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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시작할께
독일 아돌프 히틀러는 독재자를 꿈꾸기전에 교회 신부님이 되고싶어했었다 왜냐하면 그가 어렸을떄 물에 빠지기죽기전 어떤 한신부가 그를 구해주었기떄문이다.
밀렵꾼들의 무분별한 코끼리 상아 채취로 인해 코끼리들도 상아가 없는 쪽으로 진화하려는지 원래는 상아가 있던 종임에도 불구하고 상아 없이 출생하는 코끼리들이 많이 목격되고 있다.
전세계 인구 중 일부의 사람들은 떡볶이와 튀김을 함께 먹으면 일시적으로 마약을 한 것 같은 기분에 빠질 수 있는 체내 호르몬을 지녔다. 떡볶이 소스에 들어가는 캡사이신과 튀김 반죽인 밀가루에 들어가는 구아검에 들어있는 성분인 갈락토만난에 염색체 분자구조 중 하나인 콘덴신 단백질 복합체 분자의 결합형태가 보통과는 다른 일부의 사람들에게서만 분비되는 호르몬이 결합되면 칼릭토르페닌이라는 항 정신성 물질이 분비된다.
캡사이신이 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는 건 익히 아는 사실이고 보통의 사람들도 떡볶이나 튀김을 같이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곤 하지만 이 칼릭토르페닌이 분비되는 사람들은 단순한 만족감이 아니라 성관계나 마약을 한 것 과도 같은 쾌락을 느낀다고 함. 칼릭토르페닌은 대마초에 들어있는 성분중에 마약효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델타나인 성분하고 화학구조가 비슷하다...떡볶이 튀김 먹으면 대마빤거랑 비슷한 기분이 드는거지.
문제는 일회용품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이 영향을 끼쳐서 보통 사람들 한테서도 정도는 약하지만 칼릭토르페닌이 조금씩 분비되고 있다고 함.
사람들의 입맛이 자극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기사를 한 번쯤 읽어봤을텐데 단순히 기호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이상의 영향일거라고 화학자들은 확신하고 있대.
이 구아검이란게 튀김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 맥주, 빵 같은 디저트 류에도 들어있어서 매운 음식을 먹고 나면 무의식중에 아이스크림이나 빵을 찾게 되는 것도 캡사이신이랑 구아검, 체내호르몬이 반응해서 만들어진 칼릭토르페닌 분비로 인한 일종의 중독현상으로 볼 수 있고. 다들 먹고 사는 거니까 또 맛있으니까 문제점을 잘 못 느끼는데 나중에 이게 크게 문제될거라고 봐...
새벽에 잠에서 깨 시계를 봤을 때 시간이 2:22거나 3:33이면 가볍게 웃으면서 시계에게 '좋은 밤 되기를!' 이라고 외쳐주면 남은 수면시간동안 좋은 꿈을 꿀 확률이 높아진다. 만약 본 숫자가 4:44면 간단하게 눈을 감고 기도를 하면서 '나쁜 꿈에서 지켜주세요.' 라고 속으로 읊거나 외치는 것 많으로도 악몽을 꿀 확률이 줄어든다. 심리적인 요인도 있고~
대신 5:55에 눈을 떴을 땐 조금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한 두번은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기상시간을 조금 앞두고 (알람이 아예 5:55에 맞춰져 있는 사람 제외) 빈번히 딱 맞춰서 그 시각에 깨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잠들지 말고 일어나서 물 한잔 마시고 심호흡도 해주고 남은 시간 더 자는 게 좋음. 기가 약해져있거나 무의식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황일 수 있다. 명상도 자주 해주는게 좋음. 그대로 자고 일어났을 때 6:66이란 시각을 보고 싶은 게 아니라면 말야.
딸기우유 말고도 제품성분에 '코치닐 추출색소' 적혀있는 식품들은 연지벌레로 색 낸 음식이라고 보면 돼. 게맛살이나 사탕, 햄 이런 거!
새벽에 창문은 두드리지 않는 게 좋다. 특히 고층일수록. 하지만 만약 무언가를 만나고 싶다면 시간을 정해 매일 같은 시간에 꾸준히 창문을 두드려보라. 만나고 싶던 누군가를 만날 수도 있지만 자신의 호기심을 원망하게 될 수도 있을 거야.
마릴린 먼로의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은 사실 염색이다. 아름다운 금발 백치 여성의 이미지를 가졌지만 실은 고전 읽는 것과 클래식을 좋아하는 교양 있는 여성이었다. 본명은 노마 진 베이커
어떤 일에 몰두하다가 갑자기 흥미가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평행 세계에 살고 있는 또 다른 내가 나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어서 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인 모나리자는 그림 속 여인의 이름이 '모나리자' 가 아니다. '모나'는 기혼 여성에게 붙이는 경칭이고 '리자' 만이 그림 속 여인의 이름에 해당한다. 한국식으로 표현하자면 리자 여사님정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역시 레오나르도가 이름이고 다 빈치는 '빈치에서 태어난~' 이라는 뜻을 가진 표현이지 성이나 이름에 해당하진 않는다.
2018년초, 인류가 하늘을 관측하기 시작한 이후 최초로 성간 천체(태양계 바깥에서 태양계 안으로 날아들어 온 천체)를 발견했다. 천문학자들은 이 소행성을 1I/ʻOumuamua로 지칭하게 되었다. 1은 처음으로 발견되었다는 의미, I는 성간 천체를 분류하는 기호다. ʻOumuamua(오우무아무아)는 하와이어 ʻOu'와 'mua'를 2개 연결해서 만든 이름으로 의미는 '먼 과거에서 찾아온 정찰자'라는 의미다.
오우무아무아는 아주 희한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 표면이 상당히 붉고,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마치 바게트와 흡사한 모양을 하고 있는 천체이다. 장단축 비율이 약 6.6:1인데 이는 태양계 내의 그 어떠한 천체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극단적인 비율이다. 이 비율이 높기로 잘 알려진 왜행성 하우메아도 2:1 정도고 관측된 다른 소행성들 중에서도 이 비율이 3:1을 넘는 소행성은 없다.
발견 당시 오우무아무아는 초속 44.2km(마하 128.863)이라는 무지막지한 속력으로 태양계 밖으로 나가는 중이었다. 이 천체는 태양-수성 간 거리보다 태양에 더 가까이 접근했음에도 불구하고 표면에 혜성처럼 증발하는 물질이 없었고, 보통 이 정도 거리로 태양에 접근 하는 천체는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 속도가 느려지지만 오우무아무아는 오히려 알 수 없는 이유로 속도가 더욱 빨라져 오우무아무아는 어쩌면 외계 문명이 보낸 탐사선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나오기도 했다. 오무아무아의 빠른 속도 때문에 인류가 탐사선을 보내기는 불가능하다. 오우무아무아는 2022년이면 해왕성 궤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이후에는 오우무아무아의 정체를 영영 알 수 없게 되어버릴 가능성이 크다.
1976년 10월 14일 저녁 서울 상공에 미확인 비행 물체 십여개가 청와대 상공에 출현해 국군에서 격추를 위해 방공포를 발사한 사건이 있다. 곧 시민들은 주황색 예광탄이 하늘을 가르고 UFO에 십자 포화를 퍼붓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그러나 해당 물체는 낮은 속도로 저고도 비행 중이었음에도 이상하리만치 격추되지 않았고, 회피 기동하기는 커녕 대열을 유지하며 계속해서 밝은 조명을 비추고 있었다는 것이 미스터리다. 해당 UFO는 국군의 공격에 딱히 반격하지도 않아서 전투로 이어지지 않았고 결국 수십 분 간의 격추 시도 끝에 해당 물체가 북서쪽으로 물러남으로써 막을 내렸다. 문제는 대공포탄이 다시 지상으로 낙하하면서 서울 시민 1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부상한 인명피해가 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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