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접혀라

어때?

잘 봐왔어?

그래서?

소감은?

>>905 어,,,음,,,사랑해여,,,(쫄음

어때?

알고 있던 나와 달라서 실망했어?

>>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왜 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 <3

다음판 9판이야..?

와..

과제도 아홉장을 못쓰는데

그래서?

우스워?

오늘은 사람들이 되게 많은가보다

전체게시판 속도가 빠르네

아이스크림 먹을테야

콘 아이스크림은 과자 부스러기 떨어져서 귀찮아..

자의식 과잉이 아니야.

네가 생각하는 그게 맞아.

>>920 >>921 으잉...?무슨 일 있었어...??

그 있잖아

오늘도 늦게 잘 거 같아 왠지

>>922 아냐아냐 :) 일이라곤 침대에서 좌우로 굴렀다는 정도..?

아 술좀 사다 둘 걸

잠 일찍 잘 수 있었을텐데

>>925 뭔가 접힌 이후로 스레 분위기가 급 어두워진 거 같아서,,,에구 잠 안 와?

오늘 하루도 20분밖에 남지 않았어

>>928 헉 그래..? 난 그대로얌 :) 걱정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 응응. 요새 늦게 자서 그런지 이 시간에 잠이 올 생각을 안 하네. 그렇다고 일찍 자고 싶진 않고,,, 레스주는 안 졸려..?

소세지 먹을 거야

요새 계속 먹네

>>930 꺄 입이 두개얏,,,(장난)(장난) 나야 원래 이 시간에 안 자니까ㅋㅋㅋㅋ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인데 뭘! 스레주 먹고 싶은 거 다 먹어ㅎㅎ

>>933 사실 턱살이야.. (소근소근) 매번 물어보면 매번 안 잔다고 하는 거 같아,, 언제 자는 걸까,, 맞아 먹고 사는 건데! 어제 사온 포테이토 칩도 먹을 거야!!

>>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미안...그럼 난 쓰리턱 :))) 그러게,,,나는 언제 잘까,,,이러다 또 몰아서 자는 시기가 오겠지...?! ㅋㅋㅋㅋ응응ㅋㅋㅋ 어떤 걸로 먹고 있어?

>>935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ㅋㅋㅋㅋㅋㅋㅋ왜 턱 더 늘리는 거얏,,, 레스주 겨울잠 자는구나,, 먹을 것도 많이 쟁여놓고 자자 ;) 어떤 거...? 손으로 집어서 먹고 있어,,!

오늘도 하루가 지났습니다.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야.

저번주는 나쁜일 있을 거라고 다이스가 그랬는데

나쁜 일 없었네

그래도 결국

좋은 일은 없었다고 한다,,

>>936 왜냐면 내가 실제로 쓰리턱이기 때문에 :))) 히히 먹을 거,,,막,,,젤리같은 거 쿠키 같은 거 잔뜩 쟁여 두고 자야겠다ㅋㅋㅋㅋ사실 지금 쿠키 먹고 싶어서 이러는 건 맞아 :) 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그,,,무슨 감자칩 먹고 있어,,,? 그래도 나쁜 일 없어서 다행이야! 좋은 일은 곧 생길테니까ㅎㅎ

아 음료수가 없어,,,,,,,,,,,,

>>943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그정도 될 거 같아,,,, 쓰리턱이라도 좋아 :) 젤리 많이 좋아하는구나. 나는 부드러운 쿠키가 좋앗.. 레스주 쿠키 먹고 싶구나 ㅋㅋㅋㅋ ?? 쿠키쿠키 음.. 그렇겠지..? 레스주가 하는 말은 다 맞으니까..?

안마 받고 싶다.

당신이야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어찌 당신없이 잘 지내겠느냐고

아우 또 소화 안돼..

내가 무슨 낯짝으로

안아줘.

아니 아까 방금 열두시 아니었나..?

왜 벌써 한시..?

그리워 하는 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오늘 뭔가 화력이 좋은 거 같기도 한데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 걸로..

아니 왜이런대

>>958 다들 연휴 마지막 밤을 불태우고 있나,,,ㅋㅋㅋ이번 연휴의 총점을 매긴다면...?

별 볼일 없지.

>>961 헉 그런가바,,, 음 5/10점..? 노래방 세 번 갔다오고 레스주랑 놀았으니까..?

>>963 앗 그럼 난 그 5점 중에서 몇점이야?^^*두구둑두구

와 이렇게 노니까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만 싶어지네

>>964 ㅋㅋㅋㅋㅋㅋㅋ레스주는 4점이얌. 많이 놀아줬으니까 :)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봐.

그날까지만 참고 견뎌야 해.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그대 내 맘에 쌓여만 가네.

아 정리좀 했어야 했는데 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곳에서 치명타 맞았네

바보같다

이것도 닿지 않는 곳에 둬야지.

748-749 같은 생각이긴 하지만

그래도 연락할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

내 고민을 말하는 일은 정말 흔하지 않은 일이라서

내 기분을 푸는 일은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시작 되긴 한다.

그게 고민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건 좀 힘들다.

그냥 오늘은 이랬다. 예전엔 이랬다. 하는 이야기를 들려줬으면 좋겠다.

누군가를 만나고 싶긴 하지만 혼자 있고 싶다.

이게 약간 좀 모순되는 거 같긴 해도 그렇진 않은데..

머리가 멍해서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너에게 잠겨 난 떠오르지 않아.

이상하게 900대가 되면 부담감이 생긴다.

뭘 써야 할까 하고..

빙글빙글

???

혼자 상상하면서 있었네 저게 뭐람

네가 새벽을 좋아했던 까닭에

새벽이면 네가 생각나는 것일까.

아, 아니지

네가 새벽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좋아해서 였구나.

일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겠다.

바람뿐이긴 해요.

8번째 발걸음도 이걸로 끝이 납니다.

찾아와준 레스주들과 추천요정들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