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하거나 몇 레스 안되면 여기다 풀고가
  • 잡담스레 좋다 한개쯤은 있지 않을까 했는데 진짜 있네
  • 스레 세우기는 애매하구 그냥 엄마랑 톡하다가 너무 열받아서 또 스레딕 들어와버렸어 스레딕은 익명이라 좀 까놓고 얘기하기 편하면서도 불편하단 말이야. 걍 적당히 거짓말 섞어서 하소연 하고 갈래. 왜 나는 재벌집에 막내아들로 태어나지 않은 걸까 ㅋㅋㅋㅋㅋㅋ 후 진짜 재벌집 막내아들 셋째 철부지 하고싶다
  • 우리나라 사회에서 여자로 태어난건 불행이야. 크게보면 동양인 여자
  • 우리집은 각자 종교가 달라서 이마트 피자 올인원같은 느낌이거든 근데 아버지가 CB에스라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시면서 약간 사이비쪽으로 빠지시는 것 같아. 뭐만 하면 신부터 찾아대서 얼굴 마주보고 있으면 너무 화가 나.... 종교를 믿을 자유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나한테까지 강요하는게 문제야. 믿던지 말던지 솔직히 나가서 돈을 쏟아붓던지 말던지 신경 안써
  • 무슨 라디오 주제에 후원기능이 꽤 잘 되있는 것 같더라. 통학하면서 고등학교때 간접적으로 들었었음.. 가끔 아버지 핸드폰으로 문자가 오는데, 뭐 거두절미하고 결론은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느낌의 문자였어 그때는 보고 진짜 머리 끝까지 화가 났었는데 이젠 그냥 포기해버렸어. 말해도 안들어주니까 .. 우리집 4남매여서 막내가 아직 애기란 말이야 ㅋㅋㅋ 얘가 대학까지 가려면 들어갈 돈부터 우리집 생활비까지 전부 장녀 장남들한테 미뤄두고...
  • 이제 신경 끄고 살고 싶은데 툭하면 신을 찾아대니까. 하지말라고 듣기 싫다고 아무리 말해도 신 믿을 바엔 우리집 고양이가 전설의 드래곤이라고 믿을거라 말해도 소용이 없어 예를 들자면 나 - 과제가 너무 많아서 힘들다 학점 따려면 열심히 해야하는데 너무힘들어 ㅠㅠ 아버지 - 하느님한테 맡기고 편하게 쉬어 이런 느낌
  • 맨날 저런 대화만 하니까 자연스럽게 우리들하곤 대화가 끊기지 그럼 또 자기 왕따시킨다고 하느님부터 찾아. 셋째 동생도 이제 좀 커서 사춘기 들어갔거든. 아무도 자기랑 하느님 안믿어준다고 막내한테 세뇌시키고 있어.... 언니랑 아빠랑 싸우고 셋째랑 아빠랑 싸울때 중재시키는건 보통 내가 하는데 막내한테까지 손을 대니까 돌아버릴 것 같음 8ㅅ8
  • 좀 정상적인 집안의 막내 아들로 태어나고 싶어 저런 말 들어주는거 이제 질려서 끔찍함 빨리 대학 졸업하고 취직해서 독립하고 싶다 :3
  • 우울하면 밖에 나가라 하는데 난 혼자 나가면 오히려 사람들 눈치가 더 보여서 진짜 더 우울해짐.. 하 사람말소리가 안 들리는 곳에 지인없이 있으면 진짜 우울함 혼자 밖에 돌아다니면서 속으로 할 얘기도 없고 집에 빨리 가고 싶고 햇빛쐬면 나아지긴 무슨 낮에 오전 11시쯤 나가 봤는데 사람들이 보여도 그냥 세상에 나 혼자 있는 느낌을 더 부각시켜준 것 같음 사람들이 있어도 있는 게 아냐. 오히려 거슬리고 나 보고 뭐라 생각할 것 같고ㅜㅜ 이 글 써서 내일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 진짜 웃기지 자기는 엄마 인생 시궁창으로 끌어내려놓고 나보고는 좋은 남자 만나라는게 자기가 보고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해서든 나랑 끊어지게 만든다는게 당신한테 내가 소중한 딸인 만큼 우리 엄마도 소중한 딸인데 왜 여기까진 생각이 못미칠까
  • 우와 뭐야 코드 안바꼈네
  • 아무 이유도 없이 죽고싶다
  • 과제 레포트를 3주동안 잡고있는데 아직 첫자도 못썼다. 대학교는 알아서 하는거라고 들었고 그렇게 해야하는것 같기도 한데 글쓰기를 주제로 내세운 수업에서 글쓰기를 가르치지도 않고 써오라고 하는건 어떤 경우야?? 심지어 예시도 제대로 들어준게 별로 없고 뭘 써야하는지 갈피를 못잡겠어
  • SNS 활동하다가 내가 눈치 없게 굴어버려서 지금은 나 차단한 분이 자꾸 생각나서 힘들다. 보통은 차단 당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데 정말 친해지고 싶었고 또 좋아했던 사람이라 그런가봐... 심지어 닉네임도 아예 다른 계정이 있는데 그것도 나라는 걸 알았는지 차단 박혀있더라. 내가 잘못했던 것도 맞고 옛날 일을 미화 시킬 생각도 없고 새 닉으로 다가가려는 생각도 없었지만 그냥 왠지 서글퍼졌어. 마음 같으면 실수하기 전으로 돌아가서 그런 말이나 행동은 절대로 안 하도록 과거의 나를 때리고 싶다...
  • 사는 게 허무하고 의미가 없는 것 같아 그렇다고 힘들지 않은 것도 아니고
  • 내가 이 나이에 엄빠의 생식본능을 라이브로 듣게 될줄이야... 나 아직 안자요... 자고싶다...
  • 나는 화를 내야 되는 상황에 화를 냈고 더 이상 못 버티겠어서 관계를 끊어버린 것뿐인데 왜 잘못한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아하고 관계를 끊은 대가는 내가 다 짊어져야만 하는거지? 난 누구보다도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뭐가 옳고 그른 건지 매순간 고민하면서 사는데 그런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오히려 계속 질타받기만 하네 난 내 생각과 행동이 의미있는 거라고 언젠가는 남들보다 덜 후회하면서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걸까 앞으로는 모든 것을 전부 봐주면서 살아야만 하는 걸
  • 힘들다. 인터넷에 글쓰고 올리는성격이 아닌데 메모장에 남기기에는 너무 싫어서 인터넷이라도 남길려고 찾다니 이런곳이 있네 한번 써본다 그리고 잊고싶다. 힘들다지만 너무 힘들다 버텨왔던 시간이 무색하게 다 무너지는것같다. 갱년기인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힘들다 막상 갱년기 겪는 사람은 더 힘들겠지 하지만 그렇다고 내 고통이 없어지는건 아니다. 왜 내 말을 믿어주지않는가 왜 내가 공격하고 무시한다고 생각할까... 또 자기생각을 그대로 끌고가서 이야기를 뒤죽박죽하게 섞어놓게 되는가... 난 그저 그건 현실과 다른거다라고 짚어주는것 뿐인데 결국 끝은 "너잘났다"라는 말과 찢어지는 고함소리 나는 이걸 계속 견뎌야 하는걸까. 앞으로 계속 견뎌낼 수 있는걸까. 머리가 먹먹하다. 꼭 이렇게 화와 고함과 의심과 추측된 사건들을 듣고나면 머리가 멍해진다. 하던것도 다 엎어지고 기운이 빠진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어찌보면 그 말들을 훌훌 털고 다시 할 수 있을텐데. 무리다. 힘들다. 걱정하시는 마음이... 추측하는 마음으로 번져가고 그 말이 화로 나간다는건 나도 알고있다. 알고있지만... 오늘은 너무 힘들다. 머리가 먹먹하다. 오늘. 다른사람이 보는 앞에서 나를 향해 고함을 지르고 화를 내서, 난 난처한 마음이 들었다. 둘만 있고 화를 냈을때는 견딜만 했는데, 낯선사람 앞에서 화를 감당하는 모습을 보일때는, 죽고싶었다. 죽고싶었다. 그래서 내가 지금 우울한걸지도 모른다. 난... 엄마를 무시하는게 아니다. 엄마가 힘들고 외로운거 안다. 하지만 내 얘기를 잘못들어서 다시 정정하듯 이야기 하면... 받지를 않고 화를 내는건 너무 힘들다. 그리고 다짜고짜 무슨 이유인지 말이 없이 화가 날아오는것도... 나에겐 천둥벼락이 머리위로 떨어지는것 같다. 오늘도 그랬다. 오늘 엄마가 카메라로 계속 날 감시하고 있었다는걸 깨달았다. 제발, 갱년기로 얻는 스트레스를 떨쳐내라고 여행을 보낸거였는데... 그 여행지에서도 휴대폰으로 날 보고 있다가 내가 친구와 얘기를 하니, 카메라로 보이는 내가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아 전화를 건 것이었다. 그래 다른사람 앞에서란 말은... 곧 친구 앞이었다. 그 친구는 나를 안지 얼마 되지 않았고... 그래서 더 난처했다. 전화기 틈으로 고함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니멋대로 하는거 다 보인다는 소리가 새어나오지 않을까? 스스로 가슴이 떨리고 입고리가 굳는게 느껴졌다. 그래도 그게 아니라고 전화를 하다... 자기에게 왜 이러냐는 고함소리를 끝으로 더이상 얘기를 하지 말라는 말로 전화가 끊겼다. 울지 않으려 했다. 즐겁게 놀아도 우울하고 아픈 기분이 가시질 않았다. 친구를 보내자마자 집이 비워지자마자 결국 울어버렸다. 울기로 마음먹은걸 후회한다. 머리속이 질식한거마냥 어지럽고 아프다. 미치겠다. 담배를 핀 적이 없지만 담배가 피고싶어진다. 가슴이 틀어막힌거같다. 난 뭘까. 내 의견을 내는건 어쩔 수 없는데 어떻게해야 하는걸까. 점심 먹어야되는데 못먹겠다. 이제 죽고싶지는 않은데... 살고싶다...
  • 양 부모에게 쌓인게 너무 많다는걸 깨달았는데 이 해묵은 관계를 해결하려니 당신께서 너무 꽉 막혔다. 대화를 거부한다. 슬슬 놔줄 때인 가보다. 부는 애저녁부터 포기했는데 모도 그래야 했나봐.
  • 집인데도 집에 가고싶어
  • 싫어하는 사람이 자꾸 치근덕대서 짜증나 나한테만 먹을거 주고 말걸고 아는척하고 진짜... 친구랑 얘기하면 계속 껴들고 피해도 그때 뿐이야 눈치가 드럽게 없음 입이라도 다물고 있던가 너무 짜증나
  • 빨리 종강은 하고 싶은데 집으로는 안 돌아가고 싶어 난 지금 혼자 있는 게 너무 좋아 돈만 모아놨으면 그냥 방학때도 자취방에서 지낼텐데 집으로 돌아가는 건 상상만 해도 너무 지옥같아 지금의 엄마는 그나마 다정해서 좋지만 그래도 언제 돌변해서 머리채 잡고 발로 등차고, 눈 파버린다 죽여버린다 폭언할지 몰라서 무서워 그렇게 맞아도 날 위로 해주는 사람이 언니란 게 서글퍼 아빠는 언니나 내가 맞아도 지켜만 보셔 개입하면 본인한테 불똥 옮겨 가는 걸 아니까 아빠한테 말해봤자 언젠가 너도 엄마를 이해할 거라고, 엄마를 이해하니까 더 괴로워 분명 엄마가 나한테 한 건 가정폭력이 맞는 것 같은데 이해하니까 미워 할 수도 없고 원망 할 수도 없고 결국에 남는 건 자학밖에 없어 엄마는 본인이 매를 들만 해서 들었다고 생각하셔 언니나 내가 맞은 이유는 대부분 별 거 아닌 거 였거든 500원을 잃어버렸다던가, 낮잠을 잤다던가 하는 거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내가 맞을만 해서 맞았구나 생각해서 괴로워 정말 내가 맞을 만 해서 맞은 걸까 이런 생각을 하게 돼 이런 생각의 끝은 결국에 엄마에 대한 안쓰러움만 남아. 엄마도 제대로 된 사랑을 받고 살아 왔으면, 좀 더 편안하게 생활 했으면 안 그랬을텐데
  • >>21 맞아 나도 그럴때 있어
  • 다른사람 있는데서 한숨쉬는거 왜그러는거야? 나 기숙사 사는데 휴게실 있거든 휴게실에서 좀 심각한 전화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 들어오더니 앉아서 계속 한숨 푹푹 쉬는거야 진짜 신경 안쓰일수가 없을 정도로 티나게... 귀에는 뭐 꼽고 무슨 노트 같은거 들고와가지고 노트는 들여다보지도않고 한숨만 쉬고 책상에 엎어져있고 그러더라고.. 자기 공부할건데 내가 통화하고있어서 시끄럽다고 나한테 눈치주는건가 싶어서 나와버렸어... 한숨 너무 쉬어가지고 내가 그사람 계속 봤는데 나한테 등돌리고 있었어 눈마주쳤으면 나때문이냐고 물어라도 봤을텐데 ㄷ 불만 있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더라... 이거 나한테 눈치준거같니?
  • .
  • 이제 주절주절 말하는 것도 힘들고 푹 쉬고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이것저것 고민해보고 해도 언제나 답은 내가 더 열심히 해야 하고 노력해야 하고 그런 것들인데 그냥 너무 쉬고싶어 힘들다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거 조차 전부
  • 지금 너무 죽고 싶어 여러가지로 쪽팔린일들 너무 많이 저질렀고 백수에 잘난거 없어서 고통스러워 죽으면 편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이렇게 큰이유도 아닌데 죽고 싶은 내가 한심해서 더더욱 죽고 싶어
  • 하소연판인가 어디선가 혼자 용돈 벌어서 여름 옷 샀는데 집에서 그런데에 돈 쓸거면 집에 돈 보내라고 하는 스레 있었는데 삭제됐니?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
  • https://youtu.be/9ogQ0uge06o 모두 이거 보고 기분 나아지면 좋겠어. 힘들 때 는 솔직하게 울어도 좋아. 쉬고 아무생각이 없어두 좋아. 그러라고 하소연판이 있잖아. 물론 내가 말주변이 좋진 않지만, 그것만은 확실해. 하소연판에 있는 스레더들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어.
  • >>30 제발 작작좀 올려 너 지금 고민판하고 하소연판하고 몇몇개씩 돌아다니면서 올리고있더만...
  • >>31 다른 스레에서 아는척하는거 금지인데...;; 그리고 좋은 말 해주는구만 왜그래?
  • >>32 저게 무슨 아는 척이야 ㅋㅋ 최근 갱신된 스레 보면 다 쟤가 저러고 간 거구만
  • >>32 저 레스주가 계속 도배하듯 올리고 다니긴 해.
  • >>32 내가 웬만해서는 저렇게 말을 안하거든? 이번엔 쫌 말한다. 저자식 아까 고민판에서 페미~어쩌구 스레에서 그 스레 올린 스레주를 정신병있냐면서 비하, 다리털 많다고 오랑우탄이라며 놀리고 그래서 정글북까지 나온거야. 저 정글북은 그 스레주를 비하하기위해 저자식이 가져온거라고. 그래서 저딴짓거리 보기싫어서 말한거야. 이렇게 아는척하는게 금지란건 알고있어. 일단 그점은 사과할께.
  • >>35 그 스레 보고왔는데 동일인물 맞아...? 그런 말 하는 레더가 저 말 하는 레더랑 같은 사람이라니 믿기 힘들다ㄷㄷ 고민스레들에 계속 같은 영상 올리는 거 보니까 진심으로 위로하는 것 같지 않기는 하네ㅠㅠ
  • ➖ 삭제된 레스입니다
  •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괴로웠던 기억이 물밀려오듯 일어나버리면 어떡해야할까 그 원인인 사람을 없애버릴수도 없고 내 기억을 지울 수도 없고 정말 짜증나 왜 지구는 망하지 않는거야
  • 오랜만에 왔는 데 많이 봐뀌었네 ㅇㅇ 솔까 익명으로 이렇게 이야기 가능한 곳도 드물고 해서 왔는 데 생각보다 기분이가 좋아짐 첨 스레딕 했을 때는 생판 세상도 모르는 애였는 데 지금 오니까 우울증에 찌든 어른이라 기분이 묘해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랐는 데 언제부터 망가진 걸까 슬프네 나이 먹는 건
  • 아이디 바꼈으려나 아님 계속 유지되는건가 이거 공공 와파긴 한데...
  • 호엥 안바뀌는군 신기하다 혹시 나같은 사람 있는지 궁금해서 다시 왔어. 어릴때는 막 꿈에 부풀어서 열심히 사는 어른이 될거라느니 돈 많이 벌어서 엄마아빠 행복하게 해드려야지 막 그랬는데 정작 20살 넘기고나니까 전부 싫어져 ㅋㅋ 사는데 이유가 없는 것 같아
  • 부모님이랑 정이 있긴 한데 정말 애매하게 남겨져있어 성인 전에 여러가지 일들로 부모님한테 정말 실망했고 속상했던 적이 있었어 부모는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구나 매일 돈 얘기만 하고 나같은건 미래의 자산 1일 뿐이구나 막 이런 생각이 몰려오면서 엄마가 상냥하게 대해주셔도 저게 다 거짓부렁이라고 믿게 됬어
  • 어차피 지금 열심히 대학 다녀서 성공한 인생을 살거나 실패하고 그럭그럭 살아가거나 내가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라는게 싫어 차라리 고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자주 들고 나한테 기대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한테 그런 짓들을 해놓고 이제와서? 이런 느낌
  • >>43 나도 가끔 그런 생각 들곤 해. 그래서 난 나중에 여유로워지면 심리 상담 받으면서 해결해보려고. 부모님과의 문제는 부모님이랑 직접 대화하면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먼저 정리해야 할 것 같아. 그래서 상담도 받으려는 거고...상담해도 답이 안보이면 끌어안고 살아가야지 뭐...
  • >>44 아.. 맞아. 어떻게 말해야할지.. 그냥 말 꺼내버리면 싸워버릴 것 같구 ㅋㅋ 예전에 하얀 벽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가족들 전부 하얀 방에 들어가서 상담사 한분이랑 단체 심리상담 해주는 프로였어. 저런데 나가면 우리집도 좀 편해질까 막 그랬었는데.. 나도 나중에 상담 받아봐야겠다 8ㅅ8
  • 상담받으면서 나부터 좋아진다면 해결할 수 있을까 내가 뭐라고 집안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걸까 이것도 결국 자의식 과잉일까 같은 생각이 우수수 떨어진다.. 방금 또 엄마한테서 장학금 얘기 나왔는데 나한테 말하지 말고 장학 재단이나 학교에 문의를 하라구...
  • 남들처럼 화장도 안해 옷도 잘 안사 술자리도 잘 안나가 용돈 달라고 조른 적도 없고 오히려 내 생활비 대출로 우리집 먹고 사는데 여기서 더 얼마나 졸라매서 돈을 아껴야 할까 아르바이트 한다고 하면 또 난리칠거면서 뭘 어쩌라는건지 0 _0)
  • 나는 그냥 장학금 타오는 벌레 1인 느낌.... 알바하면 돈버는 벌레 1 취직하면 돈벌어오는 벌레 1이 되려나 ㅋㅋㅋ
  • 실수하는게 무섭다 살아가면서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지 근데 난 그게 너무 두려워... 한번 사소한 실수라도 하고 나면 누군가가 지적을 하는데 그 지적을 들으면 가슴이 철렁하고 무섭고 그런다 지적 받더라도 자기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 행동을 고치면 되겠지... 근데 내가 한 실수 때문에 이 사람들이 나를 안좋게 보지 않을까? 저 사람들이 겉으로는 날 보고 반가워하는 척해도 속으로는 문제아라며 욕하지 않을까?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 그렇게 날 꺼려하는 사람들 사이에 어울리지도 못하고 도태된 채로 그냥 겉돌게 될까봐... 원래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온라인상에서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 살기 싫어... 난 무슨 일이 있으면 항상 의욕이 앞서서 일을 무진장 키워놔. 그리고 혼자서 부담감을 막 가지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해 아니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걸지도... 실제로 아무것도 안하니까... 난 내가 너무 싫어.. 그냥 다 민폐만 끼치는것 같고. 내가 나한테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싫어. 결국 마지막에 아무것도 못했을때 못견딜것같아. 다들 나한테 실망할것같고. 사실 지금도 다들 실망했을지도 몰라. 누군가 떠나가는게 무서워. 나랑 관련된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으면 정말 죽었을지도 몰라. 근데 진짜 그냥 다 끝내고싶어. 내 스스로도 내가 너무 게으름뱅이 같고 진짜 한심해. 그냥 편해지고싶다. 아무도 날 믿어주지않았으면 좋겠는데 그건 싫어... 다 모르겠어 진짜 이렇게 갑자기 우울한 감정에 절여지는 기분이 들때면 팔을 그어버리는 상상을 하곤해. 하지먼 실제로 그어본 적은 없어. 무서우니까. 난 진짜 겁쟁인가봐.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네. 진짜 아무것도 없네. 책임감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 생일날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오는 사람이 엄마밖에 없는건 인맥이 심각하게 없는걸까
  • 친구들 있긴 한데 다들 과제하다가 죽은 모양이지 9ㅅ9 사람 별로 안좋아해서 맨날 거리 두고 살아서 그런가봐
  • 난 엄마랑 아빠가 너무 싫은데 맨날 힘들게 일하시는거 보면 막 내가 미안하고 안힘들었으면 조ㅗ겤ㅅ고 그런기분이든다... 이런 이중적감정 너무 싫어... 가족 너무 싫어서 빨리 돈벌어서 독립하고싶은데 둘만 남을 엄빠가 걱정되고 ㅋㅋㅋㅋㅋㅋㅋ 하 이게뭐지 그냥 엄빠 안힘들었으면 좋겠어
  • 인간관계 힘들당...
  • 가끔씩 내가 복에 겨웠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더더욱 부모님한테 미안한데, 나 자신은 쉽게 바뀌지 않지. 가정은 행복하려고 노력 하고, 가난하지 않고, 적당히 큰 집에다가 아버지는 주말마다 가족하고 어디라도 갈려고 노력을 해. 내 분수에 맞지 않아. 부모님이 나에게 바라는 게 딱 한가지가 있어. 그냥 보통 사람이 가는 길을 걷는 거. 공부 잘 하고 내 앞일 내가 잘 챙기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기대는 저버린 듯 해. 너무 죄스럽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모두 힘 내자.
  • 제발 알바 구하게해주세요... 붙게해주세요 제발..... 면접 귀찮아서 안간거 많지만 간것중에라도 저를 뽑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갱신
  • 그림그리다다 현타왔다 이제 어쩌지
  • 우리 옆집 좀 이상한거같아
  • 엘레베이터 바로 앞이 그 옆집이고 엘레베이터에서 쭉 들어 가면 우리집이 나오는 형탠데
  •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있으면 초인종을 켜서 보나봐
  •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플래쉬 나오길래 깜짝 놀래서 옆에 보니까 바로 끄더라
  • 근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여서 처음엔 자동으로 하는 기능이 있나? 했는데
  • 나 학교가느라 7시 30분에 나가는데 그때나, 11시나 12시 쯤 잠깐 집앞 편의점 갈때는 안그러는데 저녁시간때쯤에 맨날 그러는거같아
  • 근데 한번보고 끄면 됐지 자꾸 켜놓고 내가 플래쉬 보면 끄고 엘베 보고있으면 또 키고 그래
  • 진짜 약간 미친거같아
  • 내가 예민한건가..
  • 진짜 무서워 나중에 일러스트 외주나 커미션같은거 할 정도로 열심히 그림그리고 싶고 홍보하고 싶은데 그러면 나랑 안좋은 이유로 싸운 지인이 내 욕하면서 공론화 올릴것 같아 내가 가해자 그 사람이 피해자 이렇게 명백한건 아닌데 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그 성격을 오래 봐와서 그런지 너무 무서워 왜냐하면 그 사람은 자기랑 싸운 사람은 절대 잊지 않고 몇 년 내내 욕하면서 주변 지인들하고 같이 뒷담을 까거든... 나도 뒷담의 까임대상이 될걸 각오하고 싸우고 서로 연락처 차단했는데 후폭풍이 너무 무서워...
  • 꿈이 없는건지. .하고싶은게 많은건지 모르겠어. 곧 성인되는 나이인데도. . 아직도 갈팡질팡해. 미대 입시생이면서도 다른것도 하고싶고 그냥 멋져보이면 갑자기 하고싶어져. . 이런말 쫌 그렇지만 . .단물만 빼먹고 싶어. .그냥 그직업의 좋은 면만 보고 흔들려. 그렇다고 나는 경험도 해본적없고 어릴 때 부터 해온건 미술밖에 없는데. . 어릴 때 부터 다양한 경험을 해올걸 후회된다.
  • >>69 나랑 반대네. 나는 성인인데 갈팡질팡하면서 이 직업 저 직업 건들고 있어. 옛날부터 미술이든 음악이든 한 분야만 꾸준히 팔걸 후회된다
  • ㅋㅋㅋ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애가 다른애들이랑 더 친하다는걸 느낄때~?~? 알게될때ㅋㅋㅋㅋ 정말 기분 개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텐 단한번도 먼저 만나자고 말안하고 .. 그래 그렇게 멀어지는구나 안녕
  • 바퀴벌레 얘기가 어제오늘 자꾸 올라와서 드는 생각인데 그 스레에 적기엔 물흐릴거 같아서 여따 적고감. 바퀴벌레가 불쌍하다고도 생각하고 그래도 나보단 훨씬 나으니 나보다 바퀴벌레가 훨씬 부럽다고도 생각함. 바퀴가 해충이지만 어디까지나 인류기준, 자연기준이잖아? 자기도 원해서 그렇게 태어나는게 아니고, 애초에 지능적으로 자기가 해충이란걸 인지하지도 않을거고, 그냥 평범하게 생존을 위해 살다가 인간들이 퇴치하거나 천적을 만나 죽거나 번식하고 늙어죽겠지. 그래서 너무 부럽다고 생각했어. 오히려 바퀴벌레에게도 사후세계란게 있다면 자기가 바퀴로 태어나 다른 바퀴들처럼 똑같이 살았는데 여러요인중 하나로 죽음을 당했다고 하소연하고 변명해도 되고.
  • 사실 웬만한 만물들 다 불쌍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게 자살할 의욕도 없고 그저 고정당한듯이 살아가는 내가 제일 불쌍해서 그런가 그 어떤 하찮고 해로운 존재여도 장점이 보이고 부러움을 느낌.
  • 이 판이었나 다른 판에서 자살하겠다는 스레주 있었는데 정말 그 이후로 안 와서 걱정되네. 욕을 듣든 위로를 듣든 다 무덤덤한 태도로 일관해서... 가기 전에 위로 한 마디라도 할 걸 그랬다.
  • 한번 두번 받아주니까 계속 나한테 와서 찡찡거리네 그게 뭐가 큰일이라고ㅎㅎ... 그렇게 멘탈 약해서 어떻게 살려고 그래 히키야..?ㅠㅠ
  • 오늘도 죽고 싶었어. 강당 스텐드가 2층까지 있어 근데 내가 2층에 올라가있었는데 충동적으로 뛰어내리고 싶었어. 정말 악 누르고 참았던 거 같아. 울고싶었는데 참았어
  • d
  • 아존나 힘들어 몸도 갈수록 병신같고 안써도 되는 돈이 미친듯이 나가고 있고
  • 아진짜 짜증난다 모든 상황이..
  • 시발 건강했는데 갑자기 몸도개병신같이 고장나고 모든게 짜증나는데 다른사람 기분까지 맞춰줘야한다니
  • 대인관계 완전히 포기해서 이제 필요없다. 완전히 놨어. 너네한테도 내 우정이 예전같지 않겠구나. 너네는 못 느끼겠지만.
  • 기분 ㅈ같다 진짜........시발 이런 일 없어도 되는거였고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일인데 옛날엔 사람하고 엮이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지내왔는데 심하게 엮여보니까 내 과거 생각이 맞았던 것 같다
  • 아 자살하고싶다
  • 갑자기 아빠한테 전화와서 뭔가 했더니 일하러 나가봐야 한다고 하네... 건설회사 쪽 일은 원래 이런 건가. 아무리 그래도 새벽에 갑자기 불려나가는 건 못 봤는데. 사람 많이 다니는 길이라서 낮에는 공사 못 하니까 그런다고는 하지만... 뭐라 해야 하지. 마음이 아프다. 속상해.
  • 아 그냥 죽고싶다. 말 하고 싶은데 말해봤자 이해받지도 못하고 누군가에게는 한심하게 비추어질텐데. 그냥 이대로 염증에 온몸이 뒤덮혀서 죽어버렸음 좋겠네ㅎㅎㅎ
  • 어딘가 아프면 일부러 말하지 않고 참는 것도 저런 이유 때문인 것도 있겠지. 손가락 발가락 끝이 함포진으로 뒤덮이고 한달씩 구내염과 설염에 시달리고 등의 절반과 양쪽 겨드랑이가 대상포진으로 뒤덮일 때 가지 아무 말 안하고 참았던 것도 저런 이유때문이었어. 어느 날 갑자기 결핵같은거에 걸려서 그냥 죽게 되었음 좋겠다.
  • 빨리 죽게 해주세요 소원은 그거에요
  • 슬슬 지친다... 덕심으로 버티기에는 너무 오래 기다렸어. 5년이 누구 집 개 이름도 아니고.... 그런데도 완전히 놓을 수가 없어. 혹시 내가 모르는 순간에 올라오지 않았을까하며 년도가 바뀌거나 달마다 가끔 생각날 때 검색해 보는 것도,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어요. 작가님.... 제 인생웹툰이였어요. 오신다고 해주셨으니까, 그것만 믿고 기다려요
  • 저주?ㅋㅎ장난하나....
  • 사람들 생각보다 진짜 무관심하구나 뭐 빨리 유기물로 돌아가서 지구에 영양보충 하는게 더 나을 것 같구만
  • 난 끝까지 고독하네 이젠 얘가 없으면 허전할 정도야 사람들 사이에서 웃다가도 한 순간 무한한 고독을 느끼고 조용해지는 건 그런 이유에서였나봐 나다운 마지막이네
  • 아ㅏㅏㅏ개빡치네!!!!!!!! 친구가 뒤끝이 너무 심해!!!! 물론 걔가 뭘 같이 하자는걸 내가 나중에 깨서 내가 잘못한거긴한데 빡치면 그때 빡친다고 하든가 난 아무렇지않아^^했으면 나중에 연락했을때 삐쳐있질 말든가!!!! 성격시발개답답하네 삐쳤을때 말투도개짱나서ㅅㅂ 쿨병걸려서 점점찍는거보면 절로 혈압이 오르게요안오르게요 아ㅡㅡㅡ!!!!! 솔직히 뭐 하자는거안하면 내가잘못한거냐!!!! 안할수도있지 다해줘야되냐고 빡돌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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