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맞나? 외국어도 상관 없어 총알, 총성, 사람, 모두 하나씩 있었다.

괴롭다는 한 마디 밖에 나오지 않았다.

심장을 저미면 비명이 나옵니다. 알고 계셨나요?

세상 모두가 행복하게 웃으며 마지막을 맞았다.

행복은 웃음을 잃었고, 불행은 슬픔을 잃었다.

서늘한 가을 바람, 점점이 흩날리는 단풍잎

>>416 헤밍웨이!! 굿굿

당신의 의미가 사라졌습니다. 안녕히, 지금까지 감사했어.

사랑하는 모든 것들과 함께 죽어간다는 것.

아스럽게 낙화하는 절망,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버려진 묘 위에 매일 놓이는 풀꽃다발

갈 곳 없어 그저 하염없이 떠도네

여기 빛이 없어 어둠인 줄 몰랐네

아저씨, 다음에 봐요. 내 딸이 말했다.

네가 되기 위한 노래를 멈추지 않는다.

마음을 죽이는 방법을 그때의 나는 몰랐었는데.

발을 디딜 곳이 없어 쓰러지고 말았다.

꿈을 꾸었고, 소원하였으나, 현실은 아니었다.

모두가 여기 있는데 너만이 여기 없다.

배고팠던 내 앞엔 텅빈 닭뼈만이 남아있었다

죽음이 다가왔고 삶이 떠났으나 후회는 없다.

죽음을 바라지만 죽지 못하는 나날이 괴롭다.

당신을 사랑했던 나날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다.

하지만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가장 괴로운 시절이 되었다.

너는 내 것이고, 나는 네 것이다.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 이었지

처음부터 내 사랑은 잘못된 것이였는지도 모르겠어.

나는 오늘도 오지않는 소식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살아있으면 반드시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고 믿어라.

네게 다가간 순간, 모든 것이 끝났다.

사랑하는 내 사람. 이제는 없는 사람.

아름다운 꽃도 진다. 그럼에도 꽃은 핀다.

힘든 시간의 그대들에게 모두 행복하길 아멘

칼날은 잘못 없어 쥔 자의 선택이지

그렇게 생각한 순간, 또 하루가 지났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팠던 거짓말이었다 사랑해

도와준다 약속했던 이들은 재앙 앞에서 도망쳤다

사랑을 약속했으나 그것은 새벽빛처럼 허망한 것이였다

약을 먹었는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

그의 유리심장은, 그의 발 밑에서 부셔져같다

사랑했어, 사랑했는데, 그 사랑이 날 좀먹어

일렁이는 눈으로 하하하하 웃었던 넘실대는 그날밤

세계를 구하려는 너를 도와주고 싶을 뿐이야

내일의 하늘이 열렸다. 허나 아무도 없었다.

허전함, 공허함, 두려움이 공존하는 기분이 들었다.

오늘도 어제처럼 네 생각으로 지새우는 밤

아, 너가 너무나 보고 싶어 내사랑.

모든 원망의 화살은 다시 너에게로 돌아갈거야

샴푸 팝니다 -한 번도 안 씀

내일이면 후회하겠지 그런데 잠이 안 와

나 따위가 죽는데 어째서 네가 슬퍼하는가

천둥이 내려치던 날 너는 내게로 왔다

약속해줘.나 대신 오래오래 살아준다고.행복하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다들. 키워드는 대체 어디에 있는가

이제 빛을 볼 일은, 영영 없겠지

현재가 미래를 부정하고, 과거가 현재를 망친다

오글거린다는 말 하나로 감성은 조롱거리가 되어버렸지

너에게 갈게. 화면 밑에서, 화면 위에게.

너는 왕이고 나는 너의 기사니까.

도망치던 가을날 황금빛 보리밭을 흩뿌리던 총성이 붉게 물들었다

가장 찬란하던 빛은 사그라들고 너는 없다.

기적을 바라던 핏덩이는 이미 차가워진 뒤였다.

슬픔의 수평선 저편에 차갑게 내리는 바닷가

저기 얘들아.... 은는이가 같은 조사도 분리성이 있어서 하나의 단어야.... 그렇다구....

나는 자라서 모두가 탐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564 그건 너무 어려운걸.... 당신이 좋다면 나도 좋습니다

이 편지는 오늘도 네게 닿지 않겠지

이곳에 두었던 내 연인의 시체가 사라졌다

어둠 속에 일렁이던 아지랑이는 누구의 흔적이었을까

우리의 미래를 상상해봤어. 하나도 행복하지가 않더라.

움푹 패인 동전이 가슴 주머니에 있었다

인생 한 스푼, 쓴맛에 눈살이 찌푸려진다.

꽃다발 하나 드릴까요? 아니요, 이제 필요없어요.

언제나 똑같았던 하루. 넌 유일한 전환점

그 날의 추억은 나에게 고통 뿐이었어요

시들어버린 꽃 사이로 너의 얼굴이 떠올라

결국 그 꿈이 또 나를 말린다.

당신을 하염없이 그리고 또 지울 뿐

꿈이라는 단어조차 더 이상 아름답지 않아

달이 뜨는 밤에 당신께 갈 게요

너와 함께였기에 나는 아름다워질 수 있었음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너가 보고싶다

화살 한 발로 세상을 평정해 주지 자, 시작해보자. 아무것도 없는 이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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