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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5/04 22:28:15 ID : wnxCi9AlzVg
오늘은 탕볶밥을 먹었다. 탕스육이 정말 맛있게 하는 그 집이 열었기 때문이다. 원래는 탕수육 소를 먹으려 했으나. 뭔가 밥을 먹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에 탕볶밥을 시켰다. 역시 이 집은 탕수육이 맛있다. 탕스육만 다 먹고 밥은 남겼다. 어쨋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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