도 괜찮겠지. / 내일 학력평가 공식적으로 학력평가임에도 선생님들이 '모의고사'라는 말을 자꾸만 쓰는 것익숙해서일까 아니면 일부러일까. / 중간고사 수학이 쉽게 나온 것에 대해 뿐만이 많았다 보다. 한 면에 여덟 문제 스무 장 가량을, 모의고사와 수능 4점 기출로 채워 나눠주며 시험범위란다. 근데 해석은 따로 물어보는 사람만 해주고 수업시간엔 답만 알려준다는 게, 순 다른 문제집은 풀지 말라는 말이다. / 모레부터 시험 마지막날까지 스레딕 끊고 전교1등을 목표로 공부합니다.
  • 요즘 애들은 어떻게 비디오테이프를 TV로 재생하는지 모른다며? 요즘 애들은 알파벳 배울 때 R을 '아r'가 아니라 '어r'로 배운다는 게 진짜야? 요즘 애들은 놀토가 뭔지 모른다던데? 봄, 여름, 가을, 겨울, 안전한 생활, 이게 교과서 제목이야? 바생 슬생 즐생 없어졌어..? 고등학교도 졸업 안했는데 벌써 세대차이가 느껴지는 건가 기분 참 묘하네..... 그럼 얘네는 은하철도, 하이디, 바람돌이 같은 것도 못 보면서 자라는거야? 너무 슬픈 일 아닌가 그럼.
  • 와...스레주 난 재수하면서도 스레주보다 열심히 못했는데 대단하다
  • 꼭 샤대 수시로 붙어서 맘 편히 최저만 맞추길 바래...정시는 진짜 피말라ㅠㅠ 난 삼반수 할거 같음
  • 응?고3인줄 알았는데 고1이라니 더 놀랍다 누나가 응원한다 계속 열심히 살아
  • 1. 수학 29번 더하기 빼기 잘못해서 틀리는 건 뭐지? 2. 어째서 국어 영역에 지구과학1 문제가 있나요 11월 학력평가... 생각보다 점수는 잘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시간이 모잘랐어 국어도 영어도. 영어는 한 번 정도씩밖에 확인 못 했고 국어는 딱 시간 맞춰서 풀었어. 영어도 두 문제는 찍은 거고 특히 단어가 너무 약하다는 게 느껴져. 지금 가채점은 국수영 96 96 100 한국사 47 통합사회 48 통합과학 45 근데 과학은 우리 지구과학을 아예 수업을 안해서 그 부분 풀 수가 없음... 수능에서도 안 볼 거라 별 상관 없지만. / 지금 다른 애들이 다 죽쒀서 기숙사 애들이 나를 'O고 정시의 희망'이라고 부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보고 정시가라는 애들한테 말해주고싶음... 이걸론 넣을 수 있는 의대가 없다고. 서울대는 공대중에 제일 낮다는 산업공학과도 안정이 아니라 적정인데다 무엇보다 이건 수능 점수가 절대 아니라고. 평준화 일반고 학생에게 주어진 길은 학종밖에 없답니다. 저녀석들은 그걸 모르는 걸까 아니면 경쟁 상대에서 나를 제외하려고 일부러 저러는 걸까. / 블랙베리로 쓰고있는데 이거 꽤 편하다..! 특히 인강사이트에 빠른채점 할 때, 시험지 넘기면서 안 보고 버튼 누를 수 있다. 물론 오타는 아직 좀 나긴 하지만. / >>990 고마워요 열심히 할게요..! / 원래 자기 할 말만 하고 사라지는 성격이 강했던 아이라 잘 안 고쳐집니다. 그리고 존댓말이 훨씬 편해요 부모님은 물론이고 가끔 동생과도 존댓말로 해서.. 암튼 답레스 안 달려도 실망하지 말구 이해 부탁드려요 / 와 지금봤어 >>965 내용 지워줬네 고마워 사실 놔둬도 상관 없던거긴 한테데 진따 세심하다 / 이제 내일을 시작으로, 처음으로 계획적인 시험공부를 해보려 합니다. 우선 수학 프린트가 양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그것부터 처리하구요. 암기과목 하나당 최소 이틀씩 주고 자습서도 다 볼 겁니다. 그리고, 시험 끝나는 날 까지 스레딕을 끊겠습니다. 2판 만들 때가 되긴 했지만 미리 만들어두지는 않을려고요. 들어가 봤자 내 스레가 없다 생각하면 유혹을 뿌리치는 데 도움이 조금은 되겠죠?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ㅣ이 스레드는 시험공부를 위해 휴면 중입니다. ㅣ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ㅣ스레주는 시험 마지막 날 돌아올 예정입니다. ㅣ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스레주는 의지박약 하향곡선 개병신 머저리새끼다!!! 어떻게 두 주도 못 버티냐 아니 이게 문제가 아니야 스레딕 안 하는 건 충분히 더 할 수 있어 근데 스레딕을 안하면서 공부도 안해 이대로면 역대급으로, 입학하고서가 아니라 태어나고 역대급으로 시험 망칠거같은데 내신 앞자리가 바뀌겠다 학교도 병신이라 3점대면 일단 내가 이름 들어본 대학은 못 한다고 봐야 된다는데 아 진짜 병신같다 나 정신 차리자고 (감정이 격했다. 원래 안 이러는데.) 근데 지금보니까 첫 줄 단어선택이랑 운율이 꽤 맘에 드네.
  • >>994 스레주 돌아왔구나 하면서 반갑게 클릭했는데......다 내 얘기 같아서...할말이 없네 같은 헬조선 고딩끼리 힘내자
  • 헉..모야 레주야 그동안 안 떠서 기다려야지 하고 있다가 혹시나 싶어서 들어와봤는데 글 보고 와 진짜 너무 반가웠어 헉...진짜 오랜만이야 담주 너도 나도 시험인데 조금만 더 힘내자!!
  • 어디로 옮겼는지는 안 쓸 겁니다. 다만 이 스레와 그 스레를 읽어보면 같은 사람임은 알 수 있을 겁니다. 원래 '지금은 몹시 우울한 상태'로 2판을 시작하려 했지만, 우울함이 두 판 가는 것 보다야 수미상관으로 끝내고 새로 시작하는 게 있겠습니다. 옛날식으로 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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