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머릿속에 떠다니는 쓸데없는 생각을 적을 예정
- 스레주의 일상도 틈틈히 있음!
- 헛소리 주의! 가끔 우울한 글 주의!
- 난입 환영! 근데 누군가 난입을 할까...?
생각이 넘처흐르는데다 자꾸 곱씹어서 생각하다보니 이러다간 머리가 터져버릴거 같아서 세웠다! 솔직히 이런 걸 적을때가 없어.... 노트에 원래 일기 비슷하게 쓰긴 했는데 자꾸 까먹어서 밀렸다 ㅋㅋㅋㅋㅋ 하튼 안녕! 새 스레!
이름없음2018/05/25 17:30:07ID : o3RxyJTVaq3
그러고보니 뒷담판엔 벌레까는 스레가 없더라 벌레때문에 너무 화나서 세울까 했는데 귀찮아서 안 했다..
이름없음2018/05/25 17:30:54ID : o3RxyJTVaq3
나만 벌레가 이렇게 끔찍하게 싫은건가...? 물론 곤충중에 좋아하는거 몇몇 있긴한데 보는 거만 좋아...
이름없음2018/05/26 19:32:17ID : o3RxyJTVaq3
하루 지난 계란정도는 괜찮겠지? 사...삶으니까 괜찮겠지?
이름없음2018/05/26 21:48:56ID : o3RxyJTVaq3
별거 아닌데 애니 오프닝 딱 맞춰서 넘기면 기분 좋아
이름없음2018/05/27 19:28:30ID : o3RxyJTVaq3
스레딕 안 들어와지길래 놀랐네....
이름없음2018/05/28 19:28:09ID : o3RxyJTVaq3
와 꿈에서 내 스레에 이상한 레스 달린 꿈 꿨어
이름없음2018/05/28 19:33:10ID : o3RxyJTVaq3
의미불명인 숫자에다가 되게 딱딱한 말투로 써져있었는데 대체....
이름없음2018/05/28 19:33:26ID : o3RxyJTVaq3
밥 먹어야 되는데 귀찮다....
이름없음2018/05/28 19:44:12ID : o3RxyJTVaq3
어 뭐야 역시 풀콤보는 아무 생각 없이 해야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2018/05/28 19:46:34ID : o3RxyJTVaq3
아무래도 밥 챙겨먹는게 너무 귀찮다... 나중에 햄버거 사먹으러 가야징
이름없음2018/05/28 19:49:32ID : o3RxyJTVaq3
리듬게임할 때는 꼭 콧등이나 등이나 팔이나 얼굴이 간지럽단 말이야 너무 집중해서 그런걸까
이름없음2018/05/28 19:52:03ID : o3RxyJTVaq3
그런데 공부에 집중할 땐 안 그런단 말이지 뭐지?
이름없음2018/05/28 19:52:23ID : o3RxyJTVaq3
아 아아ㅏㄴ밀머ㅏ라나아아아ㅏㄱ 전화 뭐야 전화때문에 ㅇ렉걸려서4ㄱㄷㄹㅇ윻휼추ㅡ루ㅗㅊ호ㅓㅌ로
이름없음2018/05/28 19:55:44ID : o3RxyJTVaq3
서울 전화잖아? 대체 뭐야 ㅡㅡ 스팸아냐????? 짜증나....................................................
이름없음2018/05/28 19:56:02ID : o3RxyJTVaq3
허어ㅓ어ㅓㅓ 내 풀콤 어허ㅓ처퍼ㅓ허ㅓ어어ㅓㅓ
이름없음2018/05/28 22:03:14ID : o3RxyJTVaq3
그 서울에서 왔던 전화 보니까 몇번이나 왔길래 찾아봤는데 뭐였지? 까먹었다
이름없음2018/05/28 22:04:25ID : o3RxyJTVaq3
무슨 국정조사?였나 뭔 조사였던거 같은데 까먹었어..... 근데 한번 안 받으면 전화하지를 말지... 왜 자꾸 전화를 걸었던거야
이름없음2018/05/28 22:04:37ID : o3RxyJTVaq3
덕분에.... 내 풀콤이..............
이름없음2018/05/30 13:41:13ID : vcljzbu9vCk
아무것도 하기싫다...
이름없음2018/05/30 13:42:32ID : s07gqi4Lasn
나도...
이름없음2018/05/30 13:43:13ID : vcljzbu9vCk
사람은 싫은데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건 좋아서 좀 복잡한 기분이 많이 든다
이름없음2018/05/30 13:46:05ID : vcljzbu9vCk
ㅠㅠ 지금 뭐 하는지 모르겠지만 할일 끝나면 푹 쉴 수 있으면 좋겠네 나도.. 집가자마자 누울래
이름없음2018/05/30 13:48:32ID : s07gqi4Lasn
스레주도 푹 쉴 수 있길.
푹신푹신한 침대에 눕고 싶어어
이름없음2018/05/30 17:41:36ID : s005Vbu4Lak
지금 공부해야되는데 누워있어ㅋㅋㅋㅋㅋㅋ 침대가 아니라 아쉽다 나도 푹신한 침대에 눕고싶다아아
이름없음2018/05/30 17:41:59ID : wIIHAY1eK1B
일중,,ㅠㅠㅠㅠㅠ
이름없음2018/05/30 17:42:22ID : s005Vbu4Lak
왜 또 와이파이가 안되는거람... 안 그래도 오늘 완전 엉망진창이라 짜증나는데 너까지 이러면 어떡해
이름없음2018/05/30 17:43:37ID : wIIHAY1eK1B
간장계란밥이랑 삼겹살 먹고싶어
이름없음2018/05/30 17:43:46ID : s005Vbu4Lak
앗..... 아........ㅠㅠㅜ 사장님을 몰래 기절시킬 수도 없고....
이름없음2018/05/30 17:44:50ID : s005Vbu4Lak
나도 고기 먹고 싶다 돼지고기 안 먹은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 혼자 고기 먹으러 갈 용기가 아직 부족해
이름없음2018/05/30 17:45:59ID : s005Vbu4Lak
노래 듣는데 어쩔 수 없지 뭐 이 노래는 항상 내가 힘들 때 나오더라.... 상황이랑 적절해서 묘하게 웃김
이름없음2018/05/30 17:48:25ID : s005Vbu4Lak
그나마 힘이 난다 노래도 밝아서 ㅋㅋㅋ 그리고 내 인생 모토 중에 하나이기도 해서 좋아해
이름없음2018/05/30 17:49:44ID : s005Vbu4Lak
허...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과 홍보 영상 찍는건 진짜 힘 안난다 우리 과에 사람이 잘 안오긴 하나보네..... 애초에 청소년들이 점점 줄어들어서 그런것도 있긴 하지만
이름없음2018/05/30 17:50:30ID : wIIHAY1eK1B
저런;; 힘내라 그런 김에 고기를 사달라해
이름없음2018/05/30 17:51:43ID : s005Vbu4Lak
부모님 때는 반에 60명이 넘었고 나 때는 40명 정도 였는데 동생은 반도 얼마 없고 한반에 20명? 좀 넘는다고 했던가
이름없음2018/05/30 17:54:01ID : s005Vbu4Lak
아마 우리 학년만 찍거나 우리과 전체 같이 찍을거 같아서ㅋㅋㅋ 안 사 줄듯?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봉사활동 갈 때 교통비로 2900원 밖에 안 줬던 교수님도 있어서....
이름없음2018/05/30 17:55:48ID : s005Vbu4Lak
참고로 저기 갈 때 중간에 버스가 너무 안 오길래 택시타고 갔더니 9800원 들었어.... 내가 길을 몰라서 어정쩡한데서 타서 많이 든 것도 있는 듯
이름없음2018/05/30 17:58:08ID : s005Vbu4Lak
어떻게 버스가 1대만 다닐 수가 있어............ 완전 한번 놓치면 끝장이잖아..... 부산에 급행 버스도 1대 이상은 다니는데......
이름없음2018/05/30 17:59:34ID : wIIHAY1eK1B
오메 에바네
이름없음2018/05/30 18:00:25ID : s005Vbu4Lak
그때 진짜 수도권이랑 지방의 격차를 엄청 와닿게 느꼈다 ㅋㅋㅋㅋㅋㅋ 서울 갈 때마다 느끼기도 하지만
이름없음2018/05/30 18:02:49ID : s005Vbu4Lak
그지? ㅋㅋㅋㅋ 근데 거기서 탔다니까 진주사는 동기가 왜 거기서 타고왔냐고 하더라.... 모르는걸 어째.... 근데 진짜 버스가 1대만 다닐거라는 생각은 못 했는데 ㅠㅠ
이름없음2018/05/30 18:04:30ID : s005Vbu4Lak
난 서울 지하철 역 안이 그렇게 넓은거 보고 놀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안되겠지만 자전거 타고 다녀도 될거 같은 그런....
이름없음2018/05/30 18:05:52ID : s005Vbu4Lak
강남 쪽도 본 적 있는데 항상 티비로 보던 그런 비싸보이는 주택같은거 많더라.... 신기했어 그지만 딱히 서울에서 살고싶진 않다... 너무 복잡한데 싫어 그렇다고 너무 한산한데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이름없음2018/05/30 18:07:52ID : s005Vbu4Lak
그래도 그냥 내가 그 안에서 부대끼는게 아니라 그냥 풍경만 본다고 치면 난 높은 건물들이 솟아있고 엄청 붐비는 도시도 좋지만 사람은 없고 다 쓰러져가는 집들만 지키고 있는 황량한 마을의 풍경까지 좋아해
이름없음2018/05/30 18:08:57ID : s005Vbu4Lak
사람이 만든 모든 게 너무 좋아 무형이든 유형이든 상관없이....
이름없음2018/05/30 18:10:17ID : s005Vbu4Lak
진짜 이상한거라고 스스로도 생각하는데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말 했다가 백프로 이상한 눈초리로 볼 듯하다...
이름없음2018/05/31 00:08:22ID : o3RxyJTVaq3
하아... 유희왕 후반부터 작화가 너무 들쭉날쭉해서 보기 괴롭다 너무 ㅋㅋㅋㅋㅋ 당근과 채찍이야....
이름없음2018/05/31 00:09:34ID : o3RxyJTVaq3
성우분들.... 대체 이런 작화를 보면서 어떻게 감정이입해서 연기 하시는거야... 대단하다
이름없음2018/05/31 00:10:42ID : o3RxyJTVaq3
직업정신 너무 투철하셔..... 나였으면 보고 헛웃음 짓다 ng많이 낼 거 같은데
이름없음2018/05/31 01:29:36ID : o3RxyJTVaq3
아 그러고보니 몇시쯤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버오류같은거 떴었는데 괜찮네? 그 때 동접수가 100명 넘었던가
이름없음2018/06/01 00:30:19ID : o3RxyJTVaq3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 쓰려고 왔는데 까먹었어~
이름없음2018/06/01 00:30:35ID : o3RxyJTVaq3
기억력 너무 좋아서 어떡하지~~~~~~~~~
이름없음2018/06/01 00:31:18ID : o3RxyJTVaq3
확실히 무언가에 편해질수록 기억력이 줄어드는 거 같은 느낌이야 기억이 의식에서 무의식으로 넘어가는 느낌..?
이름없음2018/06/01 00:32:42ID : o3RxyJTVaq3
근데 나는 무의식도 아니고 그냥 잊어버려서 문제네 한번 들으면 그대로 잊어버리는 거 같아 ㅎㅎ..ㅎ....
뭔가 이러니까 지식인 같은걸?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스레주는 그렇게 박학다식하지 않아서 도움은 안되지만
이름없음2018/06/02 13:33:17ID : lu63Wo45go4
그러고보니 확실히 참치는 덩어리로 넣지 않는 이상 다 퍼져서 먹기 힘들지..... 특히 라면이나 국 같은데
이름없음2018/06/02 13:33:53ID : lu63Wo45go4
볶음밥에 넣은 적도 있는데 안 넣은거 같이 보이더라 ㅋㅋㅋ 맛은 조금 나긴 했지만
이름없음2018/06/02 20:26:58ID : lu63Wo45go4
과자 마시쪙
이름없음2018/06/02 20:27:50ID : lu63Wo45go4
예전에 매점에서 팔던 과자 다이소에서 팔아서 사왔는데 여전한 맛이라 좋아 ㅋㅋㅋㅋ
이름없음2018/06/03 00:04:31ID : lu63Wo45go4
내 잘못이 아니라고는 알고 있지만... 그게 완전히 아니라고는 생각 못하겠어서 괴롭다
이름없음2018/06/03 00:07:11ID : lu63Wo45go4
예를 들어서 지구온난화가 일어나는 게 완전히 내 잘못도 아니고 큰 원인을 제공한 것도 아니지만 나도 아주 미미하게라도 줬을거란 말이야? 그래서 죄책감이 들면 진짜...... 한심한건가
이름없음2018/06/03 00:09:56ID : lu63Wo45go4
누가 넌 잘못 없다고 말해도 난 죄책감을 떨쳐내지 못 할거 같은데 애초에 그 사람 말을 안 믿겠지만... 나 자신도 못 믿는데 남을 어떻게 믿지 나는 가족도 못 믿는거 같다 생각해보니 다들 날 믿는거 같은데 난 못 믿어주니까 그것도 미안하네
이름없음2018/06/03 00:11:02ID : lu63Wo45go4
난 누군가한테 세게 데인 적도 없는데 왜 이러지 그냥 나라는 사람의 특성인가? 너무 조심스러워서 죄다 의심해버리는 건가...
이름없음2018/06/03 00:12:34ID : lu63Wo45go4
그러고보니 사람은 자신의 여러가지 모습을 아니까 자신은 되게 복잡한 거라고 인식하는데 타인은 한 부분만 보게 되니까 단순한 존재로 인식해서 뭐... 어쩌구 했던거 같은데 기억 안난다
이름없음2018/06/03 00:16:26ID : lu63Wo45go4
생각해보면 주변 사람들도 다 그랬던거 같다 다들 나의 단면적인 부분만 봤어 그게 맘에 안 들었는데 그렇다고 속을 전부 까기엔 엉망진창이여서 보여주는게 겁이 났던거 같고...
이름없음2018/06/03 00:19:10ID : lu63Wo45go4
그래서 일부로 항상 보여주던 것만 보여주려고 했던거 같아 남이 나한테 가진 그 환상을 깨부시는게 거부감이 들었어 그것도 겁이 나서 그랬던거 같고 내가 보여주는 것 외에 다른 걸 상대방이 알아버리는 건 너무 무섭더라 왠지 모르겠는데 심장이 가라앉는 기분을 느꼈음
이름없음2018/06/03 00:20:14ID : lu63Wo45go4
여기가 익명이라 이 정도 까발릴 수 있었던거지 가족이나 친구 앞에선 절대 말 못한다 절대 절대 단군 할아버지가 와도 말 못해
이름없음2018/06/03 15:45:35ID : 6lwnzVhthe5
진짜 쩍벌하는 사람들 다리 접어버리고 싶다
이름없음2018/06/03 15:46:28ID : 6lwnzVhthe5
가랑이에 뭘 집어넣은 것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벌리는거람 ㅡㅡ 여자든 남자든 보기싫어.... 애초에 여자들은 잘 안하긴 하다만
이름없음2018/06/03 15:51:08ID : 6lwnzVhthe5
길빵도 진짜 싫다... 근처에 사람 있으면 약간 뒤쪽이나 구석으로 피하는 사람도 있긴 한데 대부분은....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2018/06/03 19:27:21ID : o3RxyJTVaq3
속이 메스꺼워... 약 때문인가
이름없음2018/06/03 19:28:17ID : nDy7upSHCjc
난입!
데스노트 드라마 보는데
야마자키 켄토 왜이렇게 잘생겼냐
나도 저렇게 생기고 싶다
이름없음2018/06/03 21:23:57ID : o3RxyJTVaq3
안녕! 난 데스노트 실사판 영화까진 봤는데 드라마는 못 봤어 그냥 멜로가 인형으로 나온다길래 ? 했던 기억만 남아있는 ㅋㅋㅋㅋㅋ 잘생겼다니까 궁금하다... 검색 해봐야지
이름없음2018/06/03 21:24:37ID : o3RxyJTVaq3
와 뭐야 진짜 잘생겼어 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2018/06/03 21:27:57ID : o3RxyJTVaq3
뭐라고 해야되나.... 되게 귀여우면서 잘생겼네... 와 이런 얼굴로 매일 거울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이름없음2018/06/03 21:32:36ID : nDy7upSHCjc
저녁은 먹었냐
이름없음2018/06/03 21:56:37ID : o3RxyJTVaq3
당연하지!! 안 먹으려다가 약 먹어야되서 먹었어 근데 배고프다
이름없음2018/06/03 22:57:35ID : o3RxyJTVaq3
다이소에서 산 이어폰 되게 스피커같은 소리가 나...
이름없음2018/06/03 22:58:13ID : o3RxyJTVaq3
울린다는 소리 ㅋㅋㅋㅋㅋ 나쁘진 않은데 난 깔끔한게 좋아서.. 약간 콘서트 간 느낌나긴 한다
이름없음2018/06/03 22:59:11ID : o3RxyJTVaq3
멀쩡한 이어폰 2개 더 있긴 한데 내가 맨날 이어폰 한 쪽만 안 들리게 하는 능력이 있어서... 특히 지금 잘 쓰고 있는 거도 슬슬 맛이 가려고 해...
이름없음2018/06/03 23:00:14ID : o3RxyJTVaq3
움직일 때마다 약간 양쪽 소리 크기 다르게 들려...ㅋㅋㅋ 이거 좋은건데 고장나면...ㅠㅠㅠㅠ
이름없음2018/06/03 23:01:27ID : nDy7upSHCjc
이어폰 다이소말고 추천할 브랜드 잇어?ㅋㅋ
그냥 다른사람은 어디꺼 쓰나 궁금
이름없음2018/06/03 23:30:05ID : o3RxyJTVaq3
딱히 추천해줄 만큼 엄청 좋은건 안 써봐서 잘 모르겠다...ㅋㅋㅠ 예전엔 이어폰 잘 안 쓰기도 했고 그냥 폰 사면 딸려오는거 썼었거든 특히 몇년전엔 맘먹고 몇만원 하는거 샀다가 작살난적 있어서 사기도 좀 꺼려지더라....ㅠ 참고로 말하자면 내가 쓰는건 더 하우스 오브 말리꺼야
이름없음2018/06/03 23:33:12ID : o3RxyJTVaq3
샤오미꺼도 있긴한데.... 그것도 나쁘지않더라
이름없음2018/06/04 00:07:31ID : nDy7upSHCjc
야식은 먹엇냐
이름없음2018/06/04 01:52:40ID : o3RxyJTVaq3
아니 야식은 웬만하면 잘 안 먹는다... 다음날에 속 쓰려서... 진짜 배고프고 뭐가 먹고 싶다!!!!하면 가끔 먹고 다음날에 후회해 ㅋㅋㅋㅋ
이름없음2018/06/04 01:53:02ID : o3RxyJTVaq3
헐랭 벌써 990이 넘었네
이름없음2018/06/04 02:07:00ID : nDy7upSHCjc
ㅋㅋㅋㅋㅋ마지막에 난입해서 미안하다
즐거운 일주일 보내!
이름없음2018/06/04 02:18:02ID : o3RxyJTVaq3
아냐ㅋㅋㅋㅋ 난입은 언제나 환영이야! 하지만 999는 먹고싶은 욕심이 살짝....ㅋㅋㅋㅋㅋㅋ 레더도 일주일 무사하게 보내길!
이름없음2018/06/04 02:18:55ID : o3RxyJTVaq3
이대로 꽉 채울까 고민되긴 하는데.... 난 할거 99퍼까지 해 놓고 미루는게 젤 재밌더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