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하다가 알게되서 신기해서, 뭐라도 올려 본다
  • 오올 무슬림 만나는 건 처음이다! 이슬람교를 믿게 된 계기는 뭐야?
  • 오 누군가 반응 해주다니, 기쁜걸? 고마워 일본에서 유학하면서 쓸쓸하고 물리학도로써 항상 저 미지의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하다가, 부인을 펜팔로 알게되서 친구로 지내다가 용기내서 고백하였고, 그이후에 1년 정도 사귀다가 프로포즈 했고 결혼 이야기가 나왔는데, 여성 무슬림은 남성 무슬림하고만 혼인할수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우리는 결혼하려고 입교한다느니, 그러는건 죄를 짓는거 아니냐고 했지. 또 한국,일본에서는 이슬람교에 대해 정확히 알수있는곳이 없어서 찾아간 이슬람교 사원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니, 내가 찾던 종교가 이거구나 해서 입교했어 그전에 교회도 다녀보고, 여호와의 증인인 친구 통해서도 관심도 가져보고, 일본에서 알게된 안식교 선교사 친구들하고도 지내보며 여러 종교 집단 여러곳 기웃기웃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이슬람교가 나에게는 맞더라고
  • >>3 뭔가 멋지다.. 나도 외국에 살고 있어서 무슬림들을 볼 기회는 꽤 많은데 친한 무슬림은 없어서 항상 궁금한게 많은 종교였는데 뭔가 스레딕에서 무슬림을 보니까 신기하고 반갑고 그렇네ㅋㅋㅋ 뭐 많이 들어본 질문이겠지만 무슬림으로서 IS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ISIS는 내 생각을 말하자면 그들은 무슬림이 아니라고 생각해 정확히 이슬람 원리주의 테러리스트들이 주장하는 지하드 [성전]을 반박할수있는 구절이 성서인 쿠란에 나와있어 مِنْ أَجْلِ ذَٰلِكَ كَتَبْنَا عَلَىٰ بَنِي إِسْرَائِيلَ أَنَّهُ مَن قَتَلَ نَفْسًا بِغَيْرِ نَفْسٍ أَوْ فَسَادٍ فِي الْأَرْضِ فَكَأَنَّمَا قَتَلَ النَّاسَ جَمِيعًا وَمَنْ أَحْيَاهَا فَكَأَنَّمَا أَحْيَا النَّاسَ جَمِيعًا ۚ وَلَقَدْ جَاءَتْهُمْ رُسُلُنَا بِالْبَيِّنَاتِ ثُمَّ إِنَّ كَثِيرًا مِّنْهُم بَعْدَ ذَٰلِكَ فِي الْأَرْضِ لَمُسْرِفُونَ - 5:32 이런일로 말미암아 하나님 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율법을 내 렸나니 타인과 그리고 지상에 아 무런 해악을 끼치지 아니한자 가 운데 한 사람이라도 살해하는 것 은 모든 백성을 살해하는 것과 같으며 또한 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모든 백성을 구제하는 것과도 같다 하였으매 그리하여 선지자들이 말씀을 가지고 너희에게 오셨 노라 그후에도 너희 가운데 대다 수는 지상에서 과오를 저지르고 있더라 Because of that, We decreed upon the Children of Israel that whoever kills a soul unless for a soul or for corruption [done] in the land - it is as if he had slain mankind entirely. And whoever saves one - it is as if he had saved mankind entirely. And our messengers had certainly come to them with clear proofs. Then indeed many of them, [even] after that, throughout the land, were transgressors. 이런 구절이야 꾸란 5:32 말씀이야. 그들이 왜 그렇게 내전속에서 싸우며, 테러를 자행하는지 정치적 배경과, 그들의 역사를 보면 이해하고 정작 그것을 책임져야할 서방국가들은 서로의 이해관계속에 묵시하는것을 보면 가슴아프지만, 종교를 이유로 전쟁을 하는것은 옳지 못한 일이고, 같은 무슬림으로써, 화가나
  • 근데 극단주의 이슬람이던 온건주의던 배교자는 무조건 죽인다는 룰이 좀 그렇다고 봄. 공산주의자로써 역시 종교는 다 별로야.
  • >>6 쿠란에 배교자에 대해서 써져있는건 맞아. 그런데 쿠란이 알라께서 내려주시고 무하마드 사도께서 살아계실때는 알라께서 배교자혹은 믿지아니하며 믿는다고 말하는자를 천사를 통하여 알려주었다는 하디스(사도에대한 기록물) 를 들어 본적 있어. 그런데 지금은...알라께서 보내주신 사도가 없으시니 누가 배교자이고 믿지아니하며 믿는다고 하는자를 천사로 부터 계시받는 이가 없으니 그리하는것은 옳지못하다고 봐 하지만 쿠란이라는것 자체와 사도의 기록물들이 1400여년 전부터 있었기에 사람마다 종파마다 해석이 제각각 인건 맞아. . 그러니 너의생각도 이해는되 씁쓸하네 ㅠ 공산주의 이론은 정말 좋다고생각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공동생산 공동분배? 다같이 똑같이 일하고 똑같히 받자 아니야? 근데 인간이라는 특성을 쏘옥 빼놓아서 아쉽다고 생각해 참고로 난 사회민주주의쪽이야
  • 이슬람교...라면 하루에 다섯번?인가 메카쪽으로 절하고 돼지고기 못 먹고 라마단 기간에 해 떠 있는 동안 아무 것도 못 먹고 사는 동안 한 번은 성지순례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맞아? 무슬림으로 살면서 지금까지랑 가장 크게 다르거나 불편하다거나 뭐 그런 거 있어?
  • 이슬람교 믿으려면 아랍어 배우는 건 거의 필수라고 봐야하는거야??
  • 터키 음식이 그렇게 달고 맛있다는데...언젠간 꼭 먹어보고싶어ㅠㅠ
  • >>8 무슬림에게는 5가지 의무가 있어 1. 샤하다(증언) : 하나님 이외에는 경배 받을 존재가 없으며 무하마드가 하나님의 사도니저 라고 말하는것 2. 하루 5번 예배드리는것 3.자타트 (구휼세)을 내는것 ; 1년중 자신의 순수 이익금의 2.5% 4.라마단(단식)하는것 ;1년에 1달 정도 해뜨기 1시간 전 ~ 해지는 순간 까지 5 성지순례를 하는것 ;일생에 1번은 해야한다 (단 자신의 능력이 된다면 , 경제적,신체적 등 ) 또한 이슬람에는 하람과 할랄이 있어 하람은 허용되지 아니한 이란 뜻으로 금지됬다는것이야 나도 다는 모르지만 돼지고기( 이슬람에서는 붕결한 동물); 이유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슬람이 생겨난곳 인 사우디아라비아 쪽에 돼지가 거의 없었고 그당시 배교자와 이단들이 사는 지역에 돼지가 어느정도 있어 그런듯(?)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송곳니를 가진 짐승또한 금지된 음식 ;사자,호랑이,강아지,고양이 등 날카로운 발톱을 지닌 조류 ;매 독수리 올빼미 등 곤충,뱀,쥐... 하지만 육지동물 음식들은 저 위의 것들이 아니여도 이슬람에서 허락하는 방법으로 도살및 사냥되었어야 비로소 할랄 (허용된)음식이 되어 먹을수 있어 ; 실제 > 한국이나 아시아에서 (이슬람국가외의 지역) 이거 일일히 따지는 사람은 없을듯 왜냐하면 찾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돼지고기 들어갔냐 아니냐 따지는데 이것도 따지다 보면 조미료 성분에 돼지에서 나오는 뭐들어가네 해서 먹을수 있는거 거의 없다 그래서 그냥 돼지고기 안넣은 음식만 먹음 (나는 그랬음) 또한 쿠란이 할랄음식을 구할수 없거나 생명의 지장이 있는경우 하람음식을 먹어도 알라께서는 용서해주신다고 한다 ;목숨이 더 소중하고 할랄음식 먹겠다고 이주할수는 없으니까 해산물중에서는 산채로 포획된 것들이야 또이외의 몸에 해로운것들은 섭취하면안되 담배나 술이라던지 술이라던지 ;근데 담배.술 사우디.이란.UAE 같이 법령으로 금지되어 아에 못먹던지 못구하는 경우의 나라 사람들 빼고 여기 터키나 시리아 친구들 보면 담배는 그냥 다 하더라 하람이니 뭐니 하면 하디스 (사도의 행실을 기록한 기록물) 운운 하면서 담배는 권장 사항이야 근데 몸에해로운건 하람이야 이러면서 하면 싸우게 되니 패스 ㅋ 술은...난 힘들더라 ...ㅠ 한국인 하면 술은 진짜 ; 한국인 무슬림분들 중에도 술 담배 둘중하나는 정말 힘들어서 하나는 하시는분들 있어 왜 술안마시면 한국에서 친구만나거나 전세계 어딜가든 비무슬림 친구들 하고 놀때 나만 소외되고 개인적으로 내가 술을 좋아해서 ㅋ 난 술 마셔 그래도 많이는 안마시고(아내가 싫어해) 또 간혹가다 보면 돼지고기 먹는분들 봤어 무슬림 인구 16억 이다 보니. 케바케 일꺼야 뭐 어차피 쿠란에는 모든 판단은 알라(하나님)께서 최후의날에 하신다고 하시니 나는 이미 ...ㅠ 술...ㅠ 언젠가는? 입교하고 불편한 점이라고 하면 내가 일본에서 유학마치고 군대가볼라고 한국에서 진짜 영장이 왜 아직도 2년간 안나오다가 결혼하고 터키로 오기전에 나왔는지 궁금하지만 결국 논산에서 ; 신체적 이유로 귀가 .....? 했지만 그 한국에서 지낼때 힘들었음 친구들은 이해해주는데 어르신들 뵈는 자리 가면 왜 돼지고기 안먹냐 뭐냐 하시면서 종교적인 이유때문에요 라고 하면 케바케로 훈수듣고, 이해해주시면서 그럼 다른거 먹자 (감사합니다 ㅠㅠ;이런분들 뵙기 힘듬) 훈수알지????(꼬장꼬장) 그런게 제일 힘들어 비이슬람국가 이고 테러범들 때문에 이슬람 이미지도 안좋고 어디가면 너새끼 김군처럼 ISIS 들어갔냐? AK74소총 어디있냐? 등등 뭔 이상한 질문들...장난인지 진심인지 듣고 일일히 답변해드리면 잘알못 ,이해 X 개인적으로는 저런것들 아마 한 10년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봐 우리나라도 한류 영향으로 중동권에서는 관심이 많으니까 점차 이슬람이 알려지고 하면 한국사회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 >>9 아랍어를 배우는 이유는 아마도 쿠란의 원본을 읽기위한 노력인것 같아 , 하지만 의무사항은 아니야 그냥 일종의 쿠란을 공부하는데 번역본으로 보면 아무래도 의역들이 있으니, 그런것 같아 하지만 의무사항은 아니야.
  • >>10 터키식 딜라이트야 ㅋ 정말 달아 1키로에 30TL [7000원]정도 하는데 1키로 사면 진짜 한 2-3명이서 즐기고도 남아 근데 난 너무 달아서 많이는 못먹겠드라, 이빨 아파.... 대체로 다른 터키음식들은 역시 향신료들이 팍팍 들어가서 한국이나 다른 아시아권 음식과는 다른 그런 맛이 있어 그래도,, 나는 ㄱ ㅏ 끔 김치찌게가 먹고 싶다.... 한식당? 그래도 진짜 김밥천국이 더 났다, 재료의 희소성, 사장님이 직접 준비하니는 그러한 이유들로 비싸기도 하고, 맛도 우리가 아는 그런 맛이 아니야. 아 참고로 이태원등지에 파는 터키 음식들도 같은거겠지? 그나라 음식을 해외에서 하려고 하다 보니 , 오리지널과는 좀 많이 달라 나도 처음 터키와서 먹은 케밥이나 됴네르는 한국에서 먹거본 것들과는 거리가 멀었어 터키에 오게된다면, 사기꾼들을 조심해! 레퍼토리는 이렇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A-오~ 아시안 어디서 왔어요- B-한국이요 A-오 형제의 나라~ 인샬라 알라께서 나를 당신에게 인도하셨군요 우리 어디가서 차라도 한잔? 하면서 친해지려고 하고 너를 그사람이 아는 찻집에가서 공짜로 밥먹고 차한잔하고 그러면 한국사람들을 -[ 아 형제의 나라~] 이러면서 이미 빠져들고 A-우리 술한잔? 여기서 대게 콜 해서 가면 술집에서 술마시면서 아까 내가 밥샀으니 네가 좀 사~ 이렇게 약을 치고 어차피 그렇게 안하다고 해도 갑자기 어디서 덩치형님들 나와서 계산하셔야죠 이러고 계산서 보면 맥주 한잔에 30유로-40유로 이렇게 해놓고 총가격을 뭐 한 100만원 가량 후려쳐놓고 낼때까지 못가게 잡아놓고 협박하고 그런다고 해 그러니, 조심하길 바래!
  • 궁금한게 있는데 왜 이슬람쪽 나라는 메카에다가 절을해야함?
  • >>13 진짜 1키로면 꽤 많겠네. 단거 너무 좋아하는 나에게는 천국일거같다ㅠㅠ 현지에서 먹는 케밥도 많이 다르다니 역시 꼭 가봐야겠어ㅋㅋ 좋은 정보 고마워! 사기는 정말 상상도 못했다. 그냥 터키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호의적이라는 이야기만 들었는데 말이야.
  • 불편한 점은 없어?
  • >>14 쿠란 제2장 149절에는 '그리고 그대가 어디에서 나왔든 그대의 얼굴을 하람성원 쪽으로 돌리라' 라는 구절이 있어 이 구절에서 말하는 하람성원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라는 곳에 있기 떄문에, 메카 방향으로 기도를 드리는거야, 물론 사도님들의 말씀에 따르면, 내가 있는곳에서 메카의 방향이 어디인지 모를떄는, 아무방향으로나 기도를 드려도 된다고해, 왜냐하면 하나님꼐서는 지구를 하나님을 경배드리기 위한 장소로 택하셨고, 하나님꼐서는 그 어디에도 계시기 떄문이라고 말씀하셨어.
  • 어머니가 터키 여행 가시는데 추천해줄만한거 있어? 혹시 무례했다면 미안해...ㅎㅎ
  • >>16 흐음, 그냥 한국에서 누릴수 있는 모든것들을 누릴수 없지, 예를들어 광랜이라던가, 또 한국은 정.액.제 시스템이여서, 얼마나 쓰던 가격은 똑같고, 속도도 변함이 없지만, 터키같은경우는 캐나다 및 미국[?] 처럼 인터넷 종량제야, 캐나다와 미국은 어떠한지 잘 모르지만, 여기서는 인터넷 요금제 별로 50gb, 100gb이런식으로 선택하여 원하는 요금제를 사용하는데, 예를들어 100gb요금제면, 1달에 100gb의 인터넷 사용량을 고속[3mb] 인터넷으로 사용할수있고 , 100gb다 지나는 순간, 인터넷속도가 저속[300kb]바뀌어, 또 저러한 옵션들도 회사마다, 요금제마다 조금씩 다르고, 설사 요금제를 사용하고 싶다고 해도 거주지에 해당 요금제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이 설치되어있지 아니하면, 사용할수 없어. 내가 사용하는 요금제는 100gb짜리인데, 아내가 무슨요금제를 골랐는지 모르지만, 100gb짜리인데, 08시~00시까지 카운트되고 00시~08시까지는 100gb카운트가 안되는것 같아, 왜냐하면 100gb그거 게임 업데이트하고 영화좀 보고 그러면 2주면 다 쓰는게 되서 낮에는 거의 300kb 의 속도속에서 살아가는데 새벽시간에는 항상 고속인터넷이 되더라고, [그래봤자 3mb] 나는 인터넷외에 불편한 점은 없는것 같아.
  • >>18 이스탄불에 오시겠지?, 이스탄불은 정말 넓고, 사람도 많고 그래서 난 1주일만 머물러도 지치더라. 개인적으로는 카파도키아라는 옛지명을 갖고있는 네브셰히르쪽이 정말 좋았던것같아 카파도키아[네브셰히르] 이쪽이 터키의 제주도? 그런 곳이라고 해, 물론 관광지인 만큼, 바가지도 많지만 공통되게 조심하실점은, 메뉴판에 가격이 없거나, 메뉴판을 안주거나, 그냥 가격을 안보여주고 그러는 곳이 있을수도있어 [가격 후려쳐서 한몫 잡으려고 ] 그런곳에 들어가면, 그냥 바로 나와야해. 터키에 물론 좋은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나쁜사람도 있다는점! 기억하셔야해. 특히 외국에서는 한국인조심해야해, 한국인 한국인 이러면서 도와주는척 하면서 사익을 추구하는 그런 분들이 계시거든, 특히 터키는 나처럼 그냥 결혼해서 부모님모시고 이민온 케이스도 있을수 있지만, 내가 아는 모든 한국분들은 단기 어학 연수, 교환학생 몇명 뺴고는 다 현지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셔서, 사업가 마인드 알지? 다 그냥 돈으로 보시는 분들이 계셔, [여기가 좋아~ 맛있어] 이러시면서 데려가서 소개해주고, 보면 [자신의 거래처, 자기 식당, 친한 지인 식당 ] 나쁜점만은 아닌데, 간혹가다 현지 터키인하고 짜고 관광온 한국인 뒤통수치는 경우를 뉴스에서도 보았고, 대사관에서도 주의하라는 공지가 있었을 정도였어. 물론 해외나가서 낯선이가 말걸면 경계해야하지만, 또 해외에서 한국사람 보면 막 반갑고 그러잖아 . 아무튼, 즐거운 터키관광 되시길 바래 ! 아! 환전은 하시지 말라고해, 어차피 현지와서 은행 ATM가서 현금 인출하실수 있고[환전소 비추 수수료 엄청 떔], 카드 쓰는게 사기 방지나, 사기시 추적에 용이해서 . 여기 사는 나도, 카드만 써 .
  • IS가 아니라도 웬만한 무슬림들은 샤리아를 지지한다는데 너도 지지해?
  • 이슬람은 여성 인권이 쓰레기 수준이잖아. 강간 당해도 여자 책임이라고 하고. 그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 물론 다른 곳의 여성 인권은 좋다는 것은 아님..
  • 터키어는 어떤 식으로 공부했어??
  • >>21 전혀 듣지 못해본 이야기야 샤리아에 대해선 알고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현대와는 좀 동떨어진 법률이라고 생각해 물론 샤리아법이 1000년이상 이어져온 복잡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샤리아법률 이라는것 자체가 이란과 사우디만 봐도 개정이니 추가이런게 안되다 보니 학계에서 해석하기 나름이고 학파들마다 법률하나 두고 의견이 분분해. 무슬림 친구들만 봐도 샤리아법률을 막 따르고 그러는 친구들은 못봤어. 뭐 무슬림 인구가 17억정도 된다니까 그중에는 맹신하는 원리주의자들도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대다수의 무슬림이 샤리아법을 지지한다고 보기는 힘들지 아늘까?
  • >>22 여성인권이 많이 낮은건 사실이야 이슬람권 문화 자체가 . 가부장주의적인게 너무 심해 나는 이슬람문화권에서 자라오지 안아서 잘 이해는 안되는데 여성인권 문제중 하나인 여성의 경제활동만 놓고 이야기 해보면 특히 아프리카 중동쪽 무슬림 친구들은 "여자가 집에서 살림하고 가족을 돌봐야지 일하는건 좋지 안아" 라고 아주 당연하게 이야기해서 충격받았었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면 "오 형제여 우리쪽 문화권은 자녀들이 너무 많아 나만해도 자녀가 6이니 아내가 집안에 충실해야하지 안겠어?" 라는 어디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드립을 치는데 무슬림여성으로 태어나고 자란 아내에 따르면 "특히 시리아국경근처 터키문화권 , 아프리카 이슬람 문화권, 중동 국가= 이쪽애들 (터키 이스탄불 근처 빼면 전부인듯 한데?!?!?) 전부는 아니겠지만 저쪽 문화권 사람들은 여성관련 주제는 답이 없데. 아내 말로는 그냥 그쪽은 자기생각에는 테러나 국가적 문제로 현대화된 교육을 못받아서 아직도 그 말도 안되는 여성인권 탄압의 여러 이유들로 가부장적 문화를 유지한다고 생각한데. 네가 말한 여성 강간문제는 어떤 정신나간애들 보면 "히잡을 쓰지 안는 여성은 몸을 들어내놓은 것이니 강간해도 된다는 것이다 "(이집트 법무장관)이라고 하는 놈들이 있는데 또 일부 파키스탄 인도쪽 이슬람 문화권에는 명예 살인뭐 이런게 있다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다 미친놈들 이지 쿠란(성서)이나 샤리아 하디스(사도들의 행언 기록물) 요런게 이슬람에선 편집불가 ,이고 당시 하느님으로 부터 계시되고 사도들이 살았덤 시대는 1400여년 전인데.써져있는 몇부분들은 현대와 부합하기는 힘들겠지 그런거를 지들이 그냥 가져다가 옳지 못해요 이지랄하면 중세 근대 현대 들어서 과학발전과 인류계몽을 얻게되고 지들이 누리는 혜택을 다 부정하는거 아닐까?
  • >>24 아내하고는 영어로 대화해서 별문제 없었어서 터키어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여기와서 정착하고 그러다보니 배워야 겠어서 지금 현지 어학원다녀 ^^ 아 가끔가다 어려운 부분은 kocw.net에가서 터키어강좌 보고있어 무료니까 터키어 관심있으면 가보는걸 추천할께!
  • >>27 정보 고마워! 터키어를 배우면서 느끼는 점들이 있다면 어떤건지 궁금해!! 예를 들면 영어보다 문법이 단순하다던가 한국인은 절대 하기 힘든 발음이 있다던가...등등 이런 점들!!
  • 이런말해서 좀 미안한데 테러리스트를 실제로 본적있어? 아니면 tv에서만 나오는 비밀스러운 존재들이야?
  • >>28 늦어서 미안해 , B1레벨 시험이 있었어 . 문법형식은 한국어와 어순이 똑같아서 편해, 다만 터키어에는 은/는/이/가 요게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나 학교에 간다 (ben okula gidiyorum) 요런식으로 쓰여 ,또한 간간히 한국어에는 없는 문법들이 있어 희망이나 소망을 담아 있는 어휘를 나타내는 문법, 이런것 들이 있는데 부인한테 물어보면 그런 문법들은 실생활에서는 잘안쓰이고, 고전문학 같은곳에서 볼수 있다고하더라고. 발음은 우리는 R.L의 발음이 ㄹ로 귀속되잖아? 그거 구분하기가 힘들더라... 영어는 그냥 한국식 교육법 덕분에 아주 당연히 r이고 l이고 그러는데, 터키어는 터키어 인지라, 나한테는 r.l발음들 구별하기가 너무 힘들어 터키어는 발음그대로 쓰기때문에, 문자하나에 단어의 뜻이 많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더라고.
  • >>29 테러범들이 길거리에 돌아다니거나, 사원에 있거나, 그러지는 안아서 본적은 없어 매일 터키 현지 뉴스에서, 체포 소식, 테러범과의 교전으로 군경찰 사망소식 듣는 정도? 다큐 같은데 보면 사원에서 열리는 무슬림들 간의 모임에서 테러를 공모한다느니 뭐라느니 하는데, 내가보기에는 시리아,이라크 이쪽은 워낙 문제가 많아서 선동가및 혁명가 기질의 사람들이 지역의 사원에서 본인들의 고충에대해 이야기하다가 으쌰 으쌰 하면 반군되고, 들고 일어나고 그러는거 같아. 거기 문제는 워낙 복잡해서 ....정확히 뭐다 라고 말해주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접촉하려면 할수없지는 않을듯한데, 그쪽애들은 말안통할거야. 우리 어학원에도 아프리카나 시리아에서 온 친구들 있는데, 같이 이야기해보면 진짜 원리주의 이런애들도 있어서 걔네들하고도 인권이야기하고 그러면 원리주의적 쿠란 말씀, 하디스(사도들의 행언록) 거론하면서 [넌 잘못 됬다 ]라는 표정과 어투혹은 [너는 잘못 알고 있다] 라고 하는거보면, 진짜 테러리스트애들은 잡아다가 교화시키려도 해도 이맘님[목사님]모셔다가 설파하고 교화하려고 하는게 진짜 진짜 힘들듯해. 나도 같은 무슬림이지만, 원리주의 친구들하고 말하는데 21세기에 정말 저런 생각을 같고있는 사람이 있다니. 이러면서 뒷목 잡을뻔 했거든
  • 오오오 재미지당
  • >>32 재미없는거 다알아 ㅋ
  • 나도 가끔 들르면서 흥미롭게 읽고 있어!! 자세해서 이해도 잘되고 알게 되는것도 많아서 좋아
  • >>34 감사합니다^^
  • 터키 지금 대통령하고 시민끼리 치고박고 싸우던데.. 스레주는 괜찮은거야?
  • >>36 흐음.... 뭔일 생겼나,,,,,? 6월24일에 조기 대선 총선 실시한다고 하는거밖에 없는데 외낙 외신들은 과장되게 보도하는 성향이 있어서....터키에는 아무 일도 없는데....? 반정부 시위하시는 분들은 불법 집회하시면 강경진압된다는게좀 불쌍하지 여기서 말하는 강경진압은 후추가스, 최루탄, 물대포, 경무장 진압대(mp5,방탄복 등 ) , 차폐벽 등으로 이루어진 종합세트를 의미함 그런거 말고는 뭐 없는데 뭐지....? 내가더 궁금하네 뉴스에도 뭐 없는데....? 언론통제가 심해졌나? 뭐지? 뭐지? 뭐 그래도 외국인은 안건드니까 우리 가족은 괜찮을꺼야 ㅋ
  • 중동이나 테러에 민감한곳에서 장난으로 알라후아크바르!!! 라고 외치면 장난이라도 바로 감옥으로 잡혀간다는데 진짜임?
  • >>38 الله أكبر (신은 위대하다) = 할렐루야 (신을 찬양하라) 이런 뜻이야 중동 및 테러우범 지역에서 하면, 일반인들에게는 ; 미친놈 혹은 갑자기 길에서 뭐하는,,,? 정도로 인식되겠지만 파견가서 고생하시는 UN 평화유지군, 미군 입장에서 보면 테러를 자행하려하는 준 테러리스트로 보여서 너의 행동 하나하나를 주시하다가 운없으면 겉옷 벋는데 폭탄 조끼 꺼내는줄 알고 오인해서 제압 혹은 사격 당할수 있어.
  • http://www.pewforum.org/2013/04/30/the-worlds-muslims-religion-politics-society-beliefs-about-sharia/ 샤리아 관련 질문 했던 사람이야. 여기 주소 들어가보면 알 수 있듯이 스레주는 터키에 사니까 잘 모르겠지만 터키와 중앙아시아를 제외하면 많은 수의 무슬림들이 아직도 샤리아를 지지한다고 해. 유럽의 무슬림 난민들이 틈만 나면 샤리아 시위를 열고 자기들 멋대로 종교경찰까지 만들어서 많은 유럽인들한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나도 이런 사실에 너무 안타까운데 스레주 생각은 어떤데?
  • >>40 이번기회에 샤리아에대하여 이곳저곳 기웃기웃 하면서 알아보게 되었어. 샤리아라는 것은 쿠란(성서),하디스(사도들의 행언록),이즈마(이슬람국가 지도자와 이슬람 학자들 간의 동의사항)을 토대로 법률화 한것이라고해. 지금도 샤리아에대하여 추가 되거나 개정되고 있다는 말은 없는것을 보니 20세기 이전까지 대략 1000년 정도에 걸쳐서 , 도덕규범을 비록하여, 생활에서의, 상거래에서 등 살아가며 지켜야할 여러가지를 규정한것이라고해. 또 한 아내랑도 이야기 해보고, 친구들하고도 이야기 해보니까 저글 혹은 대다수의 미디어 매체에서 많은수의 무슬림들이 샤리아를 지지한다 라고 표현할수 있는 이유가 내가 보기에는 여성들 같은 경우에는 강력범죄에 대한 국가법률상의 처벌이 미약한경우 샤리아에 따라서 사형혹은 투석형에 처해야 하는거 아니냐 이렇게 주장하면서 샤리아를 지지하는것으로 나타내어 진다고해. 하지만 샤리아의 모든 조항을 지지하는것은 아니라고해. 샤리아라는거 자체가 오랜기간동안 만들어 져왔기에 상당히 21세기적 시점에서 보면, 반인륜적, 여성 차별적인 요소들이 너무 많아 예를 들어 /남성의 경우 샤리아 법정에서 본인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2명의 무슬림 증인이 있어야한다=> 여성의 경우 6명~8명의 남성 무슬림 증인 남편은 아내를 교육해야할 필요가 있다(이슬람적 지식/행동)=>아내를 폭행후 이 조항을 근거로 가정폭력을 정당화함 또한 타종교인에 대하여 거의 노예 취급하는것이 인정됨 => 하지만 쿠란에서는 다른 성서(신약,구약 )또한 알라 (하느님)으로부터 비롯된 성서이므로 믿고, 따라야함 이에 타종교인에 대해서 존중과 이해로 대해야 한다함. 또한샤리아를 사용하는 국가들로는 수단, 사우디아라비아, 모로코,이란, 브루나이,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모리타니,아프가니스탄,예멘,이라크,시리아,리비아,나이지리아,인도네시아의 아체 등의 국가에서 샤리아를 국법 혹은 통치강령과 같은 형식으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다고해, 다는 모르겠지만 몇몇 국가는 국법의 대부분이 샤리아에 의거하였거나, 모로코같은 경우는 몇몇 형법에 관하여 적용 하였거나 혹은 알콜,담배와 같은 사항은 적용하지 안아서, 음주류와 담배류의 판매를 허용한 경우도 있다고해. 그래서 인지 내가 보기에 대다수의 무슬림들이 샤리아를 지지한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해, 샤리아 전부를 보면 이게 21세기에 말이나 되냐는 듯한 항목들도 많고, 실제로 샤리아를 국법으로 사용하는 나라에서 못버티고 난민으로써 탈출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하지만 이점을 포인트로해서 통계자료에 따르면 17억 무슬림중 10%정도의 원리주의자중에서의 5~7%로 추정되는 과격파 원리주의자 (테러리스트 새끼들 )의 선동꾼들이 일부 국가에서 무슬림 여성에게 벌어진 성범죄, 혹은 범죄가 이슈가 되면 샤리아 운운하면서 샤리아법 도입을 주장하는 시위를 펼치고, 독일 및 유럽 몇몇국가에는 샤리아 경찰 이라고 자기들끼리 젋은 청년들로 조직된 자경단을 만들어서, 유흥가 일대를 돌아다니며 아랍계,혹은 무슬림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하람 하람! (금지된 ) 이런 소리를 짓거리면서 폭행까지 일삼는다고해. 이런거 보면 어딜가나 선동꾼, 미친놈들이 문제야... 저런 싸이코들 은 항상 ="우리의 종교관을 존중해 달라" 라고 주장하는데, 아니 쿠란 어디를 뜯어봐도{타종교에 대한 핍박, 다른 무슬림의 옳지 못한 행동을 보고 바른길로의 안내(권장사항)->알레(하느님)께서 최후의날 심판하시기에 )} 그들이 주장하는것들, 행동들은 옳지 못하는데, 무슨 종교관을 운운하면서 존중받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어. 또 이런이야기를 중동 친구들하고 하면 내가 욕을 엄청 먹겠지만, 그들이 살아온 문화권(샤리아가 법률)생각하면 무의미한 토론이 되지만. -> 아프리카 무슬림 친구들은 더하면 더했지 약하지는 안음 (이쪽이 보코하람 [아프리카 이슬람 원리주의 테러그룹]이 파워가 쎈이유가 있음 ) 아프리카 친구들 진짜 착하고, 성격 좋은데 이쪽으로 이야기 해보면 조선시대 양반 사대부가문 보다 더함 여자는 그냥 애보고, 처마를 벗어나면 안되는 존재. 어디 여자가 불편하다고 남자하는일에! 실제로 내가 본경우는 어학원에 보보라는 친구가 있는데, 여동생이 같은 교실임 쉬는시간에 : 물 가져와 => 어그로가 있는데 정확히 설명하자면 물이 없어서, 로비에 있는 자판기에 가서 물을 사와서, 종이컵에 따라서 줌 같은 교실 UAE,시리아,이란 여학생들 '뭐냐?, 여동생이 노예냐? ->요 그룹 약간 이슬람의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열혈히 활동하는 그룹'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남성vs여성 대결되는데 요게 그냥 샤리아 vs 현대 법률 (대륙법 혹은 로마법의 영향을 받은 법률) 이 구도되면서 그주 내내 수업은 진행 못하고 선생님(여선생님)까지 합세해서 토론및 토의 수업, 논쟁 등등 하면서 보냈는데 나는 샤리아 지식이 없어서 그냥 관전 했다만, 진짜 자기들끼리 흥분해서 영어, 아랍어로 쿠란 가져오고 샤리아 관련 해설집 프린트해오고 그러면서 지들끼리 싸우고 난리도 아니였다. 이런거 경험하고 이번에 질문덕에 자료 찾아보니까. 샤리아는 무슨 이거 아랍제국이 번성해서 십자군들하고 싸우고 그럴때(딱 오스만 제국전까지) 지도자랑, 학자랑 해서 왕권 강화혹은 신권강화 을 목적으로 자기들 입맛에 맛게 쓰고 해석하고 하면서 카디프(종교지도자)랑 왕이랑 싸우거나, 왕이 카디프(종교지도자께서 형제일경우)랑 둘이서 아이고 형님 ,아이고 조카 이러면서 쌱 바꾸고 이러면서 사람들을 종교를 이용해서 통치하려는 수단으로 만들어 진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오스만 제국은 샤리아를 법률로 안사용했는지는 내가 터키어를 좀 더 공부해서 자료를 찾아봐야 알듯함. 무튼 샤리아 ? -> 고대 이슬람 제국에서 백성들의 수월한 통치를 위해 만들어짐. 근거: 샤리아 = 쿠란(성서)+하디스(사도들의 언행록)+이즈마(이슬람 지도자,이슬람학자들의 동의 사항) 쿠란,하디스에 쓰여진걸 이즈마라는 것으로 써놓음-> 지도자들 입맛에 맞게 써놓음. 덕분에 아직도 이슬람학자 혹은 이슬람 율법 학자들 마다 샤리아 하나 놓고도 말이 다른경우가 빈번함 Ex) 남편은 아내를 무슬림으로써 교육할 의무가 있다 학자 A: 행동의 제약이 명시되지 아니하였으니, 폭력도 용인됨 학자B: 쿠란에서의 폭력은 죄, 그러므로 교육의 방식또한 폭력과 같은 행위는 용인될수 없음 이런경우들이 많다고 함, (그냥 말싸움 ) 에휴,,,,역시 어디든 교육이 중요한거 같다. 수단, 사우디아라비아, 모로코,이란, 브루나이,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모리타니,아프가니스탄,예멘,이라크,시리아,리비아,나이지리아,인도네시아의 아체 이 국가들 보면, 샤리아를 국법으로 쓰는데, 다 문맹율 높거나, 교육이 약간 북한식 (?)이거나, 내전중이거나 하여 제대로된 교육을 받기가 힘든곳들이 거의다 인듯 하다.
  • 결론은 스레주 말을 요약하자면 샤리아는 그저 왕권이 지속적인 통치를 위해 쿠란과 하디스를 토대로 자신들이 유리하게 끔 맞춰놓은 법률에 불과하고 실제로 샤리아를 지지한다는 무슬림들도 자국의 법률 중 마음에 안 드는 부분만 샤리아 도입을 원할 뿐이지 모든 조항을 지지하는 건 아니라는 거네? 또, 샤리아가 생긴 이유가 저렇다 보니 해석도 갖가지라 국법으로 지정한 국가들도 일부는 예외로 두거나 허용한 것도 많고 말야. 실은 나도 저 조사 기록에 어폐가 있지 않을까 나름 바라기도 했거든. 그래도 이슬람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구가 믿는 종교이니 어느 한 가지로 일반화시키는 건 절대 무리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이슬람 문화에 대해 관심도 많고 해서 말이야. 스레주가 말한 어학원에서의 그 일도 들어보니까 참 흥미롭게 들린다. 역시 사람들은 모두 똑같듯 무슬림이라고 마냥 색안경을 끼고 보아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 물론 일부 원리주의자가 존재하기는 해도 그건 또 일부니까. 질문에 답변해 줘서 고마워. 덕분에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어. 스레주가 아직 알아보지 못했다는 오스만 제국이 샤리아를 도입하지 않은 사유도 알게 된다면 이야기해 줘. 나도 궁금하다
  • >>42 오스만 제국이 왜 샤리아를 국법으로 사용하지 아니하였는지 찾아봤어. 알아본 바로는 10대 황제인 술레이만 1세 대제가 만든 카눈(Kanun)법률을 사용했다고해. 이법률은 서양에서 오스만제국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통칭 Balancing Sharia 라고 한다고해. 정리해서 말하자면 카눈 법률의 요지는 "오스만 제국의 각지역 마다 믿는 종교가 다르고 그에 따라 발생하는 종교적 법리가 미세하게 다르므로 그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건이 대하여 해당 지역의 종교적 법리에 따라 해결하도록 한다." 야 예를들어 그리스: 그리스정교을 믿음 시리아 ,이란,이라크 : 이슬람교 수니파 및 몇몇 지역은 시아파 팔레스타인 지역 (이스라엘) : 유대교 및 이슬람교 북아프리카 : 지역 토착종교 및 이슬람교 수니파 유럽(오스트리아 빈 인근까지 ) : 기독교 및 그리스 정교 이러한 지역별 종교적 차이로 그냥 국법으로 쓰여진 카눈 '아마도 입헌 군주제 이전까지 오스만제국 역사상 중간에 국교를 이슬람교로 지정함 1860년 정도에 ' 법률에 해당지역의 종교적 교리에 따라 판단한다 라고 규정해서 각각지역마다 개별적 법정에서 알아서 처리하라고 한것 같아. 예를들어 샤리아법정, 기독교 법정, 유대교 법정, 그리스정교 법정 (요런식으로 였을것으로 추정) 결과 : 내가 보기에도 오스만제국의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는 지역이였으나 지역별 수니파,시아파,하네피파 등 등 이슬람교 종파별로 따른 샤리아법률 해석차이를 두고 지방에서 중앙(황제)에게 해결을 요구 하는경우가 있으니 저렇게 "니들이 니들 교리대로 하세요"라고 함으로써 해결한듯. => 아내에 따르면 술탄(황제)와 카디샤(이슬람교 종교 지도자)간의 알력싸움때문에 황제가 샤리아를 해석할경우 심각한 내부 분열을 야기할수 있었어서 저렇게 했을것이라고 보는 학자도 있고, 술레이만 1세 대제 본인 강력한 정교 분리주의을 주장했기에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오스만제국이 구 이슬람제국처럼 정교일치로 발생되는 내분(내전)을 막기 위한 방책이였다고 보는 학자도 있다고함
  • 결국 각 지역마다 국교를 다르게 배정한 걸 보면 처음부터 정교분리나 세속주의 의식이 있지 않았나 싶네; 아무튼 세속화를 지향한 정치는 잘한 선택이라고 봐
  • 곧 라마단인데 스레주 만약 단식하면 할때 힘들진 않아? 주변 애들한테 들어보니 라마단 재밋다고 하던데....ㅇㅅㅇ
  • 터키처럼 이슬람 국가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종교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편이야? 무신론자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다!
  • >>44 하지만 요즘 터키대통령께서는 세속주의보다는 약간(좀 많이) 정교주의로 가시는데 이번 조기 대선에 어떻게 될지...터키는 세속주의를 표방하는 이슬람국가라서 매력이 있는건데 말이지
  • >>45 라마단 시작하는 첫날이랑 일몰전~일몰까지의 순간들이 제일 힘들어. 그러고 나면 적응되서 많이 힘들지는 안아 일출부터 일몰까지만 금식이니까^^ 그래도 일몰후에 많이 먹어지지는 안더라 계속 굶다보니 몸도 물은 많이 마시게되지만 식욕이 없어서 처음에는 막 먹다가 서서히 조금씩 먹게되더라고.
  • >>46 이거는 아내와 친구들에게 물어봤어. 1. 다른 종교인 » 젊은사람들은 별생각없다고 해 그렇지만 어르신들은 쿠란에써져있는 불신론자들을 거론하시며 '너희는 잘못 됬어' 라는 인식이 있다고해 2.무신론자 » 요거는 지역별 문화혹은 종교관에 따라 다르다고해. 종교관이 강한 사람은 (터키의 동부 지역); 불신론자 불신론자 거리면서 쿠란의구절혹은 하디스(사도들의 행언록)을 거론하면서 왜 무신론자가 잘못된건지 설파하는 경우도 있다고해 세속주의의 영향을 받은 사람 (종교관이 상대적으로 약한 '주로 터키의 서부지역 사람들') » 이들의 반응은 아무 생각없음 그냥 그렇구나 하는 정도 ? > 쿠란에 나오는 불신론자에 대해 말하자면 주로 무하마드 사도께서 혹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설파하실때 (여러 사도들이 설파하실때) 사도님들을 핍박하려하고 사도님들의 말씀을 부정하며 욕하는 사람들을 일컬음. 하지만 쿠란에서는 분명히 다른종교인 (유대교제외) 에 대하여서는 그들또한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말씀을 믿는 사람들 이기에 그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명시되있어. 사견이지만 나도 무슬림이 되기 이전엔 무신론자였고 , 네가 왜 무신론자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냥 한국의 종교들은 그들만의 문화가 이상했어 교회도 가보고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절에가서 스님하고 이야기도 해보고 했지만 여호와의 증인»요건 미디어 및 인터넷에서 이단 취급하기에 거리를 둠 (친구를 통해 알게됨) 몰몬교 » 일본 유학시절 선교사들을 통해 알게되었으나 몰몬경을 읽고 뭐지 ? 하면서 일본에서는 관심을 두고 종교생활을 학게되었으나 이게 한국와서 몰몬교 교회가서 공부하면서 느낀건 전도사나 선교사(한국인 선교사의 경우) "그냥 일단 오셔요 " 해서 가면 뭐 안함 밥먹고 좀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라는게 사람사는 이야기) 몰몬경 이랑 성경좀 읽고 그것에대한 생각을 이야기 하다가 끝. 내 성격상 뭔가 했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거리를 둠 불교 » 부처님말씀 좋음, 하지만 자아성찰이 주목적 기독교 »어머니손에 끌여 어려서부터(3세) 교회 어린이집 다니고 매주 교회 가고 그러다가 10대시절 "나는 왜 종교관도 없고 신앙심도 없는데 매주 일요일 교회에 가야하는가?" 이생각과 함께 투쟁 및 항거 (반항 이라고 부모님께서는 이해하시고 넘어가심) 끝에 종교적 자주성을 쟁취했다고 나름 생각하게됨. 그후 물리학을 공부하면서 든생각이 "신은 존재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수없는 수만은 현상들은 과거에도 발생했고 지금도 발생하고 있기때문이다 "라는 생각을 교수님과의 수많은 대화와 토론 끝에 성찰했고 그후 위에서 언급한 곳들과 한국에서 교회도 가봤지만 우리나라 특징이 종교들을(기독교,천주교,몰몬교,'불교는 모르겠음) 한국화 시킴 미국의 경우 회사처럼 비지니스화 하는 경우가 있음 그러나 우리나라의 한국화란? 내무 커뮤니티를 가보면 수장이 있고 그 수장을 따르지 아니하면 배척됨. 커뮤니티속에서 종교적 공부 및 지식 나눔 및 이야기는 별로 없음 이러한 것들을 내가 경험했기에 난 자연스럽게 "신은 존재하지만 난 아직 어떤종교가 신에대하여 말하는것이 나에게 가장 와 닿는지 모른다 그러므로 아직 인류는 신에대해 모른다고 할수 있지 안을까?"라는 궤변을 믿으면서 무신론자 처럼됬다. "써놓고 보니 무신론자하고는 많이 달랐구나 싶네" 무튼 난 한국에 나이 20차고 많이 있지도 안았지만 그래도 군대가려고 지랄발광하면서 병무청하고 친하게 지낼때 거의 1년을 나에게 맞는 종교찾기 하면서 보냈고 그러면서 위에서 열거한 경험들을 했다. 그러면서 무신론자 아닌 무종교인(?)이 되었다가 오늘보니 무슬림 ㅋ 물론 우리나라에 수많은 교회,성당 중에 내가 경험한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몇몇 미꾸라지가 도랑물을 흐린다고, 이제 막 종교에 관심둔 사람이 저런상황들을 만나면 멀어지는건 당연한거 아닐까?
  • 터키 사시는 입장에서 터키 유망직종은 뭐라고 생각되시나여? 한국인이 터키에서 일하게 된다면 현지인들보다 더 능률적으로 특출나게 잘할 수 있는일이 뭐가 있을까여? 영어는 한번 말씀해주셨지만 궁금해서.. 한국인들의 영어수준과 비교하면 터키인들의 영어수준은 어느정도가 되나여?..
  • >>50 여기 유망직종이면. 무역업? 국제비지니스 이런쪽이 터키정부에서 중동~유럽 가교역활 이러면서 중간무역상 역활을 중점적으로 표방하면서 중동계열 혹은 유럽계열 회사들이 이스탄불,이즈미르 이쪽에 많이들어서있어. (; 안타깝지만 유럽계열은 독일계 터키인을 본토에서 데려오거나, 책임자로 고용하는경우가 있고 그 터키인들은 현지에 있는 지인들을 고용하는등 전형적 후진국형 문제가 발생함 [나도 그렇게 여기 회사 들어옴 , 전임 부사장님이 우리 장인어른 친구분이심 ;단 유럽계회사는 채용뒤 이게 지인이근 가족이근 뭐근 일못하면 얄짤없음 커버 못쳐줌 ]) (; 중동계 여기는 내가 만나면 한국인 무슬림이라고 상당히 나에게 우호적이고 친교적으로 다가와서 우리회사에서 이쪽 거래처 담당하면서 알게된건데, 변태새끼들 겁내 많고, 무슬림아니면 차별 엄청함 [중동계열 회사의 임원이 비지니스적으로 나온다면 이미 거래 물건너 갔다고 생각해야함>이게 차별 아닌 차별 ,나한테 실제로 같은 거래건으로 다른 회사랑 접촉했는데 담당자가 비무슬림 여성이였다고 우마르형제 (본인교명)회사랑 하기로 했다고 함 역시 같은 무슬림끼리는 신뢰가 있지 안겠냐며 다 신의 뜻이라고 하면서 훈훈하게 끝났지만 후일담으로 그쪽 조건이 더 좋았다는걸 알게됨] 여기 영어는 인구가 그래도 1억명 정도 되는지라 다는 안그렇겠지만. 그냥 1990~2000년대 한국식 교육 (내가 받은 그 영어식 교육을 하는듯함) 그냥 독해 문법 주구장창 가르쳐서 (대학도 동일) 애들이 프리토킹을하려고하면 입까지 나오고 탁하고 막히는듯함 (이거는 고졸 혹은 대학교에서의 교환학생 경험 없는애들의 경우) 근데 터키가 에스트라다무스 협정국이라 유럽및 미국에 에스트라다무스로 교환학생 혹은 편입(?확실하지 안음)할수있음 국비 인듯함 그래서 불어,독어,영어,에스파냐어전공하는 애들은 요거로 현지가서 몇년 공부하다오면 그냥 영어 프리토킹은 마스터하고 오는듯 (물론 집이 생활비를 대줄수 있을정도로 잘사는 애들만 하는게 다반사) 한국인이 현지와서 유일한점은 한국계 무역회사가 심심찮게 많다(한국인 채용하면 터키거주해서 리라화로 월급 지불하고 (최저 임금1600리라[50만원정도?], 본사와의 소통에 문제가 없어 유리함 혹은 관광업쪽에서도 터키에 거주하는 한국인중에 유럽쪽으로 가는 한국인 관광객 상대할 가이드 채용하는경우도 많다 (터키를 경유하는 경우가 많거나, 터키 ~유럽라인의 왕복권이 40만원정도라서 비교적 저렴한든 한국~유럽 왕복은 150?하려나) 또 한국인으로써 얻는 플러스요인은 학생이면, 한국에서 중고등교육을 받았다면 일단 대학교 1년은 놀거 놀고 벼락치기해도 성적상위권 찍어준다 . 성인이면 (터키에 오는 이유에 따라 달라진다, 맨땅의 헤딩이면 뭐 없을듯, 나처럼 결혼이면 아내쪽 인맥에 따라 갈리고 , 사업하러 오는거면 한인회 어른들하고 친목을 잘 다지다 보면 되는거 겠고, 선교사시면 전체인구중 98%의 무슬림인 이곳에서 또한 대다수의 무슬림들이 이슬람이야 말로 진리이며 최후의 말씀은 쿠란이라고 믿는 이곳에서 선교활동 하시는것이 존경 스럽습니다.(몇몇 이상한 한국에서 파견되신 선교사분들, 여기 경찰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안아요[테이져건대신 권총과 MP5로 무장한 경찰을 보시게 된답니다]) 등 등 등...? 근데 터키에서 일하게.....? 여기는 왜....? 어째서.....?
  • >>51 그냥 국내에서 터키사람 만나고 터키문화 좀 알게 되서 터키어 재미로 배우는중인데 터키라는 나라가 어떤나란지 좀 알고 싶었어여 재미로 배우지만 내 능력과 여건에 창직이 잘되면 그 이상도 생각해보려구 ㅋㅋ 답변 고맙습니다
  • >>52 그렇구나, 열심히 공부하고 터키에 오게된다면 , 거지같은 행정 처리 시스템때문에 너무 절망하지는말길 바래 그냥 '여긴 터키니까...'이러면서 인내하면 다 해결되더라...
  • 1. 터키 사람들은 자기네 나라를 유럽과 중동 중 어느 문화권으로 보고 있어? 둘 중 딱 하나를 꼽는다면? 그리고 스레주 개인적인 생각은 어떤데? 2. 무슬리마가 히잡을 안 쓰고 다니는 것에 대해 이슬람교도들은 어떻게 생각해? 스레주의 생각은 또 어떻고? 3. 터키 드라마가 그렇게 유명하다는데 스레주가 한창 즐겨보고 있거나 추천하는 드라마 있어? 아니면 요새 터키 내에서 대세인 드라마라던가 4. 터키어는 아랍어에 비해 난이도가 얼마나 돼? 5. 터키도 한류 열풍인 나라야? 뉴스나 다큐에서는 그렇다고 나오는데 실제로 영향력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
  • >>54 1>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그냥 말그대로 아시아와 유럽사이 그어딘가 라고들해...터키사람들도 아직 그부분에 대해서는 결정을 못했다고...(서부문화권은 유럽,동부문화권은 중동 이라는 나의 사견이있지만) 2> 이슬람교도가 거의 17억정도 된다고 하니 뭐라고 딱 이야기해주기 힘들어 인도네시아,터키같은 세속주의 및 정교분리주의적인 이슬람문화권은 무슬림 자매들이 히잡을 쓰고 다니든 안쓰던 아무 생각없이봐 (터키같은 경우는 젊어서는 안쓰다가 나이들고 50~60되어가면서 쓰는경우가 많다고함) , (단 동부 중동인근 지역에선 지탄의 대상이된다고함) 내생각은 무슬리마들이 히잡을 써야하는 이유는 쿠란에따르면 ; 쿠란이 계시된 1400여전 전에는 워낙 여성에대한 약탈, 여성에대한 소유물의 개념이 강하였고 그러한 이유들 때문에 여성은 숨겨서 보물터럼 간직하고 그래야한다는 의미로 여성은 히잡 등으로 스스로를 가려야한다고 계시되어있어 , 근데 지금은 21세기잖아? 그당시와는 많이 다르고 여성들 또한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는게 당연하잖아. 인간이라면 누구나 평등해야하고 차별을 받으면 안되니까 . 난 무슬림 자매들이 히잡을 사용하근 안하근 신경안써 그건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할문제이지 내가 뭐라 뭐라 할 그런게 아니잖아 또한 히잡의 착용유무로 중동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여성들이 범죄의 대상이 되고 히잡을 사용하지 아니하였다는 이유만으로 사법체계의 보호를 못받는다는 (이집트 법무장관의 말) 개소리를 짓거리는 사람들(무슬림이겠지)진짜 그런생각을 아직도 하면서 지들이 계몽적으로 이루어낸 인권평등 등 국제사회원조 이런 이득은 존나 누리면서 ㅅㅂ 아주 1400년전 시대상에 살고있으니 그러면 그새끼들도 1400년전 대우를 해줘야지 안그래? 미개인 취급을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3> 미안 드라마는 잘 안봐... 와이프는 요즘 çukur이 유명하데 4> 아랍어는 성조 비슷한거 있고 문법이 영문식이고 동문이의어도 많다고 들었어. 터키어는 간혹 고유의 문법이있는거 빼면 한국어와 문법 형식이 같아서 공부할때 이해하기 쉬워 5> 처제가 BTS을 그렇게 좋아하더라 우리집이 층을 반반 쪼개서 다 같이 살거든 1층 공용 2층 와이프 부모님 ,우리 부모님 ,3층 우리 내외 및 처제 이렇게 처제 구역 (거실인듯) 에서 트와이스 , 엑소,BTS 노래 존나 크게 틀고 춤추고 난리나서 가끔 장인어른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ㅋㅋㅋ 내 주민번호로 멜론 아이디도 가입해줘서 멜론을 아이피우회해서 음악을 열심히 듣더라... 물어보면 10대~20대초만 애들사이에서 한류가 아주그냥 근데 왜 한국가수들은 콘서트하면 유로로 티켓을 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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