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조절 못해서 생긴 흑역사들 털고 가

나부터 말하면, 우리 가족이 다혈질 기질들이 있어서 한번 집 안에서 싸움나면 그때만큼은 나 포함 서로 언성이 미친 사람처럼 높아지는데 바로 윗집에 학원 선생님 사셔서 다 들으시는 바람에 한동안 창피했던 적 있어. 안 그래도 주변집에 죄송하고 창피했는데 ㅜㅜ 더 창피한 건 내가 밖에선 완전 숫기없고 내성적인 스타일 ㅎ... 의도치 않은 반전을 선사해드렸다... 말고도 고등학생 이후로 이상하게 감정조절을 못해서 남들 앞에서 울고불고 이상한 사람된 적 종종 있어서 아직까지 생각날 때마다 고통이야 ㅠㅠㅠㅠ 나만 이런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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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물이 되게 많은데 그게 슬퍼서 너무 감성적이고 그래서가 아니라 그냥 화나면 눈물 막 나서 생판 모르는 남 앞에서 운 적도 있고 그냥 잘 울어서 쪽팔릴때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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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사고싶은거 잘 참고있다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내가 훔쳤던거..그리고 나는 경찰서 갔짘ㅋㅋㅋ......진짜 후회되 그냥 내가 부모님한테 말을 했으면 사주셨을텐데 그걸 훔치다니..... 내가 초등학교일때 이긴한데 나는 아직도 너무 쪽팔리고 어디가서 말을 못하겠고, 이 얘기 아는 애들 여러명있어서 걔네가 아는 애들이랑 알게 되거나 그러면 걔네가 말할까봐 그런게 두려워서 친구도 잘 못사곀ㅋㅋㅋ;;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이고 막 그래 그래서 좀 옛날에는 자ㅅㅏㄹ 시도도 해본적있엌ㅋㅋ한심하다 그치?? /익명이라서 올려보는거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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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라 급식실에 줄을 섰어. 어떤일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난 그때 좀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머리가 복잡했었어 그런데 앞에서 어떤 애가 친구랑 겁나 몸 통통 부딪히면서 놀고 있는거야. 겁나 나한테 어깨 부딪혀대길래 짜증나서 뭐라 하려고 했는데 뇌보다 몸이 먼저 나간거야 팔잡고 좀 세개 밀었더니 시x련이라고 하면서 욕했다. 그 후로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날 피하더라고, 그 후 반 바뀌고 그 애들하고는 같은반 된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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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교수님한테 말실수했어...옆의 동기처럼 평범하게 과제 기한 더 늘려달라 할 수도 있었던 건데. 교수님이 너도 기한 늘려줘?하고 여쭤보셨을 때 과제 때문에 짜증나서 말 막 했는데 그러다가 그만...그래서 그 자리에서 교수님한테 대판 깨지고 사과드렸다...다행히 공사구분이 철저하신 분이라 성적은 자비롭게 내주셨지만. 영어회화 좀 한다고 자부하는 레더들 외국인이랑 대화할 때 조심해...평범한 표현 같아도 잘못 쓰면 비속어이거나 무례한 표현이 되는 거 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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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교때 감정 진짜 기복심하고 불안 쩔었는데 같은반 애가 자꾸 장난으로 놀리는게 항상 뭔가 서럽고 싫었어 그래서 가끔 폭발하듯 울고 난리났던게 아직도...ㅎㅎ 흑역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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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타이 리본 잡아당겨서 풀었다고 상대 뺨때림...... 다시 돌아가도 화는 날거 같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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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화가 미친듯이날때 항상 눈물이 나오거든...그래서 맨날 참으려고 노력하는데 2년인가?3년?전에 학교 친구랑 싸우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눈물을 참을수가없는거야...그래서 내가 소리지르면서 막 화내고있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쳐울었음..진짜 ㄹㅇ 분위기 이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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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억울하거나 화나면 눈물부터나서 나랑 싸우는 상대를 많이 당황 시킴.... 야 미안하다 내가 눈물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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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핸드폰 부숨 2.남의 블로그 안부게시판에 도배테러하고 그사람이 운영하는 카페 욕하는 쪽지보냄 3.저격글씀 4.중딩~고딩 초반시절에 같은반애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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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ㅏ.......... 서울올라와서 고딩때의 성격을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고 살갑고 멍청하게 헤헿 잘 웃는 고런 차칸 이미지로 바꿧는데 오빠새키가 전화와서는 집에있는 내 굿즈를 조사버렸다고 빌길래 못참고 '니/ ㅅㅂ 지/금\ 뭐/라-했\냐/? ㄱ새꺄?' 이렇게 말해버림......진심 전부다 표정 ㅇㅁㅇ??띠-용) 되고 5초간의 정적이 흐르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전부 다쳐웃음.....ㅋㅋ........갸같은........ 과에 소문 쫙퍼짐.....ㅎㅎ..........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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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실습실에서 실습용 차에 타고있던 친구가 계속 이상한걸로 장난쳐서 빡쳐서 차유리 맨손으로 깸. 손모가지 유리에 잘려서 전치 8주.. 인대랑 신경 끊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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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오빠랑 싸우다가 숨못쉬고 살려주 세요.. 하악하악 하면서 넘어간일. 다혈질이라 과호흡이 참 많았어. 지금 생각하니 쪽팔리네. 그거 말고도 오빠랑 싸우다 넘 화나서 젓가락 가져다가 구부리고 안구부러 지니까 그걸로 허벅지 막 치면서 자해한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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