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로어가 되야지

>>902 아니오. 정답과 관련없으며, 로어도 될 수 없습니다.

남자가 낸 돈은 손해배상비였나요? 남자는 범법행위를 할 때 자신의 차를 타고 있었나요? 타이어 펑크를 낸 사람은 남자가 타이어를 가는 것을 보고 남자가 범법행위의 범인임을 알았나요?

>>904 1. 음.... 비슷하다고 해야될까요? 2. 아니오. 굳이 차를 타지 않아도 가능한 범법행위입니다. 3. 네. 중요한 질문입니다.

남자는 보험사기를 쳤나요?

만일 남자의 차가 아니라 다른 차가 그 자리에 주차되어 있었어도 그 차의 타이어에 펑크가 났을까요? 타이어 펑크 낸 사람은 차주가 누구인지 보기 위해 일부러 펑크를 내었나요?

>>906 그렇습니다!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일단 정답의 반은 맞췄는데....... 그냥 정답 공개할까?ㅎㅎ

>>907 1. 아니오. 2. 아니오.

어? 그럼 타이어 펑크 낸 사람은 남자가 보험사기꾼인 걸 어떻게 안 거지... 나는 모르겠다!

>>910 그것이 나머지 정답의 반!

출제자는 나가야되는 관계로 오후, 혹은 저녁시간에 돌아옵니다. 빨리 끝내야 다른 문제 한개에서 두개는 더 풀어볼텐데....

잘 다녀와 출제자! 음... 차주는 남자 명의인가요?

잘 다녀와!

>>913 네. 정답과 관련없는 질문입니다.

펑크를 낸 사람은 보험사기의 피해자였나요? 보험회사 직원인가요? 돈을 지불받은 사람은 펑크를 낸 사람인가요?

아하. 남자는 다친 척을 했나요?

>>916 1. 엄밀히 따지면 네. 2. 네. 그렇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3. 흐음..... 일단은 네. >>917 네. 그렇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제 90%정도 답 나왔다. ㅋㅋㅋ

워낙 상습범이다 보니 보험사기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해서 보험사 직원이 파견(?)나와 현행하기 위해 펑크를 낸 건가...?? 내 상상력은 여기까지야...ㅋㅋㅋㅋㄱㅋ

>>919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일단 현행범을 노린 건 아닙니다. 다만......

>>920 끄으으...확실한 증거를 잡기 위해서...!? 타이어를 스스로 교체할 수 없을 만큼 다쳤다고 뻥을 친거야!!

>>921 정답입니다! 남자는 상습적인 보험사기범이었다. 보험사에 허리를 다쳤다고 말한 후, 보험금을 타냈고 허리를 다쳐서 집에서 쉬는 척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를 의심한 보험사는 남자가 정말로 허리를 다쳤는지 알아내기 위해 일부러 자동차 바퀴에 펑크를 냈다. 그리고 그것을 모르는 남자는 자동차를 점검하다가 타이어에 펑크가 난 것을 허리를 숙여서 확인하고는 그것을 스스로 교체했다. 그리고 남자가 타이어 펑크 확인을 위해 허리를 숙이는 것을 몰래 촬영한 보험사는 그것을 증거로 남성을 몰아붙였고 결국 남성은 자신이 받은 보험금을 모두 되돌려줘야만 했다. 다음 출제자 나와주셔요!

엇..!! 그런 거였구나ㅋㅋㅋㅋ

>>922 이예이!! ㅋㅋㅋㅋㅋㅋ 재밌었어 출제자!!

우왕!! 개연성이 잘 짜여지고 재미있는 좋은 문제였어 !!

갱신

갱...신...★

출제자를 기다리며 살포시 갱신

갱신...

시험기간이라 문제 못 내는 레더의 갱신...

>>930 과 같은 레더의 갱신...

갱신...!

(시험기간이 끝나야 출제자가 나올 스레입니다)

드디어 방학이 됐지만 내일 출국해서 출제 못하는 레더의 갱신...

문제내고 싶은데 숙제가 많아서 그저 갱신..

여기 다들 바쁜 레더밖에 없엌ㅋㅋㅋ쿠ㅜㅜㅜ 그러므로 내일 시험치는 레더 조용히 갱신...

매일 스레가 묻히지 않게 갱신만 하누니 (ᵕ̣̣̣̣̣̣﹏ᵕ̣̣̣̣̣̣)

다른 누군가가 문제 내는거 기다렸는데 다들 시험이라네. 이게 마지막 문제가 되려.......나? 한방에 답 나오면 아닐수도 있겠지만. 차를 몰고 가던 조씨는 뜻밖의 습격을 받았다. 누군가가 히치하이킹을 하는척 다가오더니 그를 때려눕히고 차를 훔쳐 달아난 것이다. 하지만 조씨는 전혀 화를 내거나 하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시험기간이라서 그런지 문제를 올렸으나 레스가 없다.... 출제자는 자러갑니다.....

차에 문제가 있나요? 차도둑은 후에 안좋은일이 생겼나요? 뭔가 짐작이 가지만...

조씨는 신체적으로 화를 낼 수 있는 상태였나요?

>>940 1. 아니오. 차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차는. 2. 네 그렇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941 네. 그렇습니다.

그 차는 조씨의 차인가요? 그 차는 조씨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뺏은 것인가요?

>>943 1. 네. 그렇습니다. 2. 아니오.

차를 훔쳐 달아난 그 누군가가 조씨가 알던 사람이거나 친구 입니까?

조씨는 차도둑이 안좋은 일을 당할 이유를 알고있나요?

>>945 아니오. 정답과 관련없는 질문입니다. >>946 네. 그렇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내가 정답으로 예상한것과 점점 가까워지네 조씨의 차안에는 위험한게 있나요?

아 잠시만 설마 이건가? 조씨의 차안에는 평범한 차라면 없는것이 들어있나요?

>>948 흠..... 아니오. 위험하진 않습니다. >>949 네. 그렇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조씨는 누군가를 살인하고 시체를 숨기기위해 시체를 차안에 넣고 가는중이었는데 차를 도둑 맞은것이었따!

>>951 정답입니다. 조씨는 살인마였다. 그날도 자신이 죽인 시체를 트렁크에 싣고 가던중이었다. 그러다 차를 빼앗겼지만 그 덕분에 강도에게 살인 혐의를 뒤집어 씌울수 있다는 생각에 그는 화를 내지 않은 것이다. 한방에 안 끝나서 다행이야... 다음 출제자씨, 나와주시죠?

흐앗! 오늘 시험끝나는레더 힘차고 강하게 갱신!

평화로운 주말 점심 갓 신혼부부가 된 남자가 집에서 죽었습니다. 아내는 덜덜 떨면서 울고 있습니다. 남자는 왜 죽었을까요?

뭔가 단서가 없는데ㅋㅋㅋ 음... 아내가 집에 없었다면 남자는 죽지 않았을까요?

>>955 네! 왜냐하면 그는 아내를 사랑하니까요

1. 아내가 죽였나요? 2. 자살인가요? 3. 둘중 누군가 바람을 폈나요? 4. 사고사였나요?

>>957 1. 아니요. 어떻게 보면 아내가 죽인걸수도? 2. 아니요. 어떻게 보면 자살일수도? 3. 아니요 4. 네. 중요한 질문입니다.

1. 남자와 아내 외에 제삼자가 등장하나요? 2. 남자는 흉기로 인해 사망하였나요? 3. 아내는 살의가 있었나요? 4. 남자는 자살할 의항이 있었나요? (3,4번은 어떻게보면 아내가 죽인걸수도 있고 어떻게보면 남자가 자살한걸수도 있다고 해서 하는 질문) 5. 남자는 아내를 위해 죽었나요?

신혼부부의 집안사정은 가난한가요? 남자가 죽은 건 보험과 관련이 있나요?

남편은 아내를 위해 무언가를 하다가 죽었나요?

>>959 1. 아뇨 2. 네. 복부를 칼에 찔렸습니다. 3. 아뇨, 그녀도 남편을 사랑합니다. 4. 아뇨, 그는 행복한 신혼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5. 아뇨.

>>960 둘다 아닙니다

>>961 네. 중요한 질문입니다

칼의 종류는 식칼인가요?

>>965 네, 맞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남편이 복부를 식칼에 찔리기 전에 식칼은 아내가 들고 있었나요? 식칼은 남편이 죽기 전부터 남편이 들고 있었나요?

>>967 식칼은 남편이 죽기 전에 들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오, 이제 단서는 다 나왔습니다!! 조합만 하면 완성될 것 같은데요~?

남편이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다가 미끄러져 쥐고 있던 칼에 복부를 찔리고 죽었습니다!

>>969 딩동댕!! 거의 맞았어..! 남편이 죽은게 아내 때문일수도 있다고 했잖아... 남편이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는데, 아내가 뒤에서 깜짝 놀래켜서 칼이 미끄러지고... 결국... 흠흠! 다음 출제자 나와주세요~~~

갱신..!

내가 출제해볼개 주제는 야구, 1000 레스가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난이도는 매우 쉬움! 아구경기 9회말 2사만루에 홈팀이 1점차로 이기는 상황이었습니다. 투수가 타자를 아웃시키면 승리가 결정되지만, 반대로 타자가 안타를 치면 역전패 당하는 상황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쳐서 중견수(야구에서 경기장 바깥부분의 중앙에 서있는 사람) 방향으로 공이 떴습니다만 중견수는 그 공을 잡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 중견수를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야구알못은 웁니다ㅠㅠ 중견수는 홈팀 사람이었나요?

>>972 홈런이어서?

너무 단순했나

>>974 ㅠㅠ 정답 공은 중견수를 넘어 담장 밖까자 날아갔습니다.

개ㅣㅇ시ㅣㄴ

갱신

열심히 갱ㅅㆍㄴ

ㄱㅅ

갑자기 문제가 내고 싶어졌다.. A는 학생이었지만 임신을 하게되어 남자친구인 B의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고 B와 결혼하게 되었다. 결혼식 전날 A와 B는 대화를 나누었고 이 대화에서 A는 아이를 낙태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을까?

와..이거 아직도 하는구나 1. 임신했던 아이는 B의 아이였어? 2. 대화에서 B는 긍정적이었어? 3. A가 B랑 결혼하려고 했어?

좀 길어질 수 있는 문제같은데 그냥 2판 세우는게 나으려나?

>>982 1. 네 2. 아니요. B는 A와 함께 아이를 키우려고 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하기는 어렵겠죠 3. 네

ㄱㅅ

ㄱㅅ 더 참여 없으면 그냥 안하도록 하겠음

1. 아이는 기형아 등의 신체적 문제가 없었어? 2. A가 임신을 한 것은 A의 의지와 관련이 있었어? 3. A는 자신의 학업이나 커리어와 관련된 문제로 그런 선택을 한 거야?

>>987 1. 없었습니다(애초에 제대로 자라기 전에 낙태해버렸으니..) 2. 네. A와 B는 서로 사랑했고, 아이는 그 사랑의 결과물이었습니다. 3. 아니오. 다만 자신의 미래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하였습니다.

힌트: A의 과거와 관련이 있습니다.

1. A는 건강상의 문제로 그런 선택을 했어? 2. A는 B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그런 선택을 했어? 3. A는 금전적인 문제로 그런 선택을 했어? 4. A와 B 모두는 아이가 둘 사이의 아이임을 확신하고 있었어?

갱신...★

>>990 1,2,3아니요. 3. 네 문제에 내용을 너무 안넣은 것 같으니 힌트를 추가하겠습니다. 1. A의 부모님과 관련이 있습니다 2. A는 과거의 일 때문에 자신의 미래가 두려워 그런 산택을 하였습니다.

원래 바다거북스프이야기 급의 과거가 숨어있는거냐 ㅋㅋㅋㅋㅋ 새 판으로 옮길래?

1. A와 B는 가족입니까? 2.혹시 A는 과거에 몹쓸짓이나 학대를 당했었습니까?

>>994 1. 아니오 2. 네. 중요한 질문입니다

A는 부모님에게 자신이 당한 것처럼 자신이 아이를 학대할까 두려워 아이를 낙태했다!

>>996 꽤 근접했습니다만, 그것이 원인은 아니었습니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1536877 터질거같아서 세웠엉

999

나는 마지막 세상을 당담하는 로어라고 해. 인류가 멸망하기전까지, 세계가 멸망하기전까지, 지구가 멸망하기전까지, 우주가 멸망하기전까지, 마지막까지, 끝의 끝, 종말의 끝까지 로어는 존재해왔고 존재했다. 잊지 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