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 돌아다니면서 살아볼까 하는데 해외에 살고있다면 한국이랑 비교해서 어디가 더 좋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궁금해!!
  • 나는 지금 남미에 살고 있어. 한국보다 좋은 점이라면 음식이 싸고 맛있다는 거? 한국에서는 가격이 비싼 편에 속하는 소고기, 유제품, 커피, 향신료 같은 것들이 한국에 비해 많이 싼 편이야. 그래서 좋아. 그리고 남미 특유의 그 느긋함 때문에 한국에서 지낼 때보다 휠씬 느긋하게 생활하게 되는 것 같아. 근데 이거는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 남미에서는 시에스타라고 낮잠 자는 문화가 있어. 요즘은 별로 안 그렇지만 10년 전에는 오후 12시나 1시쯤만 되면 동네 모든 가게들이 다 쉬어서 좀 불편하기도 하고 이 느긋느긋한 문화 때문에 관공서 같은 곳들에서도 업무 처리가 느린 편이야. 한국 사람은 관공서에 한번 다녀오면 답답해 미칠지경이지ㅋㅋㅋㅋㅋ 장점 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것 같아. 치안 안 좋지, 인터넷 느리지.... 남미 국가들 대부분이 인플레이션이 높아서 해가 가면 갈수록 물가가 올라가는 중이라 먹고 살기도 힘들지.. 나는 한국에 사는게 더 좋을 거 같아. 물론 한국도 마찬가지로 살기는 힘들겠지만 치안이 남미하고 비교하면 하늘과 땅 수준이라서 훨씬 더 살기 좋을 거 같아.
  • 베트남은 물가가 싸고 색다르게 즐길 수도 있고 고용비도 싼 대신 뭐랄까 사람들의 도덕심이 대부분 많이 부족해보인달까... 하우스 메이드는 고용비도 싸고 일도 잘 해주는데 물건을 훔치고 발뺌한다던지, 오토바이 소매치기는 사람이 중상을 입던 머리가 깨지던 상관 안하고 가방 매고있는 사람 가방을 낚아채간다던지... 벌레도 많이 나오고... 나 거기서 10센치 되는 바퀴벌레 봤어 살려줘 그리고 호주는... 사람들이 생각하는것만큼 낭만적이지 않아. 사람들은 느려 터져서 와이파이는 신청하면 미루고 또 미루다가 3달 뒤에나 와서 뉘엇뉘엇 해주고 음식 서빙도 느려 터지고...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그리 성격이 급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내 인내심을 바닥냈어... 거기다 인종차별도 심하고, 일진들도 한국에 비해서 더 무섭게 놀고... 총기소지라던가 마약거래라던가... 결론은 한국이 짱임 한국 와서 너무 행복해
  • 밑은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한 의견임. 캐나다 나라 자체가 개이쁨. 사진 아무렇게나 찍어도 화보급임. 복지 좋음. 물가는 미국보다는 싸다.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임. 치안은 미국보단 좋은 편. 지역마다 다르긴 한데 내가 갔던 데는 조낸 추웠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까지 인종차별 없는 평화로운 나라도 아님. 난 개인적으론 많이 봤고 또 많이 당해도 봤다. 칭총 소리 듣는 건 애교임. 미국 인종차별이야 아직도 있지만 의외로 캐나다보단 더 민감하게 반응함. 주에 따라 다른데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인 곳도 있고 빡빡하고 보수적인 곳도 있음. 또 지역마다 다른 건 교통 수준? 복지 구림. 오죽하면 미국인한테 한국 복지가 부럽다는 이야기까지 들어봄ㅋㅋ... 물가 비쌈. 치안 안좋음. 극단주의자들이 좀 많음. 인종차별이 많긴 한데 보통 흑인 v(히스패닉)s 백인 ----- 황인 요런 느낌임. 흑인하고 백인하고 피터지게 싸우는데 히스패닉 등 터지고, 워낙 지들만의 싸움터가 크다보니 황인은 비교적 관심(어그로)을 덜 받는 느낌... 물론 미국이 다 그렇듯 지역마다 다르다. 결론은 장단점이 있지만 난 한국에서 사는 게 좋은 편인 것 같음. 남들이 헬조선 탈조선같은 말을 많이 하던데 외국에서 단 한 번이라도 살아보고 하는 소린가 싶음. 외국에서 사는 게 나쁘단 건 아닌데 그것도 다 장단점이 있는데 그걸 모르고 하는 소리같음.
  • 어느 나라를 살든 장점과 단점은 동시에 존재하고 나는 개인적으로 한국이 더 좋다 ㅠㅠ......... 한국이 진짜 살기 편한 나라야............................. 외국에서 지하철 한번 타봐 진짜 고통스럽다...... 한국사람들 가치관이 이상하다 뭐다 하는데 그건 외국도 똑같아......................................ㄹㅇ
  • 독일에서밖에 안 살아봤지만 한국이 나은거같다.복지까진 아니지만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이나 인종차별때문에.
  • >>6 이야기 더해줄수있어? 독일에 대해 궁금한게 많아ㅜㅜ 나중에 거기서 살고싶어서
  • 난 조용한데 가서 살고픔 경치좋고 크로아티아나 아님 복지 좋고 경치 좋은 북유럽...다들 그렇겠지
  • 다들 이렇게 길고 자세히 써주다니 감동이야ㅠㅠ 만장일치로 한국이 더 괜찮다고 생각하는구나
  • 나도 호주에 살고있는데 여기 뭐든지 다 느려ㅜㅠㅠ 우편 받는데도 한달걸렸다ㅠㅠ 지금 택배도 한국에서 보내준지 2주 넘었는데 안오고있어ㅠ 솔직히 내가 느끼기에 우리동네는 그냥 이국적인 건물이 있는 한국같은 느낌인데 걍 시티 나가면 똑같이 도시고... 그래서 막 해외인 느낌은 안나는데 한번씩 이렇게 택배나 우편 올일 있으면 진짜 통곡하게된다ㅜ
  • 나는 지금 사막에 살고있어 정확히 말하자면 U.A.E 이지 솔직히 조금 거지같아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영어를 하긴하지만 발음이 어눌러서 제대로 대화를 하기에 조금 무리가 있어 모래 바람 때문에 폐에 모래가 차는 느낌이고 또 날씨도 항상 똑같아 항상 덥고 습하고 바람도 뜨거운 바람이 불어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내가 느끼는거랑은 다르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내상각은 그래 한국이 최고야 조국나오면 고생이야....
  • 한국은 미세먼지 때문에 죽겠다... 감기도 아닌데 계속 기침나와.
  • 미국 샌프란인데...누적년수 한 3년살아본결과... 1. 음식값 개비쌈 2. 집값도 개비쌈(원룸월세 200만원 이상) 3. 심지어 기름값도 다른곳들에 비해 비쌈 미국인데 ㅡㅡ 4. 샌프란쪽은 대중교통 상타치인데 샌프란만 벗어나면 차가 필수탬 여기까지가 단점이고 장점은 1. 날씨가 x상타치 오지고지리고...여튼 말로는 표현을 다 못할 날씨. 넘나좋다 2. IT쪽이면 직장 오퍼기회도 많고 버는 돈도 많음. 배우는것도 많음. 테크관련 사람들의 천국... 3. 인종이란 인종은 다 볼수있는데 황인족들이 많음. 4. 음식이 미국치고 맛있음. 종류가 다양함 5. 리버럴해서 다양한 의견존중. 물론 의견충돌이 가끔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인종을 넘어선 존중과 배려를...일단 겉으로는... 6. 자유로운 분위기와 리버럴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문화행사들이 아주아주많음. 뉴욕은 머랄까 살짝 격식(?)있는 행사들이 많다면 여기는 대안행사(?) 펑크하고 소규모의...뭐 그런것들이 많음. 나는 2년 더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나라로 갈 것 같아. 테크잡이면 샌프란에서 살겠는데 그게 아니라 물가가 감당이 안된다. 한국보다는 살기 좋은 것 같아. 그놈의 집세랑 물가만 빼면...물가가 넘 비싸다 ㅠㅠ...
  • 어떤사람은 해외가 맞을수도있고, 다른 사람은 국내에서 사는게 맞을수도있어! 한번 외국을 나가서 경험하는게 제일좋을꺼같아. 나는 중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는데 여기 서양선생님들이랑 학생들 인종차별 엄청심해서 너무 힘들어.. 다들 한국 미워해....사회쌤은 한국 비하발언맨날하고 KPop까기가 취미셔...
  • 나는 지금 네덜란드에 살고있는데 내가 사는 곳이 큰 도시가 아니거든 근데 딱히 엄청 불편하지는 않아 마트 체인점이 일정 장소마다 있고 시내(?)라고 해야하나 시티센터라고 하는데 가면 필요한거 웬만한거 다 살 수 있고 생각보다 생활물가가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정말 쬐끔 비싼 정도? 한국보다 좋은 점은 공기가 깨끗하다!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교통이 잘되어 있어 특히 기차 치안도 좋아 새벽에 술마시고 집에 30분 넘게 걸어가도 아무일 없었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근데 이부분은 네덜란드가 다른 유럽보다 외국인이 많은 편은 아닌거같아..아니면 암스테르담 같이 대도시가 아니라서 그럴 수도 있고! 나는 이제 온지 9개월 다 되가는데 우리 학교 스케줄이 쉬는 날이 많아서 그런지 여행 잘 다녔어! 지금까지 독일, 영국, 체코 놀러갔다왔어 이건 네덜란드만의 특징인데 영국빼고 영어 제일 잘하는 나라야 더치 못해도 살 수 있어 그만큼 지나가는 어르신분들도 10에서 9 영어 다 할줄 아셔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잘 살고 여유로운 느낌을 받는거 같아 한국보다 떨어지는 점은 뭐니뭐니해도 인터넷 진짜 한국만큼 인터넷 잘되어 있고 빠른 곳 없어 외식이 비싸...진짜..그리고 24시 편의점도 엄청 그리워한다<이 부분은 아무래도 잘 사는 나라고 그만큼 복지 잘되어있고 인건비뺴문이지만.. 의료시스템! 한국은 어딜가나 사설병원이 작게라도 있잖아 네덜란드는 사설 병원 없고 무조건 홈닥터 거쳐서 큰 병원 갈 수 있는데 이게 엄청 드문 케이스래 날씨 정말..9월부터 2월까지는 안 좋아 비도 베이스로 매일 깔고 가는거 같아 근데 3월부터 8월까지는 날씨 점점 풀리고 지금은 짱 좋다 지금 당장 생각하려니 다는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까 적어봐! 나는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있고 한국이 그립지만 될 수 있으면 여기서 정착할 거 같아 자기한테 맞는지 안맞는지는 겪어봐야 아는거 같아 그럼 도움이 됐길 바라 :)
  • 여긴뉴욕이고 이민온지 6개월차야 참고로간호사야 난 한국돌아가지않을거야 장점 서울살듯 모든문화혜택 저렴하게즐길수잇어 박물관 갤러리 짐...정보만잘찾으면 그리비싸지않게 즐길수있는것투성이 다른 주랑다르게 대중교통이잘되어있어 한인마트및 한인타운이커서 딱히한국음식그립거나하지않아. 정말많은사람을만날수있어 단점 보험...의료보험...일반보험보니까 혜택도별로인데 한달30만원이상깨져. 가족이면더들겠지 의료비...... 이빨 교정기 철사떨어져서붙이러갔는데 찾고찾아제일싼데가10만원..한국 2만원.. 케바케인데 사람들이 좀불친절해. 인종차별도있는거같지만 아직당해본적은크게없어 인종차별보다는 영어못해서언어차별.. 물가... 집값이살인적이지. 혼자스튜디오살면 못해도한달 100만원이상. 맨하탄들어가면 200 이상이야 집값만 사실 다른직업으로여기왔다면 한국돌아갈생각이있었을지도모르는데 내가간호사인지라....한국안갈거야.. 간호사들은 풀타임잡 하루12시간 3일근무 4일휴무로일하고 시급 30불이상받아. 좋은병원가면 시급 50불. 세전 1억이지. 뭐 세금을거의40프로떼가서 물가생각하면 많이버는건아니야. 세금떼고 1년연봉6000정도. 시티병원같이 시급낮은곳가면 세후 4000정도. 한국 대학병원과비슷하지만 월세 100만원에 맨하탄에서하루 밥먹고술먹고놀면 10만원인곳이니.. 많이버는건아니야 돈보단 여기와서 사람사는것같이살아서좋아 한국에서는 3교대 한달에 9일쉬면서 3일밤근무하고하루쉬고 일하고. 정말아무생각못하고 일만하며 녹초가되어살았는데 여기선 3일일하고 4일쉬니 ㅎㅎㅎㅎㅎㅎ너무좋아 오프2주붙이면 일주일씩쉬니까여행도다니고... 한달9일이니 일주일두번쉬는거아니냐고.. 충분하다고생각하지말아줘 간호사는 밤근무...가잏어... 한달에 9번정도하는데 2갠3개씩쪼개서 3번정도해. 그럼 내휴무 3일은 자야하는거야. 한국에서 간호사인사람은알거야 8시간근무가 8시간이아닌거... 기본인계포함 9시간...10시간..신규때는 12시간...오버타임수당도없이.. 인격모독 선임에게 환자에게당하면서 환자한테맞으면서... 여긴그런거없어 오버타임해도 30분? 그이상하면1.5배줘야해. 한국처럼 환자가 간호사때리잖아? 경찰아찌가환자잡아가. 글고 나아는간호사는 정신적피해로 병가도받았어. 아 여긴아프면 전화해서 나아파 병가쓸래 하고병가도쓴다? 한국처럼 링겔맞으면서 링겔폴대끌고다니면서 환자안봐도돼ㅎㅎㅎ... 정말 토하고 열이38도인데도 난 링겔맞고병동서 환자보고다녔는데 여기애들이 정말 기겁을하더라구.ㅎㅎ 한국은 나이많고경력짱짱한간호사는 돈많이줘야해서 여자나이서른넘어가면 큰대학병원가기힘들어 서비스직이라는마인드가있거든. 여긴 내경력,자격증갯수,학위=내연봉. 공부할수록월급도 올라가. 자격증갯수마다연봉쳐주거든.나이? 현역70세할미들뛰고있어 병동에서ㅋ 미국간호사가억대연봉이니 어쩌구하는데 개소리는아니지만 물가생각하면 한국서 300벌고 월세50낼때랑 저축은비슷해서 돈많이번다ㅈ건물산다 는 개솔ㅎ 이구 여가생활도하고 잠도많이자고 신분도 영주권이라 안정되고 미세먼지도없고.. 내가 날개발할수록 연봉도뛰고 나이도상관없고.. 아 그리고 여기서 I am nurse하면 보는눈이달라. 한국같이 간호원,아가씨,... ㄴㄴ절대 그런눈으로보는사람없어 진짜 전문직이고 봉사하는직업 힘든직업으로 인정해줘서 난 여기와서 내가 간호사고 사람살리는직업이라는거에 자부심느껴. 의사들도 간호사에게 한국처럼 막못해. 부탁하고 교수들조차 간호사를 자기밑사람처럼부리는사람 없어 쓰다보니 주제밖인듯 여튼. 결론은 미국간호사라서 살맛난당 뉴욕에서. 혹시 간호사로서 미국이민 생각중이라면 돈빼고 나머지잘생각해봐. 정말 난 내인생에서 가장잘한짓인거같아
  • 와 다들 진짜 고마워ㅠㅠㅠㅠㅠ 이번에는 한국보다 더 좋다는 레스주들도 있네. 역시 직접 겪어봐야 가장 잘 알 수 있겠지구나. 이렇게 어떤 부분이 좋고 어떤 부분이 나쁜지 상세하게 써주다니 도움 많이 될거같아ㅠㅠ감동이야ㅠㅠㅠㅠ
  • >>16 영주권은 어떻게 딴거야? 미국 가서 간호사하려면 한국에서의 좋은 학벌도 인정해주는거야 아님 외국에서 대학을 나와야하는거야?
  • 아직까지는 간호사이민이안막혀서 이민프로세스밟았어 미국병원에서 영주권스폰서해줬구 학벌은안좋아도돼 한국간호대 4년제나오고한국간호사면허 미국간호사면허,영어점수,경력 있으면이민갈수있어
  • 근데 난 해외는 안가보긴 했는데 네덜란드에는 커피라고 써 놓고 ㅁㅇ하는데가 있다는데 정말이야? 무서워
  • 네덜란드에 coffee shop은 대마초파는데야 ㅎ합법임. 커피마시려면 cafe가야해
  • 내가 이민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런글 너무 좋아
  • 인도네시아에서 12년 유학했는데 흠... 한국의 인터넷이 좋고 음식도 그리울때도 많아 ㅎ여기 있는 한국 식당은 아무리 맛나게해도 한국의 그 특유의 그 맛이 안나더라. 그리고 이건 개취인데 한국남자가 진짜 그리움 ㅋㅋㅋㅋ 근데 반면으로는 한국에서는 돈이 많을때 까지는 살고싶지 않은 나라야. 돈없으면 살기 힘들지만 그래도 한국이 더 힘드는거 같긴해 ㅠ 개인적으로는 이민갈 기회가 생기면 나는 다른 나라 가서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라 생각해
  • 결론 : 한국 짱
  • 난 요즘 국뽕이 심한 듯. 최근에 독일 여행 갔다왔는데 (다른 유럽 나라에 살고있어) 지하철이나 치한이나..우리나라 너무 좋음 스크린도어는 진짜 혁명이야 길거리도 깨끗하고 살것도 많고 한국 진짜 최고야 음식은 말할것도 없지 솔직히 막 우리나라 사람들 파스타 찾고 그러는거 보면 좀 이상하기도 해..요즘 난 곰탕 너무 먹고 싶거든 미쳐 진짜..인터넷도 그렇고. 쇼핑 문화도 훨씬 발전된것 같애. 이 나이 먹고 미국은 안가봤지만 유럽 돌아다니다보니까 우리나라가 너무 대단한것 같더라구..흡연자들이 나쁜건 아니지만 가끔 대놓고 연기 얼굴에 뿜는 새끼들 있잖아 나 폐렴걸리는 줄 알았어 그에 비해 우리나라 국민들 의식도 좀 많이 괜찮은것 같애. 나도 어리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너무 자국을 욕하기만 하고...속상할정도. 우리나라 진짜 좋은데
  • 고1이고 학교에서 도를 넘은 심한 외모•권력지상주의와 경쟁과 빨리빨리 문화에 지쳐있어.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그렇게 영악하고 가벼운 애들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데 어른이 되면 얼마나 거 많을까 두려워. 그래서 그런데, 진짜 외모나 권력같은 겉만이 아닌 사람으로 봐주고 찐따같이 생겼다고 안무시하고 좀 느긋한 나라 없을까. (나라가 아닌 사람마다 다른거 아는데 아무래도 수가 엄청 차이나니까..)
  • 와 ㅋㅋㅋㅋ 신기하다 나는 프랑스 살고있는데 ㄹㅇ 한국 가고싶어 미칠 것 같더라고. 한국이란 나라가 딱히 좋은 것도 아닌데 그래도 여기 있는 것 보다는 나아. 빨리 한국 가고싶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도 한국 좋다고 하는 사람이 많네.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빨리 나오고만 싶었는데 나와보니까 그래도 나 살던 나라가 제일 편하구나 싶어. 어렸을때부터 여기저기 해외 생활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 결론: 헬조센이기는 해도 한국이 짱이다
  • >>27 이유를 덧붙이자면 일단 한국만큼 재밌는 나라가 없다 얘네는 놀거리라곤 그냥 펍에서 술마시고 하루종일 수다떨고 춤추고.. 그냥 그게 끝이야 그러다보면 문란한 짓도 많이 하고 담배도 엄청 펴대고 약도 당연하고.. 자기가 가치관을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너무 재미없더라 친구들끼리 어디 놀이공원도 가고 맛집도 가고 피씨방 영화관(여긴 영화관도 개후짐) 노래방 멀티방 이런데 가면 좋잖아 그런거 1도 없고 그냥 무료해 수도에 살면 좀 나을까싶긴 한데 물가가 비싸고 거긴 부자들이면 돈 쓰는 재미는 있을듯. 웬만한 주거 시설도 오래 되어서 신축이 아닌 이상 불편한 점도 많고 무엇보다 언어를 잘해도 거기서 어려서부터 살지않은 이상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벽이 있는 것 같아 근데 이 벽은 애초에 인종이 같지않는 이상 늘 지니게 될듯. 그리고 우리나라 치안이 낫구나 생각 들더라 여기는 뭔가 더 생각하는게 거침이없는지 대낮에도 술병깨고 위협하는 사람 많이 보고 인종차별이 작은데서부터 크게 엄청 자주 일어남.. 한국이 그냥 마음 편해 가족들 있고. 여기 와서 늘어난거 1.욕 2.혼잣말 3.눈치 4.가족에대한소중함
  • 난 해외생활에 익숙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한국은 관광차 2주 정도는 가볼만 하다고 생각해. 솔직히 나에게 있어선한국보다 지금 있는곳이 났다.
  • 나도 내가 이렇게 국뽕에 차게 되는 말 할 줄 몰랐는데 ㅋㅋㅋ 우리나라 진짜 좋아 맛있는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물론 아직 빻은 인식의 사람들도 많지만 그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지 뭐 내 위로 먼저 유학갔다온 인생 선배들이 하는 말이 있었거든 어쨌든 다들 조국으로 돌아오게 되어있다고... 난 그 말이 미친듯이 싫었었다 대한민국에서 있는게 너무 답답했거든... 그런데 이젠 나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ㅠㅠㅋㅋㅋ 물론 체질상 해외가 더 맞거나 별 생각 없이 잘 적응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긴 해!! 아니면 둘 다 별로여도 차라리 헬조선보다는 낫다 하며 잘 버티는 사람도 있고 암튼 나가보고 사니까 그냥 한국이랑 똑같다 장단점이 있다는건... 그게 뭔지 다를 뿐이지 그리고 내 기준이 용납할 수 없는 부분과 타협해도 ㄱㅊ은 부분과의 늘 싸움인 것 같다... 생각만해도 질색일정도로 상상초월로 위생관념 떨어지는 애들도 많고...
  • >>31 근데 해외 안나가보면 모르는거지. 어쩌면 다시 귀국해서 또 나가고싶다고 광광거릴 것 같다. 주위에 누가 유학할거라고 하면 말리진 않을거야 ㅋㅋ 인생적으로 쌔빠지게 힘들었지만 좋은 배움이긴 했어
  • 미국에서 혼자 유학 중인 고등학생인데 한국 만큼 좋은 나라 없음 한국애들 탈조선 탈조선 하는데 진짜 한국이 짱이야.. 집 앞에 편의점 있지, 음식 시키면 배달 빨리 오지, 맛있는 음식도 많지, 미국 가정식 진짜 개쓰레기임 ㄹㅇ 어린나이에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사는 것도 힘들고 가족들이랑 싸웠던거, 반찬 가지고 불평 했던거 다 그리워
  • 흠 난 독일사는데 한국보다 좋은 거 같아. 복지 시스템이나 학교 대학교 등록금 같은거 보면 여기가 훨씬 더 좋은 거 같고.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하면 인종차별도 거의 없고 사실 인종차별을 보통 같은 외국인한테서 듣기 때문에 독일인한테서 뭔가 그런 식으로 공격 받은 적은 없는 거 같아. 역사적으로 한 일이 있으니까 오히려 그런 쪽으로 문제 안일으키려거 하는 걸 느낌 ..ㅎ 한국 음식 좋지, 인터넷도 빠르고. 근데 여름에 휴가로 가도 되잖아. 여긴 화장실이나 지하철 몰카도 없고 데이트 폭력도 적고 야근도 법적으로 안되고 미세먼지도 없어. 남은 삶을 살기엔 독일이 더 좋은 것 같아.
  • >>34 내가 어릴 때 이민 와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요즘 한국 이야기 들으면 너무 무섭고 기업이 너무 노동력을 착취하는 걸 많이 봐서 한국에 돌아가소 사는 건 좀 무서울 것 같아. 여기가 좀 느리고 심심하지만 살기에 좋은 거 같아.
  • >>35 어릴때부터 쭉 살아온거라면 계속 해외에서 사는게 좋아, 한국은 요새 사는게 갑갑해져서 그런지 서로 이해심도 없고 니가 잘못했네 쟤가 잘못했네 싸우기 바쁜데다가 여유도 없어서.. 아마 한국오면 크게 실망할듯.. 나도 얼른 한국 뜨고싶다 대만의 따뜻한 기후와 여유로움이 좋아서 대만에 가려고 벌써부터 정보 찾고있다ㅋㅋ.. 이민 장려국은 아니지만 중국어 배우는덴 최고겠지 벌레가 크고 아름다운것만 빼면 딱 살기 좋은데 벌레를 극혐해서 또 고민이네
  • >>36 나도 어렸을때 이민 온 케이스인데 확실히 한국이 살기는 편한데 오랫동안 지내기에는 별로인것 같아. 외국에서 지내는게 더 불편하기는 해도 여기는 한국처럼 그런 갑갑한 문화가 아니다보니 좀 더 내 자신에게 여유를 주면서 살 수 있는 것 같아. 한국은 그냥 몇개월 가서 놀다 오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 아예 한국에서 일하거나 공부하고 아주 지낼 생각하면... 어휴...
  • 어렸을 때 뉴질랜드로 이민 왔는데 나는 여기가 더 좋아 다음달에 한국 가기는 하지만 (휴학했는데 내년까지 할 게 없어서 한국 잠깐 살아보고 싶어서!) 그냥 익숙해서 그런가 불편한 점도 많은데 사람도 좋고 풍경도 좋고 날씨도 바람은 좀 세지만 미세먼지보다는 나을 거 같고 복지도 좋고 놀 데가 바나 펍밖에 없는 게 단점인데 그것때문에 굳이 한국에서 살기엔 좀 그런 거 같아 그래도 나중에 졸업하고 커리어 좀 쌓이면 영어권 대도시에도 살아보고 싶어
  • 난 어릴때 캐나다 살다가 최근에 한국 온 케이스인데 거의 모든 면에서 캐나다가 나은 것 같아. 내가 한국 사회 이슈에 대한 기사 몇개 읽어보니 진짜 괜히 헬조센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더라. 사회계열 전공자는 아닌데 이 나라가 잘못하다간 폭삭 망해버릴것 같은 느낌이 들어. 물론 어디에나 문제점,사회이슈는 있어. 근데 여기 와서 너무 어이털리고 슬프기까지 한 점이 너무 많네. 우선 여성인권문제와 성평등. 말끝마다 남자는 어쩌고 여자는 어쩌고 해야한다는 인식이 너무 박혀있어서 숨막혀. 한웹에선 더 길게 말하다간 매장당할수 있으니 이만 쓸게. 무한경쟁사회. 어디에나 경쟁은 존재하지만 여긴 꼴등하면 뒤지는 사회잖아. 천재들끼리 경쟁시켜도 누군가는 꼴등하겠지. 그럼 그 사람은 제아무리 천재라도 돌대가리 취급 받잖아. 누군가에게 상을 주기 위해 나머지를 압살시켜야 하는게 너무 싫어. 위와 같은 이유로 입시교육도 그냥 엿같다고 생각해. 그래서 모두 1등이라도, 하다못해 2등이라도 하기 위해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고, 자학하게 되잖아. 단지 무시당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 갑질문화. 아직 겪어 보진 못했지만 이런일 겪을까봐 무섭다. 나이제, 선-후배 관계도 복잡하고 단지 누군가를 갑질하기 위한 이유를 만들기 위해 만든 제도 같아서 불편해. 요즘 대학원 가면 갑질 심하다던데 원래 대학원 가는게 꿈이였으나 지금은 그냥 무섭다... 성소수자 차별 문제. 성소수자라 그냥 다 무섭다. 캐나다는 성소수자를 차별하면 오히려 욕먹는 사회였는데 말야. 이 외에도 외국에 오래 살아본 입장으로썬 다른 한국인들, 특히 어르신들의 마인드와 너무 안맞는게 많았어. 몇몇 예를 들자면 남의 일에 시시콜콜 갑섭하는거, 단체생활 강요하는거, 부모가 자식을 소유물로 대하는 경향 등..... 그~~나마 눈물겹게 짜낸 한국의 장점이란...편의점이 좋다. 대중교통비가 싸다. 옷을 지하상가 같은데에서 싸게 살 수 있다. 시설 편하다는 점은 전혀 공감 못하겠어. 오히려 화장실 몰카 걱정 해야하는데 이게 과연 편한걸까? 주관적인 내 생각이야.
  • >>25 이말에 100% 공감해... 나도 유럽거주 유학생인데, 사람 사는 데 다 똑같더라. 여기도 치열한 경쟁 있고 성차별 인종차별 있고 인맥 학연 있고 남일에 오지랖떠는애들 있고 개념 상실한 애들 있고... 솔직히 개념없는애들하고 치한은 한국에서 살았을 때보다 여기서 살았을 때 수십배는 더 많이 만났던 것 같아. 처음에 여기 애들 똑부러지게 자기 의견 말하는 거 엄청 당당하고 멋있어 보였는데, 지가 잘못해도 당당하게 되도 않는 변명 늘어놓는 거 보고 이젠 정이 확 떨어졌어 ㅋㅋㅋㅋㅋ;;; 좋은점은 내가 순수학문 전공자인데 순수학문에 대한 인식이 좋다는 거... 그리고 직장 내 복지나 학교생활은 확실히 한국보다 나았어. 환경적으로는 편한데(학업, 직장생활) 정신적으로 안맞는 게 있어서(사람들 성격, 외국인이라 받는 차별) 계속 있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다
  • >>39 자세히 적어줘서 고마워! 나는 한국에서만 자랐지만 레스주가 적은 문제점들 정말 공감해. 지긋지긋해서 캐나다 가려고 준비중인데 레스 읽으면서 내가 느끼는 문제점들이 적혀있으니 반대로 캐나다 가면 좀 숨통이 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 사실 사람 사는데 다 어느정도 비슷하고 완벽한 곳은 없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우리나라는 너무 심한거같아. 경쟁도 완전 대놓고 조장해서 끔찍하고 지나친 위계관계(선후배 군기나 직장에서 지나친 윗사람노릇등 갑질)도 내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잘 안가고 여성인권은 이 부분 하나만 생각해봐도 여기 있기 싫을 정도로 너무 낮고... 물론 외국에 가면 감수해야 할 불편함들이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당장 느끼는 답답한 부분들에서는 조금 더 자유롭지 않을까 싶어. 심지어 답답한 부분들이 편의성 같은게 아니라 고질적인 느낌이 드는 부분들이라 여기 있으면서 바뀔거라고 기대할수도 없어서.
  • >>41 시민권자들이나 영주권자들처럼 살기편한 위치에 있는게 아니라면 캐나다에서의 생활도 불편하긴 해. 경제적인 면 등. 내가 말한게 절대적인 답이 될순 없다곤 생각해 ㅎㅎ 사바사니까...
  • 한국 최고임 한국 반찬.... 간장게장.... 하아ㅏ
  • 나는 중국에 교환학생다녀왔는데 다른거 다 필요없고 한국 음식이 제일 맛있음 사실 나는 아이돌 덕후라서 한국 절대 못뜰거같아ㅠ 헬조선이니 뭐니 힘들다고 하지만 역시 한국이 최고야 우리나라 사랑해♡
  • 난 대기업 주재원으로 갔지만 고딩때 돌아와서 자사고 다녔지만 유학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드는 애들은 나처럼 대기업 주재원밖에 없었어. 난 중국이여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기사랑 가정부를 회사에서 해주기때문에 문제가 적게나고 나더라도 빨리 해결해줘. 그리고 부자외국인들 밀집지역에서 사니까 인종차별없고 . 종종 헬조선이라고 이민어쩌구 하는데 외국에서 원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어느정도 잘 사고 과학고나오고 과학기술원들간 사람들을 원함.그냥 엘리트를 원하는 거지.근데 이런 사람들도 시민권만 받고 국적 못 받으면 노답인게 외국인들 보호 제대로 안 해줌. 나 친구 중에서는 대기업은 아닌 것 같고 일본 주재원갔는데 외국인이 잘못 안해도 경찰서가면 추방될 수 있으니 참아야한다고 들었어. 평범하다면 차라리 서울로 가는게 나아. 여행자체가 돈 많이 써서 재밌지만 나같은 경우는 거리는 상관없고 오래있는 거 좋아해서 도쿄에서도 살았지만 서울처럼 완벽한 도시없어(이 때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이 완벽주의도 있다는 걸 알았음)
  • 나는 중 1때부터 유학하고 지금까지 쭉 해외에서 살고있는데, 해외가 내 자유시간을 즐기기에는 더 좋은거같아 칼퇴 딱딱이고 시급도 높고 딱 오후 4시부터는 자유시간이니까 너무 좋아 주변에 자연도 너무 예뻐서 산책하기도 좋고 공기도 좋고 근데 한국음식이 그립긴 해 그리고 한국은 의료가 쵝오...
  • 음 나는 중국에 살고 있어!중국의 좋은점은 소고기랑 과일이 싸고 버블티가게가 곳곳에 널려있다는 점인가.중국을 전체적으로 돌아다닐꺼면 옷을 다양하게 준비하는게 좋아.엄청 넓어서 여긴 여름인데 저김 초가을 날씨인데도 있으니깐
  • >>45 나는 지금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니고 있고 중국에서 C9안에 있는 대학교로 유학갈꺼거든 그래서 아예 중국에서 살려고!! 중국의 IT쪽 대기업 을 취직하면 기사나 가정부 서비스같은걸 나한테도 해줄까?
  • >>48 대기업 주.재.원.으로 가야됨.(주재원은 보통 임원급)우리아빠도 한국에서 부장일때 중국에서 부사장였어. 그리고 일반적으로 중국 국내 대기업 일반 입사면 중국인들이랑 똑같이 받아서 임금이 한국 중소랑 비슷한 걸로 알고 있어서 너가 미국 유학갔으면 차라리 홍콩쪽 대학이나 싱가포르면 몰라도 중국대학 정말 모를임....(중국대학보다 홍콩이나 싱가포르가 임금 쎈 편이여서 그나마 대학도 낫다는 거야) 나 학교다닐때 친구언니가 코넬 심리 졸업하고 지금 싱가포르 금융업에 다니지만 그쪽도 해주는게 그냥 집제공뿐이야. 뭘하든 간에 너가 일단 입사때부터 기사 가정부 제공하는 건 어느 나라가든간에 임원급부터 시작임
  • 중국에 살다가 지금은 동남아 지역으로 와서 살고있어! 일단 외국생활해서 좋은건 좀 더 좋은학교를 다니면서 약간 특례로 한국으로 대학가기에 한국에서 공부하는애들보다 좀 더 쉽게 상위대학에 입학가능해. 외국대학도 선택가능한거처럼 대학선택의 폭도 넓고. 외국어 공부하기에도 좋은거같아! 아버지가 주제원이시면 아마 월세나 학비도 회사에서 지원받으셔서 집도 한국에서 사는거보다 좀더 좋고 넓은집에 살수가 있고! 그렇지만 한국에 살지 않는것으로 인한 불편함도 분명있어, 사고싶은거나 생필품도 제때 못사고 쟁여놔야 하고, 일단 초반에는 현지인이랑 말이 안통해서 불편할꺼야ㅠㅠㅠㅠ 위험한 지역으로 가게되면 조심하느라 그거도 나름대로 힘들구ㅠㅠ 한국에 있는 친구들도 방학때나 이럴때 아님 거의 못만나고. 그렇지만 정말 살만해 나는 지금 초등학생때부터와서 거의 6, 7년을 외국에서 생활중인데 아무래도 외국에서 오래살다보니까 생활자체에는 막 엄청 불편하다거나 이런건 없어서 나름 괜찮은거같아
  • 음 나는 미국에 살아! 지금은 잠깐 한국에 나왔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미국의 분위기라고 해야하나? 정서가 한국 정서보다 잘 맞더라고 미국이 개인적으로 한국보다는 훨씬 좋은데 의료보험금이... 돈이 문제다 돈이...
  • 프랑스 7년째. 한국이 최고다 석사만 따고 나면 탈프랑스 해야지 이 병신같은나라 왜 여태 안망했는지 이해가 안감
  • 멕시코 이민 왔는데 사람들도 착하고 치안? 그런거 생각보다 심한 것 같지는 않아 또 나쁜 사람들은 또 엄청 나빠 동양인 비하를 해.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이 있는 거 같아 음식은 한국음식이 제일 짱이야 멕시코로 처음 왔을 땐 한식만 죽어라 먹어댔어 점점 적응 되면서 현지 음식도 입맛에 맞아가긴 하는데 결론은 뭐다? 한국 음식이 정말 짱 이란것.
  • 여기 멕시코 사는 사람은 없는거야? 😭
  • >>53 오! 나도 멕시코 살아ㅋㅋㅋㅋㅋㅋ
  • >>16 레스주가 볼 지 모르겠다ㅠ 4일 쉬는거 대박이다!!! 의사도 그 정도의 복지인지 궁그매 *♡*
  • 나는 싱가포르에 지내고 있는데 어느 나라나 장점. 단점이 있지 이 나라 같은 경우는 많은 나라의 사람이 모여있으니까 일단 인종차별은 없어! 그건 너무 좋은 점같아 그런데 그만큼 많은 문화가 섞어셔 실수도 많고 혼란스럽기도 하지 무엇보다..무ㅏㄹ 하든 너무 느려! 여기서 한국으러 택배보내는데만 한달이 걸렸고 병원? 기본 4시간 웨이팅ㅠㅠㅠ 은행도 항상 오픈전 3시간부터 사람이 줄서이써어슈ㅜㅜㅜㅜㅠㅠㅠㅠ유ㅡ헝엉우ㅠㅠㅠㅠ
  • 난 호주에서 살다 잠시 한국 살다 지금 일본에 있어. 각 나라마다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지만 가족과 친구들이 없고 나 혼자라면 해외에서 살겠지만, 솔직히 가족과 친구들이 너무 큰거 같아. 외국에서 살다보면 친구가 생기더라도 우선 내가 어릴때부터 살던곳은 한국이니까.. 근데 일본은 한국과 너무 비슷한 문화도 있고 한국음식도 있고 여러모로 좋아서 일본이라면 여기서 살아도 좋을거 같단 생각은해. 호주 살때는 아파도 병원비가 무서워 못가고 우선 너무 재미없기더 했고.. 그리고 땅덩어리가 너무 커서 집은 커서 좋다만 기차나 버스로 너무 오래걸려... 아 일본은 다 좋지만 여름철 바퀴벌레가 너무 싫다
  • >>52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알 수 있을까? 내 전공도 그쪽이 유명해서 졸업하고 나중에라도 거기서 학위를 딸까 하고 있거든
  • 미국 미세먼지 없고 언어랑 문화는 달라서 가끔 향수병으로 고생하지만 비교적 평등한 문화고 야근 안해도 되고 무엇보다 한국은 끝없는 비교를 해서 사람을 약간 미치게 만드는 거 같은데 여기는 거기서 좀 자유로울 수있고 숨통 트이니까. 돈있음 당연히 한국이 살기 좋은데, 젊고 아직 에너지 남았을 때 여기서 살 수 있을 때까지 살아보고싶어.
  • >>55 어디 지역이야?
  • 유학이나 어학연수로 다른 나라 가는건 추천! 하지만 사는건 비추. 내가 뉴질랜드에 있었는데 진짜 너무 느리고 너무 인종 차별이 심해... 비자 따기도 어렵고...
  • >>56 16레스주야 의사도 돈많이벌고좋아. 되기가힘들지 한국은 대학병원다닐때 의사들 교수들한테 쌍욕듣는거부지기수인데 여긴그러면잡혀가 짤려 외과의는 여긴 소송도많이당하고 그래도 돈도많이벌고좋지
  • 난 캐나다에 살고 있어. 다른 나라들도 돌아다녀보긴 했지만 관광 목적이었으나 확실하진 않고.. 일단 캐나다랑 한국만 주로 써볼게. 캐나다 우선 환경이 매우 좋아. 한국처럼 심한 경쟁은 없고 다문화민족이야. 길가다 보면 황인족, 흑인, 백인 다 볼수 있어. 웬만해선 그런걸로 차별은 없고, 성소수자들도 많이 차별을 받지 않는 곳이야. 사람들이 많이 개방적? 이라 해야하나 열려있어서 차별은 없어. 주변도 매우 이쁘고 그냥 어디애 살던 보기에는 좋을거야. 다만 한국처럼 놀거리가 많이 없고, 온 민족이 짬뽕 되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전통이랄것도 없지. 예를들면 한국에선 이걸 먹어봐야해! 미국가면 이걸 먹어봐야지! 하고 이럴만한게 캐나다에는 없어. 좀 지루하고 심심한 나라일수도 있고, 겨울이 길어. 그래도 추위에만 익숙해지면 나름 살만한 나라야. 미국 물론 나도 놀러만 가본거기 때문에 너무 맹신하진 말고 참고만 해줫으면 해. 우선 사람들이 개성적이야. 나름 이곳도 인종이나 성소수자들에 대한 차별은 있지만.. 그냥 길거리에 손잡고 다니는 게이 커플이나 레즈비언 커플들도 많이 봤어. 미국은 먹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참 많아. 이곳에 살면 적어도 지루할 일은 없을것 같아. 데스벨리나 요세미티, 혹은 그랜드 캐니언 처럼 웅장한 자연? 이랄까 이런 곳도 많고 너무 좋아. 다만 좀 부담?이 될수는 잇어...ㅋㅋㅋ.. 거의 반 이상의 사람들이 문신을 하고 있고, 어디가나 담배와 대마초는 기본이고.. 옷을 입는 것도 참 개방적이라.. 근데 여기도 자본주의라 식당같은데 가면 서비스 짱짱이고 대박 친절해 ㅋㅋㅋ 캐나다는 그런건 없거든. 일본 말도 그나마 우리나라 말이랑 비슷하고 이쁜곳도 많아. 읽고 쓰는건 몰라도 듣고 말하는것 자체는 빨리 틀수 있을거야.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만화 문화가 많이 발달한 곳이라 그런걸 좋아하면 심심할 틈은 없을거야 ㅋㅋㅋ 금각사, 은각사, 후지산 등등 멋있는 곳도 많고, 마츠리(축제) 같이 한국에는 없는 재미있는 문화가 있는 곳이야! 사람들도 매우 친절하고, 다만 물가가 좀 많이 비싸..ㅎ.. 재미는 있고 사람들은 친절하지만 그만큼 돈이 깨진다는 거지..
  • 프랑스에서 살다왔어. 몇가지 장점 단점 써보자면... 장점 1. 언어적 습관. 프랑스인들은 언어적이라고 해야할 지 문화적이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인사가 삶에 녹아있어. 물론 이건 프랑스만 그런 건 또 아닐거야. 2. 특유의 분위기. 난 북부에 살았어서 날씨에 대해 그다지 좋은 말을 남기진 못하겠는데, 날씨가 좋은 날엔 유럽 느낌 건축물들과 날씨가 어우러져 정말 걷고 싶은 느낌을 갖게 해줘. 3. (장점 떠오르는게 딱히 없어서) 맛난 빵. 정말 칭찬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빵맛이 진국이야. 우리나라 빵들 웬만한 건 눈에 잘 차지도 않아... 단점 1. 인종차별. 보통 우리가 아는 프랑스에 쭉 살아온 유럽계 인종보다는 북아프리카에서 온 이민자 애들이 인종차별을 많이 해. 프랑스 다녀오기 전까진 인종차별 당해본 적 한 번도 없고 당해도 뭐 그냥 웃어 넘기자 이런 생각이었는데, 당하다 보니까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지더라고... 프랑스 애들 중에도 인종차별 하는 애들도 있는데 프랑스에서 속했던 학교 교수한테 물어보니까 프랑스 애들도 인종차별 문제를 인식하고 있고 그게 프랑스 사회에서 떠오르는 문제들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 그게 사실 사회적인 데에 원인이 있는 거라나... 2. 값비싼 식비. 여기서 말하는 식비는 밖에서 쓰는 외식비라고 보면 돼. 우리나라 요식업은 정말 대중화가 잘 이루어져서 가격대가 다양한데 프랑스는 최소 11유로(?) 정도는 줘야돼. 3. 놀거리 부족. 위에 다른 레스주가 언급했는데, 우리나라가 정말 바깥에서 즐길거리가 너무 다양해 좋은 것 같아. 예를 들면 노래방도 프랑스에는 노래방이 대중화되지가 않아서, 파리 안살아서 모르겠는데, 파리 벗어나면 노래방이라고 하면 일본식 가라오케가 대다수라 가격도 매우 비싸고 혼자 가는 그런 장소도 아니야. 4. 파업의 천국. 파업 자주 하는 나라하면 프랑스가 떠오르는 건 잘 알거야. 파업하는 날엔 버스도 안다녀서 지하철 타야되고 우리나라 코레일로 보면 되는 SNCF 파업하는 날엔 다른 도시 가는 것도 약속 시간 지켜서 가기가 매우 힘들고 그래... 장기적이고 매우 거세게 파업을 해서... 5. 흡연자들의 천국. 우리나라 같은 금연 문화가 정착되지 않아서 담배 길빵이든... 간접흡연이든 자주 하게 될 거여. 6. 날씨. 이건 케바케일 수도 있는데 장점에서 언급하기도 했지만, 내가 살다온 북부는 허구한 날 비 와서 축 쳐지게 될 거여. 원래 비 오는 거 좋아했는데, 진짜 비바람 몰아치고 짜증날 정도로 심해서 싫증 나더라고... 옷도 다 젖고... 7. 음식. 이것도 케바케지만, 쌀밥을 꼭 먹고 싶거든, 좀 힘들 지도 몰라. 쌀을 구할 수는 있는데, 지방 살고 한인마트 없거든, 이상한 디저트쌀이나 지중헤쌀 구해서 밥해먹고 그래야돼. 8. 행정. 프랑스가 특히 심해. 프랑스인들도 인정해. 우리나라가 정말 행정적으로 편리한 나라야. 속도도 느리고, 무얼 하건 간에 행정 절차든, 다른 기타 서비스 행정 절차든, 오프라인으로 모든게 구비돼서 편지 쓰는 거에 익숙해져야돼... 그러니까 프랑스어를 잘해야 살아남기 편하다는 말인데, 나도 한번은 너무 속 터져서 프랑스인 친구한테 왜 온라인으로 대체 같은 걸 안하냐니까 그게 프랑스의 방식이라고 되도 않는 쉴드를 치더라고... 더 있을테지만 대표적으론 이 정도인 것 같아. 한 마디 덧붙이자면 정말 우리나라 살기 좋은 나라야...
  • 우리집이 뭔가 특이한 경우인가.. 우리집은 예전에 캐나다로 이민 왔는데 7년 걸려서 영주권 따는데 겨우 성공했어 근데도 사실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 했어 사실 내가 어릴 적에 한국 교육 문화에 너무 적응을 못 해서 부모님이 안쓰러워하셨는데 해외로 나올 형편이 아니었는데도 결국 나오셨어 근데 웃긴 게 이민 생활이 힘들어도 나랑 동생은 '그래도 한국보단 낫다'라고 생각하며 계속 버텼어 엄마는 원래 한국이건 캐나다건 (영어를 못 하셔도) 어느 쪽이든 크게 신경 안 쓰셨지만, 한 번은 너무 힘들어서 그냥 다 때려치고 돌아갈까 망설인 적도 있었대. 하지만 나랑 동생 때문에 포기를 못 하셨음 그리고 결국 영주권까지 따는데 성공하고, 이제는 한국에 있는 우리 친척들이 우리 집처럼 북미로 나가볼까 눈독 들이는 중 그런데 사실 우리집도 이민을 무조건 추천하지는 않아. 이민 생활도 힘들지만 정착해도 해당 국가 문화가 안 맞을 경우도 있거든. 결국은 복불복. 근데 이상하게 우리집은 한국보단 캐나다가 너무 잘 맞음;;;
  • 사실 돈많으면 어디든 살기 좋지 ㅋㅋㅋㅋ 정신건강엔 캐나다 같은 곳이 나은것 같아.
  • 외국나간적있는데 인종차별 아직 남아있음 많이ㅋㅋㅋㅋ 동양여성이면 mail order bride처럼 보는사람 있긴하고 뭔가 찝찝한 차별(긴가민가하는 차별)부터 대놓고 칭챙총거리고 눈찢고 욕하는 것들부터 별거별거 다있어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제일 살기 편하지 같은민족끼리있어서 일단 나는 차별받을일없고(그만큼 외국인한텐 아직 배타적이긴하지만) 돌아올 집있고 가족있어서 난 이거에 만족하고살아ㅋㅋ 외국가면 적응을 못하겠더라. 난 아무리 외국가서 살아봐도 한국이 최고인 것 같아.ㅋㅋㅋ 인터넷빠르지 배달시스템 좋지 관공서서비스 빠르지 이게 어디야ㅎㅎ 늦은시간에도 편의점 열려있고 다른나라에 비해 안전하게 돌아다닐수 있는 한국이 좋아ㅋㅋ 미국이면 밤에 마트 열지도 않고 밤에 차 몰고 가는것도 시간 한참걸려ㅋㅋㅋ 위험하기도 하고 그리고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더 추가하자면, 외국 전반적으로 인터넷 많이 느려ㅋㅋㅋ 요즘 많이 개선됐다고해도 한국처럼 인터넷 빠르진 않아 난 외국가면 인터넷속도 느려서 속터지더라. 그리고 외국은 팁문화때문에 개털되는거 순식간이지만 한국은 팁문화없어서 좋아ㅋㅋ ~이상 외국거주경험있는 자의 국뽕가득한 글이었습니다~ 내가 다른스레에 썼던거 복붙ㅋㅋ
  • 나는 중남미에 사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외국이 더 살기 좋아 한국은 그냥 한 3~4개월 정도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게 진짜 좋더라고 그리고 아이를 낳을거라면 초1 때부터 외국에서 학교다니게 하면 진짜 정말 좋아 어느 대학이든 성적관리만 적당히 잘 하면 12학년 특례로 들어갈 수 있어 수능도 안보고 이 얼마나 좋은가 덤으로 외국어도 하고 그리고 취업도 외국에서 하면 훨씬 돈 많이 벌고 한국은 초봉이 얼마 안돼잖아.... 외국은 어마어마해... 또 해외 화장품이나 옷 브랜드도 한국보단 외국이 더 싸다 옷도 그렇고 화장품도 일단 어느나라를 가던지 한국슈퍼랑 식당은 있으니 외국도 살기에는 정말 좋아 근데 돈이 없으면 외국에서 사는건 비추...
  • 안녕! 나는 현재 아랍에미레이트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이야 여기 온지는 4년됬는데 아버지 회사 때문에 오게 되었어. 음....장점이라고 말할기도 좀 그런데 말하자면 다양한 채소?들을 많이 접할수있다는건데 여기서는 채소를 재배할수 없는 환경이니 거의다 수입하는것 때문인것 같아. 한국에서 보기 힘든 것들을 마트가면 볼수있으니까 신기한것 같아. 예를 들면 성인 남성 팔뚝 2개만한 가지라던가...하얀 당근? 더 많은데 지금은 생각이 안나네... 한국에서 마트가면 보통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팔잖아? 근데 여기는 양고기, 낙타고기, 닭 심장, 양 머리, 발, 등등 좀 징그럽다고 생각할만한것들도 많이 팔아. 또 무슬림 국가이다보니 돼지고기를 특정한 곳에서만 파는데 냉동이지만 4년쯤 지내다보니 만족해ㅋㅋㅋㅋ 우리 학교만 특히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가끔가다 철 없는 얘들이 동양인이라고 무시하고, 면전에서 눈 작다라는 말도 하고 또 한번은 그냥 복도 지나가다 팔 찰싹 때리고 간 놈도 있었어ㅋㅋㅋ 근데 대부분 얘들이 순수해서 왕따같은건 전혀 없어. 현지인들도 대부분 친절하시고 또 한국에 대해 많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친해지기 좋아ㅎㅎ 그리고 여기는 정말 덥다보니 벌레가 정말 없어! 있어봐야 파리?ㅋㅋㅋ 그리고 습하지 않고 건조하게 더워서 익숙해지만 버틸만 해. 겨울 되면 바람도 선선해서 산책하기 너무 좋아. 그리고 좀 북부 쪽으로 가면 가끔 눈 내리는곳도 있어! 또 인터넷은.....좀 많이 구려. 한국은 여기저기서나 와이파이가 잡히는곳이 많은데 여기는 집에서 와이파이를 연결해도 끊길때도 많고 학교에서 컴퓨터로 수업을해도 와이파이가 말썽인 경우가 좀 많아. 여기는 아파트라는 개념이 없고 거의다 빌라나 빌딩이야. 빌딩에 살게 되면 기본적으로 수영장이나 헬스장은 다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 그리고 대부분 집안에 수리할곳이 생기면 경비 아저씨 (?)들이 와서 처리해줘.ㅎㅎ 내가 살고 있는 곳은 한인들이 많은 곳이라 한인 마트도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배달도 해줘서 편리한것 같아. 기본적으로 일처리는 많-이 느린편이고 집에 수리할곳이 생겨서 사람을 불러도 그날 오지 않는경우도 많아. 그점이 좀 불편한것 같아. 근데 4년동안 살면서 느낀건 내가 체질적으로 한국이 더 맞는것 같아. 낮이든 밤이든 걸어다니기 편하고, 학원도 많고, 편의점도 쉽게 갈수있고, 놀러갈곳도 많아서 그런것 같아.
  • 난 한국에서 태어난걸 정말 감사해
  • >>58 일본 어디에서 살고있어? 난 도쿄쪽으로 대학유학 하려고 준비중이야
  • 나는 한국 오면 외국 가고싶고 외국오면 한국 오고 싶은 스탈ㅋㅋ
  • 독일 살았는데 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좋아... 놀데도 훨씬 많고!
  • 해외가 살기는 좋은데 역시 한국인은 한국에서 살아야하는느낌.. 해외에서 태어나거나 그러지않는이상은... 아무리 친해도 같은 정서교류?가 잘안되서 힘들어ㅜㅜ
  • 거주: 중국6년 / 호주 2달 1.중국 물가:생활비 현지인들 처럼 살면 쌈. 한국인들처럼 살면 한국과 비싸거나 비슷 대도시 집값 비쌈. 집값자체도 한국 뺨침. 쉐어로 방세칸짜리 집 중 방하나만 썼는데 한달에 75. 젤 싼방이 육십 연봉: 정말 케바케지만 대체로 한국보다 낮은 연봉... 내가 중국을 떠난 이유ㅠㅠ... 그 돈으로 집값 생활비 유지 불가능함.. 사람들: 장점/케이팝 영향으로 한국인 좋아함. 중국가면 자존감 높아짐. 가끔 싫어하는 사람 있으나 대놓고 표현은 잘 안함.(넷상에 좀 있음) 단점/한국을 중국 속국 (자기들 명*청시대 때 관계인것처럼) 혹은 미국 꼬봉으로 생각함. 친구들은 엄청 친절하고 잘 도와주나 음식점등 타인들은 본래 불친절한 성향이 있음. 특징: 중국 정부는 국민 상대로 약속을 지켜 와서 (전쟁에서 패배후 경제 되살리기 단계별로 지켜옴. 구체적 목표 숫자로 달성) 기본적으로 정부를 신뢰.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닌이상 정치 얘기 잘 안 꺼내고 비판적으로 얘기하지 않음. 어릴때 집에서 교육받음. 과거 척살당한 일이 많아서.. 싫은 부분 있 어도 표현 잘 안함. 피해 입은 사람들 가족 혹은 해외거주 중국인들은 중국의 단점을 잘 앎. 2.호주 두달이라 잘 모르나 생활할때 인종차별 없다고 못함. 예를 들면 가끔 마트에서 계산할때 백인들에게 Hi,how are you할때 동양인에게 Hi 만하거나 심한경우 아무말도 안할때도 있었음. 여기선 무조건 인사하기때문에 아무 말도 안하는건 무례한것임. 물론 친절한 사람도 있음. 물가. 방두칸짜리중 한칸쓰는데 한주에 삼백불. 시티와 학교 중간 위치로 둘다 가까운 편임. 집값 자체는 비슷한 조건에 서울만큼 비싸지는 않다고 들었음. 내가 사는곳 시드니, 멜번은 아님. 갠적으로 여행갔을때 생각하면 유럽에서 (특히 관광지나 러시아) 혹은 아주 백인들 밀집해있는곳이 인종차별 좀 심하고(길거리에서 대놓고 소리지르고 웃은적 있음) 대도시에선 적은것 같음. 아무래도 아시안이 많으니까. 주변 얘기들어보면 유학간 미성년자들은 한국을 많이 그리워하는데 현재 한국 취업난에 크든 작든기업들 인력 부려먹는거 장난아님. 자유 시간이 없고 돈도 안모임. 재산이 한국에 많거나 꼭 한국에서 일해야 돈이 잘 벌리는 혹은 취업이 편한 (부모님 일 돕는다던가 연줄있는애들 )그런 애들은 대체로 한국 선호함. 근데 다들 말하는것처럼 외국 생활도 케바케인듯. 보수적인 친구들은 해외생활 오래해도 결국 한국감. 나는 당연히 해외생활에 불편한게 많지만 성격이나 내 환경 고려했을때 한국보단 해외가 맞는 편. 나도 신기함. +언어는 당연히 중요함. 아주 어릴때 가지 않는 한 네이티브적 사고는 좀 어려움. 그래도 열심히해서 비정상회담 외국인들처럼 되어야 어딜가도 무시 안당함.
  • 다들 자세한 이야기 고마워!! 덕분에 많은 것들을 알게되네
  • ㄱㅅ
  • 나 내년에 영국으로 유학가는데 영국에서 유학생활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려줄 수 있어???
  •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쪽 사는데 너무좋아 한국처럼 오지랖부리는 이상한 사람들 없고 다들 너무 매너좋고 인종차별은 캘리포니아에는 그런사람들 거의 없어 왜냐면 백인보다 히스패닉이 더 많이살거든 오히려 중동이나 이런쪽에서 온 애들이 인종차별 하는경우가 있어 내가 당해본적은 없는데 많이들 그러더라구 특히나 베이는 날씨가 1년내내 좋고 공기가 맑고 깨끗해서 참 좋은것같애. 여름엔 건조하고 해가 쨍쨍하고 항상 맑은날이구(흐린날 없음) 겨울에는 다습해서 구름이 온실효과 만들어서 따듯해. (사실 나는 날씨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봐.. 선진국들은 다 날씨가 좋은나라들.. 아프리카 더워서 일할수가 없잖아?) 한국은 날씨랑 미세먼지랑 한국사람만 아니면 살기 좋은나라가 아닌가 싶어. (여름엔 푹푹 찌고 겨울엔 얼어죽고.. 그나마 날씨좋은 봄 가을은 미세먼지 ㅠ) 아 그리고 요즘은 세계화의 영향으로 미국에서도 한국사람들 먹는거 다 먹을 수 있어 ㅎㅎ 닭발 이런거ㅋㅋ 미국친구들이 경악하더라구
  • 중국 안좋아. 국제학교 다닐거면 음 좋긴한데 우리국제학교는 한학기 학비가 4000만원이라 부담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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