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어렸을때부터 온갖 신체적 정신적 상처 다줬으면서 저기는 할만큼 했다고 내 원망만 가득한 친모 깐다
계모도 이정도는 아닐꺼 같아
하...씨발년 죽어버렸으면
나 어렸을때부터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면서 온갖 알바했는데 지는 최선을 다했단다
이제 나이들어서 골골거리는데 아파서 힘들다는년이 온갖 지랄지랄 썅지랄은 다해...
늙을꺼면 곱게 늙던가 아플꺼면 입을 닫던가...
이제 아프다고 치료하면 돈도 엄청 들겠지....
부잣집 애들이 너무 부러워...
나도 곱게 컸으면 어렸을때부터 고생 안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