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있는 것들을 알려줄게 (4)

안녕...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10년차 화랑도 선법 수련생 이고 그리고 선원에서 배운 부적,주문,영안 등등에 대한 것을 알려주려고 해 스레들을 읽어보니 오컬트에 대한 오해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그런 오해들을 풀어주려고도 해 ...일단 레스로 질문을 해주면 내가 그걸 보고 답해줄게. 1판 다운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uRtXcgULHAUsgWBoD_Nq6iugharhH3jz/view?usp=sharing 2판 다운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5ML66h0_6f5QAFSVOzMaBOFFBKhiM7Dl/view?usp=sharing 3판 다운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7L2kb0zn4ISiP3RFPGnOwA_Jr2W6c8ry/view?usp=sharing 이전판(1판+2판+3판) 바로가기 링크: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52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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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에 관한 거 보면 어려운 단어들이나 문장들 많은데 어떻게 다 이해해? 전부 사전 찾아보고 해? 계속 찾아보다보니 자연스럽게 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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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엄청나게 자세한 설명 고마워! 내 전공분야도 아주 조금 비슷한 분야라 이해하기는 쉬웠어. 하지만 인공어를 만드는 것 부터 실패.... 썰이 있다면 풀어주면 정말 고마울거 같아! 정말 신기하고 좋은 정보인 것 같아서 너무 좋다ㅠㅠ!! 나는 꿈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일화같은 것이 궁금해. 스레주는 꿈과 무의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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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가 화랑도말고 다른 정신과학회 정회원으로 있다는곳이 혹시 한국정신과학학회임? ㅇㅅㅇ 스레주가 저번에 올린 오픈톡 인증사진에도 잠깐 나왔고 >>197에 스레주가 정회원인증한걸로 확실해짐ㅇㅇ 인증맞지 저거?. 한국정신과학학회 찾아봤는데 스케일이 흐미 ㄷㄷ. 대한민국 과학부서 관할 사단법인에 이사진들 스펙 상태가? >ㅜ< 스케일 이거 하나만해도ㄹㅇ 귀00나 노00 보다 넘사ㄷㄷ 오져따리 오져따 스레주 말마따 요런 정신과학 단체가 많고 동양단체들이 얘네들이랑 교류하면... ㄹㅇ 한국오컱계가 온라인에 있는것들 넘어서 상상그이상으로 넓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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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오컬트에 관한 거 보면 모르는 단어들이나 문장들 같은 경우에는 일단 사전을 찾아보지 않고 문맥에 따라 조금 오랫동안 뜻을 생각한 후에 이런 의미구나라고 그 단어에 내가 생각한 뜻을 쓰고 넘어가지. 그리고 나중에 그 단어나 구절을 사전을 찾아서 내가 적은 뜻과 사전에 있는 뜻을 비교하는 식으로 익혀. 나는 사전을 최대한 지양하고 일단 그 단어나 문장을 생각을 조금 많이 해보고 전혀 모르겠으면 그때가서 사전을 보는 식으로 익히거든. 나는 사전은 최후의 수단으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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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꼭 그 방법만 있는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 꿈을 원하는대로 유도하는 것만이 최종목적이라면 좀더 쉬운방법이 있다고 들었거든. 인공어를 통해서 꿈을 유도하는 것은 내가 한 방법이고 굳이 이런 복잡한 방법을 쓴 이유는 내가 앞에서도 말했지만, 꿈을 유도하는 것이 최종목표가 아니고 다른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야. 그리고 자각몽 말이지? 내가 앞에서도 말했지만... '잠'이라는 것은 일정 시간이 지나 기(氣)의 반발력이 정(精)의 통제력보다 강해질때 피곤함을 느끼고, 이런 기(氣)의 저항이 폭발하여 정(精)의 통제를 무너뜨릴때 잠을 자게 된다고 말했었지. 그리고 '꿈'은, 잠을 자게 되면서 기(氣)가 자율적으로 운동하게 되면서 영상을 그리기도 하고 그리지 않기도 하는데, 만약 영상을 그렸을 때의 기(氣)가 그리는 영상이 바로 꿈이라 그랬지 즉, 정(精)이 기(氣)를 통제하지 않기에, 기(氣)가 자유운동을 하고, 이런 기(氣)의 운동이 '꿈'이지. 다시 말해, 기(氣)가 제멋대로 움직이는 대로 '꿈'이 이루어 진다는 뜻이지. 하지만 자각몽 같은 경우, 꿈 속에서 너가 꿈인것을 자각하는 것으로 정(精)의 통제력이 미세하게 약간 일어나게 돼. 이 미세한 정(精)의 통제력은 기(氣)의 자유운동을 일부 통제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게 바로 자각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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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그래. 내가 3판에서도 말했지만 이게 아마 내가 한것중에 가장 오래걸리고(1년정도), 가장 크게 한것이라 과정이 조금 복잡해서 나중에 시간이 따로 나면 그때 날 잡아서 썰 풀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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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꿈에 대해서... 꿈이란 ‘꾸다’의 명사형이야. 꾸다는 ‘꾸미다’에서 왔어. 고로 이것저것을 자유롭게 꾸미는 것이 꿈이지. 잠 속에서 어떤 상황이 펼쳐지는 것도 꾸미는 것이고, 현실에서 미래를 이리 저리 수놓아 보는 것도 꾸미는 것이라고 할수 있지. 장자는 제물론 에서 이렇게 말했어. “언젠가 내가 꿈에 나비가 되었다. 훨훨 나르는 나비였다. 내 스스로 아주 기분이 좋아 내가 사람이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이윽고 잠을 깨니 틀림없는 인간인 나였다. 도대체 인간인 내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일까, 아니면 나비가 꿈에 인간인 나로 변해 있는 것일까? 도무지 모를 일이다.”  잠을 자고 싶은 충동은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어. 사람은 삶의 삼분의 일을 잠으로 보내는데 어찌 보면 큰 시간 낭비로 보여질 수도 있지. 앨런 렉크샤펜(Allen rechtschaffen)이 쓴《잠의 통제》에서 “만약 잠이 생존에 필수적 요소가 아니라면, 잠을 잔다는 것은 진화 과정에서 저질러진 최대의 실수일 것이다” 라고 말한 것도 같은 맥락일거야. 그리고 이런 꿈은 >>150 에 내가 어떻게 꿈이 일어나는지를 써놓았어. 참고하길 바라 간단히 요약하자면, 정(精)이 기(氣)를 통제할 때의 신(神)을 '현재 의식'이라 하고, 기(氣)가 정(精)의 통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운동할 때를 ‘잠’이라한다고 했지. 즉, '의식, 잠, 꿈' 을 보기 좋게 정리하면, 의식  ⇒  신(神)이 정(精)으로써 기(氣)를 통제,조합 잠  ⇒  기(氣)의 운동성에 정(精)의 통제가 무너짐 꿈  ⇒  현재의식, 잠재의식, 외부요인 그리고 기(氣)의 자율운동에 영향을 받음 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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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그리고 무의식에 대해서... 우리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의 이중구조를 갖고 있어. 따라서 보고 듣고 느끼는 ‘의식’과 보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지만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끊임없이 간여하는 ‘무의식’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지. 여담이지만, 보통 심리학에서 말하는 의식과 무의식을 불교철학과 대응 시킨다면 불교에서 말하는 제6식과 비슷하고 무의식은 제7식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어. 사람의 의식구조는 컴퓨터와 어떤 부분에서 보면 유사해. 그렇다고 사람이 정밀한 컴퓨터에 불과하다는 뜻은 절대 아니야. 사람은 자유의지에 의해 스스로 판단한 것에 따라 자신의 뜻을 결정하고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많거든. 과거의 경험과 주위환경 및 받은 교육도 의식구조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것은 마치 컴퓨터가 미리 입력된 명령체계에 따라 일체의 작업을 수행하듯이 사람이 무의식에 기록된 기억이 판단과 행동을 하는데 영향을 주는것과 어느정도 유사하거든.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그 환경이 의식구조 형성에 영향을 미쳐서 서로 다른 인격과 습성을 지니게 되지. 예를 들어, 버터와 치즈에 맛들린 사람과 된장과 김치에 맛들린 사람의 생각과 행동은 다른것 처럼 말이야. 이것은 컴퓨터에 입력된 정보가 다르면 다른 답을 주듯이 무의식에 각인되어 있는 정보가 다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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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맞긴 한데. 앞으로 이런건 자제해줘. 뭔가 신상털리는 기분이 들거든. 굳이 할거면 ㅎㄱㅈㅅㄱㅎㅎㅎ 이런식으로 초성으로 해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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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그런 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 거구만. 무의식에 관해서는 여러 시도가 있었잖아. 의식, 전의식, 무의식으로 나누기도 하고 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나누기도 하고. 실수나 자유연상 최면을 통해 무의식적 상징을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서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고도 하고. 꿈을 현재의식, 잠재의식, 외부요인과 기의 자율운동으로 이루어지는 거라면 해몽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타인의 기가 타인의 꿈에 간섭할 수 있는 걸까? 드림워커라는 존재들이 있다고들 하잖아. 다른 사람들의 꿈속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람들. 그런 것도 가능한걸까? 그리고 영적인 존재가 꿈을 통해서 나타난다거나 예지몽같은 경우도 실제로 존재하고 정말로 그들의 영향이 있는걸까? 아, 꿈을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궁금해... 인공어는 무리지만ㅋㅋㅋㅋㅋㅋ 꿈에대한 얘기가 나오니까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 쏟아내버렸다... 진짜 유익한 정보 고마워! 완전 감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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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라는 불교의 제 6식과 제 7식에 대해서도 궁금하다... 으... 궁금증이 많아서 미안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답 꼼꼼히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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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해몽이라... 옛 전설 중에 하나를 인용해서 설명해볼게... 옛날 해몽을 잘하기로 유명한 사람이 있었어. 어찌나 해몽을 잘하던지 이상한 꿈을 꾼 사람들이면 너나할 것 없이 몰려들어 늘 북적거렸지. 하루는 어떤 장난 잘치는 사람이 이 소문을 듣고, 친구들을 불러 이렇게 의논하였어. “여보게, 저기 마을에 꿈 해몽을 잘하는 사람이 용하다고 하니, 우리가 한번 시험해보지. 세 사람이 번갈아가서, 장승 꿈을 꾸었다고 거짓으로 해몽해달라고 해보세. 그래서 나중에 셋이 몰려가 야단을 쳐서 다시는 사람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는 거지. 어떤가?” 그래서 첫번째 사람이 먼저 그 해몽가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지. “어젯밤에 꿈을 꾸었는데, 장승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그러자 해몽가는, “그 꿈이 예사롭지 않소이다. 오늘은 어디를 가든지 떡과 술을 배불리 얻어 잡수실 것입니다.” 라고 말했어. 첫번째 사람은 돌아오면서 이렇게 생각했지 ‘거짓 꿈인지도 모르고 해몽을 하다니. 어디 나중에 두고 보자.’ 그런데 첫번째 사람이 집으로 가는 길에 갑자기 예전에 알던 친구를 만나 집에 가서는 술과 떡을 잔뜩 얻어먹었어. 그리곤 첫번째 사람은 돌아와서 나머지 두 사람에게 그동안 이야기를 하며 우연의 일치라며 셋이 함께 웃었지. 이튿날 두번째 사람이 해몽자를 찾아가서, 전날과 똑같이 꿈에서 장승을 보았다며 해몽해달라고 했어. 그러자 해몽가는 이렇게 대답했어, “꿈이 왠지 불길하군요. 오늘 낙상할 염려가 있으니 조심하시오.” 두번째 사람은 돌아오는 길에 속으로 우스워서 웃다가 길에 개똥이 있는 것도 모르고 밟아서 미끄러져 엎어졌어. 그 바람에 얼굴엔 상처가 나고, 두 팔을 삐었지. 그러자 두번째 사람은 집으로 돌아와서 두 친구들에게 “이 해몽쟁이가 낙상한다더니 정말 그렇네.” 라고 이야기를 했어. 다음날, 마지막으로 남은 세번째 사람이 이렇게 말하면서 해몽가를 찾아갔어. “거짓말이 어찌 해몽이 된다는 것인지. 내가 가서 제대로 속이고 오겠네. 기다리게나.” 이번에도 장승을 보았다는 꿈을 얘기했더니 해몽자가 이렇게 말했어. “아주 안 좋은 꿈이요. 당신 집에 큰 불이 나겠소이다.” 이에 세번째 사람은 마을로 돌아와 세 친구와 해몽자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인이 뛰어와서 하는 말이 이렇게 말했어. “주인님, 큰일 났습니다. 지금 댁에 불이 나서 난리가 났습니다.” 이에 모두가 함께 뛰어가 간신히 불을 끄고는 한 숨을 돌렸지. 이튿날 세 사람이 모여서 대체 이 해몽쟁이가 어떻게 잘 맞혔는지 알아보려고 해몽자에게 몰려갔어. 그러자 해몽자는 이렇게 대답했어. “장승이라고 하는 것은 처음 만들어 세울 때 떡과 술을 차려 놓고 고사를 지내는 법이라, 첫 번째 장승을 꾼 사람은 술과 떡을 잘 먹을 것이고, 두 번째 장승 꿈을 꾼 사람은 낙상할게 분명한 것이, 장승을 세워둔 지 오래되면 자연적으로 비바람에 넘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세 번째 꿈을 꾼 사람이 왜 화재를 당하는고 하니 장승이 넘어져 길가에 뒹굴고 있으면 길 가던 행인들이 가져가 불을 때기가 일쑤이니 화재를 면치 못할 것이 아니오” 그러자 세 친구들은 이렇게 되물어봤지. “ 우리는 정말 꿈을 꾼 것이 아니오. 거짓말로 꿈을 이야기했는데 어찌 해몽하셨습니까?” 그러자 해몽자는 이렇게 대답했지. “ 꿈이라하는 것은 평소에 생각한 것이 잠잘 때에 꿈으로 변하는 것인즉, 생각한 것이 즉 꿈이올시다.” 세 사람은 장난하려한 것이 결국은 혼이 나게 되니 잘못을 뉘우치면서 돌아갔어. 내가 앞에서 꿈은 현재의식, 잠재의식, 외부요인 그리고 기(氣)의 자율운동에 영향을 받는다고 했었던것 기억하지? 해몽이란 것은 즉, 꿈중에서 현재의식 또는 잠재의식에 영향을 받은것을 해석하는 것이지. 다시 말해서, 평소의 생각(의식)이 잠잘 때에 꿈으로 변하는 부분을 해석하는 것이 해몽이야. 즉, 해몽은 이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를 해석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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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그리고, '타인의 기가 타인의 꿈에 간섭할 수 있는지', '다른 사람들의 꿈속에 들어가는 것'. '영적인 존재가 꿈을 통해서 나타나거나 영적인 존재의 영향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지.... 이건 공통적으로 꿈속에서 신을 만날수 있나에 해당하는 질문이네... 아 물론 여기서 신이라는 것은 인간의 정신, 타 영적인 존재 모두 포함해서 말하는 것이야.. 그럼 꿈속에서 신을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볼게... 꿈에서 죽은 사람을 보는 일은 종종 있어. 어떤 꿈은 단순히 보는 차원을 넘어 신과 대면하는 느낌을 주기도 해. 그리고 꿈의 내용이 현실에 그대로 반영되기도 하지. 그런데 실제로 꿈속에서 신과 접촉할 수 있는지, 아니면 단순한 기억에 의한 영상만을 떠올리는 것인지 불분명하지. 다음은 꿈에서 신을 만났고, 그 만남이 현실로 이어진 경우야. -김덕생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무예에 능통하고 기개있는 호걸이다. 태종조에 공을 세워 관직이 상장군에까지 올랐다. 김덕생에게는 전쟁터를 누비며 동고동락한 절친한 친구가 있었다. 하루는 그 친구의 꿈에 죽은 지 십여 년이 지난 김덕생이 나타났다. 친구는 놀라 몇번이고 소리를 질러대더니 다시 잠들었다. 잠시 뒤에 다시 놀라 소리를 지르자 그의 아내는 남편이 악몽을 꾸는가 싶어 깨우고 연유를 물었다. 그는 이마의 땀을 닦으며 말하였다. “글쎄 김장군을 꿈에 만났는데 백마를 타고 활에 화살을 꼰우고 나를 부르더니, 「이보게 친구 지금 내 집에 도적이 들어 내 그를 쏘아죽이려 왔다네」하고 말하고는 사라졌지. 그러더니 잠시 후에 다시 돌아와서는, 「친구 내가 이미 그 도적을 죽이고 돌아왔네」하면서 피가 묻은 화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겠오! 내가 너무 놀라 꿈에 소리를 질렀는가 보오.” 부부는 서로 놀랍고 기이하게 여겨 이튿날 날이 밝자마자 김장군의 집으로 가보았다. 김장군에게는 나이 어린 첩이 있었는데 어젯밤에 개가를 하였다. 그런데 남자가 첫날밤을 보내고자 방에 들어왔다가 갑자기 복통을 일으키더니 날이 밝기도 전에 죽고 말았다는 것이다. 《청파극담》 일찍이 《성호사설》을 쓰신 조선 후기의 학자 이익은 음양론의 관점에서, 귀신은 사람과 같이 지각이 있고 인간이 하는 모든 일에 등장하며, 귀신은 기(氣)이므로 어디든지 들어가지 못함이 없어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어 허다한 환상을 만들어낸다고 주장하셨지. 충분이 일리있는 말이야. 그러나 귀신이 마음대로 사람의 꿈속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야. 귀신 중 대부분은 사람의 일에 개입하려는 욕망이 강하지만... 만일 귀신이 임으로 꿈에 개입할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꿈을 꾸게 될 것이겠지. 하지만 통계적으로 보면, 귀신의 꿈을 꾸는 사람은 소수거든. 게다가 그 소수 중에 단순한 영상을 보는 차원을 넘어 현실로까지 이어진 경우는 더더욱 소수에 불과하지. 하지만 몇가지 특수한 조건이 구비되면 귀신의 개입이 가능해질 수 있어. 첫째,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대기의 기운과 인체 기운의 역하적 구조 사이에 자연스럽게 간혹 틈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어. 이런 경우 그 틈을 비집고 귀신의 개입이 가능해 질수 있지. 둘째, 사람의 체력이나 정신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통제력을 잃었을 때야. 이런 경우는 정신을 또렷하게 하는 ‘정(精)’의 기능이 약화되어 기(氣)가 산만해지는 것이지. 기(氣)가 허술해졌다 함은 그만큼 외부의 침입이 용이해진 것이야. 세번째, 선천적으로 신의 영향을 쉽게 받는 경우야. 접신되었거나 일시적 빙의가 잘되는 사람은 신의 신파(神波)의 침입이 용이하여 실제의 신과 접촉하는 꿈을 꿀 수 있지. 이렇게 신꿈이 발생하는 유형을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어. 물론 소수에 불과하긴 하지만 전적으로 무시해서도 안될 일이라고 할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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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그리고 꿈을 유도하는 다른 방법 말이지... 앞에서도 내가 말했다 싶이 꿈은 현재의식, 잠재의식, 외부요인 그리고 기(氣)의 자율운동에 영향을 받는다고 했었지. 기(氣)의 자율운동 자체를 제어하는 것은 많이 힘드므로, '현재의식, 잠재의식'을 건드리는 것으로 기(氣)의 자율운동을 유도할 수 있지. 그러니깐 쉽게 말해서 '현재의식 또는 잠재의식'을 건드리는 것으로 꿈을 원하는 대로 유도할수 있다는 것이지. 일단 내가 한 인공어는 너무 복잡하니깐 제외할게. 음.. 서양 쪽에 '잠재의식'을 건드리기 쉬운 방법이 있어. '시길'을 만들어서 무의식속에 활성화시킨다는 체계인데, 여기서 유도하고 싶은 꿈의 내용을 여러 문장들로 적어서 그것을 '시길'로 만들고 그것을 무의식 속에 활성화하면 되거든 그 체계를 정확히 말하면 오스만 오스틴 스페어라는 사람이 창시한 시길매직이라는 체계야. 시길매직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시길매직은 오스만 오스틴 스페어가 창시한 체계로서 프로이트의 무의식 이론에 바탕을 둔 것이야. 시길매직이 서양쪽 오컬트에 분류되긴 하지만, 정말 특이한 점은 신, 귀신 같은 영적인 것들을 없다고 쳐도 무방하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서양오컬트와는 맥락을 달리하지. 시길매직이라는 체계는 자신의 무의식이 있고, 그 무의식에 적절히 명령을 내리면 무의식이 명령이 수행되는 걸 전제로 하거든. 그래서 이 체계 과정 중에서는 자신이 '시길'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자신의 무의속에 활성화하는 과정이 있어, 이 무의식 속에 활성화하는 방법을 이용해서 '잠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꿈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지. 내가 아는 방법 중에서는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야. 시길 매직의 과정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목적과 의지를 상징과 언어의 배합으로 디자인한 시길의 형태로 만들어 낸 뒤, 그 시길을 무의식에 활성화시킨 그것을 완전히 망각하는 것으로, 무의식은 그 시길에 담긴 목적에 따라 수행한다는 과정이지. 시길매직의 시길 만드는 법은 네이버에 치면 자세히 나오긴 하지만, 내가 1판에 시길매직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어떤 레스주 시길매직을 하는 방법을 올린적이 있어. 시길매직을 하는 방법은 1판 191번 레스와 192번 레스를 참고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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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불교의 6식과 7식 말이지... 흠... 불교의 6식은 현재의 5감과 약간 다르게 6가지로 구분을 했었는데, '안(눈).이(귀).비(코).설(혀).신(촉각).의(생각)'를 말해. 즉 눈의 대상인 물질, 귀의 대상인 소리, 코의 대상인 냄새, 혀의 대상인 맛, 몸의 대상인 촉감, 생각의 대상인 일체법을 말하는 것이지. 즉, 쉽게 말하면 불교는 의식의 작용을 6가지로 나눈고 그것을 6식으로 정의하며(사실 원래대로라면 육근,육경, 둘이 합한 십이처로 나누어야 하지만... 너무 설명이 길어지므로 일단 크게 6식이라고 분류할게), 그것은 바로 눈을 통해 시각을 느끼고, 귀를 통해 소리를 듣고, 코를 통해 냄새를 맡고, 혀를 통해 맛을 느끼고, 몸을 통해 촉감을 느끼고, 의식을 통해 지각하는 일을 칭하는 말이지. 불교의 7식이라는 것은 다른 말로 '말나식'이라고도 불리는데, 불교의 사람들이 수련의 과정에서 앞에서 말한 '인, 의, 비, 설, 신, 의'의 6식이 평상시의 생활에서는 평소의 의식 생활을 이끌고 있지만, 평상시의 의식 외에 또 다른 심체가 있음을 깨닫게 되면서 정의된거야. 그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또 다른 심체에서 나타나는 번뇌까지도 정화해야 완전히 해탈의 경지에 도달할수 있다고 주장하게 되면서.. 즉, 이런 의식 외에 또다른 심체가 있다고 보고 그 심체를 7식이라 이름붙이게 되었어. 불교에서는 7식에서 '나'라는 번뇌의 분별심이 일어나기 때문에 불교 수행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어. 즉, 불교에서는 근본적인 번뇌가 일어나는 것은 7식이고 이 7식을 정화하면 무상정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열반에 들어갈수 있다고 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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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아아ㅇ... 자기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곧 꿈으로 나오고 그렇기에 거짓 꿈이라도 해몽이 맞다니 정말 신기하다... 이런 걸 보면 진리라는 게 정말 존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의 무언가를 각계 다른 계통의 사람들이 비슷하게 정의한다는게 신기한 것 같아. 꿈을 조종하려면 시길매직을 알아봐야겠구만. 뭐랄까 읽으면서 많은 것을 얻어가고 있는 것 같아! 좋은 대답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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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한국정신과학회가 어떤곳인지 물어보고 답변을 가지고 왔슴돠! 우선 여기 레스주들을 위해 내가 얻은 내용을 말해보지^^. 틀린 부분 있으면 여기 스레주가 지적 좀 해줘. ♡♡♡♡♡♡♡♡♡♡♡♡♡ Re : 한국정신과학회에 대하여 소개 우주란 신비로 가득찬 곳이며 그 속에서 사는 인간도 신비로운 존재이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인식능력에는 한계가  있고, 엄연히 실종하는데도  현대과학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현상들이 부지기수로 많다.  우주 속의 한낱 먼지와도  같은 인간의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서 이 우주에 엄존하는 무수한 현상들을 미신으로 취급하는 것은 이만저만한 오만이 아니다.   서양에서 발달한 자연 과학도 현대에 와서는 그들의 한계를 자각하고 그 해결책으로 동양 사상에 눈을 돌려 이른바 '신과학(뉴에이지)'이라는  이름으로 이러한 신비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 신과학은 요원의 불길처럼 전 세계로 파급되고 있다.   한편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자연을 서양에서처럼 투쟁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공생과  융합의 대상으로 보아 왔으며,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보고 자연의 '도'와 합일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완성을 기대하였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요가, 기공,도교의 신선도, 불교의 참선, 그리고 각종 무술의 내공 등이다. 이들은 각고의 피나는 수련으로 초능력을 얻는다. 이런한 초능력은 인위적 장치나 속임수가 없다는점에서 마술과는 확연히 구별되고, 따라서 신비로운 현상으로서 신과학의 연구 대상이 된다.  이러한 신비 현상들을 포함한 우주 안의 만물만상은 현대 물리학에서는 그 바탕을 에너지로 보고 있고, 동양에서는 기로 생각한다. 인간은 우주 안에서 태끌보다도 작은 존재이지만 인간의 정신력은 우주만큼이나 커질 수 있다. 광막한 공간과 영원한 시간 속에서 한낱 티끌보다도 못한 인간은 탄생 이래 이 무궁무진한 우주의 신비를 항상 외경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살아 왔다.  인간이 문명이란 것을 만들어 이 신비의 바다(우주) 속에서 지금까지 건져 올렸지만, 그것은 겨우 물 한 방울에 불과하다. 그나마 이 한 방울의 물도  지금에 와서는 그 해독이 오히려 인간의 목을 조이고 있다. 어쩌면 인간은 스스로의 능력에 한계가 있다고 체념한 나머지 획기적이고 혁명적인 인간 능력의 계발을 못하고 살아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에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모택동의 요청으로 중국 최초의 원자탄을  만든 세계적 물리학자 전학삼 박사는 1980년에 중국 내 물리학자 2백 명을 모아서 인체과학학회(초능력학회)를 창립, 우수한 초능력자들을 대상으로 그 원리의 연구를 하여 초능력의 일반화, 공식화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러한 일들은 막강한 국가적 지원과 보호 아래 이루어지고 있다.   이 분야 연구에 있어서 구미 선진국들에서는 이미 1세기 반 전에 일류 대학 교수 연구진들을 중심으로 학회가 탄생되어 그간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일본도 반세기 전에 일본심령과학학회가, 20년 전에는 일본사이과학학회가 생겨서 많은 연구를 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1984년에 대한초능력학회를 창립되어 그간 주로 초능력의 실재를 입증해 왔으나, 그 원리 연구에는 미흡한 점이 있었다. 그러나 1994년 10월 15일 대덕연구단지 내의 젊은 자연과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교수 이충웅 박사를 회장으로, 전국의 물리학, 화학, 전자공학, 기계공학, 의학등  주로 자연과학계 교수와 연구소 중견 간부들을 중심으로  약 200명이 모여서 한국정신과학학회를  창립하였고,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보고 자연의 '도'와 합일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완성을 기대하는 요가, 기공, 도교의 신선도, 불교의 참선, 그리고 각종 무술의 내공을 수련하는 단체에 지원 및 수련방식 분석과 교류를 하며 서구 각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에 있는 정신과학 단체와도 교류를 시작하였다.   뒤늦게 시작한 이 분야 연구에서 앞선 나라들을 따라잡고 추월하려면 이미 벽에 부딪힌 종전의 서양 과학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직관적이며 종합적인 동양식 접근 방법을 가미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국가적, 사회적, 전국민적 이해와 후원이 절실한데, 앞선 나라들의 선례를 보면 무엇보다도  당국의 절대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티끌보다도 작은 지극히 작은 것으로부터 우주보다도 큰, 지극히 큰 것으로의 도약, 그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초능력학이고 정신과학이다. 그것은 결코 꿈도 아니고 미신도 아닌 것이다. ♡♡♡♡♡♡♡♡♡♡♡♡♡ 답병 내용인디 요게 맞는거야? 보며ㄴ 규모 지리능데? 걍 어과초 학원도시 실사판이라능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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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원력을 세울려고 지금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스레주의 원력은 뭐야? 지혜, 행복, 내적성숙,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깨달음 등 이런걸로 잡아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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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까 스레주전에 꿈속에서 귀신이 스레주가 아끼는 책 건들여서 책 내용 강의 해줬다 그랬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그 책 두개가 동양학쪽인 주역인문학하고 금강경해학 책이라 했는데 그 책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어? 나도 그 책 읽고싶어서 철학하고 관련된 좋은 책들 찾고 뭐 볼지 고민중인데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책들 알려주면 ㅎㅎ... 너무 행복할것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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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음... 그럼 개꿈인것 같네... 일반적인 꿈이라면, 내가 모르는 정보를 꿈에서 새로 얻을 수 없거든... 예를 들면, 꿈 속에서 공부를 해 보면 알 것인데, 꿈 속에서 자신이 공부를 한다는 '행위'는 하고 있지만, 정작 공부하고있는 것은 없거든. 그러니깐 꿈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있지만 지금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자세히 집중해 본다면 분명 아무것도 배우고 있지 않다는거지. 고로 팝송을 들었지만, 그것이 팝송이라는 것만 생각나고, 그것의 가사나 내용등이 거의 안떠오른다면 일반적인 꿈이라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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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내 원력은 1판에서도 말했지만, '사람들과 소통과 공감을 하고, 잠재능력을 이끌어주는 교육'이야. 너가 진짜 '지혜, 행복, 내적성숙,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깨달음'을 원한다면 이런걸로 원력을 잡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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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주역인문학 책은 주역강의, 금강경해학 책은 금강경과 마음공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책은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내가 이 책을 다른 선생님께 선물로 받은적이 있는데, 읽어보니 책 내용이 꽤 괜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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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기다릴게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그냥 궁금한건데 인간의 성격이 어떻게 형성돼? 아직도 되게 논란이잖아 선천적으로 형성된다 후천적으로 형성된다 이런거 선천적으로라면 원래 인간은 악한건지 선한건지 너무 궁금해 아직까지 확실하게 안밝혀진 사실인데 혹시 알아? 이건 오컬트질문과 벗어난건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가능하다면 다른것도 묻고싶어 인간의 성격, 심리, 정신 이런것들 사람의 마음을 알고싶어 스레주는 그사람의 행동과 말, 또는 눈을 보면서 그 사람의 생각,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아니면 과거에 어떤 사건이나 그런걸 어렴풋이 느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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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어떤 사람을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거나 더 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면 그게 그 당사자도 내 마음을 느낄까? 그리고 정말 행복해질까? 내가 아는 그 사람이 더 이상 안 아파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줘야할까.. 그사람한테 직접 연락수단 사용 안 하고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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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어왔는데... 잠깐 공지할게 있어. 본격적인 반수 준비를 위해서 내가 한동안 못 올것 같아. 저번처럼... 만약 온다고 해도 언제 올지도 모르고..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이 스레는 5월달 중반까지만 운영하다가 스레 스톱하고 11월 수능끝나고 다시 운영할것같아...ㅠㅠㅠ. sns도 마찬가지고... 일단 질문이 있으면 남겨줘.. 내가 스레 스톱한다고 공지하러 5월중반에 다시 스레딕 들어오는 날에 질문에 다 답변해주고 스레 스톱한다고 공지할게... 미안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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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생체험 비디오 정도로는 전생이 쉽게 보이지 않다고 했는데 전생타로는 정확할까? 2. 기가 약한 거랑 정신력이 약한 거랑 같아? 3. 종교를 믿으면 기나 정신력이 약해도 걔네들을 보거나 듣거나 가위 눌리지 않게 돼? 4. 만약 아니라면 어떻게 기나 정신력을 강하게 만들어야 할까? 혹시 이 중에 이미 물어봤던 질문 있으면 몇 판이었는지 알려줄 수 있니.. 잘 놓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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