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도를 닦고 로어가 되기 위해서

사람을 한번 좋아하면 너무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해 그 사람이 쓰레기인 것도 이 관계를 끝내야한다는것도 머리로는 잘 아는데 너무 좋아해서 호구같이 붙잡고있고 결국에는 그냥 비참하게 차여..

못생겨서

>>104 완전 동감 나 못생기고 뚱뚱함

입시에 찌들어서 ; ;;

머리짧고 운동하고 키크고 못생겨서

성격 싸가지없어서

소심해서

소심

철벽이 지나치게 심해서

집 밖에 안 나가서

집에만 있어서 ..,

학교에 남자가 없음 ㅅㅜㅣ바ㅜㅜ

주변에 나 좋다는 사람은 많은데 내가 정말 진짜로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아예 다 철벽치게되네 근데 그 사람은 날 안좋아해ㅠㅠ

이상형이 특이한지 정상적 연애는 절대못하는것같고..사람이 무서워

난 사람을 빨리 질려해.. 친구도 그렇고 남자고 그렇고 누구든지. 아 물론 가족은 예외지. 썸탈뻔한 남자애도 몇 명 있었는데 거기서 딱 내가 질려가지곸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철벽을 많이 쳤지ㅠㅠㅠㅠ 사실 외모에 대한 자존감도 많이 낮고 성격도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야. 친해지면 진짜 장난도 많이 치고 그러는데.. 친해지기 전이 문제지. 외모에 대한 자존감은 낮지만 그렇다고 '남자애들은 날 안 좋아할거야.. 누가 이런 날 좋아해주겠어..' 라는 생각은 별로 안 해. (그냥 그렇다고) 사람은 외모가 아닌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이라서 ㅎㅎ 물론 잘생기면 좋지 ㅎㅎ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이 남자한테든 여자한테든 연애 문제가 발생하는 걸 많이 봤어. 소감을 말하자면.. 매우 귀찮아 보이더라고.. 역시 연애는 나랑 안 맞아. 결정적으로 난 남자애들을 별로 안 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 밝히지만 난 독신주의자야 (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내가 독신주의자라는 건 다 알아) 일단 내 미래는 독신이므로 연애 한 번 못해봐도 괜찮아!!!!!!!!!!! 난 가족이랑 행복하게 살거니까!!!!!!!!!

여고여서 ..

이성으로 안느껴져서

난 정말 소중한 사람이면 친구로 두는게 더 좋던데.. 사귀게 되면 언젠간 깨질 수도 있잖아

못생겨서

못생겨서 ....

ㅁㅅㄳ...

연애에 관심이 없어서...아마 적어도 대학 졸업 할 때까지는 연애 잘 안할듯. 호기심에 한 두번 할수는 있겠지만.. 아 써놓고 보니까 스레 주제랑 좀 안 맞네. 못 하는 이유라기 보다는 안 하는 이유니까...주제에 어긋난 얘기 미안...

내가 상대방에게 적극적이지 못해서 대쉬한번 하질못해서..

밀당을 못하고 연락에 집착이 좀 많아서..?

ㅠㅠ난 전부 온라인으로 만나서 사겨봤고 원래 알던 사람과 만나고 싶기도 하지만.... 중고딩때도 대학와서도 친구 없으니 남사친도 하나 없고 ㅠㅠ 친구가 없으니 소개팅도 없고........... 너무 슬프지만 사내연애가 아니라면... 내가 남자를 만날 길이 없을 것 같은데 안 그래도 많이들 꺼린다는 사내연애 조차 못하겠지... 슬프다 슬퍼 미래에 제 남편분 어디계신가요 빨리 나와주세요

이상적인 연애를하고싶지만 이상이 불가능해서

학생인데 데이트를 못하겠ㅇ어요 주변 시선도 신경쓰이고 얘가 날 어떻게 볼까 걱정도 너무 많이돼서 ㅠㅠㅠ

다른 사람과 감정이입? 같은게 잘 안되고 살짝 양아치낄?이 있어서

쉽게 질려해. 그리고 내 일상이 침해되는 느낌이라 좀 귀찮기도 하고...

주변에 만날 사람이 없어서

철벽 개쩔고 말하면 돌부처처럼 말함.. 하하ㅏ하

너무 성격이 나대고 막 소리치고 웃길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고 얼굴도 남들에 비해 딸리고 그다지 매력이라 할 만할 부분이 없어서 그리고 이것보다 더 많으니까 싫겠지

그만한 매력이 없겠지...뭐..

이성한테 말을 못걸어..

너무 내 기준에만 맞춰서 연애 할려고 해서 ?? 서로 맞춰갈려고 노력하지않고 상대방이 노력하는거를 바라기만 해서 ??

못 생 겨 서

눈이 높아서 그에 맞는 사람도 상황도 없었지ㅋㅋ

소심해서...사람관계가 무서워....

못생겼어. 정말 심각할 만큼 못생겼어서 서로 다른 상대에게 세번 고백했지만 모두 똑같은 이유로 차였지.

>>141 넌 누구보다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거야. 너도 누군가에게 정말 좋은사람이 될거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정색해버려... 속은 '으아아앍 나한테 말 걸었어 으악 윽 악! 악! (멘붕)'인데 티가 잘 안나, 눈에서 다 들어난다던데 마주 못본다

숫기가없어서.

관심있는사람은 나를 안좋아하고 다른사람들한텐 관심이 없어서

눈치 없어. 밀당도 못해. 표현도 못해.........ㅎㅎ

사회성이 전무함

좋아하는 사람이 잘 안 생겨

1. 뚱뚱해서 2.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약간 직진하는 스타일인데 지금껏 좋아했던 애들 보면 다 그런 거 부담스러워하다가 결국엔 나를 아예 싫어하게 되는 것 같더라... 3. 나와 관련된 것들에 눈치가 없음. 다른 애들 연애사는 잘 맞추는데 나한테 호감있어하는 애들은 애들이 여러번 알려주고해야 겨우 눈치챔 4.친한 남자애들이 없어서 그런가 남자애들만 만나면 나도 모르게 철벽치고 거리두고 경계함...;;

사람을 빨리 질려함 / 날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리 내 짝사랑 상대였더라도 비호감 됨^^.... 현 남친은 그래도 1년 넘게 짝사랑 하다가 깔끔하게 혼자 짝사랑 끝 날 생각으로 고백까지 했는데 의도치 않게 사귀게 돼서 초반엔 너무나 행복했지만 100일 남짓 지난 지금은 벌써 정 떨어져버림.

외모가 딸려서 성격 자체도 소심하고 호감가는 성격이 아니라서ㅋㅋㅋㅋ..애초에 사람한테 관심도 없고 호감가는 사람도 없다...그리고 집순이라 사람도 안 만나고 ㅋ...연애는 해보고싶긴한데 막상 하면 만나는거나 연락하는거나 귀찮을것같다 그리고 뭔가 중학교 이후부터 이성이랑 정서적인 교류? 대화같은걸 해본적이 없어ㅋㅋㅋ 만약에 진짜 연애를 하게 되더라도 성격상 상대 기분 맞춰주느라 내가 먼저 지쳐 떨어질것같음ㅠㅠㅠ아님 끊임없이 의심할것같아 진짜 날 좋아하는게 맞나? 내가 이런 행동해서 정 떨어졌으면 어떡하지? 이런거..

남자가 남자로 안보여서

못생겼고 자존감 낮고 욕 많이 하고 소리지르고 표정관리 잘 못하고 내숭 없는 성격이라서

연애를 못한다기엔 이미 연애하는데다연애경험이 적은 편은 아니라... 다만 내연애의 장애물은 있어. 누구와 연애를하던 떠오르는 첫사랑이 내연애의 장애물이야.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 한마디 거는 것 조차 어렵다 하하핳... 이놈의 성격... 후 고쳐야 하는데

맹해서

내가 이쁜지 알아서

분명 이성친구인데, 동성친구처럼 지내서

자존감 낮고 안예뻐서

좀... 운이 안 좋은 케이스랄까 주변에 이성이 꼬일 그런 기회가 정말 없었음 ㅜㅜㅜ 하지만 뭐 내가 충분히 노력했다면 생겼겠지?? 나는 좀 이제라도 여러 활동을 많이 하면서 인맥 늘릴라구 곧휴 친구들은 참 많은데 이성친구는 하나도 없네 ㅠㅠ 넘 슬프다

소심하고 자존감 낮고 입이 거칠고 못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