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바로 아까 잇었던 일인데..ㅋㅋㅋ 게임하다 만난 친구릉 흔히들 게임친구라고 하잖아? 나도 게임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고1이고 난 중2야 그래서 나는 중3이라고 1살을 속였어(잘못된 일이지만) 그래서 그렇게 게임을 하고 톡도 좀 하다가 원래 같이하던 실친들이 같이하재 그래서 내가 걔네들한테 말했지 "너흰 이제부터 중3이야 중3처럼 행동해줘" 라고 얘기했더니 근데 보이스채팅으로 계속 "야, 너 욕하면 비밀 말한다." 라고 대놓고 말하는거야 내가 숨기는 비밀이 있단듯이! 그래서 내가 "좀 쌉쳐" 라고 말했어 걔 아이디가 '하하' 였거든 내 아이디는 쉿이거든? 근데 계속 "하하 형 있잖아요~" 이러면서 계속 은근슬쩍 말할려고 그러고 채팅으로 '쉿 나이가 글쎄~' 이렇게 치는 거야 진짜 쟤가 너무 빡쳐서 "아니 쌉치고 있으라고 A야 닌 비밀로 협박하면 좋냐" (A,B,C가 있었는데 그중 A,B가 유독 저랬음) 그래도 계속 하길래 "오늘내로 내가 말할꺼니까 다 닥치고 있어" 라고 하고 전 게임을 나갔는데 내 옆에 C가 있었는데 걔가 "뭐? A가 말했다고?" 이러는 거임 그래서 C의 화면을 보니까 '하하'가 "중2?" 라고 채팅을 친거야ㅋㅋㅋㅋ 와 진짜 열불나서 걔한테 귓말을 보냈는데도 답이 없어서 C를 통해서 전해 달라니까ㅋㅋㅋ "애초에 속이는게 잘못된거지 그형이 귀말로 계속 말하라고해서 하는수없이 말한건데 왜 지랄이야" 그래서 내가 "그니까 내가 말할꺼라고 했는데 왜 남의 비밀을 니 입으로 말하는데" 라고 말했더니 "그냥 애초에 진실을 말하던지 나보고 계속 귓말로 말하라고 했는데 그래서 말해준건데 너가 귀살로 자기가 말한다고 했거나해야지 물어봐서 답해준걸 나한테 지랄하는 당신은 도덕책." 라고 답이 왔어 내가 뭐라고 해야할까..ㅋㅋㅋㅋㅋ 쟤가 이렇게 뻔뻔하게 나오니까 내가 잘못한것같단 생각이 드네 물론 나이속인건 잘못했어 그래서 난 말이 아닌 톡으로 조심스럽게 말하려고 했는데 쟤가 저딴식으로 나오면 뭘 어떻게 할까..ㅋㅋㅋㅋ 뭐라고 해야할지 댓글로 적어줄래..? 내가 말빨이 안 돼서..
  •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이다. 내게는 고등학교 1학년생인 온라인 친구가 있고, 나는 중학교 2학년생이다. 나는 온라인 친구에게 내 나이를 중학교 3학년생이라 속여 말했다.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겼다. 나는 온라인 친구와 게임을 하거나 톡을 하며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내 다른 친구들이 자신들도 같이 놀게 해달라고 말했다. 나는 친구들에게 "너희는 이제 중학교 3학년생인 것처럼 행동해줘야 해."라고 말해주었다. 친구들이 실수로라도 중학교 2학년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면, 온라인 친구가 내 거짓말을 알아챌 것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친구들은 내 욕이 듣기 싫었는지, "계속 욕을 하면 네 온라인 친구에게 비밀을 말할 거야."라며 협박을 했다. 나는 그 친구에게 "조용히 해주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지만, 그 친구는 멈추지 않았다. 그 친구는 내가 사실 중학교 3학년생이 아니라 2학년생임을 은근슬쩍 말하려고 했다. 나는 결국 크게 화가 나 "아니, 조용히 있어 달라고 했잖아. 너희들은 타인의 비밀을 가지고 그리 사람을 농락하면 좋으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친구들은 멈출 줄 몰랐고, 나는 결국 "그래. 내가 말할게. 그러니 다들 조용히 해주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해버린 뒤, 같이 하던 게임을 나가버렸다. 하지만 그 순간, 친구 중 하나가 "뭐? 걔가 말했다고?"라는 말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급히 그 친구의 화면을 들여다보았다. 내 온라인 친구가 "중학교 2학년생?"이라는 말을 화면 위에 올린 것이었다. 내 친구가 비밀을 말했다는 이야기였다. 나는 정말 화가 나서는 내 비밀을 말한 그 친구에게 이 일을 따지고 들었지만, 그 친구는 "애초부터 타인을 속이는 것은 잘못된 일이야. 그분이 알려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해서 알려드렸을 뿐이야. 그게 그렇게 싫었니?"라며 퉁명스레 대답했다. 나는 그에 지지 않고 "그래서, 내가 비밀을 말하겠다고 했잖아. 내 비밀을 그 사람에게 네가 말할 필요는 없었어."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친구도 내게 져주지 않았다. 친구는 "원래부터 진실을 말했으면 됐잖아. 그분이 내게 계속 알려달라고 보채는 바람에 알려줬을 뿐이야. 네가 먼저 그분께 귓속말로 나중에 알려드리겠다고 말해두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야. 그런데 왜 내게 화를 내는 거니?"라고 답해왔다. 나는 친구의 이런 뻔뻔한 태도에 어이가 없었다. 마치 내가 잘못이라도 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이를 속인 건 잘못했지만, 언제까지고 속이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나는 내 스스로 비밀을 털어놓으려고 했는데, 저 친구가 저렇게 행동하는 바람에 일을 그르치게 된 것이다.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 친구에게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지 댓글로 적어주었으면 해. 나는 말을 잘하지 못하니까.
  • >>2 니가 여기서 왜 니 고민을 말해?
  • >>3 야... 두개가 같은 내용이잖아...ㅋㅋㅋ
  • >>4 1이랑 2랑 아이디가 다르잖아. 다른사람이잖아.
  • 진정해봐...;;; 내 생각에는 >>2 레스주가 내용을 조금 더 알기 쉽게 정리해준것 같은데;;
  • >>2 가 스레주 글 정리해준거잖어 독해력 ㄷ 말할거 내용 대충 써줄텡게 스레주 말투로 바꿔서 친구한테 얘기해 나는 너한테 '내가 알아서 형한테 말하겠다'고 말했다. 그 형이 귓말로 너에게 독촉을 해서 귀찮았으면 형한테 '(스레주)가 나중에 말해준대요' 하면 되었을 것 아니냐. 아니면 형한테 그 사실을 이야기하기 전에 나에게 미리 이 형한테 그 사실을 이야기하려 한다고 말해줄 수 있지 않았느냐. 나는 네가 이런 태도로 나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나는 지금 너의 경솔한 행동 때문에 형과의 관계가 위태로워졌다.
  • 친구라고 생각하고 믿었으니까 털어놓은 비밀을 약점으로 삼고 흔들어대는 꼴이 치졸하네 ㅋ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비밀로 해달랬단거 무시하고 상황 곤란하게 만든 시점에서 친구도 뭣도 아니지. 나이를 속인 것이 잘못이라면 그걸 본인 스스로 털어놓게 회유하는 것이 친구지 상대방에게 까발려서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 만드는 사람을 친구라고 부를 수 있을까? ...뭐 이런식으로 말하면 되지않을까
  • 근데 이건 친구들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게...저나이때는 막 한두살 차이에 되게 민감하고 그러지 않나?? 자기보다 두살많은 형이 귓말로 말해달라고 계속 그랬다면 애한테는 그게 압박으로 느껴졌을 수도 있지.
  • 안녕 글쓴이인데 너희들이 말한거 토대로 말했더니 사과를 받아내서 나도 달러 왔어! >>2 앗 고마워! 나도 저때 많이 화나서 비속어를 보고싶지 않던 사람도 있었을수도 있는데 이쁘게 정리해줘서 고맙다>< >>7, >>8 고마워! 너희가 쓴 걸 토대로 걔한테 따지고 들었더니 걔가 사과아닌 사과를 하더라 마치 마지못해 그래도 너희 덕분에 말빨에선 이겼어! 고마워! >>9 응,응 걔한텐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그때 상황을 경험해본 난 그냥 놀리고 싶고 내 비밀을 말하고 싶은걸 내 눈치보다 결국 말한것같아... 여튼 참고하며 댓글 달아줘서 고맙다
  • 진짜 중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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