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면서 있었던 일

우리 언니가 CU에서 알바했을 때 이야기야 편의점 위치가 먹자골목이라 술집이고 모텔이고 되게 많거든?

편의점 알바하면서 있었던 일

무슨 얘기하느라 전화했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엄마가 언니 편의점 알바할 때 재고 정리할 시간만 가서 도와주거든 점장님도 뭐라 안하셔 힘든 거 알아서 언니 알바 오기 전에 다 채워놓고 가신 적도 많아

편의점 알바하면서 있었던 일

어쨌든 나랑 언니랑 전화하다가 손님 때문에 잠깐 내려놨는데 까먹었나봐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언니한테 뭐라고 하는지 정확하겐 아니지만 들리는 거야 그러다가 엄마가 재고 정리 하시다가 냉장고에서 나오셨는데 엄마가 보고 하지 말라고 했나봐 앞 상황은 잘 모르겠어 ㅜㅜ 근데 아저씨가 우리 엄마보더니 언니한테 아줌마는 누구냐고 여러번 묻더라고 우리 엄마라고 몇 번이고 대답하고

편의점 알바하면서 있었던 일

그러다가 아저씨 태도에 화나서 엄마도 슬슬화가 났는데 아저씨가 욕을 하는 거야 우리 엄마도 당연히 했지 그러다가 동생폰으로 전화 했더니 엄마가 그냥 끊고 언니 전화도 끊어진 거야 그 뒤로 엄마한테 듣기론 경찰이 왔는데도 막 욕하고 그래서 엄마가 진짜 때릴 뻔 한 거 경찰이 말렸대

편의점 알바하면서 있었던 일

하루는 엄마가 아프셔서 내가 간 적 있어 근데 편의점 전화기 있잖아 거기로 전화가 오는 거야 그래서 언니가 받았더니 거기 두고 갔다는 거야 뭔 소리지 싶어서 계속 물어봤더니 자지 두고 갔다거 개처웃고 전화 끊었대 응응 우리 언니 바보인 건 거기서 아무말도 못하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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