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스레주가 내가 할 말을 너무 완벽히 말해버려서 더 쓸 게 없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놈은 >>1에 있는 성깔을 가졌으면서도 자기가 맘에 드는 사람한테는 착한 척 온갖 아양을 떨어대며 이미지관리하는 인간.

>>2 상상하니까 너무 최악이다 사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가 나열한 모든 것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 한 가지의 그런 것보다 차라리 싫으면 싫은 티를 내지 앞에서는 친한 척 하면서 뒤에서 욕하는 것들, 그러면서 2가 말했듯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는 아양떠는

내로남불 타입 진짜 싫지

난 이간질하는 애들 제일 싫음 a앞에선 b욕 b앞에선 a욕 진짜 치가 떨리게 싫음 두번 그런 부류한테 당해보니까 진짜 어우 ㅁㅊㄴ들 그거 말고는 ㅇ창,니ㅇㅁ 이런 패드립치는애들

읽씹하는 사람ㅠㅠ너무해!

문자 보냈는데 답장안하는사람 더 짜증하는건 볼때마다 핸드폰 하고있음.... ㄹㅇ 존싫

인정못하고 남탓만하는인간

타입을 포켓몬 타입으로 알고 들어온 나레기

놀자고 카톡보냈을때 나랑 놀기 싫어서 읽씹하는 놈

다 떠나서 성차별하는거 싫다 제발 그만좀 하길.. 내가 여자로 태어나서 죄인건가 싶고 왜 차별발언 들으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메갈,일베같은 무개념 무책임한 발언 쏟아대는 사람들

관심없다고 좆도 안알아보거나 오히려 잘 알면서도 외면하고 외면하는걸 진심으로 정당화하는유형 컨셉티가 나는 어그로나 관종이 나을정도로 진심 제일 노답이다 전형적인 일본국민 감수성이던데 일본으로 꺼졌으면

어그로가 무지해보이는건 컨셉인거 다들 알지만 혼자 모르고 제일 골비고 머리 빻은건 딱 저 유형아닌가 싶음 머가리 완전 텅텅비어있는게 훤히 보이는데 지만 모름ㅠ

잘못한게 맞아서 그걸 조근조근하게 지적했더니 히이익! 너 지금 얘를 몰아가는거니? 라고 유난떠는 애들

정중히 지적해도 빼액대는 당사자하고 그런 당사자와 좆목중이라 무조건적으로 감싸주는거 적당히 지적하거나 무시해도 되는 사안을 가지고 패드립 인신모독 욕설비난까지 섞거나 과도하게 비꼬면서 비난을 위한 지적하는거랑 그걸대고 일침이니 팩트폭력이니 지랄하는거

>>13 왜 일본이란걸 강조해서 일반화 하.는.거.죳?!

>>13 이건 전형적인 일본국민이라기보다는 그냥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유형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자기한테 이득이 안 된다고 생각하니까 생까고 외면하는 거지...

무슨 일 같은 거 같이 하면서 의견 교환해야 할 때 자기가 생각하는 거 남이 알 거라고 생각하고 대충 설명하는 사람. 시발 우리가 독심술사냐 니 머릿속에 든 거 똑바로 설명 안 하면 나나 다른 사람이 어떻게 알아. 당연히 알 거라고 지레짐작하고 대충 설명하지 말라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람이 아니라 수단으로 생각하는 체리피커 얌체 새끼. 아주 그냥 보통 개념있는 사람이라면 (비매너인 걸 아니까) 안 하는데 그렇다고 안 된다고 딱 못박아놓은 것도 아닌 애매한 부위에서 깔짝깔짝 괴롭히면서 부려먹는다 혈압오른다. 너보다 나이어린 사람 그런 식으로 실컷 부려먹으니 좋으시겠어요??^^

괴담판 미카언니 스레 주작충들같이 주작티나는 주작충들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상담이랍시고 개소리 하는사람.

앙기모띠랑 보이루 쓰는애들 무조건 거르고 있어

>>22 보이루 진짜 싫어ㅠㅠ 노이로제 걸릴꺼같아

제 입맛대로 상황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거짓말하는 사람. 착하게 대해주면 본인이 우위인줄 알고 윽박지르는 예의없는 사람.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는 생각이있고 넌없어. 그러니 내가 충고 좀 해주지' 등의 느낌으로 되도않는 고나리질 하는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 있지도 않은 일 만들어내서 소문내는 사람과 그걸 또 수근대며 전달하는 사람. 거절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캐물어대며 따지고드는 사람. 성욕주체못하고 짐승마냥 달려들어 상처입히는 쓰레기.

이상한데서 질투하는 사람

개인적으로 일관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 제일 싫다. 거기다가 타인을 지좆대로 평가해놓고 갑자기 순수한척 좆도 관심없다고 지랄하는 사람도

>>26 수정)지좆대로 평가해놓고>지좆대로 폄하해놓고 그냥 지좆대로 폄하하고 비난하고 싶어서 평가했을뿐이지 실상은 좆도 관심없다라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걍 병신같네ㅋㅋㅋ하고 말정도로 좀 낫지만 존나 진지하게 우디르하고 미화하는 새끼들이 제일 좆같음.

고의로 병신같은 논리를 펼쳐서 수질을 오염시키는 어그로하고 그런 어그로와 동조하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빻았고 머가리 텅텅비어서 왜 욕먹는지도 모르는거 어그로는 지 욕먹는거 알고 어그로 끄는건데 그게 진심이고 본인의 생각이여서 왜 욕먹는지도 모르는 어그로보다 더 빻은종자는 처음봐

그리고 여혐종자 남혐종자 프로불편러도 싫지만 상관없거나 실제로 혐오나 차별문제를 놓고도 죄다 걔네들로 몰아가고 걔들탓하고 차별 및 혐오 언행을 보여놓고 지적하면 페미나 프로불편러라고 우기면서 미개하게 행동하는거 내가본 최고유형은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지만 메갈땜에 어쨌든 반대하고 성소수자가 어떤 종류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자기를 2d로리성소수자라고 칭하며 취존을 외치고 실제로 인종차별이랑 아동성상품화 문제를 프로불편러취급하면서 하얀로리가 최고라고하며 아청법 반대하고 선동도 옳은 주장에 힘을 얻는것도 다 능력있고 인맥있는 사람이 해야 통하는거기때문에 세월호 좆도 관심없으며 어차피 없어도 되고 정치에 좆도 관심없고 아는건 없지만 재밌어보여서+보지년이라서 박근혜깐다 이딴 새끼가 있었다 이런 유사인류새끼가 다있나

요즘들어 뭔 말만 하면 대화도중에 자꾸 성별문제로 끌고가서 험한말 쏟아내는 주변인 때문에 너무 힘들다;; 그 사람이 이전부터 성차별, 인권같은 사회문제에 관심있어하고 노력하는 사람이었으면 모르겠는데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자기도 다른 여자 연예인들 얼평하고 (내가 그 드라마 누구누구 예쁘더라~ 하면 걔 남상이라서 별로던데, 너무 무매력 아님? 이런식으로 얘기해왔음.) 완전 진성 트위터리안인데 몇 년 동안 지켜봐온 결과 각종 가십, 이슈에 엄청 민감하고 그걸 따르는 수준이 아니고 거의 휩쓸려다닌다는게 눈에 보이던 사람이 그렇게 나오니까 진짜... 진정성 하나도 안느껴지고; 평소에도 아무한테나 말투 험악하게 쓰던 사람이라 그냥 이번엔 막말할 타깃을 이성으로 삼은 느낌이라 너무 가까이 하기 싫어졌어. 나이도 적지 않은 사람인데 사고방식이 심히.. 단순하다고 해야하나 저러고 회사생활을 한다는게 너무 신기하더라...

자기한테 좀 불리할때마다 동정팔이하는 애들 극혐;; 자기가 잘못한 것에대해 다른애들이 지적하면 갑자기 자기 힘들다고 동정팔이 하고 자기맘에 안드는애 겉으로는 잘대해주는척하고 속으론 알게모르게 다른애들이랑 겁나 차별대우하는 애들 핵 극혐 지 잘못은 생각안하고 지친한애랑 은근히 다른애 까면서 다른애들이 나를 이해못해줘ㅠㅠㅠㅠ 이러는애들 너무 싫어

지 혼자 삐져서 혹시 삐진 거 있음 말하라 할 때아무 말도 안 하다가 한참 뒤에 나 사실 그때 삐졌어 하는 사람... 사람 말 하고 있는데 핸드폰 보면서 건성으로 대꾸하는 사람 남 자존감 낮다고 후려치는 사람 필요에 의해 친구 사귀는 사람 못할 말 다해놓고 다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헛소리하는 사람 응 이걸 다 합친 애가 있어서 대판 싸우고 쌩까는 중이다^^

이야기 중에 갑자기 끼어들어서 진행되던 대화내용 다 씹고 그거랑 전혀 관련없는 엉뚱한 이야기하거나 혼자 노래부르는(..) 중 2때 만난 친구 아니 빡대가리가 하나 있음 진지하거나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 중일 때 분위기 환기?용으로 대화내용과 연결지을 수 있는 가벼운 농담이나 말장난은 오히려 좋은데 말이야ㅠㅠㅠ 카카오톡 단체톡방에서 애들끼리 고민상담하고 있을 때 갑툭튀해서 내용이랑 일절 관계없는 지가 쓴 중2병 자작캐릭터 소설 보여주며 자랑질하고 지가 좋아하는 아니메뽕빨물 여캐 사진으로 도배하는거 보면 존나역겹고,, 애들이랑 노가리까고 있는데 갑자기 끼어들어와서는 닛뽄노래가사 일부분만 좆같은 칠판긁는소리에 콧소리스까서 처불러제끼고 "내 성량은 어느종류일까? 아마 너네보단 높을것같은데ㅎㅎ"이소리나 밥먹듯이 하는 "옛날에 사귀었던 남자애가.."아니면 "나 옛날에 왕따였어ㅠ"류의 옛날옛적맹박이가녹조기르던시절 얘기만 지껄이는데 존나 듣기싫어죽겠다 ㄹㅇ독방에 가둬놓고싶어짐.,.. 거기다 피해망상도 있고 흔히 말하는 자기모에화?식 마인드도 넘 심한데다가 발은 또 존나넓어서 쬐끔이라도 지 비위안맞춰주면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존나 팝콘튀기듯이 과장해서 조리돌리고 생매장시키는 년이라 최최최대한 우회해서 컴플레인도 못걺 씨발ㅋㅋㅋㅋㅋ

박쥐같은 사람, 열등감 심한 사람, 자기한테만 관대한 사람

타인의 생각은 씹고 자기 생각만 무조건 강요하고 따르라는 사람

생각해보니까 여기 써있는 인간 부류들 다 단어 하나로 정의가 가능하네 완.전.체.

남자들중에 자기관리나화장이나 옷잘입고꾸미는거1도안하면서 티안나는메이크업하고 풀세팅한 나보고 오늘은좀덜꾸몄네이러는거..음.....그냥닥치고 피부안좋으면비비바르고 뭘남자가화장이야ㅇㅈㄹ안햇음조케따

예의 없는 사람 ~척 하는 사람 뭐든 너무 과한 사람. 찡찡거리는 사람. 너무 예민한 사람. 불평등한 사람. 참견질하는 사람 이 사람들 진짜 보기싫음.

뭘 하던 화내는 사람 친절하게 이야기해도 싹퉁머리 없게 나오는 사람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다며 남 이야긴 안 듣고, 자신의 기구한 인생 이야기하는 사람

아 시발새끼들 지들이 잘못했으면서 쌤이 조금 화냈다고 뒤에서 존나 까는거 진심 듣기 싫음; 심지어 쌤이 잘못했다해도 니네들한테 싸가지없다 미친년 소리 들을 정도로 잘못한거 아니고, 니들이 뒤에서 까도 항상 너네 안포기하시는 분이시다. 근데.시발 너네 예쁜 쌤이 혼낼땐 안까더라? 진짜 세상을 위해 죽어주라 시발년들아

모순된거 지들도 참기 힘들어하면서 존나 까면서 지들도 모순적인 행동하는 애들. 인간인 이상 모순적이지 않을 수가 없거든 사실.

으 이간질하는사람 너ㅓㅓㅓㅓㅓㅓㅓㅓㅓ무 싫다

풀타입과 벌레타입 싫다 저런 타입 포켓몬은 너무 약하다

누가 내 직장상사 얘기햏^^ 인신공격^^에 지가 싫어하는거 대놓고 티내고 세상 지 혼자 사는 듯 유아독존^^ 지가 좋아하는 사람 한명한테만 겁나 알랑거리고 나머지는 아웃오브안중^^ 진심 내가 그 새끼만 빼면 계속 일하고 싶어서 버티고 있는데 갈때마다 스트레스 쌓여 난 그냥 애처럼 구는 사람들이 싫어 그냥 귀엽게 적당히 하면 몰라 도를 넘어서면 그건 짜증 유발이야^^ 적당히들 해라 제발

답답한 사람. 말해도 못 알아먹고 어떡해? 어떡해? 만 반복, 알려주면 화내는 사람. 맞춤법 틀려서 이건 이거야 라고 알려주면 화냄. 네 제 친구입니다

삐지고 질투하고 유치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그켬

언제든 지가 중심이어야 하는사람 자기가 갖고싶은거 아니었대도 남이 관심가지면 자기가 가져야 하는사람 사람들 분위기가 어떻든 항상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사람 자기 취향이랑 남의 취향이랑 다르면 이해안된다는듯이 반응하는 사람

난 앞에서 대놓고 까는 사람도 싫더라... 뭐라할까 앞에서 좀 배려는 못할망정 사실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 진짜 싫어;; +>>40 진짜 동감.

남자는 ~~~ 여자는 ~~~ 하는 사람. 내로남불인 사람. 어장관리 하는 사람

뭐 위의 스레들처럼 나도 위의 부류도 싫지만 이런 부류도 싫다. 겁나게 집착하면서 남의 사생활 일일이 캐려는 인간들 아니 캐서 뭐하려구요

말 없는 사람을 모자란 사람인 줄 아는 아이가 있다.. ㅡ.ㅡ; 조별과제 하는데 애들 의견이 괜찮으니까 난 가만히 듣고있었음. 그런데 내가 말을 너무 안했는지 앞에 앉은 애가 말좀 하라고 함 나중에 수업시간 끝나니까 걔가 계단 올라가면서 지 친구들한테 나 험담함. 저렇게 말 없는 애 처음봤다고. 그리고 토의할 때 자기들 말 끝나면 나보고 "이해했어?" 이렇게 물어보는 것도 싫다. 말은 안하지만 다 듣고있다고 이년들아. 내가 무슨 벙어리인 줄 알아? 나 생각 진짜 많이하도 나도 할말 있으면 한다. 수다쟁이들한테 훈계받고 싶지는 않네

취향부심 부리는 사람... 방..금..도.. 당하고 왔는데... 톡방에 나랑 같은 그룹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돌 장르 같이 파는 사람 있는데, 서로 잘생겼다 아이구 이쁘다 해주면서 새떡밥 나오면 가끔 아이돌 얘기 같이 한단말이지. 근데 꼭 옆에서 걔가 뭐가 좋아? 아이돌이 뭐가 좋아? 생긴 것도 다 거기서 거기, 노래도 존나 별로던데 이딴식으로 얘기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ㄴ이 하나 있다... 그러면서 가끔 자기 팝송같은거 듣는거 은근히 어필해대고. ㅆ발 어쩌라는거지?

핀트 못 잡고 이상한 걸로 꼬투리 잡는 사람들 ㅋㅋ 국어 9등급일 듯

지적받는거 싫어서 쓸데없는 말투 트집잡는 개돼지 ㅋㅋㅋ

진짜 이렇게 개념없는 놈이 있나.. 보통은 '00아 나 글 좀 쓰게 노트 한장만 찢어줄 수 있어?' 이러고 허락을 구하잖아 그런데 어떤 놈은 '00아 나 글 좀 쓰게 공책 한장만 찢을게!' 이러고 바로 내 책상에 놓인 공책 가져감 ; 허락도 안받고 순간 음?해서 다시 뺏고 내가 찢어줌 그대로 쟤가 찢게 놔두면 왠지 내가 호구가 되는 것 같아서 일단 내가 암묵적으로 허락하고 찢긴 했는데 기분 나빠서 쓰고감

자기가 너어어무 잘난사람

구라치는 년

친해질수록 막말하는 년. 친해질수록 장난 심하게 하는 년. 까내리는 장난치는 년. 니들한텐 장난인데, 객관적으로 보면 폭력인거 아냐? 시발 좆같은 년들 진짜. 계속 그래봐라. 우리 관계는 곧 끝날테니까.

지 할 말만 하면 끝인 사람. 나는 어색하지 않게 대화 이어가려고 혼신의 노력 하는데 지는 대답만 하는 사람. 나도ㅗ 너랑 얘기하는거 힘들어...^^ㅗ 대화 뚝뚝 끊기면 정도 뚝뚝 떨어짐ㅋㅋ 뭔 말이든 왜곡해서 듣는 사람. 정말 피곤함 우회적으로 그 뜻 아니라고 말해주긴 하는데 못 알아들음. 나만 졸지에 영악한 사람 됨.. 자기 생각 솔직하게 표현 안 하고 무조건 상대한테 맞추는 사람. 이게 착하거나 공감능력이 뛰어난게 아니고 뭔 말이든 무조건 맞다맞다 하면서 동감해주는거임. 좋다고 하든 싫다고 하든. 근데 가만보면 말의 앞뒤가 안 맞음^^..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음. 얘는 나중에 알았지만 이 화법으로 누구든 다 까더라.. 여자는~ 남자는~ 고정관념 드러내고 성차별적 발언하는 사람. 커뮤니티에서 쓰는 성차별관련 단어 쓰는것도 진짜 싫다ㅠ

누가봐도 나보다 못생겼는데 내가 좀 꾸미니까 아 졸라 싫어 나보다 이쁜것같아; 이랬던 내 친한친구같은 사람

무례한 거랑 직언이랑 구분 못하는 사람 지딴에는 날카로운 지적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남들이 보기엔 그냥 예의 없는 거임 이런 사람 짜증 맞는 말일지라도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지 시발

자기가 잘못한거 솔직하게 인정 안하는데다 사과를 하더라도 그걸 그럴수 밖에 없었다니 뭐니 변명이랑 자기합리화 줄줄이 늘어놓는 사람. 자기가 잘못한거 하나라도 까이면 나쁘다고 겁나게 징징거리면서 자기가 남을 까는 수준은 몇세기 더 앞장서있는 사람. 남이 뭘 해주면 고맙다는 말은 커녕 비판만 존나게 해대다가 직접 해보라고 하면 그제서야 입싹닫는 사람. 지 조금이라도 불리하다 생각되는게 있으면 빽빽거리면서 따지다가 자기만 이윤을 보는 점이 생기면 그건 또 입싹닫는 사람.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하면서 동시에 피해망상 개오지는 사람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것 하나 물어뜯으려고 규칙도 예의도 다 씹고 나대는 프로불편러. 까놓고 말해 어그로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요즘은 tmi 심한사람.. 진짜 홧병 나 죽겠어

안물안궁tmi 내가 제일 불행해과. 안 역겨운적이 없었다

좋아한다, 관심있다, 관심받고 싶다는 이유로 남을 괴롭히는 인간들. 아니, 진짜로 좋아하긴 해? 그건 단지 상대를 장난감으로 보는 거잖아? 정말 상대를 사람으로 본다면 그 사람을 배려하라고.

자신이 누군가에게 말을 건다는 건 상대방의 대답도 들어주겠다는 의미 아냐? 그런데 왜 내가 보는 새끼들은 다 지 할 말만 하고 응 그래~~~ 이걸로 내가 하는 말은 넘기면서 들어주질 않아? 그런 새끼들 진심 극혐...

다른사람은 안까는데 자신을 이성한테 어필하는 사람.그냥 여기까지 들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여기에 다수에게 집적거리고 동성이나 마음에 안드는 이성 말 무시 추가.심하게 극혐함. 이런 사람들은 내 경험상 대부분 귀여운척으로 어필함.안그러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냥 지들끼리 하는건 신경 안쓰는데 내 눈에 보이거나 들리면 정이 뚝 떨어지더라. 귀여운척 하는 말투.약간 귀여워 보이는 요소 여러개 긁어모은 듯한 행동.보호본능 심하게 자극..너무 부자연스럽고 눈에 훤히 보임...... 근데 웃긴건 아무도 몰라..... 그리고 내 주위에 있다구....

사람 소모품으로 보는것들 이중적인것들 극혐이야.그래서 일하고 있던곳중 하나를 관두고 오는길..사람은 소모품이 아닌데 말이지..나는 나한테 일배운 녀석이 그러고있어서 소름이였어..사람이 또 얼마나 간사한지도 알았어..남이 볼때는 사부사부...^^남이 안볼때는 그냥 물이고 사부사부하면서 굽신굽신거리면서 내가 알고있던 지식 그리고 내가 보고있던것들을 가져가니까 좋나보더라..진짜 이젠 이래서 내가 누군가를 들이는게 무서워..보이고 전수해주면 그만큼 돌아오는게 없어.심지어 그녀석은 정식으로 나한테 뭔가 배운사람도 아니였는데 저러고있었고 그러니 배신감은...이렇게 치떨리기 처음이야...

뭔가 이러이러한 걸 시작했는데 과연 이거 잘 되려나... 같은 뉘앙스로 말을 던졌는데 그거 어디서 해? 봐도 돼? 같은 걸 말하는 사람들이 난 개인적으로 싫더라. 난 내 작품이 떳떳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주변인들에게 보여줬다가 그걸 통해 어떤 이미지가 생길지가 참 무서워. 나는 내가 좋지만, 그만큼 내 작품도 좋지만 주변인들에게 보여주면 그 작품을 갖고 나를 뒤에서 까내리진 않을까 싶어서 무서워. 그래서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왜 자꾸 보려고 막 캐묻는건지 모르겠어. 불'특정'다수라서 공개할 수 있는 거지, '특정'된 몇몇에게 공개하고 싶은 게 아니야. 공개된다면 차라리 나인 걸 모르는 채로 알려졌으면 좋겠어.

멍청한사람. 지식을 논하는게 아님. 마땅히 감춰야할때 온갖 짜증불만 다 내고 투덜거리거나, 사회적 이슈나 상식등의 개념이 지나치게 결여돼 대화시 의견 말한답시고 무식한 의견 내거나, 감정적으로 미숙해 잘못한 일은 사과하지 않는...구냥 아 미안해~됐지? 하는 그런 타입. 특히 진짜...뭔 말 하고 싶으면 거기에 대해 기본만큼은 알고서 말해줬음 좋겠다 너무 답답하고 들으면서 빡침.

지가 피해망상으로 피해받은것만 알고 남에게 피해준건 모르는 새끼. 이런 새끼에게 내가 피해받은걸 말하면 1도 안듣고 지가 피해망상으로 피해받은것만 말함

내로남불해놓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

자기 취향 강요하는 사람..... 내 취향 아니라 아오안인데 이거 띵작이다면서 막 밀어뭍이는거 것도 한두번이지 쉬지않고 내내 떠들어서 피곤함

자기랑 같은 편이라고, 공통점이 있다고 무조건 감싸주는 사람들 넷상에서든 현실에서든 은근히 저런 무식한 사람들 많아서 진절머리남 특히 여초,남초에서 여자,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윤리 씹어먹고 범죄 저지른 연예인, 유튜버들 쉴드 졸라게 치더라 쉴드만 쳐도 역겨운데 범죄내역 알면서 입싹닫고 입막음 하면서 찬양하는 거 자주 보여서 소름끼침 단체로 미쳤냐 왜저래 그리고 직장에서 저러는 새끼들은 뭐하자는거냐 회사가 무슨 친목카페야? 친목카페에서도 저러면 뒤에서 말나오는 판에 사회에서 일찐놀이 하는 애새끼들 마냥 편가르고 지네편이면 잘못, 인성 이딴 거 안 따지고 무작정 감싸는 게 말이돼? 사회생활 참 즐겁게 하네 염병할 놈들

자기 덕질하는 거 관심도 없는데 강요하고 보여주는 새끼

전남친때문에 '나 거짓말하는거 싫어해'가 입에 붙은 사람 별로..ㅋ 그런 사람치고 거짓말안하는 사람 못봤다;

tmi..... 어쩌라고 안궁금해

다들 드립으로 장난치는데 이때다 싶어서 좆같은거 꺼내드는 혼모노 장난조로 기분나쁘게 하는 스레에서 일베말투, 워마드말투로 인신모욕한다거나 장난으로 서로 오타쿠라고 놀릴때 이상성욕 성인지짤을 교묘하게 가져오거나 실제 아동사진을 올리면서 성희롱하고 이런 고의로 선넘어서 좆같은 짓 하고가는 새끼들땜에 재미있게 놀 수가 없어짐

교묘하게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

자기가 놀리는건 괜찮은데 남이 놀리면 정색하는 사람 자기 일도 아닌데 중재도 못하면서 나대다가 일 키우는 사람 자기보다 만만한 사람은 막 대하면서 아닌 사람한테는 귀척하는 사람 전부 다 같은 사람이라서 면상 볼 때마다 혐오스러웠음

내로남불, 앞뒤 다른 사람, 사람 만만하게 보는 사람, 눈치없는 사람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몰아붙이고 강요하는 사람

허락없이 물건 멋대로 빌려쓰는 사람

내가 좋았으니 너도 좋아할거다.

우울한사람 아니 그걸 굳이 티내는사람

다 받고 패드립치는 애들 듣고 있음 뇌를 인신공양해서 저러고 머가리 빈 소리를 하는건가 싶음

상관도 없는 내 일에 굳이 스트레스 받는 꼰대...

줏대없고 가식적인 새끼

줏대없어서 선동 당하는 사람들 제발 비판적 사고를 가지란 말이야.... 옳고 그름을 따지라고1!!

고민 들어주는데 어느정도 선이 있는데 꼭 자기 마음에 안들어가지고 화풀이로 얘기하고 끝나면 가버리는사람. 얘기 들어보니깐 자기 잘못인데 다른사람이 마음에 안든다고 시비걸다가 와서 ㅇㅇㅇ 가 마음에 안들다. 하는데 불쌍하니깐 다시 가줄까? 하면서 자기 얘기 다하고 타인얘기 고민1도 안들어주는 재미요소로 생각하는 사람.. 진짜 싫어. 이 얘기 듣고 진심 소름끼쳤는데 손절하기잘했다.

>>87 ㄹㅇㄹㅇㄹㅇ나까지 우울 전염되버림...

A: 나 저번에 연옌봤는데 완전 신기했어. ~~~갔는데 ~~만나서 ~~~하고! B: 와 재밌었겠다!! 완전 부럽다ㅠㅠㅠ 그러고보니까 나도 ~~이런 꿈 꾼 적 있어 A : 아근데 언제는 내가 또~~ 블라블라 솰라솰라 A : 하... 엄마랑 또 싸웠어.. B : 헐.. 괜찮아? 무슨 일이야ㅠㅠ A : 그냥 자취하고 싶다 집나가고싶다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B : ㅠㅠㅠ힘들겠다.. A : 아니 엄마는 이럴거면 날 왜 낳았지 블라블라블라브랄바르발ㄹ B : 헐 기분 나빴겠다 진짜ㅠㅠ A: ㅋㅋ A : 술마시고 싶다 나 술 마셔본 적 있는데... 위스키는 뭐고 보드카는 이러이런거야~ 우리 엄빠 둘다 술 잘마시니까 나도 잘 마실듯 아 우리 진짜 언제 쟤네 집에 뭉쳐서 술마실까?ㄹㅇ? (고딩이고 부모님 옆에서 몇입 얻어마신 게 다면서 술부심 오짐) B : 하쒸 수학여행인지 등산회인지 다리아포다 A : 어디갔는데 B : 성산일출봉 A : 야 그건 힘든것도 아니고 난 수학여행갔을때 어디갔는데 어찌꼬 쩌찌고 ㅈㄴ 어쩌라구 놀랍게도 한 인간ㅋㅎㅋ

털털한 척 하는애들 준나싫음~~

장난으로라도 머리때리는거랑 약속시간 안지키는 씹새들 진짜 대가리에 뭐들었는지 궁금함 남 배려따위는1도 없는 새끼들 졸라 못배운거 티내지좀 말지ㅗ 쓰다보니 빡치네....

못하는 애 개무시하고 비웃고 조롱하는 새끼들 꼭 보면 어중간한 병신들이 그러더라 진짜 잘하는 애들은 신경도 안 쓰더구만 존나 같잖아서 꼬리 내릴 때까지 패고싶음 그리고 말싸움 할때 남 얘기 듣지도 않고 일부러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면서 사람 지치게 하는 씹새들도 입을 도끼로 찍어내려서 다물게 하고싶을만큼 개싫음

존나 착한 척 하면서 뒷담 오지게 까는 여우년 타입 학교에서도 똥꼬치마에 화장 존나 찐하게 하고 다니는 일진 타입 보이루 쓰는 관종 타입 '하...죽고싶다...'로 sns 도배하는 우울충 타입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