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너무 특이하고 같은 꿈을 꿔서 해몽해주었으면 좋겠어 밤인것같은 어두컴컴한 산속에 멀리 정자? 오두막 처럼 생긴 곳이 있고 눈앞에는 달라져서 가로로 누워있는 통나무가있어 그 통나무에는 덩굴이 자라져 있고 그 꿈에 들어가면 좀 괴기스러우면서 무서운 아저씨가 모자를 쓰고 나에게 말을 걸어 항상 무슨말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항상꿈은 이러해 내가 꿈에 들어가면 그 아저씨는 또 왔네 라고 말하고 꿈에서 깰때는 내일또봐 라고 해 이 두마디는 항상 생생해서 좀 소름돋기도해 어떨땐 그 아저씨한테 쫓기다가 깨는경우도 있고 꿈에서는 아저씨가 무서운 존재야 이건 무슨꿈일까 다른 꿈도 종종 겹쳐 꾸기도하지만 이건 일주일에 3번 이상씩 꾸어서 수레를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