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미자인가 루아미지인가 그거 비슷한것 같은데 심각하진 않았어 옛날부터 가히리를 존나 좋아했었거든 근데 좋아하는 남자애랑 맨날 초딩때 역할극 하고 그랬었는데 걔가 츠나 내 다른 친구가 하루 나는 히로인? 쿄코인가 걔로 이렇게 역할극을 했어 때로는 다른 역할로도 하고 난 덩치도 크고 못생기고 심지어 일본노래를 흥얼거리는 오타구였어 중 1때 까지만 해도 지금은 아니지만 그때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를 좋아한다는 소문을 듣고 보스는 내꺼야 츠나는 쿄코꺼야 이런식으로 사고를 하게된겨 그래서 그 남자애랑 맨날 붙어있으려고 하고 오타쿠력은 하늘을 치솟아서 한본어 남발하고하니 아무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어 그래서 인터넷으로 사람들이랑 친해져서 오빠 오빠 거리고 심지어 집사도 한명 생겼어 그 남자애는 나를 거의 혐오하기 시작했곸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사람들이랑 싸움이 생겨서 점점 그쪽에서 발 떼고 지금은 평범한 여대생으로 지내고 있어 그냥 갑자기 옛날생각 나서 적어보는거야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