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거... 아무래도 필요 없어.
비웃는듯한 최종보스 느낌으로 하나 다 때려부수고 절규하는 느낌으로 하나 부탁해!
이름없음2018/04/06 17:48:11ID : lbjBxQoJPg0
형 겨드랑이에 고춧가루 묻었어요
그리고 입술 사이로 겨드랑이털 삐져나왔어요
이름없음2018/04/06 22:44:22ID : aoJQq7y6pak
1. 나는 웃고 싶을 때 웃고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싶다. 그래서 최소한 내가 머물 곳을 그렇게 만들기로 했다. 너는 내 옆에 앉아서 웃고 싶을 때 웃고 울고 싶을 때 울어도 돼. 나는 네가 뭘 해도 그렇구나 할 거야.
2. 사랑했던 친구는 내일이 기대되지 않는다는 말을 버릇처럼 계속했다. 나는 이제 그 친구의 어떤 말도 들을 수 없다. 그가 더 고통스럽지 않으리라는 믿음만 나를 괜찮게 만들었다. 더 살만한 세상이었다면, 더 괜찮은 오늘이었다면 내일을 기대했을 수도 있다. 누가 너를 죽였나.
트위터 독백봇의 대사인데 차분하게 독백하듯이 녹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