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 점술사의 작은 점집

안녕? 한때 스레더즈에 있었던 '괴짜 점술가'에 대해 기억하고 있니? 병원에 입원하고, 여러 일이 있으면서 너희들의 점을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다시 돌아왔을 때 스레더즈가 남지 않은 것을 보고 많이 놀랐어. 이번에는 한 번, 너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한 번 점을 봐주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니? 괴짜 점술가는 하루 한 번, 너희들의 점을 봐줄거야. 질문이나 고민. 보고싶은 점을 올리고 갈 것. 복채는 너희들이 좋아하는 노래나 괴짜 점술가에게 하고싶은 말 정도로 받도록 할까. 자. 시작해볼까? 괴짜 점술가의 집에 온 것을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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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안 좋게 전 직장 그만두고 취업하려고 여기저기 이력서 넣는데 연락이 오는 곳이 없어. 나이에 비해 경력이 적어서 그런건지 심지어 믿고 있던 곳에서조차 연락이 없는데 좋은 곳에 입사할 수 있을까? 이쪽 업계가 워낙 좁아서 면접 연락이 오지 않는게 이력서 넣은 곳들에서 전 직장에 어떤지 물어봤을 때 안좋게 이야기하나 싶기도 하고. 초조해하지 말자고 스스로 마음 다잡고는 있는데 걱정되는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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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하루 한번인데 그걸 너무 가볍게 여기고 어겼네요 사과드립니다 다음번 한가해지실땐 제일 좋아듣는노래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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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한 걸까. 아가, 너는 지금 무엇을 힘들어하고 있니. 아니면, 어디에 화풀이라도 하고픈 거니. 나는 말이지. 가끔 너처럼 술에 취한 것 처럼, 어지러운 정신으로 여기에 오는 아가들을 보곤 해. 그럴 때마다. 한 개 카드를 꺼내주곤 하지. 이 카드는 말야. 숲을 닮은 카드야. 숲 안에는 아주 다양한 것이 있지. 길도, 식물도, 동물도, 아니면 흔적들도. 네 카드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나는 카드를 섞고 있었어. 늦었네. 많이 미안해. 많이 기다렸니? 너의 카드는 바로 '바람'이야. 바람은 언제나 떠나가듯,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돌아다니지. 그렇기에 가장 불안정하기도 해. 너는 무슨 도전을 하고 있니. 그것이 쉽지 않은 도전인 걸까? 나는 알 수 없어. 그래도, 이렇게 작은 결과를 내어줄 뿐이지. 너는 할 수 있을 거야. 지금 그렇게 울 듯, 나에게 말하지 말고. 조금 더 생각해보렴. 어째서 실패했을까 하고. 분명 길이 있을 거란다. 괴짜 점술가는 이 점집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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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걱정이 많구나. 직장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너에게는 다른 걱정도 있는 것 같아. 사람에 대한 걱정을 하나 가지고 있는지. 네 마음에도 흐릿한 점이 보이네. 자 카드를 섞고, 나는 여기에 숨을 한 번 후 불었어. 아까 마신 커피 향이 입에 남아서 그런지. 커피 향이 살짝 나. 이 카드는 말야. 어쩌면 지금의 너를 투영하고 있을지도 몰라. 너의 카드는 바로 '참새'란다. 참새는 자신보다 큰 것에게 쉽게 겁을 먹고, 아주 작은 몸을 가져서 이리 저리 쉴 틈 없이 날곤 하지. 너도 그렇지 않을까. 어딘가 쉴 곳을 찾아 움직이고는 있는데, 쉽게 찾아지지 않는 것 아닐까. 내가 보기에는 지금 당장은 잘 보이지 않아. 하지만, 분명 네가 쉴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은 보여.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지 않을래? 힘들면 언제든 여기 와서 쉬어도 돼. 나는 언제나 여기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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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불면증 때문에 미치겠다. 공부하는 한 학생인데 한의원 가도 일시적인거 같고 다시 재발해.. 어떡하면 좋을까? 방법을 알고 싶어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있어 제발 맘을 편히 먹어 이런 형식적인 내용은 싫어 ㅡㅡ 괴짜 점술가씨한테 한 마디 해드리고 싶은 말은 -시간이 된다면 정장 슈트를 입고 너랑 서부 컨셉을 잡은 바에서 술마시고 싶다. 말투가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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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5년이상 일본어를 혼자 독학했고 일본에 한 학기 휴학하고 지금 유학와 있어 대학 쪽에서 보내줘서 정말 원했던 기회였고 내 인생에 다신 없을 기회라는 것도 알고는 있어 그런데 여기와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거 같애 목표의식을 점점 잃어가... 여기에 하루 하루 있는게 고통이야.. 다음 학기엔 일본으로 교환학생도 가야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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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어젯밤, 그러니까 몇 시간 전에 사소하지만 기분이 너무 안 좋은 일이 생겨 정말 꿀꿀하게 밤을 지새웠습니다. 오늘 하루는 제 운세가 조금 괜찮아질지 여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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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극영화과를 준비중인 입시생이야 초반에는 긴장도 들어가고 열정이적인 마음이있어 다이어트도 엄청 열심히하고 연습도 열심히했는데 5월쯤 되니 슬슬 나태해지기 시작하고 몸도 많이 지쳐가고있어 어떻게 하면 이렇게 놓인 내 마음이 다시 긴장이 될 수 있을까? 특히 다이어트,, 이방법 저방법 다 써서 8키로 가량을 뺐지만 최근에 다시 3키로가 쪘어 어떻게 하면 내 읮가 다시 강해질지, 다이어트에 다시 성공할지 알려줄수있어? 복채로 스레주에게 하고싶은말은 오늘은 비가 온다 날씨도 꿀꿀하고 맛있는거 먹어야하는 날씨야:) 우산 잘 챙기고, 좋은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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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런 질문에는 답을 줄 수 없어. 연애는 바라는 순간이 가장 좋아. 아니면, 상대가 먼저 호의를 펼친 경우가 가장 좋은 상황. >>11 스트레스를 맘 편히 먹어서 지울 수 있다면 나도 수면장애가 있진 않겠지. 그런데도 필요한 것은 있을 수 있어. 오히려 네게는 병원에 가서 수면장애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무슨 일이든 그게 증오스럽고 원망스러워지면, 그건 아무리 좋아도 허울 좋은 쓰레기일 뿐이야. 그런 너에게 어울리는 카드는, 강물. 흐르는 듯, 네 길을 찾았으면 좋겠어. 풀리지 않는 것들도 강물마냥 흘러갔으면. 언제든 찾아오렴.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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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제일 노잼시기라고 찾아오는데 지금 딱 그거야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알지만 아무것고 하기싫고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노력도 안하고 그냥 이대로 잠들고싶어버리고 싶다 일 다니는데 내 성적과 경력으론 다른 곳 지원해도 경기가 안좋으니까 더 좋은 곳 붙을거라는 보장도 없고 그냥 지금 일하는 기계같아 집 회사 집 회사 반복에... 일을 계속 다녀야 할까 나 정신 언제쯤 똑바로 차려서 내 목표을 세울까.. 진짜 마음 독하게 먹고 꾸준히 실천하면 나 성공할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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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인과 헤어진지 2달이 지났어 이젠 덤덤해 진듯 싶다가도 여전히 꿈에 나와. 물론 처음처럼 울고불고 하는 시기는 지났지만 절대 잊을수는 없을거같은 사람이야 그런말 있잖아 잊을수 없으니 마음 한편에 묻어둔다고 나를 많이 변화시켰고 많은걸 공유했으니 말이야. 그런사람이기에 혹시나 하는 희망도 가지고있는거같아 그래서 말인데 그사람은 지금 어떻게 지낼까 날 다 잊었을까? 우리의 연인으로써의 인연은 정말로 이제 끝이난걸까 다시 이어질순 없는걸까.. 복채는 볼빨간 사춘기-X song이야! 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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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7인데 복채를 안 적어놨다 ㅜㅜ 레주의 음악취향을 잘 모르지만 김사월의 '젊은여자' 를 추천할게 레주가 여자인지 남자인진 모르겠지만 ㅎㅎ 가사가 공감간다 난 아직젊지만 내가 시간이 흘러서 나이를 먹게된다면 가사와 똑같이 생각할것같다 시간이 금인데 ㅋㅋㅋㅋ 그냥 김사월의 앨범 수록곡 다 들어봐 너무 좋다 명반이야 포크쪽이야 장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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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능이 뭔지 알고싶어. 내가 뭘 잘하는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면서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미래가 너무 싫고 무서워. 취업이 무섭고 삶이 두려워. 루싸이트 -북치는 토끼. 내가 고등학생때 들었던 노래야. 노래라 하니 이게 떠오르네. 노래를 안 듣는 편이라 뭐가 좋고 나쁜지 잘 몰라. 그저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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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생에있어서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놔두고 학교생활이너무 힘들어요 친구관계요 학교가는게 긴장되서 매일매일이 지옥이고 생각만하면 가슴이콩닥거리고 배도너무아파서 아침 5시에 일어나지고 겉으로는 누구나 나를 정상인처럼 보지만 마음은 새까맣게 타들어가요 그리고 학교말고 외부친구들한테 원래연락잘안하다가 내가 힘들어서 먼저연락하는것도 그친구들한테미안하고 또 이중적으로는 나를 귀찮아하나 이런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저는 인생에서 친구도 잘못챙기고 지금 힘드니까 연락하는 나에게도 너무 실망스럽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에 꽉막힌것같아서 아무것도 할수없어요 친구관계로 머리가 꽉차있어서요 그리고 또 친구는 있는데 요즘 그냥 내편이없는것같아서 항상외로워요 제 고민은 외로움이네요 시간이지나면 제가 대인관계에 있어서 노력하고 그러면 외롭지 않을까요? 궁금해요 복채는 감사합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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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가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성적도 문제고...졸업해도 희망직종이 연구원이라 돈 발기가 너무 힘들어.. 우리집은 가능한데... 그래서 상대적으로 바로 돈 벌 수도 있고 성적에 맞춰 갈 수 있는 과를 대입전공으로 선택했는데..... 모르겠어 너무 회의감든다... 난 정말 심리학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싶은데.... 내가 지금 택한 전공쪽 직업을 갖는다고 언젠가 심리학을 공부해서 연구원이 될 수 있을까..? 복채는 심규선의 파탈리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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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안녕,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생겼어. 내가 이 아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데 올해 내가 이 아이와 연애를 하게 될지 궁금해. 5월안에 이 아이가 나에게 고백해올까? 복채는 2018년 스레주에게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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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좋은일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심적으로 힘들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는거 같아.. 자꾸 외롭고 힘들어서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려고 노력하는데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다가 집에 돌아와있으면 더 외롭고 우울해.. 다시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언제쯤 이런 우울함에서 벗어날수있을까.. 복채로는 charile puth-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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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나 내년에 외국에 가게 될것같은데 만나고 있는 연인과 함께 같이 외국으로 유학갈수 있을까? 만약 혼자만 가게된다 하더라도 지금 이곳에 있는 생활을 내려놓고 가도 좋을지 어떤걸 공부 해봐야할지도 점괘가 나온다면 부탁해!! 사실 깊게생각 해본적이 없어서 너무 막연해ㅠ 복채로는 비올때마다 듣는 태연 -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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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내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없는 것 같아. 진심으로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 2n년동안 진짜 친구 1명정도인데 이정도면 그냥 인간복이 없는건가 싶기도 해. 언제쯤 나랑 정말 찰떡같이 맞는 친구를 찾을 수 있을까? 내 성격을 죽이고 들어가야 하는 걸까? 복채는 솔라-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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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질문 받니..? 좋아하는 분이 생겼는데 그 분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좋아하는 노래 추천할게! 새소년의 난향 이라는 노래 한번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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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레주! 나한테도 운명이라 말할만한 사람이 나타날까?? 복채는 루시아의 연극이 끝나기 전에 라는 노래야 내가 생각했을땐 가사가 뭔가 시같아서 좋았거든! 스레주도 한번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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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너무너무 힘들어. 나름 한다고는 하는데 해도 욕먹고 내가 나름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고살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사람이 아닌걸 깨달으니까 더 힘들어. 너무 외롭고 너무 힘들어. 죽고싶은데 겁이나서 죽진못하겠고 죽고싶어. 영원히 잠들고싶어. 원하는 행복한 꿈꾸면서. 앞으로 내 미래는 어떻게 될까? 그리고 나도 사랑주는거 말고 남한테 내 진짜모습보여주면서 사랑받고 기댈수있을까? 복채는 mike perry - The ocean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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