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소설쓰게된 초보인데 어떤걸 주제로하면 좋을까 주제, 자세한 장르, 등장인물 종족 성격 등등 정해줬음 좋겠어

무난하고 재밌는 이~세~계~물~!

>>2 이세계물도 생각해봤는데 초보가 쓰면 양판소처럼 내용 산으로 가고 막장 될 것만 같아서 무섭다...

무서워할 필요 없어! 초보니까 뭐든 해봐야 하는 거야! 난 초보라서 이세계물은 썼다가 양판소가 될 것 같고, 난 초보라서 고전 소설은 썼다가 죽도 밥도 안 될 것 같고 하면 초보가 할 건 없다!

>>4 도전 정신이구나! 한 번 해볼께! 그럼 일단 주인공 종족을 뭘로 하는게 좋을까?

>>6 수인? 처음부터 약간 종족값도 있고 스타팅으로 괜찮네. 네가 말하는 수인은 말 그대로 반인반수인 수인이야? 아니면 인간한테 동물 귀, 꼬리 달아놓은 형태의 의인이야? 요즘에 수인, 의인 햇갈리는 사람 많아서 말이지.. 어느 수인이 좋을까?

뭐라고!!! 귀 꼬리 달아놓은 걸 수인으로 친다고!!! 그건 그냥 귀꼬리인간이야! 수인은 털 퐁퐁 나야지!

>>8 그치?!! 그렇지?!! 수인만화 찾을때 의인나오면 빡친다고.!!

맞다 까먹었네 주인공의 성별도 필요해 약간의 성격과 주요무기, 전직, 나이 등등 이름은 위에꺼 정해지면 여러개 만들테니까 선택해줘..!

성별? 귀여운 남자애에다가 애교 많은 성격, 활에 레인저같은 거?

>>11 으음.. 정확한 수인 종류도 알고싶어. 만약 안 정해주면 드래곤이라던가.. 드래곤이라던가 이렇게 변해버려...

고양이? 늑대? 멍무이?

역시 수인하면 털복숭이지! 1,고양이 2.늑대 3.멍뭉이 4.서벌 5.카라칼 6.먼치킨 7. 기타 원하는 걸 골라봐!

귀여운 남자아이 늑대!

1. 판타지 모험 성장기 2. 판타지 모험 3. 판타지 모험 일상물

세가지 다 무슨 차이야!

몰라! 일단 아무나 골라!!

>>19 일상물..?! 안 싸우고 쇼타인채로 모험하는거야?

일상적으로 슬라임한테마저 당할 수도 있고, 동네 닭한테 물려죽을 위기에 처할 수도 있지! 일상적인 모험 이야기일 거야!

오랜만에 수인그리는거라서 비율엉망이다...

큐티큐티하네! 이제 섹시한 여우 언니라도 붙여줘야 하나?!

이거 하렘물이었니...?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귀여운 주인공이 있으니 일단 반은 성공한 거야! 귀엽기만 하면 됐지! 안 그래?!

예... 그럼 더 귀엽게 설정잡은다음 본격적으로 쓰는걸로... 일단 처음 설정을 골라줘 1. 부모에게 버려졌는데 제페토할아버지 같이 착한 노부부가 거둬줌. 어느정도 자랐을 때 노부부가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 그 후 약간의 재산 상속을 받아서 모험을 떠남. 2. 고아원에서 자람. 원장이 천하에 큐베같은 놈이라 고아원애들에게 구걸을 시켜서 돈은 지가 다 먹음. 주인공 생일 날. 친구들은 밖에서 더 많은 세상을 보고싶은 주인공에게 자신들이 구걸할때 빼돌려서 모은 돈을 줌. 그 후 모두 힘을모아 주인공 탈출시킴. 자기들은 곧 따라가겠다고 함. 3.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돈을 벌기위해서 주어진 퀘스트를 하는데 어머나 알고보니 먼치킨이시네요 4. 귀족인 부모의 학대에 지친 주인공이 돈을 훔쳐서 달아남. 부모는 자신들의 소문이 안 좋아질까 생각해 전국에 수배지를 돌림. 그렇게 주인공은 탈주하며, 여러 다정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현상금 사냥꾼을 만난다. 주인공의 고생일기 기대해주세요! 5. 이거 말고 다른 스토리를 짜줘! (사실 시간만 있으면 스타팅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4444 무죠건 4번 아니면 내가 스토리를 짤테야

1번은 너무 슬퍼! 2번은 친구들이 너무 안쓰러워! 3번은 흔해! 4번은 고생 확정! 1번은 왠지 너무 불쌍할 것 같아서 안 되고... 나머지 셋 혹은 새 이야기 짜는 건데 어쩌지?!

막상 스타팅 짠 나도 4번이 흔하지 않은 이야기라고 생각해. 신선하달까? 하지만 다른 의견을 존중해서 스타팅을 5개정도 더 짤께! 더 보고 골라줘!

6. 주인공 어머니가 희귀병에 걸려버렸다! 그러기 위해서라면 드래곤의 피가 필요하다. 하지만 드래곤이란 생물은 멸종된지 500년 가까이 지났는데.. 과연 주인공은 있는지 없는지 모를 드래곤을 찾아서 여행을 떠날것인가..?! 7. 태어날때부터 가난해서 다른 사람들의 물건을 훔쳐서 삶을 유지하는 주인공이 저주의 보석을 훔치는 대가로 여자가 되버렸다..!? 게다가 불행인지 다행인지 '여자에게만' 인기가 많아졌다. 맨탈이 분자 단위로 깨지는 주인공의 TS여행기 기대해주세요! 8. 가난한 주인공은 사람들 속에서 언제나 물건을 훔쳐왔다. 어느날 마을 외각지역에서 엄청 비싸보이는 검을 발견하였다. 와아 ㄱㅇㄷ!! 이러면서 속는셈치고 땅에 있는 검을 뽑는순간. 머릿속에서 목소리가 울렸다. "당신은 성검 엑x칼리버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부디 마왕에게서 세상을 지켜주세요" 본의 아니게 용사가 된 쇼타늑대수인의 이야기 9. 평범한 가정에 들이닥친 대신들. "당신의 아드님은 저희가 모시는 여신님께 선택받았습니다. 부디 용사가 되어 마왕을 쓰러뜨려 주십시오. 여신님의 가호가 함께 있을것입니다." 10. 어느 왕국의 왕자로 태어난 주인공!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도중 아버지의 동생분이 아버지에게 이상한 누명을 씌워 병사들과 반란을 일으켰다. 부모가 감옥에 가둬지고, 부모의 희생으로 어떻게든 약간의 돈과 호위기사를 지고 왕궁을 탈출하는데 성공한 주인공! 무법정치에 고통받는 백성들. 그리고 주인공일행을 쫓는 여러 기사들. 주인공을 따르는 백성들의 소소한 반란. 승자는 누가 될것인가? 10번 막상 생각해보니까 아x슬란 전기 생각난다. 기분탓이지?

7번 무엇! 남자아이가 여자아이가 되어서 여자에게만 인기가 많아지는 이야기라니! 나는 6, 7, 9번 이렇게 마음에 들어!

>>32 너 쇼타가 주인공이라고 해서 ts는 마음에 안들 줄 알았는데...?!

다른것도 약간 생각났다! 더 적어볼께!!

특이한 건 언제나 환영이야!

11. 가난해서 다른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주인공이 어느날 산적의 물건을 훔치고 말았다..!? 거의 죽어가는 상태로 간신히 도망친 주인공! 그런 주인공에게 어떤 이가 웃으면서 다가왔다. 검은 로브를 둘러쓴 여자였다. 날 실험체를 보는듯한 눈으로 보더니 "너의 목숨은 여기서 끝이지만, 이 물약을 마시면 넌 살 수 있어. 대신 대가가 있을거야"라며 물약을 두고간다. 떨리는 손을 뻗어 물약을 마셨더니 엄청난 고통과 함께 상처가 나았고, 의인 여자아이로 변해버렸다..?! 이 세계관에서는 의인은 태어날확률이 매우 적고, 아름다운 외모덕에 아주 좋은값으로 팔린다. 목숨은 건졌지만, 여러 인신매매단들과 로리콘들이 겁나게 다가온다!! 신체능력의 증폭은 덤이야! 믿을 수 있는 동료를 만들어 이딴 물약을 만든 괴짜 마녀를 족치러 가즈아!

뭐라고! 귀꼬리인간이라고! 다른 건 몰라도 귀꼬리인간은 아니야! 안 좋아!

12. 아주 옛날에 깊은 산 또는 심해에서 멸종한 용을 만난 소년. 용은 소년에게 소년은 자신과 결혼할 운명이라고 말해주고는 사라진다. 그 꿈을 최근 꾼 소년은 그 운명의 용을 찾으러 모험을 떠난다. 용은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을까?

일단 떠오르는건 이 정도야. 나도 많이 늙었나봐 아이디어가 셈솟지않아..

스레주 너 용 좋아하지! 수인 용을 좋아하는 건지 그냥 용을 좋아하는 건지, 의인 용을 좋아하는 건지는 몰라도! 용 엄청 좋아하지!?

가능하면 많은사람들이 선택했으면 좋겠어. 오만할지도 모르겠지만 내일까지 선택해줘. 이 중에서 없을 수도 있으니 7시까지 다른 스타팅도 만들께.

>>40 뜨끔.. 사실 그리는것중에서 가장 잘그리는게 용밖에없어..

그럼 12번! 용과 결혼하는 쇼타 늑대 이야기!

맞다 그러고보니 나 소설쓰고있었지. 순간 디자인으로 넘어가버렸다..! 내 그림실력 상관없이 '소설'만으로 생각해서 정해줘

소설이든 그림이든, 스레주가 좋아하는 용과 결혼하는 이야기!

나 사실 모든 스토리 좋아한다ㅎ 자유롭게 선택해줘! 정말로 내 취향 관계없이! 내가 스타팅으로 쓴것들은 내가 이어갈 자신있는것들만 모은거니까!

그러니 용과 결혼하는 이야기! 용!과!결!혼!

13. 아이러니 주인공은 환수소환에 소질이 있는 수인이었다!! 환수소환해서 스카이다이빙! 환수 소환해서 바다드라이빙! 주인공의 능력이 업 될수록 소환하는 환수들은 겁나 진화해간다! 마치 디x몬 시리즈를 보는 듯한 기분! 역시 보스는 마왕이닷!! 털복숭이 주인공과 자아를 가진 털복숭이 환수(?)들! 이들의 유쾌한 판타지 개그 코미디 모험 일상물이 시작된다!

이왕 한 거 다 써버리는 건?!

14. 주인공은 변장능력이 탁월한 수인이다. 이것을 살려 괴도짓을하다가 왕궁에 있는 황녀의 왕관까지 손을 댄다. 아 망했네 털 떨어뜨렸어. 겁나-게 발전한 마법으로 털 한가닥 가지고도 몽타주가 만들어졌다. 사소한 실수로 수배령까지 내려진 괴도 늑대쇼타수인의 여행기! 하지만 정체는 언젠가 들통하는 법! 그를 쫓는 현삼금수배범들과 그들중 겁나 특이한 몇몇 수배범들과의 조우?! 주인공은 안 들킬것인가? 잡혀서 마치 피치공주같은 금발 벽안 미녀 쇼타콘 황녀와 강제로 결혼할것인가?! 주인공의 인생이 걸린 이야기! 부디 기대해주세요!

>>49 그냥 즉석에서 생각해서 올리는거야. 그러니 올리는 속도는 느릴듯.

그래도 재밌는 스토리들이 많다!

15. 엄마가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라고 했는데 아무거나 주워먹어서 어린애가 되었다. 망할. 작아진 몸에 들어갈 옷이 바지밖에없네. 밸트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절도죄로 감옥에서 탈출하다 아무거나 주워먹은 주인공! 어린애가 되어서 수배범들은 피할 수 있었지만 상의가 없는채로 돌아다니면 눈에 띄는 법! 쇼타콘누님들의 표적이 되었다! 도망쳐라 주인공! 원래대로 돌아갈것인가?! 이대로 살 것인가!? 또 절도를해서 상의를 사 입을것인가?!

아 가면갈수록 약의 기운이 충만 해지고있어! 내 원래 성격대로 스토리나올기분이..

어머! 15번도 귀엽다 얘! 쇼타콘에게 쫓기는 일상 모험물이라니!

7시까지 10분남았다! 그전에 아이디어 최대한 짜볼께!

16. 작가는 TS물과 백합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의인인 마녀를 잡종이라 놀린 죄명으로 인간여자애가 되었다. 내가 사는 이 세계에서는 인간은 힘없고 약한 존재로, 여러 잡다한 일을 맡는 노예로 사역된다. 아 죄송해요. 그 때 너무 철이없었죠? '역'시 '지'가 당해봐야 '사'람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안다. 노예 상인에게 끌려가면서 생각한 것이다. 게다가 겁나 이쁜 여자애로 태어나서 부자 귀족집에 입양되었다. 아 살려줘요

노예 판매루트가 많다! 게다가 다 이쁜 여자애로 바뀌어서 가잖아! 이건 명확히 그렇고 그런 상황이 아냐!? 안 돼 안 돼!

17. 용사의 동료로 선택받았는데 내가 탱커라고요?! 나 아직 어린데요?! 세계를 구할 겁나 짱짱 센 여자용사님을 옆에서 서포트해주는 탱커가 이런 비실이인데요?! 아.. 훈련하면 된다고요..

18. 왠 귀족 아가씨에게 선택받아서 집사가 되었다. 이거 점점 이세계물에서 멀어지는 것 같다 아 몰라. 아가씨가 위험에 빠질때 돌맹이라도 던지지 뭐.

19. 노예 판매루트가 거의 인간에 가까운 여자애라 실망이라고요?! 그럼 그냥 그대로 가죠. 복실복실한 걸 좋아하는 아가씨와 복실복실 집사의 생활기. 그런데 집사가 성장하니 먼치킨이었다.

7시 넘었네 끝! 선택해줘 부디!! 보기힘들면 말해줘 가능한한 정리해서 나열해줄께!

단 하나만? 단 하나만?!

1. 부모에게 버려졌는데 제페토할아버지 같이 착한 노부부가 거둬줌. 어느정도 자랐을 때 노부부가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 그 후 약간의 재산 상속을 받아서 모험을 떠남. 2. 고아원에서 자람. 원장이 천하에 큐베같은 놈이라 고아원애들에게 구걸을 시켜서 돈은 지가 다 먹음. 주인공 생일 날. 친구들은 밖에서 더 많은 세상을 보고싶은 주인공에게 자신들이 구걸할때 빼돌려서 모은 돈을 줌. 그 후 모두 힘을모아 주인공 탈출시킴. 자기들은 곧 따라가겠다고 함. 3.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돈을 벌기위해서 주어진 퀘스트를 하는데 어머나 알고 보니 먼치킨이시네요 4. 귀족인 부모의 학대에 지친 주인공이 돈을 훔쳐서 달아남. 부모는 자신들의 소문이 안 좋아질까 생각해 전국에 수배지를 돌림. 그렇게 주인공은 탈주하며, 여러 다정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현상금 사냥꾼을 만난다. 주인공의 고생일기 기대해주세요! 5. 주인공 어머니가 희귀병에 걸려버렸다! 그러기 위해서라면 드래곤의 피가 필요하다. 하지만 드래곤이란 생물은 멸종된지 500년 가까이 지났는데.. 과연 주인공은 있는지 없는지 모를 드래곤을 찾아서 여행을 떠날것인가..?! 6. 태어날때부터 가난해서 다른 사람들의 물건을 훔쳐서 삶을 유지하는 주인공이 저주의 보석을 훔치는 대가로 여자가 되버렸다..!? 게다가 불행인지 다행인지 '여자에게만' 인기가 많아졌다. 맨탈이 분자 단위로 깨지는 주인공의 TS여행기 기대해주세요! 7. 가난한 주인공은 사람들 속에서 언제나 물건을 훔쳐왔다. 어느날 마을 외각지역에서 엄청 비싸보이는 검을 발견하였다. 와아 ㄱㅇㄷ!! 이러면서 속는셈치고 땅에 있는 검을 뽑는순간. 머릿속에서 목소리가 울렸다. "당신은 성검 엑x칼리버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부디 마왕에게서 세상을 지켜주세요" 본의 아니게 용사가 된 쇼타늑대수인의 이야기 8. 평범한 가정에 들이닥친 대신들. "당신의 아드님은 저희가 모시는 여신님께 선택받았습니다. 부디 용사가 되어 마왕을 쓰러뜨려 주십시오. 여신님의 가호가 함께 있을것입니다." 9. 어느 왕국의 왕자로 태어난 주인공!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도중 아버지의 동생분이 아버지에게 이상한 누명을 씌워 병사들과 반란을 일으켰다. 부모가 감옥에 가둬지고, 부모의 희생으로 어떻게든 약간의 돈과 호위기사를 지고 왕궁을 탈출하는데 성공한 주인공! 무법정치에 고통받는 백성들. 그리고 주인공일행을 쫓는 여러 기사들. 주인공을 따르는 백성들의 소소한 반란. 승자는 누가 될것인가? 10. 가난해서 다른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주인공이 어느날 산적의 물건을 훔치고 말았다..!? 거의 죽어가는 상태로 간신히 도망친 주인공! 그런 주인공에게 어떤 이가 웃으면서 다가왔다. 검은 로브를 둘러쓴 여자였다. 날 실험체를 보는듯한 눈으로 보더니 "너의 목숨은 여기서 끝이지만, 이 물약을 마시면 넌 살 수 있어. 대신 대가가 있을거야"라며 물약을 두고간다. 떨리는 손을 뻗어 물약을 마셨더니 엄청난 고통과 함께 상처가 나았고, 의인 여자아이로 변해버렸다..?! 이 세계관에서는 의인은 태어날확률이 매우 적고, 아름다운 외모덕에 아주 좋은값으로 팔린다. 목숨은 건졌지만, 여러 인신매매단들과 로리콘들이 겁나게 다가온다!! 신체능력의 증폭은 덤이야! 믿을 수 있는 동료를 만들어 이딴 물약을 만든 괴짜 마녀를 족치러 가즈아! 11. 아주 옛날에 깊은 산 또는 심해에서 멸종한 용을 만난 소년. 용은 소년에게 소년은 자신과 결혼할 운명이라고 말해주고는 사라진다. 그 꿈을 최근 꾼 소년은 그 운명의 용을 찾으러 모험을 떠난다. 용은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을까? 12. 아이러니 주인공은 환수소환에 소질이 있는 수인이었다!! 환수소환해서 스카이다이빙! 환수 소환해서 바다드라이빙! 주인공의 능력이 업 될수록 소환하는 환수들은 겁나 진화해간다! 마치 디x몬 시리즈를 보는 듯한 기분! 역시 보스는 마왕이닷!! 털복숭이 주인공과 자아를 가진 털복숭이 환수(?)들! 이들의 유쾌한 판타지 개그 코미디 모험 일상물이 시작된다! 13. 주인공은 변장능력이 탁월한 수인이다. 이것을 살려 괴도짓을하다가 왕궁에 있는 황녀의 왕관까지 손을 댄다. 아 망했네 털 떨어뜨렸어. 겁나-게 발전한 마법으로 털 한가닥 가지고도 몽타주가 만들어졌다. 사소한 실수로 수배령까지 내려진 괴도 늑대쇼타수인의 여행기! 하지만 정체는 언젠가 들통하는 법! 그를 쫓는 현삼금수배범들과 그들중 겁나 특이한 몇몇 수배범들과의 조우?! 주인공은 안 들킬것인가? 잡혀서 마치 피치공주같은 금발 벽안 미녀 쇼타콘 황녀와 강제로 결혼할것인가?! 주인공의 인생이 걸린 이야기! 부디 기대해주세요! 14. 엄마가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라고 했는데 아무거나 주워먹어서 어린애가 되었다. 망할. 작아진 몸에 들어갈 옷이 바지밖에없네. 밸트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절도죄로 감옥에서 탈출하다 아무거나 주워먹은 주인공! 어린애가 되어서 수배범들은 피할 수 있었지만 상의가 없는채로 돌아다니면 눈에 띄는 법! 쇼타콘누님들의 표적이 되었다! 도망쳐라 주인공! 원래대로 돌아갈것인가?! 이대로 살 것인가!? 또 절도를 해서 상의를 사 입을것인가?! 15. 작가는 TS물과 백합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의인인 마녀를 잡종이라 놀린 죄명으로 인간여자애가 되었다. 내가 사는 이 세계에서는 인간은 힘없고 약한 존재로, 여러 잡다한 일을 맡는 노예로 사역된다. 아 죄송해요. 그 때 너무 철이없었죠? '역'시 '지'가 당해봐야 '사'람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안다. 노예 상인에게 끌려가면서 생각한 것이다. 게다가 겁나 이쁜 여자애 변해서 부자 귀족집에 입양되었다. 아 살려줘요 16. 용사의 동료로 선택받았는데 내가 탱커라고요?! 나 아직 어린데요?! 세계를 구할 겁나 짱짱 센 여자용사님을 옆에서 서포트해주는 탱커가 이런 비실이인데요?! 아.. 훈련하면 된다고요.. 17. 왠 귀족 아가씨에게 선택받아서 집사가 되었다. 이거 점점 이세계물에서 멀어지는 것 같다 아 몰라. 아가씨가 위험에 빠질때 돌맹이라도 던지지 뭐. 18. 노예 판매루트가 거의 인간에 가까운 여자애라 실망이라고요?! 그럼 그냥 그대로 가죠. 복실복실한 걸 좋아하는 아가씨와 복실복실 집사의 생활기. 그런데 집사가 성장하니 먼치킨이었다.

>>64 가능하면 원하는거 선택해. 3개까지야. 가능하면 많은사람이 원하는쪽 하려고 원하는게 겹친다면 그거 짬뽕시키면 간단하니까.

나는 그러면... 18, 14, 11! 이세계물하곤 살짝 거리가 있는 듯은 하지만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야!

내일 5시 까지야 고르는 사람없으면 >>67의견대로 할께. 가능하면 많은사람들이 의견 내줬으면 좋겠어

어떤 소설이 나올까 두근두근하네!

이거 짬뽕시켜서 프롤로그가 길어질것같다...

꿈을 꾸었다. 어렸을 적의 꿈이었다. 벌어진 벽 틈 사이사이로 이끼가 자라는 거의 쓰러져가는 오래된 나무집에서 나는 엄마랑 둘이서 살았었다. 엄마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는지 자주 기침을 하셨다. 아픈 엄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옆 마을 어른들의 구두 닦기 같은 잡일 이었다. 결과에 비해 매우 적은 돈이었지만, 하루에 배불리 먹는 건 불가능 한 게 아니었다. 엄마가 쓰러졌던 그 날,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마을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차가운 시선뿐이었다. 그 마을에선 이런 일은 매우 흔한 일 이었을 뿐더러, 도와줄 형편 좋은 사람 또한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하루에 두 끼 먹는 걸 한 끼로 줄이면서 아픈 엄마에게 정성을 쏟았다. 하지만 도저히 약은 구할 수 없었다. 약은 매우 비쌌을 뿐더러 그것을 구하려면 도시까지 나가야했다. 도시까지 가는 마차 값은 한 달 정도 평소보다 좀 더 많은 일을 하면 되는 거였지만, 약을 살 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이 곳에서 얻는 돈으로는 약 30년 정도 일해야 약을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도시로 나갈 생각도 해봤다. 마을 에서 한 달이면 벌 수 있는 돈을 도시에서는 하루 만에 벌 수 있었으니까, 3년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일하면 그 돈을 구할 수는 있었다. 하지만 그 사이에 엄마는 누가 돌봐줄까? 마을 어른들에게 돈을 주고 부탁해 봐도 그 사람들은 돈만 먹고 방치해 둘 것이었다. 그 때 보여주었던 눈빛으로 알 수 있었다. 어느 날부터 엄마는 내가 끼니를 거르는 걸 눈치 채셨는지 곁에서 밥을 먹을 때면 항상 더 먹으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굶는 건 괜찮았다. 나는 아직 어리고, 엄마보다도 건강하니까. 파는 식재료로는 부족해서 마을 근처 산에서 약초를 캔 적도 있었다. 경사가 완만한 곳을 중심적으로 캐어서 그 중에 비싼 값에 팔리거나 효능이 뛰어난 약초는 없었다. 어릴 적이라 깊이 들어갈 생각을 못하고, 비슷한 장소에서 흔한 약초만 계속 캐었다. 엄마가 나을 거란 믿음을 갖고서. 그때도 무의미하게 약초를 캐고 산을 내려오던 도중이었다. “그거 들었어? 외각에 있는 산에서 마물이 나온 모양이야.” “뭐? 그런데 왕궁에서는 기사단도 안 보내고 가만히 있는다고?” “우리같이 가난한 자만 사는 마을은 내는 세금이 적으니 지켜줄 도리도 없다는 소리지.” “예전부터 외각산은 찝찝해서 안 들어가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그 근처에도 못 가겠구만.” 예전에 한번 마을에 왕궁에서 나온 사람이 찾아온 적 있었다. 인구조사와 소득조사였을 것이다. 그는 돌봐줄 사람이 없는 것인지 딸을 데려왔었는데, 그 딸과 우연찮게 만난 적이 있었다. 그때 그 아이가 가지고 있는 책을 같이 봤는데, 마물은 몬스터 중에서 가장 위험한 종족을 가르킨다. 마물의 뿔 같은 신체의 일부는 가공하면 약의 재료로 쓸 수 있는데 그 효능은 일반 약초를 능가한다고 써져있었다. ‘아직 해가 지기까지는 시간이 있어.' 마물이 한낮 나뭇가지로 쓰러질리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쓸 만한 나뭇가지를 집어 바로 외각산으로 갔다. 외각산은 체력이 좋은 성인이 올라가기에도 많이 경사진 곳이었다. 다행히도 근처에 빼곡히 들어선 나무를 잡으며 올라와 생각보다 수월했지만, 떨어질세라 잔뜩 긴장한 다리 덕에 많이 올라오지는 못했다. 잠시 다리를 쉬게 해줄 곳을 찾기 위해 산 가운데로 걸음을 옮겼다. 작은 나무들을 해쳐가면서 내 눈앞에 보인 것은 마치 어느 동화에서 나온 도적이 보물을 숨겼을 것 같이 커다란 동굴이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만든 것처럼 동굴근처에는 풀이 자라지 않았다.

아직 초보티가 나지만 힘내서 써보겠으..! 아직까지 프롤로그라니...

직감이 아닌 보이는 그대로가 이 안에 무언가가 있다고 말해주고 있었다. 한 발자국씩 동굴과 가까워져 갈수록 주변의 온도는 떨어지는 게 느껴졌다. 지금이라도 돌아갈까 라고 생각도 들었지만, 나에겐 엄마가 있었다. 만약 여기서 마물을 쓰러뜨린다면 엄마는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발을 내딪는 순간 머릿속에서 목소리가 울렸다. “네가 오기만을 기다렸어.” 여성의 목소리였다. 환청이 아니었다. 내 머릿속에서 정확히 울린 그 목소리는 환청이라기엔 너무도 선명하였기 때문이다. “너와 여기서 만나는 것도 운명의 뜻. 그것을 알기에 난 네가 이곳에 온다는 걸 알 수 있었고, 기다릴 수 있었어.” 영문 모를 소리가 이번에는 머릿속이 아닌 바로 앞에서 들려왔다. 앞 쪽을 쳐다보는 순간 부드러운 두 손이 내 얼굴을 붙잡았다. 신비롭게 생긴 금발의 미녀가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급한 듯이 한 글자 한 글자 정확하게 말하고 있었다. “언젠가 때가 되면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지금의 넌 당혹스럽겠지, 하지만 시간이 없어. 한시라도 급한 상황이거든. 우리들은 운명으로 맺어져 있고, 그러니까 분명히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나게 될 거야. 그게 몇 년 뒤일지, 몇 십년 뒤일지는 정확하게는 몰라. 그러니 나중에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 미리 선약을 하자. 그 날이 되면, 지금의 일에 대한 것도 설명해 줄게.”

벌써부터 질려브렸다... 나태하지만 조각글이라도 올려본다... 적어도 한번 올린이상 끝내겠으...

벌써 질렸다고!? 난 마음에 들었었는데!

>>76 걱정마.. 한번 스레에 올린 이상은 완결 지을거야.. 귀차니즘이 도진바람에 3,4일에 한번씩 올릴수도...

그녀와 나의 주위에 마법진이 그려졌다. 손으로 내 얼굴은 감싼 그녀의 외형이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변하는 외형이 점점 본래의 형태로 변하는 순간 붉은 섬광이 내 눈을 감싸 안았고, 질끈 감은 눈을 뜨자 그녀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손에 쥐여진 붉은 액체가 담긴 유리병 하나... 그리고 유리병 주위에서는 물에 젖은 금속의 냄새가 났다. 나는 본능적으로 그것이 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인간의 모습이었지만, 인간이 아니었어..’ 그 자리에 한참을 서 있던 나는 본래의 목적을 깨닫고는 급하게 산을 내려갔다. 아까의 섬광 같지만 그것보다는 색이 한참 옅은 노을빛이 마을을 비췄다. 노을이 지기 전에는 반드시 집에 돌아갔기 때문에 엄마에게 잔소리를 한 바가지로 들어버렸다. 몸 져 누우셨어도 내가 혼내야할 때는 확실히 혼내는 강인하면서 동시에 연약한 엄마에게 손에 쥐여진 유리병을 드렸다. 담긴 액체를 마신 엄마는 하루가 다르게 회복해 갔고, 얼마안가 밖을 제대로 돌아다닐 수 있을 만큼 상태가 양호해지셨다. 그렇게 엄마는 5년 후 내가 보는 앞에서 행복하게 생을 마감하셨다. 원인은 자연사였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건강히 사시다가 돌아가셨다. 금방 지나간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나는 모은 돈으로 마을을 떠나 도시로 가게 되었다.

요즘 바쁜일이 있어서 못 올린다..! 저녁에 한번 조각글 더 올릴께

“그리고 도시로 가는 마차를 타던 도중 산적을 만나고... 얼마 안 되는 돈도 잃고 기억도 잃어 취직도 못하고 떠돌이거지가 됐었지..” 자신의 인생을 주마등처럼 나열한 꿈에서 깨어난 그는, 꿈의 후속편이라 할 수 있는 일들을 줄줄이 나열해 기억이라는 퍼즐을 맞추고 있었다. "먹을 게 없어 도시 여러 곳에서 음식을 훔치는 바람에 수배전단지가 뿌려지고, 그렇게 숲으로 도망쳤는데 며칠 동안 길 잃어서 떠돌다가 바닥에 떨어진 열매를 먹었더니 몸이 작아지지를 않나, 우연히 지나가던 불법노예상인에게 붙잡혀서 노예경매로 인해 어느 부잣집 아가씨의 어린집사가 되지를 않나.." 어린 아이가 지어냈을 법한 시시한 종이연극의 실사판이 여기서 벌어지고 있었다. “게다가 그 아가씨란 사람이 어린 남자아이 가슴 쓰다듬는 쇼타콘 이라니..” 최악이다. 정말로 최악이다. 어쩌면 전생에 운명이랑 나는 원수사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일방적으로 내가 운명이란 것에게 무슨 잘못이라도 저질렀을 게 분명하다 그런 일이 있지 않고서야 어째서 이런 일이 연속으로 벌어질 수 있겠는가 더 최악인건 오늘 꾼 꿈이 아니었으면 영원히 나는 이 사실을 기억도 못한 채 자업자득이라고 납득하며 그 쇼타콘의 집사로 살아갈 뻔 했다는 사실이고, 더 최악이다 못해 소름 돋는 건, 오늘부터 이 기억을 품은 채로 그 쇼타콘 아가씨에게 갖갖이 성추행을 당할 운명이란 것이었다. 어떡해서든 그 악마에게서 도망쳐야 한다. 모든게 다 기억난 채로 평소대로 당하면 너무 억울해서 못 버티겠으니까

이것이 다 완성되면 어떻게 될까!

아마추어 소설가의 첫 완결 작 혼돈의 카오스가 되겠지...

꿈으로 인해 기억해 낸, 내 억울하면서 그리운 추억들은 마치 땅 파다가 호박을 발견했는데 그 안에 든 벌레가 찝찝하게도 바퀴벌레인 그런 행복하고도 좋다가 말은, 약 주고 병 주는 앞 뒤 안 맞는 이야기였다. 이런 동화와 정반대인 이야기가 현실이기에 사람들은 현실을 잔혹하다고 하는 거겠지 그런 잔혹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은 이 저택을 빠져나가는 게 우선이었다. 운이 좋게도 내가 쓰고 있는 이 방은 침대를 밟고 올라가면 어린아이라도 충분히 창문으로 나갈 수 있는 구조였다. 게다가 정말로 탈출하라고 만든 듯 창문에서 1m도 안 되는 지점에 커다란 나무까지 심어져있었다. 이런 구조 덕에 창문으로 탈출하는 것은 매우 쉬었으나, 작아진 몸뚱아리로는 얼마 못 가 잡히고 말 것이다. 그 쇼타콘의 집안은 노예관리가 매우 철저해, 만약 탈출하다 들키면 거의 고문 받을 각오는 해야 했기에, 나는 내 작은 몸뚱아리로도 단 한 번에 성공하는 매우 고난인도의 꿈도 희망도 없이 부담감만 잔뜩인 탈출계획을 짜야했다. 게다가 수상한 점이라도 발각되는 날에는 그 쇼타콘의 방에서 몇시간 동안 취조당할 것이 뻔하다. 그러면 탈출할 날은 더욱 더뎌질 것이다. 그러므로 한 시 더 빨리, 깔끔하고 완벽한 작전을 짜야한다. 한참 진지하게 작전을 짜고 있는 나에게, 항상 같은 시간에 울리는 알람이 분의기를 깨며 일어나라며 소리를 질렀다. 그 알람과 합창이라도 하 듯 밑층에서는 오늘도 어김없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멍멍이! 일어났으면 빨리 내려와!!” 그 악마.. 아니 쇼타콘 아가씨의 외침에 나는 불이 나게 계단을 달려 2층으로 내려갔다,

늦게 가면 맞을세라 나를 부르는 주인의 방의 문을 황급히 여는 순간 “읍-” 정확한 명중률을 자랑하는 걸레가 내 얼굴을 강타했다. 얼굴에서 떨어지는 걸레 사이로 메이드의 난처한 얼굴이 보였다. 분명히 창틀 닦던 걸레일거야 이거.. “노예집사주제에 주인의 방을 멋대로 열다니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노크 몰라?” 문에 노크는 무슨, 지는 내 방문 열 때면 발로 까는 주제에.. “아가씨 무슨 일이십니까?” “그냥 불러봤어. 고용인들은 매일같이 일어나서 한번은 주인의 얼굴을 봐야하지 않겠어?” 이 사람은 사이코 아니면 남 괴롭히는 거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사람이 분명할거다 왜 지가 찾아가지 않고 찾아오게 만드는 건데 너 그러다가 돼지 된다? “걸레 빨고, 물하고 깨끗한 타월 준비해 와.” “네? 그건 왜?” “방금 너한테 걸레 던지느라 손 더러워졌잖아” 어린애한테도 자비란 없었다. 그래, 네가 말한 대로 물하고 타월 준비해 눈앞에 대령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라 가져온 물이 걸레짠 물과 5:5배율로 섞여져 있어도 넌 절대로 모르는 거야 아침도 안 먹은 채 저택 밖에 있는 우물로 가서 걸레를 빨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처량하게 느껴졌다. 빨은 걸레를 나무로 간단히 만든 건조대에다가 걸쳐놓고선 곧장 우물로 다가가 물을 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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