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같던 의사들을 까자
1. 진료하는 데 은근슬쩍 가슴 만지작거린 새끼
2. 엉덩이 크다며 애 잘 낳겠다고 말한 새끼
3. 차라리 죽지 왜 이렇게 우리를 힘들게 하냐며 대놓고 욕한 새끼
개 같던 간호사들을 까자
1. 주사를 존나 못 넣어서 5번 찌르고 겨우 넣은 새끼 (아니 모르겠으면 도움을 요청하시든가요. 조금 기다리세요. 앗! 잘못 넣었다만 몇번 들은거야 시발)
2. 토하고 피 묻어서 옷 갈아 입혀지는데 엉덩이 만진 새끼 (근데 여자다 이 년. 동성애자냐?)
3. 대놓고 내 앞에서 저 환자는 왜 이렇게 추하냐며 욕한 놈 (아니 시발 당연히 중환자 생활을 하면 삐쩍마르고 흉해지지 무슨 병약미소녀를 기대했냐?)
개 같던 환자들을 까자
1. 내 옆자리 애새끼. 존나 시끄럽고 아파서 골골 대는데 와서 시비 걸어서 쉬지도 못 하게 하는 놈
2. 내 전 환자실에서 내 자리 앞에 있던 머머리 환자. 시발 성희롱을 몇번하는거야 페도새끼가
3. 아프다고 발광하는데 물건을 나 한테 '만' 던전 새끼. 그 고통은 알겠는데 왜 시발 나를 노려보고 나 만 조준해서 던지는거냐고 시발
개 같던 병문안 온 사람들
1. 우르르 와서는 아주 시끄럽게 이야기 꽃을 핀 미친 년들. 조용히 하라고 부탁하니까 "거 어른이 이야기하는데 그러는거 아니야 학생!" 이 지랄
2. 변태 새끼 2명. 아니 시빨 병문안을 왔으면 그 사람을 신경써야지 왜 내 몸을 기분 나쁜 시선으로 흝냐고.. 니 병자 취향이야?
제발 페도 새끼들아 날 성희롱, 추행 하지 말란 말이다. 시발 안 그래도 성장이 키가 안 자라서 중딩 취급 받는데 시바아아아알
성범죄자 새끼들 폭4했으면
에라이2018/04/30 01:07:17ID : oNvxvinTRCk
아니 시불 무슨 우리 병원에는 전부 페도새끼 성범죄자 새끼만 있나 나 한테 왜 그러는거야? 병원을 옮겨도 시발 꼭 몇명은 저런단 말이지...
시바아아아알
시바아아아아아아알
차라리 남자로 태어났으면 시발 이렇게 당하지는 않았을까 병 시바아아알
이름없음2018/04/30 01:07:29ID : fXzgi009s9t
ㅎㄷㄷ;;;
나는 ㅅㅂ 이질 걸려서 입원했는데 ㅈㄴ 기름 뚝뚝 흐르는 음식이랑 아이스크림 줌. 엿 먹으라는거 아니냐고 완전;;
대가리는 장식으로 달린건지 인간 흉내 내려고 단건지 ㅅㅂ
에라이2018/04/30 01:08:26ID : oNvxvinTRCk
그럴땐 모두 외칩시다.
무개념 새끼들아!
시바아아아알!
에라이2018/04/30 01:10:08ID : oNvxvinTRCk
시파 강간 당하지 않은게 다행이지 시불
성희롱 신고하면 증거 있냐며 대놓고 그러고 같은 편들 (나 성희롱, 추행하는 새끼들)이 많아서 거짓 증언 뜨고 시바아알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환자에다가 성 존엄성까지 훼손 해야되냐아!
에라이 이 나라 좆까네!
이름없음2018/04/30 02:13:01ID : fXzgi009s9t
ㅅ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ㅂ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에라이2018/04/30 17:45:38ID : oNvxvinTRCk
엌... 미안하다.
어제 진짜 빡치고 울고 싶어져서 욕을 주구장창 써버렸네.. 이미 눈버린 사람에겐 미안해!
고마워
근데 병원 탈출은 불가능이야 잘 못 하면 진짜로 죽어버리거등... 대신 증거는 모으고 있지
1주일만 지나라 내가 시불 다 족쳐버릴것이여!
이름없음2018/05/04 21:59:01ID : RyMkrdXs4Lb
아니 대체 스레주 어느 병원에 입원해있어...?
의사고 간호사고...그보다 설마 남자랑 여자랑 같은 병실에 둬?? 내 상식에서 이해가 안돼
나도 당한게 많아서 까스레 들어왔는데 새삼 놀란다
우리 엄마가 많이 아파서 자주 병원 드나드는데 특히 수술하고나서 꼭 가는 본관 3병동이 아아아아주 최악이다.
1. 치매할머니를 6인실 한 가운데에 배치한다.
우리 엄마도 방금 수술실에서 나온 중환자인데 대체 왜 치매할머니가 소리지르고 우리 침상쪽으로 물건 던지는거에 똥냄새까지 견뎌야 했던건지 모르겠다.
이 할머니 밤이랑 새벽에는 더 심해서 엄마는 수술하기 전후며칠간 잠도 못자고 하도 더러운 짓을 많이해서 밥도 못먹었다.
2. 치매할머니의 가족, 간병인도 똑같았다.
겉보기만 효녀, 효자인 가족. 한 번 올때 우르르 몰려와서 병실이고 복도고 다 자리차지하고 시끄럽게 군다.
간병인이고 딸내미고 개념이 없어서 더러운 얘기도 쩌렁쩌렁 했다.
3. 모든 간호사들이 일할 의욕이 전혀 없다.
나는 간호사들을 선생님들이라 부르지만 이 병동 간호사들은 별로 선생님이라 부르고 싶지 않다.
간호사한테 다가가면 눈부터 피하고 모두 바쁜 척 하면서 사라진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구청에 민원 넣고 해결됐음. 사실 아는 분이 거기서 도와주셔서...
간호사들이고 치매할머니 가족들이고 모두 태도가 싹 변했다.
교수가 와서 치매할머니 가족들에게 주의하지 않으면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야겠다고 경고했고 그 사람들은 우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러왔다.
간호사들은 우리가 말 안해도 저녁만 되면 할머니를 처치실로 데려가서 시끄럽게 하지 않도록 했다.
부디 스레주도 아픈거 싹 나아지고 병원도 제대로 심사받았으면.
이름없음2020/03/03 08:19:49ID : htfO04INtco
하 씨발... 내가 관절염 환자고 나발이고 다리 부러져서 부은 건 니들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고요... 한밤중에 다리 퉁퉁 부어서 집근처 대학병원 갔더니 우리는 이런 애 못 본다고 수액 하나 놓고 서울대로 올려보낸 새끼... 씨발 거기서 열시간 기다리고 정형외과 의사 만났더니 미친 의사 새끼가 뭐 이런 걸로 여길 왔냐고. 씨발 내말이!!!!!!!!!!! 왜 그걸 나한테 따져!!!!!
그래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일반병원에서 진료해도 된다는 진단서 하나만 뚝 끊어주고 내려보내서 쉽게 치료할 수 있었던 욕창 악화됐다 씹새야. 너 잘 살고 있니?
서울대 의사들 진짜 하나같이 개싸가지임. 예서같이 큰 사람들만 모여있어서 그런가?
이름없음2020/03/03 08:22:45ID : wE79dA5byMm
수술하고 나서 소변보면 알려달랬는데 마취 깨고 너무 아파서 정신 없어서 화장실 갔는데 까먹었거든 이건 내 잘못 맞는데 거기다 내 면전에대고 우는소리 내면서 "나 얘 안 할래" 했던 간호사...
이름없음2020/03/03 20:46:04ID : htfO04INtco
왜 병실에 모여서 찬송가 부르는 인간들은 못 쫓아내는 걸까... 오타쿠들 모여서 애니메이션 노래 부르면 쫓겨날텐데... 메이저 장르라 그른가...
이름없음2020/03/03 22:00:46ID : nXwGpO4NwHA
시발 청진기 대고 소리듣는데 가슴은 왜만지는데
진짜 ㅈ같어
이름없음2020/03/04 03:27:36ID : e7tjunzSE7c
동네자체가 좀 시골이라 큰병원도 별로 없었고 그런 병원 응급실이라 해봤자 응급실 같지도 않은? 그런 곳이었음
새벽에 아랫배가 너무 아파서 앓다가 응급실 갔는데 당직이었던 의사가 자고 있다가 간호사 콜 세번만에 전화받더니 슬금슬금 기어나와서 대충 진료보고 별일 아니라더니
나랑 엄마 보는데 당직실로 터덜터덜 들어가면서 "씨발!"이라고 욕하면서 문 쾅 처닫은거
진짜 개새끼야 대가리 좀 좋아서 의사된게 유세냐 그래봤자 시골병원 당직이나 서는 주제에
아파죽겠는데 하필 병원이 거기밖에 없어서 존나 미안했다 씨벌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