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스레인

저 지나가요

남자 >>3 이거 나만 웃긴가

2846살

2846살은 너무하잖아!!! 내가6레스를 뺐었으니 >>9 아 그리고 인코가 뭐야? 내가 뉴비라서 스레딕에 대해서 잘몰라

뭐랄까... 소설에 나오는 흔한 금수저처럼 막 저택이 별장이고 집사나 개인 경호원 고용하는 돈지랄 가능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나름 은수저라서 돈걱정은 없음! 금수저가 지갑에 10만원짜리 수표를 넣고다닌까면 주인공은 5만원짜리를 넣고 다닌달까... >>6 인코? 그게 뭐지? 나도 궁금한데? 참고로 나도 뉴비.

>>6 인증코드 잘 모르겠으면 공지사항 훑어보고 오는것도 좋아. 나이가 2846살이면.. .역시 SF

뭔가 착한 금수전데 흑심을 가진 성격

위조지폐 인쇄기계족

좋아! 앵커는 이래야지!

>>10 SF에 찰떡같은 족이다. 만족스러워

>>9 집안배경은 >>7 이야 금수저가 아니라 은수저야

>>13 뭔가 금수저같은 성격 말한거양

>>14 은수저지만 금수저인척하는 허세 풀풀~ 그런 성격이로구나?

>>15 그거다앗!!☆_☆

종족이 위조지폐 인쇄기계족 이라서 가능한 일

내 이름은 스레인 평범한 2846살의 건장한 남성이다. 하지만 나는 희귀한 위조지폐 인쇄기계족이다. 종족 덕분에 나는 돈이 부족하진 않은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 돈 덕분에 이렇게 건장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다. 하지만 이정도로는 모자르다 더많은 돈을 벌기위해서 >>19를 하자

순간18로 되있어서 깜놀ㅡ 위조지폐를 더 인쇄

나는 위조지폐를 더더욱 인쇄하고있다. 하지만 위조지폐를 인쇄하는 도중에 >>21이 들이닥쳐서 >>22을 외쳤다.

위조지폐 인쇄잉크족들

우리 거래는 이즌거냐잉?~~ 이거 못쓰겠네 그려?

엣 밀림

인코=인증코드 다른 스레들 둘러보면 스레주의 이메일 칸에 ◆+(영문자 조합)이 들어가 있을 거야 그게 인증코드야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의 이메일 란(이름없음)에 #+(자신만 아는 단어)를 써 넣기만 하면 된다. 끝!

>>24 고마워 나는 공부를 해야되서 나중에 쓸게

"아닛!! 여긴 어떻게 온거지?" . "아닛 여긴 어떻게 온거지?? 그게 도망쳐온 기계가 할말이여? 이거이거 안돼겠네잉 아그들아 해야되는 대답이 뭔지 가르쳐줘라잉" 퍽!! 퍼버벅!! 나는 맞는도중에 >>27을 발견했다 그>>27로 >>28을 하자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재빠르게 그 생각을 실천했다.

전기충격기

식사

잠시 기절

나는 재빠르게 공격을 피해서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킨뒤 식사를 하러 주방에 가서 전기충격기를 전기조리도구에 연결시켜 MSG듬뿍 라면을 끓여먹은뒤 남은 뜨거운 라면국물을 위조지폐 인쇄잉크족들에게 부었다. 그러자 위조지폐 인쇄잉크족들은 달아났고 나는 승리의 >>32를 하였다

뭔가 끝나는 느낌인데?? 안돼! >>32 안끝나게 잘해줘~

포즈

그후 나는 위조지폐 인쇄잉크족들에게 결국 접혀갔고 부품들이 털린후에나 그곳 >>34를 빠져나올수 있었다.

한국조폐공사(악의거점)

모두 고마워

>>35 넘 일찍 끝내는거 아니야? 살릴부분 많아 보이는데 ㅎㅎ

내 필력이 부족해서 미안

정리하면 미래에 2846살 먹은 남자 위조지폐 제조기가 위조지폐 잉크들에게 맞다가 부품털리고 한국조폐공사(악의거점) 에서 탈출했다는 것이 되는구만 ㅋㅋㅋㅋㅋ

하지만 스레인은 복수를 하기위해 기계부품을 만들어내는 기계 >>40에게 금수저인척 가짜 블랙카드를 보여주어서 후불로 낸다고 거짓말을 친후 만들어진 부품을 끼워넣은 다음에 혼신의 힘을 다해 도망쳤다. 스레인을 쫒아오던 >>40은 >>41에 걸려 넘어져서 스레인을 놓치고 말았다. --------- 너무 짧은것 같아서 다시 왔다.

스테인레스

난데없이 나타난 만년삼 무리 참고로 만년삼은 이렇게 생겼어(↑)

갱신

스테인레스는 당황했다 "아닛 만년삼이 왜 여기에!! 그것도 무리지어서" 만년삼은 대답했다. "그건 바로!! 스레인이 우리를 >>44 에게서 >>45 해줬기 때문이지!!"

회사

구원

스테인레스는 당황의 미소가 아닌 환호의 미소로 말했다. "그렇다면 너희를 팔아서 사기당한 돈을 매우겠다!" 그 말에 만년삼의 대장으로 추정되는 만년삼은 기겁하며 >>47을 남겼다.

시체

한편 그시각 스레인의 집에서는 누군가가 있었다. 아니...... 어떤것이 스레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스레인이 집에 들어간 그때 그것이 스레인 앞으로 나왔다. 그것은 바로 만년삼중에 제일쎈 >>50이였다. 스레인은 당황했다. >>50이 말했다. "스레인 예전에 우리를 회사에서 구해준것은 감사하네 앞으로 스레인 자네를 돕고 싶은데 허락 하겠나?" 그말에 스레인은 >>51 (다이스) 라고 대답했다.

갱신

천만년삼

넹

천만년삼과 일행이 된 스레인은 스테인레스에게 깄다. 그곳에는 시체만이 남아있었다 스레인은 반드시 >>53하기로 결심하고 >>54로 갔다.

사건의 범인을 찾아내기로

놀이동산

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