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올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 와라

지방대 4학년인데 예체능하다가 오빠가 간호학과 들어가서 가족들의 요구에 끌려간 케이스.. 12학년때는 암것도 모르니까 힘드네.. 그래도 온만큼 해뵈야지! 하는데 3학년때 실습들어가면 간호사들의 현실을 경험하는 거다.. 너무 멀리까지 온 길이라서 뒤로 내 뺄수도 없고 지금 나는 체념하는 케이스

간호학과 올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 와라

지금도 공부하기 싫어서 적고있는거긴 한데 간호학과 솔직히 오고싶어서 오는애 많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집안사정, 취업, 성적맞춰, 부모님 등등 때문이겟지.. 그런 이유때문이라면 후회하는 애들도 적지 않아.. 그 중 나도 한명이고! 간호사되서 태움, 공부, 오버타임, 병원외 시간에도 병원에 붙들리는 생각 등등 여러 힘듬이 있는듯

간호학과 올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 와라

씁쓸한데ㅠㅠ예체능 하다가 갑자기 이과로 돌렸다면 많이 불리했을텐데 내가 아는 얘는 문과였는데 간호사가 꿈이여서 고3때 이과로 전과했었어. 대학은 썩 잘가진 못했는데 요즘 뭐하는진 잘 모르겠네. 다들 간호학과가 좋다 이러는데 그만큼 견디기도 힘들다고 들었어.

간호학과 올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 와라

ㄹㅇ간호학과 엄청 힘들다고 들었다. 신규 간호사들도 둘 중 하나라고 함. 끝까지 가거나 처음에 얼마 못 버티고 나가 떨어지거나. 면허 치곤 장롱면허가 많은 것도 괜한 이유가 아님.

간호학과 올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 와라

>>8 그건 아닌데? ㅋㅋㅋㅋ 주위에 간호사 / 간호학과 많은데 보통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힘들지 않아 그거보다 훠얼씬 더 힘들어 각오하고 가야할거야.. 3교대 뛰는 애인을 지켜본 결과 진짜 죽어나 나는 못해 ㅋㅋ 그거 보고 의대 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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